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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4. 18 (토) [하루 한 장]
“이와 같이 망하리라” (눅13장)
부산 성민교회 새벽기도회
설교자 : 홍융희 목사 (분홍목사)
누가복음 13장은 우리가 깨달을
삶의 기본 원리를 담고 있습니다
우리에겐 억울함의 정서가 있습니다
나는 착하고 훌륭한 사람인데
남들이 나를 알아주지 않는다고,
심지어 하나님도 나를 몰라주고
나를 박대하신다고 불평합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을 정죄함으로
상대적으로 나를 높이려고 합니다
그런데 정말 그럴까요?
예수님은 제사하다가 죽임당한
갈릴리 사람들과 망대가 무너져
역시 죽임당한 예루살렘 사람들이
결코 너보다 죄가 많고 못나서
그렇게 죽은 것이 아니라 하십니다
다 이와 같이 망하는 것이
우리 인간의 숙명인 것입니다
우리는 다 그냥 두면 죽고 망하고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존재요,
뼛속까지 죄로 가득한 존재입니다.
그래서 회개가 필요합니다
지금 회개합시다, 사는 길로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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