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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뉴욕에서 가장 핫한 피트니스 브랜드 "PELOTON".
실내 자전거와 러닝머신을 파는 브랜드인데, 모니터를 통해 스트리밍 서비스를 해 줌.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강사의 피트니스 클래스를 집에서 참여할 수 있고,
자기의 건강 상태도 계속 공유되서 강사가 실시간으로 코칭해줌.
가격은 비싼 편으로 자전거 2천불, 러닝머신 4천불에 스트리밍 서비스 월정액 13불임. 여튼 이 회사가 최근 크리스마스 광고를 틀었는데 미국에서 성차별 광고라고 난리가 남.
내용은 남편이 아내에게 PELOTON 자전거를 선물하고 아내가 1년간 열심히 운동하는 걸 찍어서 보여준단 내용.
"아내가 이미 날씬한데 왜 자전거 사줘서 1년간 운동시킴?", "여자가 노예임? 왜 찍어서 보고함?" 등의 컴플레인 폭주.
PELOTON은 이로 인해 하루 주식이 9% 폭락하고 1조원 이상이 증발함.
(참조 영상 목록)
The Gift That Gives Back | Peloton Bike Commercial
• Video
The Gift That Doesn't Give Back | Aviation Gin Commercial
• The Gift That Does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