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Memory

Рет қаралды 48,570

chan mutube

Күн бұрын

설명

Пікірлер: 50

@user-lskj3fkdjlfa 6 ай бұрын

2024년에 듣는 사람 손!

@문성권-m2q 5 ай бұрын

ㅋ

@분홍돼지-q3e 3 ай бұрын

ㅎ..

@히로로-z5n 3 ай бұрын

ㅜㅜ

@문경록-e2q 29 күн бұрын

저요!

@조동순-g1n 28 күн бұрын

손

@minlee2355 3 жыл бұрын

2021년에 듣는 사람? 듣고 있으면 아련한 여름날의 옛사랑이 떠오르네요

@제니하니 2 жыл бұрын

저의 애창곡이랍니다..가슴이 아련해지는..

@폴드-l9t 2 жыл бұрын

2022년에서 다시 소환합니다٩( *˙0˙*)۶

@백인줄어든다 2 жыл бұрын

ㅎㅇ

@David-nu8gx Жыл бұрын

@@목표는상한가 유료 음악 OTP에는 없더라구요. 그댄 달라요만 있던데…ㅠㅠ

@tv536 11 ай бұрын

회사에서 한달에 한번들어요

@소니드-t1y 2 жыл бұрын

예슬씨 노래 처음 들엇는데 매력잇어요

@조혜원-x6y 3 жыл бұрын

고 정다빈씨, 그곳에선 편안하신거죠? 보고싶습니다. 그 여름의 태풍 재미있게 잘 봤어요.

@RK-rm6ec 3 жыл бұрын

L L mm o

@베이비베이비-y4y 3 жыл бұрын

우와 이노래….👏🏼

@소니드-t1y 2 жыл бұрын

계속듣게 되네요ᆢ요새ㆍ 얼굴이 안보여요!!

@wacho2723 5 ай бұрын

그댄달라요 와 함께 또하나의 명곡.

@킹왕짱-b8n 3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정말 좋고 명곡입니다.......................

@최민호-i1d 3 жыл бұрын

정말 명곡인데..

@boriboricong Ай бұрын

멈추고 싶은 지금 이 순간 이제 끝나가는데 먼저 말 못하는 우리 두 사람 꼭 잡은 두 손 놓지 못한채 기다리기만 안녕하며 돌아서주길 자꾸만 처음 그날 생각나, 수줍은 그대 손길 흐트러진 내 머릴 넘기며 웃던 따뜻했던 그대 두 손길은 그대로인데 변치 못할 그대 맘인데 Tell me why 밀려드는 바람은 또 자꾸만 내 긴 머리로 얼굴을 가려 곁에 있어달란 내 입 모양 보지 못한 채 그렇게 돌아선 우리 첫 memory 시간은 눈물보다 더디게 더디게 흐르나 봐 젖은 두 뺨은 아직 마르지 못해 내 한걸음은 왜 나도 몰래 뒤로 걷는지 갈 수 없는 그 순간인데 Tell me why 밀려드는 바람은 또 자꾸만 내 긴 머리로 얼굴을 가려 곁에 있어달란 내 입 모양 보지 못한 채 그렇게 돌아선 가시 돼 버린 그 슬픈 memory 어디 있을지 모를 그대 찾아 저 바람 속에 나를 맡겨봐 그대 향기를 따라 자꾸만 뒤로 걷는 날 그 안에 사는 걸 슬픈 나의 memory

@zmastwr 7 ай бұрын

씹명곡이네 이거

@suninjang247 4 ай бұрын

목소리가 너무 예쁘다

@llovesummerr 3 жыл бұрын

밀려드는 바람은 또 자꾸만 내 긴머리로 얼굴을 가려 곁에 있어달란 내 입모양 보지 못한채 그렇게 돌아선 우리 첫 memory 내 한걸음은 왜 나도 몰래 뒤로 걷는지 갈수 없는 그 순간인데 어디있을지 모를 그대 찾아 저 바람속에 나를 맡겨봐 그대 향기를 따라 자꾸만 뒤로 걷는 날 그안에 사는 걸 슬픈 나의 memory

@손나녕 2 жыл бұрын

멈추고 싶은 지금 이 순간 이제 끝나가는데 먼저 말 못하는 우리 두 사람 꼭 잡은 두 손 놓지 못한채 기다리기만 안녕하며 돌아서주길 자꾸만 처음 그 날 생각나 수줍은 그대 손길 흐트러진 내 머릴 넘기며 웃던 따뜻했던 그대 두 손길은 그대로인데 변치 못할 그대 맘인데 Tell me why 밀려드는 바람은 또 자꾸만 내 긴 머리로 얼굴을 가려 곁에 있어달란 내 입 모양 보지 못한 채 그렇게 돌아선 우리 첫 memory 시간은 눈물보다 더디게 더디게 흐르나 봐 젖은 두 뺨은 아직 마르지 못해 내 한걸음은 왜 나도 몰래 뒤로 걷는지 갈 수 없는 그 순간인데 Tell me why 밀려드는 바람은 또 자꾸만 내 긴 머리로 얼굴을 가려 곁에 있어달란 내 입 모양 보지 못한 채 그렇게 돌아선 가시 돼 버린 그 슬픈 memory 어디 있을지 모를 그대 찾아 저 바람 속에 나를 맡겨봐 그대 향기를 따라 자꾸만 뒤로 걷는 날 그 안에 사는 걸 슬픈 나의 mem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