썸네일부터 예감이 좋지 않은데..? 0:40 오이김치 맛있지 1:05 식..초요? 2:34 취무언니가 고기를 안먹어..? 3:58 거기서 더 야위면... 6:28 7:06 먹어보니까 맛있더라 9:24 ???:단단히 ㅁ1쳤네?
@Luyho_811 ай бұрын
나...나히다?
@벤티님만세11 ай бұрын
어딜가든 원붕이여~
@주하한-u8p10 ай бұрын
솔직히 썸넬 보고 나만 ㅈㅓㅇ액인즐 알았음?
@ujuny8 ай бұрын
@@주하한-u8pㅔ…?
@마일리아8 ай бұрын
@@주하한-u8p넌 나가라ㅋㅋ
@5287211 ай бұрын
7:06 돈코츠라멘에 식초 뿌리면 되겠네 ㅋㅋㅋㅋㅋㅋ
@서현원-g7b11 ай бұрын
난 처음에 돈코츠보고 돈카츠 잘못쓴줄 영상보고암
@엄태준-d5p9 ай бұрын
아 ㅋㅋㅋㅋ
@솜히5 ай бұрын
ㅇㅈ
@Nanaya_Kiri11 ай бұрын
만약의 독살을 대비한 광인의 행동으로 위장한 고도의 훈련... 역시 이 사람... 어린 시절부터 심상치 않았군...
@잼민이가만화만드는채8 ай бұрын
ㅋㅋㅋ
@흑-백11 ай бұрын
우리는 이걸 '미친놈'이라 불러요 근데 일반인이란 가정하에는 그렇지만 우리는 이걸 기억해야해요 '취무등이다'란 것을 말이죠
@카베-i6m11 ай бұрын
'취무등하다' 하나의 형용사로 만드는 게..
@Gradation_devil410 ай бұрын
저러는데 위궤양 안걸리는게 더 이상한데요?
@민선영-e9c6 ай бұрын
그런다고 저사람이 안먹냐고ㅋㅋㅋㅋ
@Gradation_devil46 ай бұрын
@@민선영-e9c ㅇㅈㅋㅋㅋㅋㅋ
@박계양-i4t6 ай бұрын
8번 이나 걸렸는데 그래서 키가 작은 거임
@김예진-s7h5e5 ай бұрын
5번 아니였나
@HagyeomKim-d2v5 ай бұрын
ㅇㅈㅋㅋㅋㅋ
@으엑_011 ай бұрын
입맛마저 평범하지 않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hy7zi1ld5i11 ай бұрын
사람이 평범하지 않은
@Comet_crusader11 ай бұрын
그 연기 잘한다는 배우들도 무조건 얼굴을 구길수밖에 없는 그 홍초를 아무렇지 않게 먹는 눈나
@엄태준-d5p11 ай бұрын
0:19 공감 ㅋㅋㅋㅋ
@doppel_ring867611 ай бұрын
9:07 갑자기 너무 슬퍼..(ㅠ-ㅠ) 사장님이랑 언니가 그냥 사정이 생겨서 더는 못 만나는걸꺼다 생각했는데.. 그 시기를 이겨내지 못해.. 아..(ㅠ-ㅠ)
@Comet_crusader11 ай бұрын
라멘집 사장님 뭔가 멋있다 예전에 백반집이었나 아무튼 반찬 많이 주는 가게 인터뷰할때 이렇게 팔면 뭐가 남냐 물어보니까 단골 손님들이 남는다 그랬던 그 사장님 같네
@조림-s1b11 ай бұрын
식초 이야기 들으니까 갑자기 저도 식초는 아니지만 ㅋㅋㅋㅋㅋ 석류맛 홍초? 먹고 싶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일하는_야렌씨11 ай бұрын
진짜 토리코같은 사람이다 +사장님 너무 좋은분이신데
@0_110-111 ай бұрын
와 이러다가 오마카세에 꽃히시면.... ㅋㅋㅋㅋㅋㅋㅋㅋ 상상만 해도 식비가 ㅋㅋㅋㅋㅋ
@good_rollcake8 ай бұрын
7:06 사장님 속마음:이게 뭔 도래미친놈이지?
@강유미-o4b11 ай бұрын
이분은 진짜 인생이 래전드다
@채원정-i2p11 ай бұрын
어떻게 이 언니는 겪는 일마다 정상적인게 없냐??
@lifetoon9711 ай бұрын
저도 비슷하긴 한데...뭐 하나에 꽂히면 외식이건 포장이건 그거 하나만 먹거든요.꽂혀서 6년 동안 일주일에 두세번씩 가던 김치찌게 집이 갑자기 문을 닫아서 스트레스를 받은건지...타이밍 좋게(?) 크론병이 악화되어서 이젠 뭐...집에서 밥이랑 백김치 먹는게 전부지만요.김치찌게 사장님 다시 문 여시면 크론병이고 나발이고 먹으러 갈텐데ㅠㅜ돌아와요 사장님ㅠㅜ땡길 때마다 미치고 팔짝 뛰겠다고요 진짜ㅠㅜ
@lonop11 ай бұрын
1분전 미쳣다 ㅋㅋ 오늘도 재밋는썰 감삼댜
@homoarak11 ай бұрын
뭔가 선정성에 걸릴거 같은 썸네일인데?ㅋㅋㅋㅋㅋㅋ
@jihoo7711 ай бұрын
사장님이 이거 봤으면 좋겠다
@exi_018 ай бұрын
와 저거 ㄹㅇ임 내가 뭐 먹고 싶은지 몰라서 내 입맛에 맞는거 찾아야함.. 내 입맛에 맞는거 못 찾으면 진짜 아무것도 안먹게됨..
@Yuvin_Sands_Save_List_Channel11 ай бұрын
사장님 넘 착하시네용... ㅠㅁㅠ 참고로 저이 부모님은 김치찌개에 환장을 해서... 한 1달...? 2달 동안 쳐 먹어용... 저는 너무 먹어서 입맛이 없어서 다른 거 먹지만... 아니 무슨 사람이야 뭐야... 진짜 저이 부모님은 김치찌개만 먹고 살겠어용! 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저의 가족은 진짜 라면에 환장하는 가족 입니당... ㅋㅋㅋㅋㅋ 지금 저 학생이거든용...? 아침에 일어나면 입맛이 없어서 밥을 못 먹겠는 거에용! 그래서 저 1끼만 먹은 적 있습... 아침 안 먹고 점심 안 먹고 저녁은 먹고... ㅋㅋㅋㅋㅋ 진짜 아침부터 점심시간까지 배가 너무 안 좋은 날에는 진짜 저녁 1끼만 먹음... 근데... 입맛이 없어서... 밥은 못 먹겠지만... 그나마나...? 라면은 먹을 수 있는 속이 있다... ㅋㅋㅋㅋㅋ 아침에 일어나면 밥은 못 먹겠는데... 라면 먹을 수 있는 입맛은 있습 ㅋㅋㅋㅋㅋ 근데 또 진짜 안 좋은 날에는 라면도 못 먹고 갈 정도는 있습 ㅋ 저도 입맛이 좀 있는 편이라... ㅋㅋㅋㅋ 참고로 저녁은 맛있는 거 먹기 때문에 저녁은 꼭 먹음... ㅋㅋㅋㅋ
@채널_이전4 ай бұрын
저‘의’고 쳐먹는다뇨..
@Yuvin_Sands_Save_List_Channel4 ай бұрын
@Пока-125 진짜 부모님이랑 오라버니는 김치찌개에 환장할 정도로 먹음... 지겹지도 않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만 빼고 부모님이랑 오라버니는 100% 한국인... 근데 문제는 저 김치 잘 안 먹음... 깍두기나 파지? 랑 파김치? 같은 거 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한국인 맞을까용? ㅋㅋㅋㅋㅋㅋㅋㅋ
학창 시절 안전교육하는데 가서 배 체험 에서옆에있는 비상 식량 선생님이한 6개 가져오셔서 다녀온 이후 교실에서 가져온 그 딱딱한 분필 같은거 애들은 먹기싫다고 나 주는데 한입 먹더니...달콤한데 텁텁하지만 분필을 씹어먹는 식감이지만 왠지 모르게 맛있는 그래서 애들은 다 나주고 나는 그와중 이걸 왜 안먹는거지 이러는 생각하고 있는 추억이 생각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