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를 신으로 만든 '오관육참'의 전설 [영화리뷰/결말포함]

삼국지: 명장 관우, 2011
#영화리뷰
#결말포함
#삼국지

[@user-uz4qr8bn8u]

6:13 끌려 가는게 아니라, 더 먼저 좋다고 뛰어가는 기란...

[@user-hy3ej4br6v]

이영화하고 삼국지 용의부활 정말 10번씩은 더넘게 본 영화네요 인생에서 최고의 무협영화~좋은영화 감사합니다

[@jugeora]

8:40 미친 중국식 낭만ㅋㅋㅋㅋㅋㅋㅋ

[@pinggu22]

오늘도 재밌게 잘봤습니다~

[@DA_Cine]

감사합니당 ㅎㅎ

[@keke-bv2tz]

역시 고나우형님ㅎㅎ

[@user-wv3pu7qq4g]

진주인공은 공수였던 영화

[@wonjh12]

안량도 한 합에 죽었는데 공수가 호각을 이루네요

[@keobuk733]

😂😂😂😂😂 이정도면 공수가 S급 아님?

[@user-yt6it6yr3q]

이게 그 유명한 공수부대의 시조 입니까?

[@user-ie4xs5lt2v]

ㅋㅋㅋ 뼈때리네

[@user-wg6je5qn1d]

공수 무력 95?

[@user-dp1lx4in2w]

공수 재평가 ㄷㄷ

[@k-employee]

6:02 관우는 이 후로 자손을 얻지 못했다는 ㅠㅠ

[@j8663]

면도 하는 관우가 인상적인 작품

[@user-qf8og9tu6v]

견자단 중3때 티비 시리즈 정무문 보고 충격 먹고 흠뻑 반해서 팬이 되었어요 여러 영화는 많이 봤지만 명장 관우는 아직인데 견자단 정말 최고 입니다 ㅜㅜ❤

[@REVOLUTION-JEON]

견자단과 동기였던 이연걸이 10대로 소림사 동자승으로 나오던때가 바로 어제였는데, ㅎㅎㅎ

[@Minaj8968]

청룡도쓴적이없는 관공...언젠간 정사기반의 과극을 쓰는 관우영화가 나오면 재밌겠네요

[@KC-zp1gy]

한복 신삼국지 드라마에서 조자룡 연기했던 배우인 것 같다!! ㅎㅎ

[@user-vf1sz5pm4e]

견자단의 무리수,..

[@hermess2720]

2:35 저 시대 박수가 있었나..... 방패도 어디 판타지 영화 방패에다가 관우 팔뚝이랑 키 피부 봐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ue4qr1gb5n]

아니..ㅋㅋ 자룡이 한복으로 나왔었네 ㅋㅋ

[@csyun8694]

정사는 그냥 조조가 보내줬다고만 되어있는데 삼국지연의가 아주 각색을 맛깔나게 한거라 봐야지

[@Neohumanist]

안량 배우 다시 보니 강시선생의 제자였네요. 이제 나이들고 단역으로..ㅠㅠ

[@hermess2720]

영화 역사상 최악의 관우

[@user-ly9ty7cu4n]

개인적으론 하후돈 역할의 배우가 인상적임. 목소리랑 표정이 맘에 든다

[@user-ps3ok7hq8v]

아마 장료 말씀하신듯 관우가 안량 조지러갈때 기병30명 끌고갈때 장료라고 소개함

[@user-ly9ty7cu4n]

@@user-ps3ok7hq8v 아 그런가요. 감사합니다

[@hermess2720]

8:38 ㅋㅋㅋㅋㅋㅋㅋㅋ 다 형제야 그리고 일부러 안피한게 이니라 못피한건디

[@user-jo5ux2pf7c]

오관의 인물들이 전쟁에 나섰으면 진작에 원소 밀었겠는데 ㅋㅋ

[@hazejin5604]

견자단은 관우라고 하기엔 너무 체격이 작은데.. 적벽대전에 관우가 캐스팅은 적합했는데 ㅎㅎ 견자단 관우는 맨주먹으로도 잘 싸우네 ㅋㅋ

[@FawkesKorea]

지금은 괴물들의 천하다.

[@user-zb2ob8yw3p]

관우가 나쁜 놈이네..이유는 전체를 보는 형세를 모르고 누가 나쁜 놈인지 구분을 하지 못하는 것이다!

[@kimsy7331]

드라마촬영진들이 말을 죽인 장면이 이영화 오마주였구나.... ㅁㅊ

[@-pt7vi]

재미있게 보다가 엔딩에 정말 실망했던 영화. 유협이 관여한건 진짜 어거지중의 어거지였다 한황실 부흥을 목적으로 도원결의한 캐릭터인데 황제 죽이겠다고 분노하게 만드는 스토리라인이라니...

[@user-ky8ww8kd7g]

중국은 저 당시 부터 건물 이던 벽이던 잘 부스러 지는 날림 공사를 했구나..ㅋㅋㅋ

[@forthkim8130]

충의의 상징인 관우가 조조랑 붙어먹으려고 했다니.. 아무리 영화라지만 저건 좀...

[@jjw0902]

내 인생 최악의 삼국지 영화.... 1. 안량 문추 상대할때는 적토마 받은 시기인데 말 대가리 땅에 쳐 박으면서 싸움(사실상 말 죽인거나 다름없음). 2. 1관에서 청룡언월도 뽀개지는거 보고 기함. 3. 관우의 상징인 긴 수염? 그딴거 없음 바로 면도 ㅋ 4. 기란은 어디서 튀어나온건지 유비의 중년 두 부인을 호위하는게 ㅈㄴ 씹간지인데 저렇게 젊게 만들어서 관우 내연녀 처럼 만듦. 이외에도 무협의 강호이니 뭐니 그 오만한 관우가 농사를 짓고 부상자들을 돌보니 뭐니 진짜 삼국지 1도 안 읽어본 티가 팍팍 나서 한동안 보고 굉장히 불쾌했던 기억이 남. 오랜만에 봤는데도 그저 웃기네요 ㅋㅋㅋㅋ

[@user-yl8io2ih9v]

일단 배우부터 ㅋㅋㅋ 관우는 얼굴이 붉고 중원사람에겐 없는 엄청나게 긴 수염 당시 기록으로 2미터가 넘는 큰키로 적토마 정도 되야 태울수 있었슴 추측컨데 타타르 계열 이민자가 아닐까 추정되고 당시 유비가 살던 탁군은 그런 외지출신들이 모여 정착한 상업도시 그런데 우리의 배우님은 ㅋㅋ

[@user-wv6nv5jo2p]

저 조조는 녹비홍수 연기와는 전혀 딴판이네 중드보면 연기 잘한는 애들 참 많다

[@user-go8qw2yx1r]

관우가 왜 조그마한가>?

[@user-fb1nk3wv1e]

관우는 한족이 아니었다.여포가 한족이 아니었듯이.그가 타던 말을 타면서 신출귀몰하게 말을 탈 수 있었던것은 농경민족 한족 중에는 없었다.

[@user-ly9ty7cu4n]

얼굴이 붉었고 키가 컸다는 점은 타타르족일 가능성이 높음

[@user-nu8qw8ji1p]

관우는 좀 오만함이 하늘을 찌르는것 같음..

[@user-yc6eg5tu7h]

관우 수염 어따팔아 먹었지;;;월래 수염 허리춤까지 길게 늘어져있는데;;;불편해서 면도했나;;; 그리고 오관의 장수들 엄두도 못내고 당하는데;;;뭔;;;용호상박이네;;;다른사람도 아니고 관우랑;;;

[@alejandrokim1626]

난쟁이가 관우역을 이것만으로 보면서 적응이 안된 영화

[@parkboriiii]

차라리 관우가 조조랑 함께했으면 맥성에서 그렇게 매가리없이 뒤1지진 않았을텐데

[@user-hb8ks9ds8z]

관우의 키가 너무 작아서 왜장 관우가 되었음.

[@dohpark2711]

안량문추도 1합을 못 받았는데 오관육장이랑 목숨걸고 싸우는 관우라.... 이건 씨발 관우가 아니다

[@user-vq9qf4go8p]

지금 시대로 보면 하이패스 안달고 하이패스 차선으로 지나가서 도로공사랑 경찰이 따라온건데 무엄하다면서 그 사람들 목을...

[@user-ik2pm3pe5r]

오관육참을 해서 신격화가 된게 아닌데

[@ydcho569]

아니 관우인데.. 미염공인데.. 수염분장이라도 좀 더하지...

[@user-wv3pu7qq4g]

견자단 키부터 에바

[@user-sp9zn3yu5g]

말 실제로 죽었겠네

[@user-wg6je5qn1d]

언월도를 짧게잡아서 멋이안삼... 차라리 길게잡고 무게를 낮췄으면 더좋은 액션씬이 나왔을것 같은 개인적인 생각

[@user-kg6bo9pq2r]

솔직히 이 영화는 미스케스팅인듯 싶네요. 견자단의 무술실력을 의심하는게 아니라. 관우는 원래 키가 상당히 크고, 풍체가 큰 장수의 모습인데...적장보다 작아보아는 관우는...그닥 공감을 얻지 못 했을 것 같습니다.

[@user-nu8qw8ji1p]

관우랑 공수에서 거의 대등하게 싸우다가 뒤진 병사 .. 조조군에서 대장급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관우상대로 그정도면 최고아이가??

[@user-de7vo8jr4k]

오래전 이야기가..... 뻥이 가미가 되고 ... 더하고 더해져... 고전이 되고... 영화화 되는 끝없는 이야기.... 유독 한국만 높게 평가하는 회자되는 이야기...

[@user-xu8ch8ym9y]

그렇지 않음.. 저런 영화가 나온 것도 그렇겠지만, 중국에서는 공자급으로 관우를 거의 성현, 신급으로 추앙하는 마을도 있음...

[@krnxemb]

관우운장을 공산쭝꿔가 욕되게 하는도다. 견자단이 짤딱막해서 그림이 안나오네 너무 서글프다. ㅉㅉ

[@MrAnpagen]

수염성애자 관우의 수염이 안보이네

[@user-yj7yb1gg8g]

중국은 모든지 쿵푸식말고 좀 역사적 리얼리티 디테일 살리면 좋을텐데 자기들 그 찬란한 문화 역사 있는것도 제대로 못살리고

[@cross5224]

뻥이잖아

[@user-cx8gk3ng2r]

개연성 개판인 개어이없는 영화지만 제일 황당한건 황제가 조조를 도와 관우를 죽이려는 것 황제를 제일 핍박한게 조조고 저 시점엔 황후랑 태자랑 그외 황제측근 700명을 몰살한 불구대천의 원수인데 조조를 도와? 걍 창천항로 베껴서 영화화한 졸작임 평점 1점 준다

[@user-rc1if7ls5k]

하늘을 나르는 유치한 중국 드라마.

[@user-iv3bl8rh4b]

ㅋㅋ한의 충신 관우가 대역적이 되는 ㅋㅋ

[@user-ck6zd3ce2h]

한국역사도 모르면서 중국역사를 논하는 한국인. 캬.

[@user-bo7nm9po4i]

정신병 있음?

[@yongkim5826]

중국역사는 제대로 이해하는 중국인이 있던가? 문화혁명으로 지식인들 거의다 죽였던데. 삼체보니까,

[@user-ly9ty7cu4n]

문화댓녁명으로 사라진 중국역사도 모르면서 한국역사를 논하는 중국인 캬.

[@user-js5em6zk2c]

비응23쉰들이라 그럼

[@isscience.3224]

개웃기네 ㄹㅇㅋㅋ 저시기면 조조한테 적토마 받은 이후인데 말대가리 땅에 쳐박아버리네ㅋㅋㅋ

[@user-bv2os1yp7u]

개웃기네 안압하나 못죽이던 애들이 안압을 한방에 죽인 조조랑 호각이네

[@iS2sejong]

중국은 삼국지, 의천도룡기, 손오공, 초한지뿐이 없나? 끊임없이 울궈먹는 스토리...

[@user-mt9wz3rf1s]

나머지는 오랑캐의 역사이기때문에 ㅋㅋㅋㅋ

[@jaek0201]

열국지, 수호지, 금병매도 있잖아

[@user-uj3dy3vu2m]

김용 무협드라마도 있음 ㅋ

[@careinfo956]

그래봐야 동이족의 한수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