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부부/日韓夫婦】애기 울음소리에 민감한 남편/子連れで出かけるのってマジで大変…

[@Sonyan1017]

아기는 우는게 당연한거에요. 그게 모든 아기들에게 내제된 생존본능이에요. 우리 모두 아기때 많이 울었어요. 아야님 말씀대로 그 울음을 방치하는 것과 사랑으로 보듬어주는걸 구분해야겠죠. 요즘 공공장소에서 아기가 우는걸 민폐라는 뉘앙스의 글이나 영상이 가끔 올라오는 듯 한데 극히 일부 병적인 과민방응의 소유자들이 그러는 거고 대다수는 이해해줍니다.

[@코코아톡]

아니...애기들이 우는건 당연한건데...자기자신도 애기였을대 울었으면서...모라고 하는사람들이 이상한거임...

[@タサイ-i9s]

공공장소에서 민폐 맞습니다. 상영중인 영화관, 공연중인 극장 등 공공장소에서 소음을 내지 않는건 극히 일부 병적인 과민반응 소유자가 그러는게 아니고 그게 일반적인 상식입니다.

[@카페라떼-q8x]

@@タサイ-i9s 점점 인구가 줄어드는 요즘 아기의 울음소리는 이제 이해해줘야 하지 않을까요

[@socalvibe4500]

@@タサイ-i9s 근데 본인은 아기때 안 우셨어요?

[@이선희J에게-s7z]

@@タサイ-i9s 아기 데리고 외출도 못 하겠네요 가까운 마트조차 못 갈듯 우는 순간 민폐니까 ㅋㅋ

[@김유진-o8j]

아야님 말씀이 정확하네요 아기가 울 때 달래려는 부모의 노력을 보고도 나쁘게 보는 사람들은 거의 없습니다 아이가 우는걸 방치하거나 오히려 아이에게 다그치고 화내는 일부 부모들의 행동이 훨~~씬 불편하지요 게다가 너무 아이 운다고 지나치게 미안해 하며 자리를 떠도 도리어 "어? 난 괜찮은데? 괜히 나 땜에 자리 피하셨나?" 하며 괜히 못된 사람 된 것 같아 부담스러운 분들도 계십니다

[@Ouya-r7b]

하이고~아빠가 별걱정을 다하시네요~.^^; 애기엄마 말이 맞아요~~!!갓난애기가 우는데 누가 뭐라합니까???!! 요즘세상에 축복이죠. 아야씨 말처럼 애기가 우는데도 방치하는것도 아닌데요 뭘;;; 갓난애기는 우는 걸로 밥달라, 기저귀갈아달라, 자고싶다..등등 울음으로 자기 의사표현하는거죠~~ 애기엄마 말이 백번 옳으니 아빠는 애기가 울면 보듬어주면 됩니다~ 얼마나 이쁘게요, 요즘시대에 애기울음소리 들리는것이.. 그나저나 아야씨 언제 한국말 이리 늘었데요~?!?항상 응원해요!나나가족모두~♡

[@Fodlwidn]

너무 민감하게 생각 안하셔도 됩니다. 저도 어렸을때 울었고 누구나 울었는데 그걸 민폐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혹여나 그걸 가지고 문제제기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문제인거지 나준이와 가족들의 잘못이 아닙니다. 그러니 마음 편하게 구경도 하시고 데이트도 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아야님 한국어 발음이 너무 자연스러우신데 그동안 실력을 숨겨오셨네요~!! 항상 아야네를 응원하는 구독자들이 있으니 언제나 행복하고 하루하루 즐겁게 지내시길 응원합니다~!!

[@726kei9]

あやさんは二回目の子育てだから赤ちゃんが泣くのは当たり前という感じに思えるけど、旦那さんは初めてだから赤ちゃんが泣くと焦ってしまうのでしょうね。 なんでもななちゃんの意見を尊重していて良いですね。 あやさん韓国語上手です～

[@えいみ-p6x]

お休みの日なら普通は休みたいはずなのに、一緒に遊びに行きたいと思ってくれて、優しいパパさんですね😊友達と遊びたいなら遊びに行かせる、買うものを自由に選ばせる、そんなあやさんの子育てが素敵だなって思いました‼️私も子ども泣くと周りを気にしますが、韓国では、우는것도 이쁘다と言ってくれたり、一緒にあやしてくれたりしてくれる人が多くてとっても温かいなぁと感じています🥺もちろん泣いたら大変ですが、あやさんの言う通りそこまで気にしないで外出楽しんでください^^

[@Ravenclaw0213]

나준이는 아직 아가니까 울어도 다들 이해해줄거예요 사람들이 예민한 건 3-4살 쯤 말을 할 수 있는 나이인데도 악을 쓰면서 떼쓰고 울거나 그런데도 부모가 제지하지않고 애를 방치하는 상황이 대부분이더라고요. 나준이는 우는게 당연해요ㅎㅎ

[@sonj.w5819]

아야카님 말이 맞아요. 아기가 울면 울음 그치게 달래면 됩니다. 그것 가지고 뭐라는 사람 없어요, 있다면 그 사람이 이상한 겁니다.

[@양화평]

아야님 말이 맞아요. 다 이해해줍니다 영화관같은곳아니라면요 방치하지않는이상 뭐라하는 사람이 몰상식한거에요.

[@今日もきょうとて]

お父さんもお父さんなのだから、もっとお父さんだという自覚をして頂きたいです。赤ちゃんも泣くことがお仕事なのだから、お父さんはお父さんとして、公共の場所であろうと堂々と赤ちゃんと向き合って頂きたいです。また、ナナちゃんも立派な女性なので、ななちゃんの時間も決定権はナナちゃんにあるのだから、そっとしてあげてもいいと思います。 そして、奥さんであるアヤさんとの2人の時間も大事にしてください。アヤさんの時間も貴重です。アヤさんを楽しませてあげてください。

[@infinity751019]

아야님 말씀이 맞다고 생각 합니다!

[@아재아재-m1j]

오랜만에 댓글 다네요 나나는 점점 이뻐 지네요 그리고 아이 우는건 당연한 겁니다. 주변분들도 다 이해 합니다. 다만 부모가 방치를 하면 그게 싫은 거지요 아이도 건강하게 잘 커서 너무 보기 좋습니다. 추운겨울 건강 유의하세요~

[@user-Roopretelcham]

아빠가 잘못했네요 ㅋㅋㅋ엄마말이 맞아요 ~우는아이 방치하면 뭐라해도 달래는데도 계속 우는아이에 대해선 사람들이 관대하더라구요~에전에 조카가 아기일때 새언니 생일이라 백화점 가서 쇼핑하는데 조카가 백화점 안에서 엄청 크게 우니까 도리어 주변에 계신 어르신들이 대신 봐주시더라구요 심지어 새언니랑 저랑 죄송하다고 말씀드렸더니 애기들은 원래 울면서 크는거라고 죄송한거 아니라며 신경쓰지말라고 하시던 말씀이 생각났어요 생각보다 사람들은 신경안쓴답니다 간혹 개념없는 엄마들이 문제인거죠 👍아야님 말씀이 백번 천번 맞습니다 👍

[@ticoinyourarea3571]

あやさんと店員さんの会話がスムーズで驚きました。やはり家族にネイティブの話者がいるのは最高の学習環境だと思います。 사람들 앞에서 아기가 우는 상황에 익숙하시길 바랍니다.

[@winwinyou2084]

요즘같이 아이가 귀한세상에서 아기울음소리 듣는것도 축복입니다.

[@AYAKOREA]

그렇게 생각해주시면 감사하네요 ㅠㅠ

[@ガルのママ]

あやかさんすごい☺お店の人と普通に会話しているし、お店の人も聞き返すこともなくて素晴らしいです それからパパさんナジュンくんが泣いたからって大丈夫ですよ、赤ちゃんは泣くのが仕事、それは色んな考え方の人がいるけれどもほとんどの人は気にしないですよ、みんな赤ちゃんだったんですからね、頑張ってくださいねパパさん☺考えすぎですよ大丈夫です

[@ENVY.....]

아야님 한국말 잘하시는데요? ㅎㅎㅎ 계속 도전하시면 많이 느실 겁니다

[@아야카-g7t]

あやさん韓国語がすごくペラペラ話せる様になっていませんか！？聞き取りもできていてすごいです！！！

[@AYAKOREA]

わぁい(՞˶ᵒ̴̶̷᷄꒳ᵒ̴̶̷᷅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numberone-rz7jb]

아이가 우는 것은 대부분 이해해줄거에요. 다만, 아이가 울어도 계속 그렇게 놔두면 그건 매너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울다가 도저히 울음을 그칠 기미가 안보이면, 그 때는 나가서 달래줬다가 다시 들어가면 됩니당 !!

[@yukiko5517]

あやさんの子育ての仕方好きです❤ ナナちゃんが選びなって子供に選択肢を与えてあげてナナちゃんも選べて嬉しそう😊！

[@느림보라이더]

나나가 너무 밝고 예쁘고 귀여워요 한국말 가르쳐준 선생님께 선물도 하고 착한 마음이 무엇보다 소중하고 아름다워요~

[@선각자-h1e]

나나가 인성이 좋은 아이라 더 소중하게 느껴지고 더 예쁘네요~....... 고마워요~ 나나~😘

[@AYAKOREA]

나나를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Zepetoq]

ㅎㅎㅎㅎㅎ 나나야~~~~~ 넌 어쩜 이렇게 귀엽니~~~~~~ 너무 귀엽다 나나야~~~~~~~ 항상 행복하게 지내렴 ~~~~~~~ 항상 응원해~~~~~~~~~

[@桜横浜]

更新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毎日楽しみでいつ更新されるかな？って何度もKZbin見に行っています笑 あやさん韓国語で会話できていて凄いです！！！！

[@ビッグスマイル-f6j]

外で泣くの気にしてたらどこも行けないですね。男の子だから動くようになったらもっと大変だろうな。今のうちに色々出掛けて下さい！

[@매력녀-j3x]

한국어 실력이 대단합니다. 발음도 정확하고 전혀 어색하지 않은 대화입니다. 연습 많이 하셨나봐요.

[@みたらしだんご-n7r]

ナジュンくんと同い年（今2ヶ月です）の赤ちゃんのお世話で疲れていますが、あやかさん&ななちゃんを見てると癒やされて同じ動画を何回もみてます（笑） 旦那さんとの会話がおもしろいです❣ななちゃん愛されてますね♡ あやかさんナジュンくんのお世話で疲れてるはずなのに勉強されててすごいです。

[@skskpnd_26]

お母さん韓国語うまいじゃないですか😭 自信もってください♡♡

[@OK-rn5qf]

나준이 너무 귀여워요 나나짱도 아야카님 고생이 많습니다 그래도 행복한 가정 너무 보기 좋습니다 늘 큰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バタバタバタコ-z7c]

ナジュン君の泣き声で？？パパが子供の泣き声が嫌い？慣れない？だけでしょ～😂それをみんなが嫌がるからみたいな言い方しないでよ～😁韓国の方だって、赤ちゃんは泣くのが仕事なんだから大丈夫よって言ってくれる方もいるんだから☺️でもパパからしたら、ナジュンくんがグズグズしたら、どうしようゆっくりは見られない、周りの方にも迷惑になるって思うのは悪いことじゃないけど、そんな周りに気をつかわなくていいのよ☺️パパ堂々として😁☝️

[@pomepome2121]

韓国語めっちゃお上手になってます~~😍❣️

[@PINK626]

AYAさんの韓国語メキメキ上達してますね〜元々話せると思ってますけど更に👍 旦那様へ赤ちゃんが泣いてもAYAさんが仰る通りそこで何もしなければ変な目で見る人も居るかもしれませんが、あやそうとしてる親子さんを見て文句を言う人がいるならその人がおかしい人だと思います。 気にしなくて大丈夫ですよ、絶対静かにしなくてはいけない場所には行かなければ良いだけですし😊

[@cruiseyang421]

행복한 가족의 모습을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나 가족의 영상을 보면 마음이 힐링이 되어 좋아요...

[@nr-kd7md]

あやさん韓国語上手です✨頑張って勉強しているのがすごくわかります！

[@はるさめさらだreonamako]

赤ちゃんが泣くのは肺を強くするためですし、あからさまに「お宅のお子さんうるさいんですけれど！」と言われなきゃ大丈夫ですよ！神経質は子供に伝播しますよ！ パパ〜、ナナちゃんはいつか結婚するんですよ〜☺覚悟しないと〜☺ アヤさん、韓国語が凄まじくup！

[@bluemtn]

나나짱도 더이뻐졌네요! 엄마도한국말씀잘하신다 😮🎉모두행복무드

[@Dinonugget1726]

あやさん実践で韓国語使う努力が見えてる、普段から頑張っているんでしょうね🎶ななちゃんの笑顔も沢山みれてハッピーな気分です。

[@정의와평화-e7q]

너무 민감한 것 보다는 여유로운 모습이 좋습니다.

[@밍밍준]

저번 영상 이 좀 이상하지 않나요???ㅋㅋㅋ 한국어 너무 잘하시는데요 발음이나 모든 부분에서 많이 놀랐어요 ㅠㅠㅠ 그만큼 노력하신거겠죠??가족을 위해서 정말 어머니는 강합니다.아야님 파이팅!ㅎㅎㅎ 前回韓国語の動画で韓国語ぜんぜんできず困っている旨の動画ありましたが、今回の動画をみてびっくりしました！！！韓国語の発音とかすべて完璧で鳥肌立ちました。こんな短時間で韓国語ぺらぺらになるものでしょうか？すごすぎます。どれだけあやさんが韓国語の勉強頑張ったか伝わってきて感動しました。母は強いっということでしょうか？これからもあやさん応援します！

[@miumama]

ドイツ住んでる時、娘があかちゃんの頃ベビーカーにのせて、ワンちゃんも一緒にお店とかいる時、娘が泣くとウチのワンちゃんが何か恥ずかしいそうな顔をして周りに申し訳ない感じだったのが浮かんできて笑いました。

[@nearlhenro]

이번에도 아야님 편~~ 애기 울음소리에 5분도 못참아주는건 80~90년대 베이비붐세대 때 정도 말곤 없을듯.. 개인적으로 식당에서 요즘에 애기울음소리가 들리면 '어이쿠 쟤가 날 먹여살리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전혀 불쾌하지 않음. 출산율 나락가게 만든 어른들이 미안해 ㅠㅠ

[@AYAKOREA]

ㅋㅋㅋ 그렇군요

[@cutenolbu]

저는 아야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방치했을때 뭐라고 하는거지... 달래고 있거나 하면 조금 우는정도는 충분히 이해합니다. 뭐 아이가 너무 심하게 악쓰는경우가 아니라면 그냥 우는거정도는 대부분 이해할거에요.

[@rumitodo]

パパさんナナちゃんが大好きなんですね 娘の成長で子離れする時は寂しいですよね 素敵な親子です❤

[@mjuju_]

あやさん韓国語めっちゃ上手すぎてびっくりしました🎉😭🫶🏻

[@pe919ei]

うわ！！！あやかさん韓国語めっちゃ上達してる！！！美容院の時と別人のようです✨✨

[@AYAKOREA]

嬉しいで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매트릭스-x8q]

일상 생활 가족 모습이 다큐로 나와서 그런지 피부로 와 닿네요~ 굿이에요~~

[@하늘-v2w5z]

나나짱 너무 이뻐요 나준이 많이 컸네요

[@SuperNormalRider]

꾸준히 가족과 시간 많이 보내면 아이들이 성인이 되어서도 어색하지 않고 행복한거 같아요 어렸을때 영상도 나중에 커서보면 아이들에게도 추억이라서 너무 좋겠네요 영상보니까 가족들과 잘지내고 계셔서 너무 부럽네요 좋은 추억 많이 만드세요 ^^

[@오븐재기]

지나치지 않다면 이이들 우는거 예사롭지요 나두 애기들 우는거 거슬리지 않턴데 아이 키워본 사람들 다수는 이해할듯 합니다. 물론 가끔 싫어 하는사람도 있겠지만 항상 어떤문제든 그런사람은 있으니까 미움 받을 용기 스스로 지나치지 않다면 그런 질책도 이겨나길!!

[@푸르른소라TV]

ㅎㅎ어느정도는 다들 이해해 준답니다~ 너무 방치하지만 않으시면 괜찮아요 ㅎㅎ

[@AYAKOREA]

푸르른소라님 항상 채널 재밌게 잘보고 있어요~^^ 저희 채널도 관심가져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크레용-n1j]

아야님 이제 한국어 진짜 잘하시네요 매일 공부하신보람이있으세요!

[@AYAKOREA]

감사합니다 ㅠㅠ

[@violincello5993]

아이가 우는것은 어쩌면 당연한 현상입니다. 불편한것이 있으면 사람들은 말로 표현을 하지만, 갓난아기들은 말을 할수가 없기때문에 대신에 울음으로 표시를 하는것입니다. 부모들도 아이를 안울게 할려고 노력을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가끔씩 아이가 울어도 전혀 신경을 안쓰는 개념이 없는 사람들도 일부 있기는 하지만, 이런 사람들이 비매너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문제가 있기는 하지만, 이런 사람들은 정말로 극소수입니다. 아이가 옆에서 엄청 크게 운다면 신경이 존혀 안쓰인다는것은 거짓말이고 신경이 조금이라도 쓰이는 부분이 있는것은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아이니깐 어쩔수가 없는 현상이라고 생각을 하고 대부분 크게 신경을 쓰지않고 그냥 웃어 넘기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일부 과민반응을 하는 사람도 있지만, 극소수 일뿐이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해를 해주니깐, 아야님이 하신 이야기가 맞는 말인것 같습니다.....^^

[@chanhichanchanhichan]

와 이제 한국어로 매장에서 대화하시네요 대박!!

[@윤정환-r1u]

나나엄마 한국말 하시는거 보니까 빠른시간에 잘 하시겠네요 잔잔한 영상 잘 보고갑니다

[@항송-i2k]

아이들 우는건 당연해요 다만 주변인들이 성질 내는게 그런걸 놔두거나 할때지요 부모도 아이 달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데, 그걸 가지고 시끄럽다고 뭐라 할 사람 없을거고, 있다한들, 오히려 그 사람을 탓할겁니다 이케아가 도서관도 아니잖아요

[@りつ-k9r]

あやさん韓国語普通に喋れて 聞き取りも出来ていて凄いですね😁 私も喋れて聞き取りが出来るように 頑張りたいです！ 勇気をもらいました🥹 有難うございました🥹😁

[@kjxtj]

あやさん韓国語めっちゃ上手になってる!!私も勉強頑張らないと😂

[@홍승연-p7t]

아야씨가 남편분이랑 둘이 데이트 하고 싶어하는데 남편은 아야씨 서운하게 계속 나나만 찾으시고... 벌써 그러시면 나중에 후회해요~ ^^

[@AYAKOREA]

나쁜남편이네요 ㅋㅋ

[@okikumik1661]

나나는 갈수록 이뻐지네!!

[@얼티밋워리어-j7b]

지금부터 슬슬 적응하셔야될것 같은데... 좀있음 나나가 방문도 안열어줄텐데...ㅎ . 그리고 아기에 관한건 아야님 말씀이 맞아요. 방치하는걸 머라고 하는거지 아기는 당연히 우는 존재인데 그걸 머라고 하면 그게 이상한 사람인거죠. 머 법적으로나 이런걸로 어느정도 규모나 이런데는 아기와 엄마가 잠시 들어가서 안정을 취할 수 있는 방음시설된 편의시설도 많이 생겨야되고요.

[@AYAKOREA]

남편이 많이 예민하네요

[@tgstyle0614]

나나 점점 더 이뻐지고 있네요.. 여전히 얼굴을 막쓰긴 하지만... ㅋㅋㅋ 다 그런건 아닌데 남자들은 아이울음소리를 못견뎌할 수 있어요. 아이가 우는데도 너무 아무렇지도 않은척 하는것도 웃기구요. 남편분이 타인에 대한 배려심이 많아서 그런듯 하고 혹시 구독자들이 그 광경을 볼까봐 더 그러는게 아닌지.. 여튼 오늘도 행복해 보입니다. ^^

[@yukiko5517]

赤ちゃんが泣いて周りが嫌なんだよって言うか、アッパさんが嫌なんじゃないのかな😮？ 赤ちゃんが泣くのは当たり前だし、泣いてなんか文句言う人の方が理解ないと思います🙂

[@user-nj8fd6sb8y]

あやさんに離婚を勧めてる訳ではないので勘違いしないでね(*≧∀≦*) 元夫も、授乳中の娘がギャン泣きで授乳室から出られない時、元夫はゲーセンでメダルげーしてました。開店から閉店まで ５月とは言え暑いので、車に戻ったり、授乳室に行ったり、何回も繰り返してました………オムツは足りなくなり、買うはめになり『なんで、多めに持ってこないんだよ！泊まれるぐらい多めに持ってこいよ❗️ここで買う方が無駄だろ』と罵られ、生後間もない娘を何時間も外出させるなんて思わないじゃん…… ほかにもムカつくことはたくさんあったので、調停で全て話しました そんなことがあったので、離婚は潔く決めました😅 娘が中1になったら、親権を取り戻すような言動が多く、小さいとき、我が子にした過去は、子供のトラウマになってるのに、それでも育てたい心理？ 全くわかりません((((；゜Д゜)))

[@77kbm1]

아기가 울면 나는 아기 구경하러가요. 저렇게 어린아기는 우는것도 귀여워~~~ 그리고 침흘리는것도 귀엽고~~콧물이 그렁그렁한것도 귀여워~~~

[@miumama]

本当にあやさん、韓国語頑張ってる。。しかもお上手！ 一つだけ。。店員が"바꿔드릴 수 있어요。" 하면 "바꿔주실 수 있어요?" で答えるんですね。韓国語も日本語と同じく、give receive 上げる、貰う、くれる、下さる。頂く、敬語まで複雑で私も日本語よく間違いやすい！

[@AYAKOREA]

なるほど！教えてくれ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설탕이-m6m]

あやさんの韓国語がすごい😭😭💘💘💘💘

[@MaL_rAnG_moL_RanG]

단순히 아이가 우는건 문제가 안됩니다 아이니까요, 우는거로 의사표현 하는거니까요 근데 그걸 방치하거나 신경쓰지 않는 부모는 문제가 됩니다 밀폐된 공공장소에서는 아이가 울고 있다면 빨리 공개된 지역으로 이동하는게 예의 맞습니다 카페 같은곳에서도 서둘러 아이를 달래줘야하고 3분,5분이 지나도 그치지않으면 이동하는게 맞습니다 그곳의 다른사람들도 돈을 내고 자신들의 여가를 즐기는중인데 무작정 아이니까 이해해주겠지 라는 마인드는 틀린거죠

[@bluemtn]

Aya San 한국말정확하고 예뿐말투로하시네요. 완벽하게하시려고~~ very good!

[@mayu51k6]

あやさん韓国とても上手です🥹❤️韓国ってIKEAあるんですね👏今回もとても良い動画でした❤️

[@JK-bm6im]

딸한테 꽃을 받아보는 아빠...부럽네요..아이돌 외모인 나나

[@iilliiii]

아빠가 과하게 신경쓰는건 일본인 아내가 일본 사람이라고 비난 당할 까봐 사소 한 것에도 신경쓰여서 일것 같아요 막상 나준이가 울어서 볼맨 소리 나오면 나나아빠가 더 성낼것 같아요

[@jinhee_chic]

아야님 양키 캔들에서 한국말 너무 잘 하시네요^^ 잘 알아듣고! 많이 는 것 같아요. 그리고 애기들은 우는 게 의사표현이기 때문에 아이가 우는건 자연 스러운 거에요. 물론 공공장소에서 아이를 달래지않고 방치하는 부모들은 화가나죠😢 그래도 달래고 금방 달래지면 아무렇지 않아할거에요. 애기 우는 것을 너무 빨리 달래면 아이가 자기가 원하는 게 뭔지 부모가 잘 아는 건지 아이의 커뮤티 케이션?? 그 아이발달에 문제가 될 수 있어서 아이가 운다고 바로바로 달랠필요는 없어요.ㅎ 기저귀 때문이면 화장실로 가서 기저귀 교체하면 되고, 배고프면 우유를 먹이면 되는거죠^^ 우리나라는 민폐끼치지 않아야 한다는 것에 치우쳐져 너무 억압당하는 게 많다고 생각해요. ㅎ 물론 민폐를 끼치지 않아야 하는것에 동감하지만 아이가 우는 것과 같은 자연스러운 것은 민폐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사실 미국이나 해외에서는 바로바로 공공장소에서 수유하는 영상을 유투브에서 본 적이 있는데 지하철이었나.. 주변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여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ㅎㅎ 😂

[@soojiii4568]

선생님 선물드리려고 문뒤에서 수줍게 웃고있는 나나가 너무 예쁘네요♡

[@준식-o3d]

귀요미 나나짱♡

[@ニル-g9j]

泣き止ますように努力してたらそれでいいと思いますけどねーー、旦那さんは初めてだから分からないかもですが！そのうち気にしてられなくなります、イヤイヤ期とか来たらw

[@이사밥-n8w]

보통의 어른이라면 애기 우는소리 아무렇지도 않아요 왜 울지 걱정돼서 쳐다보기는 해도😊 애기 울어도 괜찮습니다~

[@kes7704]

나준이가 건강하네요.

[@화아니]

나나 점점 이뻐지네 ㅎㅎㅎ

[@박선용-v2m]

저도 그땐 그런걸로 꽤 신경썼었었죠. 아기의 우는일, 눈치없이 소리지르고 뛰어다니는 아이. 두부모님도 이제 아이를 키우시기에 가지게되는 걱정이죠. ^^ 늘 생각하세요. 나준이도 나나도 그때의 그모습이 자연스러운것이랍니다.울고 때쓰고 눈치없고 억지부리는 그모습이 당연한거에요. 그러니 그대로를 이해할줄알아가시면 됩니다. 제생각엔 아빠분이 그런 예의나 공공장소에서의 지켜야할것에 철저하신것 같은데 너무 타이트하게 하실필요없어요. 아~! 그동안 이런점을 내가 몰랐구나하고 배우시며 바꿔가셔야하고요. 아이를 키워보지 못한분들은 이런 당연한 것들을 받아들이지못하고 배울기회도없어서 욕할수도 싫어할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어른들은 지나치는것만 아니면 귀엽게 봐주실겁니다.

[@younilkim6169]

일부 심각한 장소만 아니면 문제 없어요 아기가 뭘 알아서 그러겠어요 근데 남편 심정도 이해갑니다 그런거에 예민한 남자도 있어요 ^^

[@탄산수에레몬청]

선물 사러 갔을 때, 나나 엄마 한국어 잘하시는데요~~??😊

[@AYAKOREA]

감사합니다 ㅎㅎ

[@ma7mi353]

一人目のときは我が子が泣くと周りには騒音になっているのでは？とその場にいられず、即退散してました😂気持ち分かります😂 でも二人目になると気にしすぎだったんだなと知りました。落ち着いてお家のように対応すれば泣き止むし、癇癪でも起こしてなければベビーカーから出して気分転換させてあげたり色々対応できるはず。 優しいですね、でも大丈夫😊 応援しています😊

[@Strong_lotte]

갓난아기 운다고 진짜 아무도 뭐라안해요 걱정하지마새요 걸어다닐수있을때 떼쓰면서 우는거면 몰라도 아기운다고 뭐라하는 사람 한번도 못봤어요

[@Ray-bz8df]

あやさん韓国語上手です😊あやさんいつもはっきり自分の意思持っててはっきり話す所も本当に好きです😌綺麗だし可愛いしかっこいい！！あやさんこれからも楽しみにしてます😊

[@chenote1]

와.. 아들 엄마를 완전 닮았네요 ㅎㅎ

[@Han_o_o]

나나랑 노는게 재밌는데ㅋㅋㅋㅋㅋㅋ 왜케 화법이 웃기지ㅋㅋ

[@AYAKOREA]

ㅋㅋㅋㅋ

[@foreverh.o.t.lesserafim4162]

나준이 눈 깜빡거리는거 너무 커욥네ㅎㅎ 나나양 태권도 다니면 쌔질거같은데 학교에서 나나양 놀리는 애들 혼낼수있음

[@AYAKOREA]

나나가 다니길 시러해요 ㅠㅠ

[@1i0k1u8]

赤ちゃんが泣いても誰も責めたりしないと思いますよ！放ったらかしだとダメですが。 ナジュンが泣いたから帰るってなるとあやさんも気分転換できないんじゃ？ ななちゃんもそれだったら友達との方が楽しいって思ってしまうと思いますよ。 ぱぱさんのやり過ぎ感が…

[@johanneslee7009]

한창 예민할 나이입니다 사춘기가 되면 나나가 많이 달라 질거에요 엄마 특히 아빠가 나나의 변화한 모습에 상처 받지 안길 바랍니다. 나나가 밝게 자랐으면 정말 좋겠네요

[@그대그리운날]

아이들 감정 표현은 우는것으로 하는데 아이가 운다고 집으로 온다면 우는것보다 더 심한 문제일것이다 아이들은 10초를 안기다려준다 아야님이 이문제는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는것같아요 아이들 교육및 훈육은 아빠가 다할려고 하지말고 엄마에게 맡겨야할것같아요 아이들이 울고불고 난리치는것도 찰라입니다 금방지나가고 아이들 우는것 가지고 이야기하는분들 별로없어요

[@오븐재기]

나나짱^ 표정이 행복해♡보이네요 서로 대화 하면서 유대감을 가진다는게. 사랑의 가족 👪 늘~~ 행복♡하세요^^

[@kes7704]

아기가 잘 운다는 것은 그 만큼 엄마를 의지 한다는 것입니다. 즉 아기가 배고파 하거나 아기의 기저귀를 갈아줄 필요가 있을때 엄마가 필요하죠. 아기 스스로 먹을수도 없고 아기 스스로 기저귀를 갈을 수 없으니까요. 그래서 엄마에게 울음이라는 신호를 보내는 것이고 아기가 건강하다는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특별한 이유(예: 아기가 아파서 우는 것)로 우는 것이 아닌 이상 신경쓸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옛날에는 공공장소에서도 엄마들이 사람들 눈치 안보고 마음 편하게 모유수유하고 기저귀 갈아주는 것이 당연했는데 요즘은 이상할 정도로 세상이 변했네요.

[@byoung620]

아기아 얼마나 큰 축복인지 젊을때는 잘 모를수 있죠 좀더 세월이가면 그리울껍니다

[@문상현-g8z]

지적질 남편이 목소리 변하는걸 보여줘야 했습니다 남편은 예민쟁이입니다 이건 평생 고민해야할 숙제 칭찬질 이쁜 엄마를 앞도해버리는 존재감 이번편도 나나가 다했다...

[@사랑사람-i3j]

아야언니… 너무 한국말 잘하게 되어서…. 깜짝 놀랐어요… 어머..

[@AYAKOREA]

감사합니다 ㅋㅋ

[@mariaag07]

ナナちゃんとパパさんの笑い方が似てますね😊❤

[@하늘을찌르는짬]

무조건 와이프말이 진리예요 ㅠㅠ

[@AYAKOREA]

마자요 ㅋㅋ

[@김성현-l1u5v]

우는 아기를 달래는 상황이면 거기다 화를내는 사람은 없을겁니다 공공장소에서 울고 때쓰는 아이들을 그냥 방치하는 부모들에게 화를 내긴해도요

[@트윈스리니지]

아 맞다 .. 아야님 한국의 풍수지리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 현관 입구에서 집으로 들어오실 때 정면에 벽이 있으시다면 해바라기 같은 그림을 걸어두시면 금전운?? 이 좋다 합니다 !!또한 똑같은 방식인데요 입구에서 집으로 들어오 실때 !! 거울이 있으면 복이 날라간다고 합니다 ^^ 오늘 조화를 보니 딱 생각이 났어요 ~ 참고하세요~

[@AYAKOREA]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twobefun]

준이 보는 재미로 들어오는 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