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없이 정겹고 때로는 아픈 말, 엄마. 함께 울고 함께 웃는 평생 친구, 엄마와 딸의 뭉클하고 각별한 한 그릇을 만나본다 [한국인의 밥상 KBS 20190516 방송]

[@younglee59]

저는돌아가신어머니가뵙고십네요.🥺애를먹였던제자신이밉네요.여러분살아계실때어머니에게잘해드리세요.돌아가시고나면후회합니다.

[@younglee59]

언제들어도정겨운이름"엄마"😊

[@누가맞는지근거를가지]

부모님 감사합니다

[@지은-p5e]

최불암 선생님 건강하세요. 오래 오래 방송 해주세요💕

[@younglee59]

선생님항상건강하세요.

[@younglee59]

파~~~

[@younglee59]

47:37

[@정대훈-n8b]

쓰레기같은 kbs만 아니면 정말 좋은 프로인디... 참으로 개탄스럽다...

[@younglee59]

KBS가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