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네일 1:53:51 반갑습니다 여러분 도도새 입니다. 좋은 시간은 왜 이렇게 빨리 가는지 벌써 연휴 마지막 날 입니다...만 금요일 휴가를 내셨으면 아직 중순이죠 허허. 슬슬 제목을 바꿔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동굴? 사토리 벚꽃 나무로 날먹. 옷? 찾으면 좋고 아님 말고, 코로그? 알빠노. 유일하게 신경 쓰는 것 : 사당 정도니까 핥아 먹는게 아니지 않을까요? 그래도 20일차 넘게까지는 꼼꼼히 다녔으니까 봐주십쇼 허허... 한동안 따뜻하다가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연휴 동안 밖에 있는 경우가 많았는데, 바람이 매섭더라구요. 모두 건강 조심하시고, 귀성길 안전하게 돌아가시길 바라겠습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