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시대 공성전 볼때마다 느끼지만 사다리 맨 처음에 올라가는 병사는 99% 확률로 죽는거 아닌가.. 대단한 용기다
@tomrinderberg71042 жыл бұрын
대신 올라가면 보상(?)을 엄청나게 많이 줬음
@overload89892 жыл бұрын
맞음 선봉장들은 큰보상을 대가로 서게되죠
@광욱이-o9l2 жыл бұрын
큰보상~그랬구나!
@tomrinderberg71042 жыл бұрын
예를 들어 제20차 콘스탄티노플 전투에서 성벽에 처음으로 올라가서 깃발을 꽃고 동로마군의 사기를 크게 떨어트린 병사가 있는데, 그 사람은 전사했지만 그 가족한테 막대한 보상을 줬음. 그리고 지금도 터키쪽 사람들은 저 사람을 거의 민족 영웅에 준하는 사람으로 여김.
@dlawodnr93 Жыл бұрын
1차대전때 호루라기불면 기관총 서있는곳 돌진하는것도 비슷하죠
@문재인-z5x2 жыл бұрын
1:56 타이윈 라니스터가 여기 있네요
@618-i7c2 жыл бұрын
5:53 이거나 먹어~ 로 들리네 ㅋㅋㅋ
@sunghwang8875 ай бұрын
흐헤헤
@겜여행4 күн бұрын
ㅋㅋㅋ더빙판인줄
@shep414011 ай бұрын
트로이에 나왔던 고대 그리스 왕이 영국에 귀족으로 환생해서 왕에게 반기를 드네요ㅋㅋㅋ 저 배우 이름 까먹었는데 연기 잘함ㅋㅋ
@feelfull6492 жыл бұрын
실제 전장은 저 모습이었을듯 영화나 드라마서나 대규모로 표현되서그렇지 고증이 잘 된 영화는 저 영화같다
@틀선생님2 жыл бұрын
중세 특유의 부족한 자원과 기술력 때문에 실제로는 훨씬 더럽고 지겹고 처절하게 싸웠다죠. 손자병법에도 공성은 최악의 계책이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그리고 현대판 공성전이라고 불러도 좋을 시가전도 이와 비슷하게 더럽고 지겹고 처절하기 짝이없죠.
@김윤서-p7j5 ай бұрын
@@틀선생님 부비트랩 매복 총안구 급조 폭팔물 간이 방어선 건물 연결 터널 등등
@andrewnathan6292 жыл бұрын
전쟁씬에서 도끼로 뚝배기 깨는데 ㄹㅇ 너무 리얼해서 내가 다 아픈 영화였음 ㅋㅋ
@christopherdavis426010 ай бұрын
whats movie title
@Slapmewiththatkimch6 ай бұрын
@@christopherdavis4260 ironclad
@dsaoj09336 ай бұрын
@@christopherdavis4260 Ironclad
@가이브러시11 ай бұрын
만만에 준비에 여러번 빵 터짐ㅋ
@박희수-t8d Жыл бұрын
이게 1년 지난 영상이라니, 나레이션 설명에 잘못된 게 있는데 지적을 안 받으신 모양인데 돼지를 지하 땅굴로 집어넣은뒤 불 붙이는 이유는 지방이 타는 게 폭약과 같은 효과를 내기 때문입니다, 1차2차 세계대전 때 적 참호 밑에까지 땅굴 파고들어가서 폭약으로 날려버리는 것과 같은 공성전술 중 하나
@곰돌슨2 жыл бұрын
왕이 친정 뛰면서 반란 진압하고 다니고, 용병까지 구해와서 동원한 병력이 고작 천명이고, 외국군에게 도망가서 죽고 외국왕자가 왕위 물려받고 진짜 중세유럽 왕은 왕이 아니라 무슨 구청장 같음
@lmju212 жыл бұрын
저 때 인구수랑 경제능력 생각하면 천명도 백성들 고혈까지 쭉쭉 뽑아서 마련했을듯
@taekyoungyeo2680 Жыл бұрын
우리가 중국이 툭하면 만명은 기본으로 동원해버려서 그거에 익숙해져버린거지 생각해보면 말이 되는 이야기임
존왕 보좌하는 금발 긴머리 아재는 13번째 전사에서 게르만족 전사들의 수장 맡았던 사람 인거 같은디
@woodworkingvideoseal44702 жыл бұрын
영화 제목?
@hill76562 жыл бұрын
중세적인 전쟁씬이 잘 나온거지 킹덤오브헤븐이나 반지같은 대규모 전쟁씬 원하는 사람들은 실망할영화
@user-je7bh6zr7q6 ай бұрын
킹덤 ㅡ 종교끼리의 충돌이라 이례적으로 큰 규모 반지 ㅡ 판타지 이 규모가 실제 중세 전투 규모임...
@짬타이거-v8f6 күн бұрын
@@user-je7bh6zr7q 적벽대전도 사실 작은 강 사이를 둔 소규모 접전이었다고 합니다. 영화나 만화 게임에 그 웅장한 스케일 절대 아님
@CafeNight9215 күн бұрын
@@짬타이거-v8f 적벽대전도 알려진 거에 비하면 규모가 작지만, 동양은 쪽수부터 달라서 전투 단위가 기본 만 단위인 것에 반해, 유럽은 많아야 500~1000이고, 진짜 대규모로 싸워도 1~5만 단위였음. 그래서 만 단위로 군단을 운용한 로마가 개쩔었던 거고 ㅋㅋ
@짬타이거-v8f4 күн бұрын
@@CafeNight921 로마 집정관이 2개군단을 거느릴수 있는데 1개군단이 5000명 ㅋㅋㅋ 삼국지 몇십만 백만단위 보다가 5000명 보니 너무 귀엽더라는
@muzzang22 жыл бұрын
멍청한 영국왕, 야만인같은 이민족, 프랑스 왕녀와의 묘한 분위기나 막판 프랑스의 지원 등 여러모로 브레이브하트를 생각나게 하네요~~
@chungnguyenhoang73065 ай бұрын
What is the movies’s name ?
@tjdwls12212 жыл бұрын
더 킹 헨리 5세나 아웃로킹 잼게 봤는데 이런 영화 더 추천해주세요
@zkdlwl171311 ай бұрын
거란의 기마군이 세계최강 맞고..그들을 몰살시킨 강감찬은 대체....ㄷㄷㄷ
@orangeplanet65132 жыл бұрын
영상은 재밌어요. 근데 '만만에 준비'라든가 '몇일'이라든가 하는 문법 오류만 좀더 개선되면 더 편하게 볼수 있을거같아요
@개청자-f2o2 жыл бұрын
어우...
@최새일6 күн бұрын
항상 궁금한게..저정도면 계속 투석기 쏘면 못버티는거 아니에요..?? 왜 몇번쏘고 늘 돌진하지..
@noguzziКүн бұрын
알약떨어져서 아닐까요?😅
@verdinbh86422 жыл бұрын
이 영화 타이틀은??
@kamilciezak68362 жыл бұрын
dlatego sie walczy do konca - jak w dobre ideii - mimo iz szans nie widac i nikt nie daje juz zadnych nadziei - a pomoc moze nie nadejsc - zawsze z Bogiem mimo strat i pomowien
@alanshore84402 жыл бұрын
만만의 준비 (X) 만반의 준비 (O)
@gonramon6 ай бұрын
Hi. What’s the name of the movie ?
@HCB-i4f5 ай бұрын
The video comes out at the beginning.
@zeronimo5Күн бұрын
그래서 영화제목이 뭡니까
@임채홍-d4t2 жыл бұрын
번창하세요!!!!!!
@bbadols6 ай бұрын
이 영화 좋아해서 몇번이나 보고 했는데 암만봐도 존왕이 지는게 말이 안되긴 함. 숫자차이 너무 나서 꿀밤만 때려도 이길듯.
@진박사-w5g2 жыл бұрын
잘 감상합니다
@신중하게 Жыл бұрын
황당한 반전.............예전 영화 "황혼에서 새벽까지" 생각나네요
@chasingmidnight65922 жыл бұрын
what is the title?
@bbmania22 жыл бұрын
Ironclad, 2011
@부르니부름11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는 개봉했나요
@Polar_bear19749 ай бұрын
그래서 군의 선봉은 큰 역할이죠.
@성이름-w6k1w Жыл бұрын
4:17 만만에 ----> 만반의
@알루미늄-d6h Жыл бұрын
아니 투구는 그렇다치고 포랑 활이 사거리가 ㅋㅋㅋㅋ
@wookypark779 Жыл бұрын
이영화 유튭에 있음. 대신 영어로 되어있음. 진짜 재밌게 봤는데...
@sv73412 жыл бұрын
프랑스놈들 언제나 빨리 도착하는거보소 ㅋㅋㅋㅋㅋ 역시 백기의 나라
@칸-b3d2 жыл бұрын
이런말 모르시나봐요?? 한국 경찰과 프랑스 군대는 항상 그자리에 없었다... ㅋㅋㅋ
@Kilaman-x5v2 жыл бұрын
@@칸-b3d ?? 처음 들어보는말인데요. 구글 쳐도 안나오고. 어디서 나온말이예요?
@user-cg6pg9vs9k8 ай бұрын
@@칸-b3d첨들음
@문윤우-e4s5 ай бұрын
그래서 제목이 뭔가요?
@광상-s8n11 ай бұрын
역사와 끝이 다른 영화죠. 역사에선 존이 이겼으니까요.
@도니버밀리언2 жыл бұрын
검의 성능이 만들던 대장장이와 재질에 따라 속된말로 불평등할정도로 차이나던 시절이라 명검 한자루면 다씹어먹는게 가능했던 시절
@jamisont12 жыл бұрын
서양의 13세기 제철수준이 동양에 한참 뒤떨어질당시니깐여. 거의 천년정도 뒤쳐져있었슴.
@letztermensch55712 жыл бұрын
@@jamisont1 서양의 제철 기술은 "언제나" 동양보다 수준 높았단다. 중동 문명이면 몰라도 동양 야금술은 무려 20세기까지 뒤쳐져 있었음
@jamisont12 жыл бұрын
@@letztermensch5571 이게 내 전공이라 쫌 아는디.... 간단히 서양과 동양이 동원했던 병력수만 봐도 동양 >>> 넘사벽 >> 서양임. 그 원인이 제철기술 차이고. 로마의 유명한 노릭강철만 하더라도 선철(Pig iron)도 아니고 연철(wrought iron)임. 이둘 차이가 뭔지는 알수준임?? 설명 필요함?? 서양에 동양 도자기가 수입되고 유명해진 이유도 같은 이유임.. . 청동기 제작하던 화로에서 철광석넣고 온도 최고로 올려서 600~1000도에서 얻는 철이 연철임. (노릭강철은 대개 800도) 선철을 얻을려면 1200~1500도로 철광석을 가열해야해서 기술에서 차원이 다름. 자기역시 평균 1300도 이상 온도에서 구워야 자기가됨.. 서양은 이게 중세시절까지 안됐었슴. 18세기 초에서야 독일 마이센에서 자기 제조에 성공해서 이게 유럽에 퍼지게됐슴. 암튼 연철로 강철무기 만들려면 800도정도로 가열해서 숯가루뿌려가면서 졸라 두들기면 연철에 탄소함량을 높이는 방식이라 강철무기하나 만드는데 시간이 조올라 오래걸림. 두들겨서 접고 두들겨서 접고 두들겨서 접고.. 이 미친짓을 수십번해야 표면만이 아니라 안까지 불규칙적이나마 강철이됨. 이걸 중세시대까지 해오면서 기사들 안디질려고 갑옷까지 하다보니 전쟁에 동원해봐야 수천명선이었슴. 선철경우 애초 탄소함유량이 높기때매 (제작할때 야예 1200도 이상 온도에서 철광석 녹이면서 숯도같이 넣어서 녹임) 바람만 불면서 두들겨서 탄소를 빼내면서 강철제조했슴. 이방식도 시간이 걸리긴했지만 연철로 강철만든거보단 더 질좋은 무기였슴. 동양? (중국, 한국경우임.. 일본 제외) 이미 기원전7세기부터 선철로 무기 만들었고 이게 단점이 무기만들때 시간잡아먹어서 대량으로 무기제조할수있게 기원준후무렵에가선 초강법이 쓰이기 시작했슴. 용광로에 녹은 쇳물에 숯을 넣어 탄소함유량 높인뒤에 두들길필요없이 황토를 넣어서 쇳속의 탄소를 제거하는 방식이라.. 그냥 틀에다가 쇳물붓기만하면 강철무기가 만들어졌슴. 유럽은 14,15세기 들어서야 고로법발명해서 독일지역에서 선철로 강철무기 만들게되고.. 강철무기 대량제조할수있는 초강법은 18세기 들어서야 개발함. 영국의 henry cort가 1784년에 puddling process라고 특허냈던게 시초임. 추가로 고구려경우.. 초강법의 단점을 보완한 관강법으로 무기 만들었었슴. 연철과 선철을 따로 생산해서 이둘을 같이 녹이면 초강법보다 더 균일한 탄소를 함유하는 강철을 주조할수있는데 이게 관강법임.
@letztermensch55712 жыл бұрын
@@jamisont1 어디서 잘못된 사실만 배워가지고 전공이라뇨. 동양은 단 한번도 유럽 야금술을 앞서긴적 없어
@letztermensch55712 жыл бұрын
@@jamisont1 그리고 로마와 중국 병력수 이야기는 갑자기 왜 나오는지?ㅋㅋㅋ 후달리냐?
@notime2Blazy2 жыл бұрын
빌리언스에서 너무 강렬한 역할을 맡은 주인공 존왕이라 엄청 낯서네요.ㅎ
@전도사-j6x Жыл бұрын
09:39 이거 마다가스카르 휘파람 바퀴벌레 아님??
@xkdlxkslr576662 жыл бұрын
마운트 앤 블레이드 생각나네
@1LoveCreamCheese2 жыл бұрын
석세션 할아버지, 로마 마르쿠스 안토니우스, 빌리언즈 검사 아재, 왕겜 타이윈 래니스터, 하우스 오브 카드 여기자 등등 캐스팅 뭐고ㅋㅋㅋ
@antreaslainis26275 ай бұрын
what mouvie is this
@guard-72 жыл бұрын
도대체 이 영화 어디서 보는건가요? 1시간 넘게 찾았는데 네이x,각종 포탈 사이트,넷플x,왓x,웨이x,심지어 기가지니도 없던데요
@CodeDdukDdak Жыл бұрын
9:12 극찬나오네
@gunnersforever88292 жыл бұрын
만반의 입니다 만만에가 아니라 영상잘봤어요
@byendy83022 жыл бұрын
역시 지혜의국가 프랑스
@아멘.Buddha2 жыл бұрын
킹덤 오브 헤븐하곤 다른 매력의 공성전 장면이네
@GuNdAmWiThYoU11 ай бұрын
존 왕은 심지어 잉글랜드에게도 배척받던 인물입니다.
@ptalove2 жыл бұрын
이 시리즈 때문에 폴 지아마니가 감량한 것만은 확실한 듯 하네요.
@김민석-i6q8x6 күн бұрын
각본상의 연출인가요 아니면 시대적 고증인가요 중세 영국 성을 묘사한 장면은 늘 저렇게 바닥이 진흙 뻘 같이 되어있네요
@peking-pc6pu2 күн бұрын
영국 자체가 원래 저래요.. 비도 엄청오고 초원같은데 가면 뻘창 투성임..
@미국테레비2 жыл бұрын
방구석 여포 존왕.. 영국내에선 개학살 하더니 대프랑스전에서는 개쳐발려버림 ㅋㅋ
@232merognm237 ай бұрын
귀족들과의 내전에서 패한 왕이 덴마크 용병을 불러 토벌에 나서고, 그 귀족들은 프랑스 군대 불러 들여서 왕 갈아엎고 프랑스 왕자에게 왕위를 넘겨주고, 그게 성스럽고 영광스럽게 지금까지 길이길이 전해 내려오고, 어질어질 하다
중세 때면 고려시기인데... 저게 전쟁이라고 해야 하나? 뭐 국지전 정도도 안 되는 것 같은데...
@johnpark87638 ай бұрын
중세시대 공성전은 규모가 작아서 구현하기도 쉽고 현실감도 있는 편임 나라끼리 총력전 해도 1만에서 2만 단위니까 당시 동양은 중앙집권화 빨라서 수십만 단위에서 많게는 100만 이상도 징집해서 구현도 어렵고 뭔가 와닿게 그려지지 않는듯
@아워-p4x5 ай бұрын
유럽의 전투는 말과 함께 움직여. 조선은 말이 귀했는데... 공격하는 입장에서는 어차피 적병이 평원의 성에서 못나올테니 투석기로 끈질기게 성벽 파괴에 주력했을텐데...
@Elegance._.2 жыл бұрын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ㅠ
@vivabusan Жыл бұрын
실재로는 존왕이 이겼다네요.
@moondoobu25066 ай бұрын
저 존 왕이 사자왕 리처드 동생 존엄왕 존 인가요 ?
@춋토오니쨩8 ай бұрын
중세시대 관련 매체물 볼 때 마다 잔 다르크는 인간이길 포기한 것 같이 느껴진다.
@부아토2 күн бұрын
오타나 실수가 아니라 진심으로 만만에 준비라고 알고 계시네 ㅋㅋㅋㅋ
@짬타이거-v8f6 күн бұрын
공성측보면 답답한게 그 공성무기를 성벽에 쏘는게 아니고 정문에다가 쏴서 나무문을 부셔버리면 되지 않나? 계속 쏘다보면 결국 돌은 나무를 이기니까 나무문은 부서질수밖에 없는데
@평화-j2q5 күн бұрын
이거 꿀잼임 ㄹㅇ
@퍼렁사자12 күн бұрын
1:58 Hear Me Roar
@짱구-f2g2 жыл бұрын
제목을 알려주던가 써놓던가
@toto__19266 ай бұрын
왜 이런 영화를 몰랐지 ?
@whowho16932 жыл бұрын
와 유명한 코미디 배우인데 이런 카리 악역으로 분했네 ㅋㅋㅋ 실증주의 영화 좋아용
@천지만상2 жыл бұрын
전투씬이 실제같네 저걸 어떻게 촬영했어 칼을 휘두르니 목에서 피가 나는게 진짜 목을 쳐서 죽이는것처럼 보이네
@마간할로더2 жыл бұрын
존왕이면 유명한 실지왕 존왕을 말하는건가?
@고기-i5v Жыл бұрын
존이 사자왕 리처드 다음 왕임?? 그 로빈후드 영화에 나오는 걔??
@heyhyun9024 Жыл бұрын
왕의 정예군이 기껏 2천명… 우리나라가 저 시대 유럽에 위치했다면 유럽 판이 달라졌을수도
@yjkim8135 Жыл бұрын
저 시대 우리나라에는 군사가 많았나요??
@Hanjiyul Жыл бұрын
저기 고려 인구 그대로 옮겨놓으면 식량 모자라서 결국 저꼴날듯?
@신웅식-h8f6 ай бұрын
자꾸 우리 민족의 역사는 지금이 전성기라는데 지금은 그냥 어쩔 수 없이 주변국가 상황 때문에 어쩔수없이 반강제로 강해진거고 작전권도 없고 지금은 억지로 강해진거고 우리 민족이 진짜 강성하고 찬란했던 시절이 고려시절인데 우리 고릿적 시절이 유럽에선 중세시대임. 고려가 절대 약한게 아님.. 고대엔 동양 자체가 평균적으로 다 쎈 나라들만 있음. 국력도 그렇고.
@heyhyun90246 ай бұрын
@@신웅식-h8f 시대 평균으로는 군사력기준 고구려 광개토 대왕의 10만 개마무사 기마병.. 2천년간 원탑은 국력의 중국을 발랐던 때.. 신라의 삼국통일 후 인구 감소로 농민까지 징병한 최대수가 30만.. 기미대는 많아야 3만을 못 넘죠… 조선까지도… 현재의 대한민국은 경제 국방 문화가 골고루 전세계에 퍼진 이유~~
@jaehoonjun12782 жыл бұрын
원래 영국은 프랑스의 공국이 였나?
@kofnik2 жыл бұрын
저놈 하나때문에 왕실에서 존이란 이름을 금기하다시피 했지
@박준석-y5s8 күн бұрын
여기나오는 덴마크 용병대장이 13번째 전사에 나오는 불바이 같네요.
@smittywerbenjagermanjensen25362 жыл бұрын
공성전은 반지의 제왕
@twinkle11092 жыл бұрын
에이지오브엠파이어 4 영화같다 실제로 하얀성이 저렇게 생겼는데 저기서 모티브딴건가요..?
@ujangkinang27452 жыл бұрын
Archbishop of Casterly Rock 🤣
@erryt61437 ай бұрын
공성전 보면서 궁금한게 그냥 멀리서 투석기로 돌만 날리면 아군피해없이 적만 피해입는데 왜 돌격을 할까요?
@dlrjqhsmstkfkadjqtdma18 күн бұрын
투석기만으로는 상대의 저항을 꺾을 수 없고, 시간도 오래 걸리며, 돌 보충도 해야 하기에. 그리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 방법이기도 하니, 언제 구원군이 올지도 모름
@윤성진-h5e8 ай бұрын
죄송하지만 '만만에'가 아니라 '만반의' 입니다. 개그치신 게 아니라면...
@kmh9501032 жыл бұрын
맞춤법 이탈이나 오타가 좀 많네요
@송이민-b7c2 жыл бұрын
자네 k9좀 써보겠는가
@ququdas2 жыл бұрын
여주 어디서 봤나 했더만 마션의 그 여자네
@SERA-rz2sc2 жыл бұрын
오 ?? 저거 내가 하는 컨커러스 블레이드 게임이랑 성이 똑같아 !! ㅋㅋㅋ 너무심기함 무기도 똑같고 이 영화를 모티브로 인게임 맵을 만들었나 ?
@아라비안-j4r2 жыл бұрын
리얼하네요~ 옛닐 영국인들부터 잔인하넹
@jety9549 Жыл бұрын
똥싸다 둘째 아들한테 활맞아 죽은 라니스터 경이 나오시네..
@seongraekim46972 жыл бұрын
프랑스왕자 : 개꿀 ㅋ
@ssangchuuuu20 күн бұрын
엘레오노르가 어쩌다 저런인간을 낳았을까
@yumyumboink32622 жыл бұрын
iron clad??
@물개튜브-d9y7 ай бұрын
실제 유럽의 전쟁은 되게 소규모가 많고 중앙화가안되어있어서 그냥 조폭 세력다툼정도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