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무더기의 조팝꽃이 눈발처럼 후르르 흩날렸다. 결국 남은건 부부뿐이다. 문순태 소설 ' 그리운 조팝꽃 '

[@user-dd6ok2jb5x]

잘 듣고 갑니다.

[@user-vc5nx9zx3e]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tf3xy5sy4h]

감사~~

[@user-vc5nx9zx3e]

감사합니당

[@user-we1yk4zl4y]

🙂🙂🙂🙂🙂🙏🙏🙏🙏🙏🩷🩷🩷🩷🩷출ㆍ첵헙니다ㆍ귀기울여 고맙게 잘 듣겠습니다 한참 꿈나라에 계실 고여사님 고운꿈 꾸세요ㆍ

[@user-vc5nx9zx3e]

귀한 댓글 감사합니당. 행복한 나날되소서

[@user-mp2pt3gb7m]

요즘가족사진에는할아버지,할머니는없는가정이 많아졌어요 우리세대는이젠 앨범도없어지고 핸드폰에찍었다 지우면되는 세상에살게되 었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vc5nx9zx3e]

할아버지 할머니를 가족이라고 여기지않는 아이들이 많다고 합니다. 나이듦의 서글픔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당

[@user-cu9ex9je6q]

잘듣고갑니다.❤❤❤

[@user-vc5nx9zx3e]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si4bq6wl2q]

읽어 주신 작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이 찡 하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하시는 일도 잘 되시구요 감사합니다

[@user-vc5nx9zx3e]

귀한 댓글 감사합니당.

[@user-um2vj5ue6b]

우리 가족사진에도 부모님은 계시지 않은데 어쩌면 부모님께서 서운 하실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잘 들었습니다 ^*^♡

[@user-vc5nx9zx3e]

내 부모님 생각하면서 읽었습니다. 혹여 내 자식에게 서운해 하지말아야지 하면서도요. 나이 들어보니 부모님이 보이네요. 감사합니당

[@user-nm5wk3ul4r]

일하면서 듣는소설

[@user-vc5nx9zx3e]

고맙습니다 ^^

[@myfurgeson8871]

두분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

[@user-vc5nx9zx3e]

감사합니당 ^^

[@user-es3tc8im9i]

조팝꽃을 먹는줄 몰랐네요. 힘들었던 시절 고생 많이들 하셨지요.눈물나게하는 소설이었어요.감동입니다^^

[@user-vc5nx9zx3e]

저도 조팝꽃을 먹는단 소릴처음 들었지만 보릿고개 시절엔 뭐든 먹었으니 조팝꽃 아카시아꽃 등 다 먹었을것 같아요. 감사합니당

[@user-su4wl7lk7w]

무슨. 엄마가 62인데. 손자가 대학생이냐???? 말이되야말이지. 소설도 너무 터무니 없다. 가족사진 안걸린집이훨씬많은데.초딩이라면 모를까 부모나작식들이 모두십대에 결혼 했나???

[@user-ue1wu5vg8f]

화면의 꽃이 조팝꽃인가요?

[@user-vc5nx9zx3e]

네. 아마도요. 우리 동네에서도 자주 볼수있죠.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