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티 홀 문제에 대한 상세 해설입니다 ko.wikipedia.org/wiki/%EB%AA%AC%ED%8B%B0_%ED%99%80_%EB%AC%B8%EC%A0%9C
@BG-hc4vt5 күн бұрын
여러분들이 이해를 못하니까 친절하게 100개의 문으로 설명해줬잖아요. 100개의 문중에서 여러분들이 선택한 문과 사회자가 없애고 남은 문 두개가 남았을때 여러분들은 정말 확률은 1/2씩이니까 안바꿔도 돼 라고 생각할건가요? 내가 처음에 1/100분의 확률중 정말 제대로 된 문을 선택했다고 생각하고?
@유도마-v2r5 күн бұрын
@@BG-hc4vt 네.
@real-big-wave5 күн бұрын
@@유도마-v2r 꽝
@Kristen-is-good5 күн бұрын
좋은 설명이다
@nuriahn4 күн бұрын
제대로 된 문을 선택했다고 생각한 것이 아니고, 사회자가 1/100의 확률을 1/2로 줄여준 것이에요. 어쨌거나 반반으로 남는 것이니, 바꾸나 안바꾸나 똑같아요 확률은. 사회자는 분명 확률을 높여줬어요. 그게 결국 반반이에요. 그러니 바꾸든 안바꾸든 확률은 같아요. ㅉㅉㅉㅉㅉ
@유도마-v2r4 күн бұрын
@@nuriahn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바꾸는 것이 이익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사회자가 문 하나를 열었을 때 최초의 선택이 옳았을 확률이 바뀐다는 사실을 무시하고 있습니다. 확률은 상황에 따라 시시각각 바뀌는 것이지 고정된 것이 아닌데 말이죠.
@choi-y9z4 күн бұрын
1. 처음 선택 -> 3분의1 확률 2. 염소(실패)를 보여준 경우 -> 쉽게 말해 동일한 3분의1을 없애준게 아니라 ‘실패’의 3분의1 경우를 없애 준 것 이라 반대로 ’성공‘의 기회가 올라감. 3. 어짜피 남은 문은 두개니 2분의 1이 아니냐? -> 최초 선택시에는 3분의1이었기 때문에 성공할 확률이 더 낮음. 이라고 쉽게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도 처음 봤는데 재밌는 문제였네요! 구독 하겠습니다 ㅎㅎㅎ
@abcdfg93145 күн бұрын
처음엔 비난했지만 바로 인정하고 사과하는 교수들도 멋지다
@sinju6285 күн бұрын
증명된 거라 인정 안 할 수 없음.
@abcdfg93145 күн бұрын
@@sinju628 증명 된 것인대도 인정 안 하고 뻑뻑 우기는 한국 인간들이라면 인정했을까요
@sinju6285 күн бұрын
@@abcdfg9314 한국인간들이어도 수학자라면 인정했을 거예요. 증명된 걸 인정 못하는 사람은 수학자가 아니죠. 수학자였던 사람이지.
@abcdfg93145 күн бұрын
@@sinju628 세상을 너무 밝게만 보시네요 다른 사랑한테 님 생각을 주입하려고 하지마시고 그럼 그렇게 믿으세요 님하고 논쟁하려고 댓글 쓴 건 아니니까요..
@sinju6285 күн бұрын
@@abcdfg9314 수학은 증명하는 학문입니다. 근데 증명을 인정 안하면 어떻게 수학자를 해요. 수학적으로 틀린 걸 주장하는 수학자는 성립되지 않아요.
@GameKuDeRi5 күн бұрын
변경하는 것이 더 유리하죠. 사회자가 아닌 문을 하나 제거했기 때문에 1/3 vs 2/3 되는 것인데, 몇몇 댓글에서 사회자가 문을 열어주고 '남은 두개의 문 중에 다시 선택한다' 라고만 생각해서 오해를 하는 것입니다. 물론 다시 선택하는 것이죠. 내가 처음 선택을 고집해서 1/3의 확률로 차가 있던지, 아님 변경해서 2/3의 확률로 차가 있는지의 차이죠.
@악행은쌓임5 күн бұрын
문제 내는 사람이 인위적으로 확률을 높여주는겁니다 100개의 문중 1개를 선택하면 1퍼센트 확률이고 나머지 99개가 99퍼센트의 확률이 되는데 여기서 진행자가 차가 없는 98퍼센트를 제거해줬기에 나머지 하나가 99퍼센트를 갖게 되는겁니다 제작진이 정답을 모르는 상태에서 98개 문을 무작위로 열개되면 나머지 한개도 1프로의 정답 확률만 갖게됩니다
@jty34475 күн бұрын
지식을 얻으려면 공부를 하고 지혜를 얻으려면 관찰을 하라!😊
@kimdanila5 күн бұрын
와아.. 소름 돋음.😅😄👏👍💗
@prost16795 күн бұрын
댓글들 보니까 좀 충격적이긴 하네... 고등학교때도 배우는 건데. 영상에서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도 해주고 이미 수학자들도 다 동의하고 결론이 난 문제를 본인들이 틀렸다고 박박 우기는게 좀 소름돋는다 얼마나 대단한 사람들이길래 IQ 228 천재와 수 많은 수학자들이 못 찾은 오류를 자신이 발견했다 생각하는지?
@KH-rt3pv6 сағат бұрын
영국 왕립학회의 모토이고 과학연구자들의 기본 정신이기도 하지. '권위에 굴복하지 말라.' 양자역학도 새파란 학생들이 그 아이슈타인이 틀렸다고 대들면서 발전해왔고. 스스로 어느정도 박박 우기고 끊임없이 생각하는 사람만이 이론을 만들 수 있긴 하지.
@prost16796 сағат бұрын
@KH-rt3pv 그것도 기존 이론은 제대로 이해하고 반박을 해야 의미가 있는거지 여기 댓글들에 그렇게 잘 포장해줄만한 수준의 주장은 없는 듯... 이 사람들은 오히려 양자역학파 보단 아인슈타인 파에 더 가깝지. 자기들 직관에 반하는 새로운 시각을 논리적으로 옳은지 그른지 따져볼 생각은 안하고 무조건 거부. 본인들 딴에는 논리적이랍시고 장황하게 설명들 해놓긴 했는데 그냥 자기 주장을 합리화하기 위해 끼워맞추기식으로밖에 생각을 안하니까 그 오점도 명백히 보이는데 본인들만 인지를 못함.
@_tv73955 күн бұрын
난 이게 아직도 이해가 안감..
@박욱현-e7e5 күн бұрын
저도요 ^L^
@nuriahn3 күн бұрын
이 영상 설명 자체가 틀렸기 때문이죠. 아이큐 천재 어쩌고 하는 저 해프닝은 사실인지 모르나, 그렇다면, 저 천재는 확률에서만큼은 저능아 수준임이 분명하죠. 님 이해가 맞아요. 이 문제는 확률의 리셋 문제에요. 사회자가 개입함으로써 반반의 확률게임으로 리셋이 되는거지요. 너무나 당연하고 명확한 것을, 마치 100개 문을 예를 들어, "다른 단계의 새로운 확률 셋업을 같은 단계로 놓고 정하는" 오류를 덮는 속임수인 것이죠. 그 옛날 다단계 애들이 하던 전형적인 타입의 수법이에요.
@KH-rt3pv7 сағат бұрын
'사회자가 염소가 있는 문을 열어준다.' 이 하나의 전제만으로는 이해하지 못했는데, '사회자는 선택자가 선택한 문은 열지 않는다.'라고 덧붙여 생각하면 조금 이해가 갈듯 말듯 해. 그리고 100명의 테니스 선수 중 최고를 뽑는 문제로 생각해보면, 좀 더 사회자의 의도가 확률에 녹아드는게 느껴져. 과장해보자면, A - 내가 무작위로 선택한 사람 / B - 98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탈락해 사라질 동안 살아남은, 특별한 사람 ...문송합니다.
@이시민개인4 күн бұрын
기가 막혀서 말이 안나오네요. 아니 이 기본적 산수를 교수, 학자들이 몰랐다는 겁니까? 아무리 80년대라도 이런 수학도 아닌 기본 산수조차 몰라? 정말 기가 막히네요. 이게 교수가 연구할 사항인가요? 당시 수학 수준이 이랬던건가요? 황당하네요.
@종배김-v4s4 күн бұрын
이건 그냥 거짓임. 만약에 두명이서 선택한다고 가정해봅시다. A는 1번문을, B는 2번문을 선택했을때, 사회자가 3번문을 열어서 염소를 보여주면, A&B가 각각 바꾸면, 모두에게 2/3 확률인데, 그럼 승률이 1번문 A이든,2번문B이든 같잖아~ ㅎㅎ 개 뻥~
@nuriahn3 күн бұрын
개 뻥 정답~!
@Like_Starcandy5 күн бұрын
이거 그 넷플 드라마 dp에 나왔던 그 확률 문제였던걸로 기억해요 저 그 사람의 대사가 굉장히 인상깊었거든요 아 저런 확률이 될 수도 있구나하고~ 이 여자한테서 나온거였군요~ 근데 사실 인상적이긴하지 내 상황이 되면 전 답 안바꿔요 ㅋㅋㅋ 바꿔서 잘 된 확률이 더 낮았기에 물론 기존 전제가 다르긴하져 ㅋㅋㅋ 저기서는 염소가 임ㅅ는 문을 항상 알려준다는 전제가 있지만 내가 선탣하는 상황에서는 그런 전제가 없으니 (정보가 앖으니) 그냥 처음을 미는걸루
@Inceptor_key5 сағат бұрын
나머지 내용은 모두 맞는데 확율관련 부분은 전혀 아니다.
@sangdu215 күн бұрын
몬티홀 문제는 이미 결론이 난 건데 아직도 이상한 소리를 하시는 분들이 있는 게 어이없네요.ㅋ 사회자가 문을 선택한 순간 자신의 선택 확률이 1/3에서 1/2로 바뀐다고 생각한다면 조건부 확률이 뭔지 다시 공부를... 선택을 바꾼다고 무조건 자동차가 당첨되지는 않죠. 처음 선택이 맞았을 수도... 단 그 경우의 수는 1/3 입니다. 직접 케이스를 만들어서 해보세요.
@nuriahn4 күн бұрын
1/2롤 바뀌는게 맞아요. 단, 사회자가 반드시 염소를 보여주고, 다시 선택권을 주는 그 시점이 1/2이라는 것이에요. 조건부 확률은 본인이 다시 공부하시는게 맞아 보입니다.
@sangdu213 күн бұрын
@@nuriahn 사회자가 반드시 염소를 보여주게 되면 내가 고른 문은 여전히 1/3 이지만 나머지 문은 2/3 입니다. 1/2 가 되는 경우는 사회자도 남은 두 개의 문을 랜덤으로 열 때 입니다. 이때 염소가 나왔다면 자신이 고른 문은 1/2 확률이 됩니다. 하지만 자동차가 있는 문을 열 수도 있죠. 닫힌 문만 선택하라고는 안했으니 나는 당연히 자동차가 보이는 문을 선택하게 되겠죠. 1/2로 수렴하는 다른 경우도 있는데 그 경우는 내가 자동차를 골랐을 때 염소가 있는 두 문을 사회자가 랜덤하게 여는게 아니라 편향을 가지고 문을 여는 경우입니다. 이 경우도 다른 곳에 설명이 자세하게 올라와 있으니 보세요. 더 이상의 논박은 안하겠습니다. 바이~
@Tony_Cho09124 күн бұрын
이 영상의 설명이 틀린 듯.. 베이지안 확률을 설명해야 하는데
@nuriahn3 күн бұрын
이 영상 완전 틀렸습니다. 사회자의 개입 순간 게임은 리셋이 되죠. 이 경우는 1/2로 확률이 올라가지만, 뭐 그렇다고 바꾸는게 유리하지는 않죠. 단순히 영상만을 보고 스스로의 생각도 없이 맞다고 본인의 생각을 동기화하는 이 한심한 시대가 안타까울 따름이군요.
@jasogogi5 күн бұрын
100개의 문. 내가 옛 여친한테 설명해준 방법인데...
@seungholee89422 күн бұрын
2/3이 맞군요 이건 나머지 둘 중 하나가 아니라 셋 중 선택한 하나를 제외한 나머지 가능성을 취한다는 거에요
@yucraft66155 күн бұрын
확율은 확율일뿐이다 확율이 99.9퍼센트라고해도 0.1퍼센트의 확율로 죽음을 맞이 할 수 있는것이다. 아이큐는 권력이다. 그가 그렇다고하면 그럴 확율이 더 높다는것이다.단 그가 정직하다는 전제하에서...
@승수노-z3e5 күн бұрын
금요일날밤 새벽2시 동네 물레방아간에서 그녀를 만나기로한 약속장소를 가는데 물레방아 목적지를 가려면 1000미터를 가야하는데, 333미터 지점에 도착했다. 이제 남은거리 666미터에서 절반을 가려면 333 미터지만, 실제 걸은 거리는 666 미터이다? 확률 100%기준 하나에 덩어리기준 33% 66% 100% 지나간건 0이 되는기준 33% 50% 100% 100% 덩어리기준 25% 50% 75% 100% 지나간건 0 기준 25% 33% 50% 100%
@그아이-n6l5 күн бұрын
자꾸 틀렸다 머다 하는 분들은 걍 우왁굳 채널 가셔서 직접 실험한 영상 보셈
@유도마-v2r5 күн бұрын
나는 진행자가 다른 문을 열어 염소를 보여 줘도 처음의 선택을 바꾸지 않을 것이다. 진행자는 내가 처음 선택한 문 뒤에 자동차가 있는 것을 알고 그 선택을 취소하게 만들기 위해 염소가 있는 문 하나를 열어서 보여줬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 중요한 정보는 진행자는 완전히 객관적인 진행자가 아니라 주최측의 사람이라는 점이다. 이 점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IQ가 230이어도 속을 수 있다. 즉 머리가 좋은 사람은 답을 바꾸리라는 것을 미리 알고 다른 문을 열어 잘못된 선택을 하도록 유도하는 것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모든 정보를 고려했을 때 "선택을 바꿨을 때 자동차가 있을 확률은 2/3"이 아니며, 실제로 그보다 훨씬 적다.
@prost16795 күн бұрын
염소가 있는 문 하나를 보여준다는 말을 게임 시작 전엔 안 했다가 선택 후에 갑자기 제안을 한 거라면 이런 심리적인 요소까지 고려할 수 있겠지만 이 문제는 진행자의 주관적인 판단 없이 무조건 염소가 있는 문 하나를 보여준다는 전제로 선택을 하는 게임이기 때문에 영상에서 설명하는 것 처럼 선택을 바꿨을 때 자동차가 있을 확률이 무조건 2/3이고 고려해야할 다른 변수는 없습니다
@유도마-v2r5 күн бұрын
@@prost1679 게임 시작 전(즉 고르기 전)에는 아무 말도 없다가 문 하나를 선택하고 나자 염소가 있는 문 하나를 열어서 보여주고 새로운 제안을 한 게 맞는데요?
@llliilll-u5h5 күн бұрын
처음부터 3개의 문이 아니라 2개였다면?? 어차피 50% 아닌가?? 100개 문이 아니라 처음부터 2개였다면 2번을 골랐으니 50% 확률 아닌가? 틀린 문을 다 열었기 때문에 남은 다른 문으로 바꾼다?? 그럼 당첨 확률이 99%(또는 100%) 되는 거야?? 수학자들이 틀렸다고 했다가 맞다고 번복했듯이, 또 나중에 다시 틀린 것을 증명하는 IQ300 사람도 있지 않겠나??? 그런일은 절대 없다라고 하면, 그 역시 그때 틀렸다고 고집한 수학자들 꼴 나는 것 아닌가?
@nuriahn3 күн бұрын
100개의 문을 예로 들어도 똑같습니다. 50%. 님의 생각의 논리가 정확합니다. 사회자의 개입으로 어떠한 경우이든 확률이 반반으로 리셋되는 거지요. 즉, 여기 영상의 그 어떤 설명도 시간차에 의한(새로운 조건의 제시) '리셋'을 그저 똥멍청이들처럼 '동기화'하는데에 그 오류가 있는 것이지요.
@nuriahn3 күн бұрын
결론은, 여기 그 뭐냐 아이큐 230인가 하는 이분도 확률에서만큼은 똥멍청이.
@nuriahn4 күн бұрын
사회자는 확률을 분명히 높여줬다. 그러나, 그것이 2/3이 아니라, 1/2이다. 아무리 100개 1000개의 문을 예를 들어도 결국 1/2로 높아진다는 것은 변함 없다. 결국, 바꾸나 안바꾸나 같은 확률이라는 것이다. 유튜버님, 어설픈 지식으로 거짓을 호도하지 마세요. ㅉㅉㅉ
@kely14824 күн бұрын
말장난
@HEE-od4gh5 күн бұрын
이 문제를 오래 전부터 들어서 알고 있었는데요. 처음 들었을 때부터 의구심이 난 부분이 있습니다. 일단 변수는 사회자가 차의 위치를 알고 있는가? 모르고 있는가? 가 확율 안으로 들어와서 두 가지 경우로 문제가 출제 되어야 하는 것같구요 위에 문제처럼 사회자가 차의 위치를 알고 있는 데 염소를 골라 다음 선택을 권유하는경우 사회자의 의도 역시 경우의 수 안으로 집어 넣어서 판단해야 하기때문에 숫자가 복잡해집니다 사회자가 차의 위치를 모르고 선택한것이 염소인 경우 는 두 가지의 변수가 존재 하지 않음으로서 여자분이 이야기 한 경우가 맞게 되는 것 같은데요.... 문제의 전제조건과 나오 답이 서로 모순 관계인 상황에서 여자가 맞추고 확율에 대한 소견을 저따위로 이야기 했다는 것은 여자가 무당이거나 초능력자인 것입니다. 아이큐가 맞는지는 의문입니다.
@nuriahn3 күн бұрын
확률이 올라가는 것이 맞습니다. 단, 1/2. 그러니 바꾸나 안바꾸나 확률은 같다는 거. 이 영상의 설명은 정말 한심해서 봐주기 안타까울 지경입니다.
@뽀로롱똥띠5 күн бұрын
개논리지수228이네 진행자의 개입으로 기본값이 다시 바뀌는거지
@nuriahn4 күн бұрын
이게 정답. 정말 다들 기본 확률 수학 공부 안하신 분들만 모여있나보네요. 여기 동영상 띠우신 유튜버님 포함이요.
@tearsofryze5 күн бұрын
아니죠. 한쪽 문을 여는 순간 3번 방에 존재했던 가능성이 소거되기 때문 확률은 재정립되어야죠. 분모가 바뀌어야 된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2번방이 2/3이 된다는것도 완전한 엉터리 입니다. 방을 열지 않았을때 2번 3번 방 중에서 당첨될 확률이 2/3 이라는것이지 문을 여는순간 2번방이 2/3으로 확률이 몰빵해서 올라간다는게 아니에요. 그 확률에는 여전히 3번방을 선택했을 확률도 합산된 거라구요. 3번방을 여는순간 분모가 리셋되어 각 방의 확률이 균등하게 변하는겁니다. 저런자가 iq 228일수가 없지요. 코미디네요
@tearsofryze5 күн бұрын
찾아보니까 맞는말이네요. 마를린이 옳았습니다.
@eundongsong4 күн бұрын
"(방에 대한 정보를 전혀 모르는 자가 무작위로 )방을 여니, 염소가 있었다." 라는 전제에서는, 님의 말이 맞습니다. 그런데, "(이미, 자동차의 위치를 아는 자가 고의로) 염소가 있는 방을 열었다 "라는 말이 다른 것입니다. 만약, 철수는 방 하나를 고르고, 영희는 방 두개를 골랐습니다. 그리고 사회자가 영희의 방 하나를 열어주면서, "여기에는 염소가 있네" 라고 한다면, 누가 수학적 확률의 측면에서 유리하겠습니까?
@nuriahn4 күн бұрын
@@lailai-v6r ㅉㅉㅉ 100개의 문도 똑같음. 98개를 사회자가 제거해주면 다시 반반의 확률로 올라갈 뿐. 반반이니 바꾸나 마나 같은 확률인거에요. 진행자에 의해 다시 선택권이 주어지는 그 시점이 새로운 확률게임인 것이에요. 결국, 전혀 다른 두 게임이 되는 것이에요. 이 한심한 분아. ㅉㅉㅉ
@sinju6285 күн бұрын
문을 고르는 게 아니라 고른 문안에 뭐가 있는지 맞추는 문제라 생각해봐요. 처음 골랐을 때 염소를 고를 확률이 2/3이죠?
@manjubeolpan5 күн бұрын
마를린의 설명에는 오류가 있음 A문이 1/3 확률이였다가 C문이 열리면 B문만 1/3 확률을 가져가는게 아니고 A와 B가 모두 나눠가져감 그래서 AB문 각각 2/2 확률이됨 이건 실제 테스트해 보면 금방나옴
@유도마-v2r5 күн бұрын
@@manjubeolpan 나도 이 설명이 맞다고 생각함.
@GameKuDeRi5 күн бұрын
처음 선택할 때 (A문 1/3) vs (B,C문 2/3)이기 때문에 B만 확률을 가져가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
@wedfcoolkid8175 күн бұрын
저도 반반 확률이 맞다고 봅니다. 사회자가 자동차의 위치를 몰랐고 염소가 있는 문을 열었던게 우연이라면 세개의문 모두 각각 1/3의 확률이니 내가 선택하지 않은 문중에 자동차가 있을 확률이 2/3가 맞겠죠. 그런데 이건 TV쇼이고 자동차의 위치를 맞히는 게임이잖아요. 그리고 사회자는 처음부터 차의 위치를 알고 있었구요. 즉 사회자가 3번문을 열었다는건 애당초 3번에 차가 있을확률은 1/3이 아니라 0이었단 얘기죠. 결국 이 게임은 처음부터 1번과 2번문의 반반확률 게임이었다는 겁니다.
@sinju6285 күн бұрын
반대예요. 사회자가 결과를 알고 개입하기 때문에 2/3이 되는 겁니다. 사회자의 질문을 바꾸면 간단합니다. 아닌 곳의 문을 열어주는게 아니라, 선택한 문 안에 차가 있을지 염소가 있을지 맞추리고요. 맞추면 차를 준다고. 이렇게 질문하면 염소일 확률이 높다고, 본인이 처음 선택한 게 틀릴 확률이 더 높다고 생각할 거 잖아요.
@GameKuDeRi5 күн бұрын
님 이야기처럼 사회자 입장에서는 문 뒤에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기 때문에 무조건 염소 선택을 제거하게 됩니다. 처음에 쇼에 참석한 참여자 입장에서는 문 뒤에 차가 있을 확률은 처음 선택한 문 1/3 확률과 선택하지 않은 2개의 문 2/3확률입니다. 그런데 사회자가 선택하지 않은 2문 중에서 1개의 문의 오답 중 하나가 제거해줘서 변경하는 것이 확률상으로 더 유리합니다.
@nuriahn3 күн бұрын
이것이 정답. 꼭 수학의 기본을 모르는 분들이 2/3이라고 우기는 것을 보면 어이가 없음. 사회자가 개입해서 확률을 올려준 것은 맞으나, 그것이 1/3에서 1/2로 올려줄 것임. 아니, 여기 대댓글도 2/3가 맞다고 하는데 ㅎㅎㅎ 진짜 어이없네. 사회자가 '도와'줬으면 이미 그 순간 새로운 확률게임이 되는 거에요. 그냥 반반이에요. ㅉㅉㅉ 여긴 그저 똥멍청이들 천지네. ㅉㅉㅉ
@brucekim28015 күн бұрын
이미 연구팀에서 수많은 시험을거쳐 증명했고 그리고 영상말미에 친절한설명까지 해주는데 아니라고 주장하는 댓글들은 대체.... 이래서 광신자들과 말하면 답이없는것 처럼 사람들은 진실이 중요한게 아니라 자기가 믿는것은 맞다는게 중요하다 지구가 평평하다고 믿는 사람들이 왜 생기는지 알게 됬다
@nuriahn3 күн бұрын
연구팀이라고 하니 너는 믿냐?! ㅉㅉㅉ 연구팀이 지구가 평평하다면 믿냐? ㅉㅉㅉ 스스로 논리적으로 공부하고 따져봐라. ㅉㅉㅉ 한심.
@brucekim28013 күн бұрын
니가왜 태어난것도 믿지말고 잘 파악해 봐라
@hyo20024 күн бұрын
정답이다 아니다의 문제가 아니라 확률의 문제임. 만약 100개의 문에 어딘가에 하나의 문에 자동차가 있다고 할때 문이 젖혀지지 않은 상태에서 내가 처음 고른문이 자동차일 확율은 백분의 일이다. ( 반대로 꽝일 확율은 99%, 그리고 이수치는 변하지 않음. 자동차가 있다 없다가 아니라 확률임) 그런데 내가 선택하지 않은 나머지 99개에서 하나씩 문을 열어 양이 나타난다면 여기 99개에서 하나가 제외될때 마다 선택하지 않은 그룹의 확율은 98개중 어딘가에 자동차가 있다, 97개중 어딘가에 96개중 어딘가에 이런식으로 당첨가능성이 높아짐. 그리고 최종적으로 하나만 남았을때 그것은 99%의 가능성을 가지게 된다. 여기서 99%의 가능성이 있다고 거기에 자동차가 있다는뜻은 아니다. 맨처음 선택한거에 자동차가 있을수도 있다. 하지만 바꾸는것이 확율적으로 유리해진다는 이야기 만약 이런게임을 백번한다면 학율적으로 바꿨을때 원래 내가 고른것에 자동차가 있을확율이 1번쯤 나올수있다는 뜻이기도 하다.(여기서 중요한 점 ---> 도어는 무작위로 여는게 아니라 자동차가 뒤에 없다는것을 아는사람이 없는것만 골라서 열어준다는 조건이 있어야만 함.)
@nuriahn3 күн бұрын
ㅉㅉㅉ 최종적으로 1/2 단계가 넘어갈 때마다 새로 리셋이 되요. 그게 적립이 되는 것이 아니라. 이게 무슨 복리 예금인줄 아나.... 아니 여기 다들 왜 이러지? 수학의 기본을 모르면 배울 생각을 해야지... 왜 이런 쓰레기 영상에 다들 공감을 하는 걸까? 아니.... 좀 공부하세요! 무식한거는 게으름의 결과에요! 좀 알아보고 공부하세요!!! 구글 간단히 검색해봐도 이 영상이 완전 거짓인걸 알아요. ㅉㅉㅉ
@hyo20023 күн бұрын
@@nuriahn 당신이 처음에 선택한 어떤문(예를 들어 100개의 문이 있을때 33번을 선택했다고 치면)은 확율이 안바뀝니다. 그냥 백분의 일이예요..33번은 애초에 꽝일 확율이 99%입니다. 그냥 꽝이라고 보면 됩니다. 생각해보세요 당신이 아무것도 모르는상태에서 100개중에 한개의 정답을 맞힐확율이 1%이라는것을...(여기엔 의의없죠? ^ ^) 그럼 자동차는 당신이 뽑지 않은 어딘가에 있습니다. 예를 들어 그번호가 27번이라고 가정합시다. 지금부터는 이 자동차가 27번에 있다는걸 아는사람이 하나씩 하나씩 다른번호를 까서 꽝이라는걸 보여줍니다. 그럼 자꾸 27번으로 좁혀질거예요...왜냐하면 27번만 피해서 보여주니까...그래서 27번만 확율이 올라가는겁니다. 단 확율적으로 100번을 한다면 우연히 당신이 어쩌다가 한번 정답일수도 있겠죠...이때는 바꾸면 안되지만...이건 확율게임이니까 확율이 높은쪽을 선택하는겁니다. 100개중 그냥 한개를 선택한다. 그게정답일 확율은 거의 없다. 어딘가에 정답이 있다. 그정답만 피해서 문을 연다. 그럼 그정답쪽으로 좁혀진다. 당연히 2개남았을때 바꾸는게 맞다. (여기서 문을 여는사람이 일부러 정답을 피해서 열기때문에 33번의 확율은 안올라가고 27번만 올라가는것임) 만약 당신이 23번을 선택해도 답은 21번이라 하면 결국 두개만 남음 이런식으로 어떤수를 모르는상태에서 당신이 선택하면 당신이 한번에 맞힐 확율은 백분의 일밖에 안되는것임 그리고 답을 아는사람이 정답을 피해서 꽝을 알려주면 한쪽확율만 올라가는것임.)
@lillmay56415 күн бұрын
나는 77년에 중학교를 졸업했고 나의 아들 딸은 서울에 명문대를 졸업했다. 그런데 돈을 걸고 하는 포커게임에서는 학력이 무용한 것 같더라. 실망했다.
@PohaPoha-e9b5 күн бұрын
독자들의 생각 : 사회자가 랜덤으로 문을 연다. 마릴린의 생각 : 사회자가 염소가 있는 문을 반드시 연다. 이 두 가지 차이로 독자들이 다른 의견을 제시한 것, 위에 것으로 가정하면 확율은 반반이된다. 아랫것으로 가정하면 확율은 바꾸는 쪽이 높게 된다. 이렇게 된 원인은 문제를 정확하게 전달하지 못한 프로그램 자체의 문제이다.
@PohaPoha-e9b5 күн бұрын
사과를 해야 하는 사람은 반대 의견을 낸 교수가 아니라 프로그램 제작자이다.
@sangdu215 күн бұрын
랜덤으로 문을 연다면 자동차가 있는 문을 열 수도 있는데.. 그래놓고 바꾸시겠습니까? 라고 묻는다면 진행자와 프로그램 제작자가 바보인거...😄
@PohaPoha-e9b5 күн бұрын
@@sangdu21 자동차가 있는 문을 열었다면 바꾸던 바꾸지 않던 같은 확율이 되는 것이고 이때의 선택은 아무런 상관이 없게 되는 것. 즉 더미 값이 되는 것이죠. 프로그램 제작자가 더미 값을 주지 않는다는 가정 또한 그냥 선택적인 추측일 뿐, 주어진 문제의 오류라고 봐야 함.
@sangdu215 күн бұрын
@@PohaPoha-e9b 몬티홀 문제를 정확히 모르시는 듯. 진행자는 선택되지 않은 문들 중 염소가 있는 문 하나를 무조건 열게 되어 있음. 그리고 선택을 바꾸던 안바꾸던 선택된 문에 자동차가 있다면 자동차를 선물로 주는 겁니다. 무슨 더미 타령인지...
@PohaPoha-e9b5 күн бұрын
@@sangdu21 님이야 말로 몬티홀 문제의 역사성을 망각한 듯. 문제가 출제될 당시에 이런 조건이 언급 됬다면 항의 편지는 전혀 없었을 거꺼예요. "이때 진행자는 자동차와 염소가 어떤 문에 있는지 알고 있기 때문에, 진행자가 자동차가 있는 문을 여는 일은 절대 발생하지 않는다." 추후에 문제의 정당성을 완성하고자 위의 해설이 들어 간 것일 뿐이죠. 그리고 아이큐라는 것은 '눈치가 좋다는 것' 같은 잔재주에 불과해요. 연습하면 느는 것이고, 고등고육을 받은 일정 수준 이상에서 그것으로 사람의 지능을 나누는 것은 의미가 없어요. 그게 그리 대단하면 그걸로 수능보고 공무원시험보고 고시보겠죠. 아인슈타인의 아이큐를 현대인과 비교하는 것 자체가 말도 안되는 짓이기도 하고. 아이큐 테스트 문제를 내는 사람들보다 그 시험을 보는 수학자가 훨씬 똑똑할 텐데, 문제를 내는 사람은 알고 내는 것이니 만점이지만 시험을 보는 수학자는 만점이 안나오겠죠. 아이큐 문제를 푸는 수학자는 시간만 충분하다면 모두 풀 수 있어요. 하지만 수학자가 내는 문제는 아이큐 문제를 내는 사람이 죽을 때까지 시간을 주워도 못 풀잖아요. 이런 상황인데도 아이큐가 높으면 수학자보다 지능이 좋다고 말할 수 있나요?
@desend-xe9jj5 күн бұрын
아니지 이건 반반 확률이맞지. 염소가 있는 방을 알고있기 때문에 염소가 있는 문은 제외하고 나머지 두개 문의 확률을 생각하는게 맞지.
@길욱-o4d5 күн бұрын
@@desend-xe9jj 직접 시뮬레이션 돌려보면 확률이 50대 50으로 안나옵니다
@desend-xe9jj5 күн бұрын
@@길욱-o4d 당연히 시뮬돌리면 랜덤이니까 50대 50안나오죠.. 예측 확률이 반반인거지 시뮬 돌리면 100대0이 나올수도있고 51대 49가 나올수도 있는거죠^^
@sinju6285 күн бұрын
@@desend-xe9jj그 정도도 안 나온다고요.
@이름없음-h1q5u5 күн бұрын
2/3임. 처음 골랐던 방이 1/3이니까 두가지 경우의 수가있는데 합은 1이되야됨. 설명 잘해놓은 영상들 많으니까 참고하시길.
@desend-xe9jj5 күн бұрын
@@이름없음-h1q5u 처음의 확률을 생각하면 안되고 염소가 있는 문이 밝혀졌을때의 확률을 생각해야죠. 염소가 있는 문이 밝혀진 후에 선택권이 생겼으니까
@lailai-v6r4 күн бұрын
자꾸 리셋이 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문이 한 천개쯤 된다고 하고 생각해 보세요. 처음 선택은 천개중에 하나를 고르지만(틀릴 가능성이 999/1000 이지만) 선택이후 사회자가 998개를 소거해 줬기 때문에 선택하지 않은 남아있는 하나의 문에 999/1000의 확률로 자동차가 있어요. 절대 리셋되질 않아요. 실재 실험으로 하면 더 정확할 겁니다
@nuriahn3 күн бұрын
문이 만 개가 되어도 똑같아요. 결국에는 2개의 초이스만 남겨두게 해주는 역할이에요. 문이 만 개이든, 억이든 조이든, 사회자가 1개만 남겨두고 다 제거해준다면, 결국에는 반반의 확률로 남는거에요. 그래서, 바꾸나 안바꾸나 상관이 없어요. 이 한심한 양반아. ㅉㅉㅉ
@humana-q5u5 күн бұрын
BGM 소리가 너무 커서 듣기 힘드네요. ㅠㅜ
@hckim25485 күн бұрын
사회자가 문을 열었을 때 1/3의 확률을 왜 2번 문이 가져가야 하지? 똑같이 1,2,번 문에게 나눠줘야지. 누가 정한 룰인데?
@nuriahn3 күн бұрын
네, 이 영상의 오류이지요. 무지한 자가 대중을 호도하는 대표적인 예. 문이 3개건 100개건 만 개건, 최종 확률은 반반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