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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구독자 여러분들. 부추입니다 :)
12월 31일에 급히 촬영하고 편집해서 해가 넘어가기전에 올리고 싶었는데,
낮 2시부터 촬영해서 5시에 끝났어요.. 중간중간 핸드폰 용량과 싸우면서 꾸역꾸역 촬영하고 아이폰에서 맥북으로 영상 옮기는것도 또 용량 문제로 싸우다가 새벽 3시에 편집 다 끝났고.. 🥹💦 정신 차려보니까 이미 해는 넘어갔고 2024년이 되었더라고요.. 정신없어서 종소리도 못 듣고 ㅋㅋㅋ 올해 첫 곡도 트위터에서 뭔 이상한 노래를 들으며 시작했습니다...컹.. 이래서 사람은 부지런해야하나봐요... ㅠ_ㅠ
그래서 어찌저찌 제가 영상 편집도 끝냈고 이렇게 업로드를 할 수 있게 되었네요.
비록 2024년이 되어 올리게 되었지만, 더 늦지 않았다는것에 의미를 두겠어요!
여러분, 2023년 잘 마무리 하셨나요? 매번 안부를 묻는것 같지만 안부는 물어도 물어도 또 묻고싶은것 같아요 ㅎㅎ 여러분의 2023년은 그 어느때보다 보람찬 한 해였길 바랍니다. 또 2024년은 그보다 더 꽉차고 알찬 한 해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우리 같이 힘내보아요! 2023년에도 저를 또 제 다꾸를, 저의 채널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 𝐢𝐧𝐬𝐭𝐚𝐠𝐫𝐚𝐦 / to.buchu
💗 𝐢𝐧𝐬𝐭𝐚𝐠𝐫𝐚𝐦 (𝐦𝐚𝐫𝐤𝐞𝐭) / _adorableyouand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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