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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es Kim TV
전북 진안 운일암반일암에 왔습니다. 7월 중순 휴일인데도 한가한 모습입니다. 글램핑 시설도 갖춰져있고 개울가 근처에 안전요원들도 배치되어있어 안전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을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