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깎는다고 다 스님이 아니다 머리깎는 사람은 세상에도 많다 부처님 가르침을 실천해야 참된 수행자가 아니겠는가 도림사의 머리깎은 민머리보살들은 절대 수행자라고 할 수가 없다 계를 받은적도 없고 계를 지키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른다 그들은 부처님을 팔아 자신들의 삶을 엮어 가고 있으며 세상사람들을 속이며 승려인냥 어마한 악업을 짓고 있다 자~! 그러면 진정한 수행자에게 베푸는 것이 바람직한가? 세상사람들 눈을 속이며 악업을 짓는 그들에게 갖다 바치는 것이 바람직한가? 부디 잘 살펴서 자신의 손짓, 발걸음, 고생해서 번 돈을 아무렇게나 낭비할 것인가 등등을 잘 선택하여 자신의 삶의 질을 높이도록 해야 한다고 본다 자고로 수행자는 세상사람들이 가 닿을 수 없는 곳에 도달할 수 있어야 세상사람들과 달라야 하리... 머리깎고 먹물 옷을 입어 승려로 가장하여 사는 것을 그들 스스로도 잘 알고 있다
@_cooking2880 Жыл бұрын
수많은 생명들이 잔인한 죽음을 당하고 개농장, 번식장, 실험실, 고기도축장 등에서 잔인 무도한 살생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는데 생명존중을 제1의 가르침으로 하는 불교에서 먹는데만 혼이 쏠린것 같네... 그러고도 스님이라고 할수있나? 아마 95%는 이러한 중들로 보인다 ! 씁쓸하다 !
@watison Жыл бұрын
생명존중이랑 음식하는거랑 뭔 상관인가요 그리고 프로그램 기획자체가 사찰음식관련한거니깐 음식만드는 장면만 나오는거지 당신이 저 스님들 24시간 관찰했슈?
@도도도도도독11 ай бұрын
망상증심하네 생명존중하면 밥안해먹냐? 진짜 깝깝하다
@aresss22496 ай бұрын
뭐래...
@solsem46626 ай бұрын
스님들이 제대로 생명 존중 하시고들 계신데요?? 이분은 그냥 시비를 거시는분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네요!
@청룡열차-t5w6 ай бұрын
그 생명들을 먹지 않는게 사찰음식입니다 그리고 이런 음식들이 널리 알려져야 육식인구도 줄겠죠 누구보다 실천중이신데 이상한 소리하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