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중 주님 저는 천하를 다 준다 하여도 싫어요. 저에게는 오직 주님만 있으면 됩니다. 오직 주님만이 저의 전부가 되십니다. 주님만을 찬양하며 주님만을 경배하며 주님만을 사랑합니다 하며 눈물로 고백을 하게 되어졌다. 실제로 기도중에 울고 있었는데 어느새 내가 천국에서 엎드려 울고 있었다. 한참을 울다가 눈을 떠보니 수많은 천사들이 나를 빙 둘러싸서 구경을 하고 있었다. 주님을 지극히 사랑하며 운다고 천국에서 소문이 났나는 것이다. 그래서 누군지 보려고 왔다는 것이다. 나는 주님을 위해 아무것도 한것이 없고 그냥 주님 보고싶다고 운거 밖에 없었는데 부끄러웠다. 마치 자랑같아서 부끄럽긴 하지만 나는 많은날 많은 시간동안 주님으로 인해 주님만 생각하면 눈물을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세월을 울며 살았었다. 밥을 먹는 중에도 길을 가는 중에도 시장 가는 중에도 교회에 기도하러 버스를 타고 하늘을 쳐다보면 구름속에 주님의 얼굴이 보이는거 같아 또 울고 또 울었다. 아무공로 없는 나를 왠 은혜인지 주님께서는 기뻐하셨다. 나는 새하얀 세마포 옷을 입고 예수님앞에 서 있는데 예수님은 나에게 금면류관을 씌워주시고 금으로 된 조끼옷을 세마포위에 또 입혀 주셨다. 또 발목까지 올라온 금부츠도 신겨 주셨다. 난 너무 좋아서 요리저리 빙글빙글 돌아보며 신나하고 있는 나의 모습을 주님은 바라보시며 기뻐하셨다. 그러하시면서 나에게 주님은 말씀하셨다. 세상에 사는 동안 환란과 고난이 온다 할지라도 잘 참고 인내하여서 승리의 면류관을 받으라 그리하면 너의 영광이 천국에서 해처럼 밝게 빛날 것이다. 하시면서 말씀해주셨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나의 모든것 되시오며 나의 전부가 되시는 주님을 오늘도 찬양하며 경배올려 드리옵니다. 어느 전도사님의 간중
@정찬선-v9c4 жыл бұрын
어리석은자여 세뇌에서 나오시요. 하느님,예수 봤어요. 천당간 사람 만나 봤어요. 죽으면 영혼도 없고 육체는 한줌의 흙이다.
찬양은혜입니다. "운명" 원곡 가사에 문제가 있다고 보여져 고쳐야되지 않을까요? "....운명이여 오라 나 두려워하지 않으리..." 우리의 일상은 하나님이 운행하십니다. "참새 한마리 까지도..." 그런데 '운명'이라는 뜻은 국어사전에 '이미 정해져있는 목숨이나 처리' 뜻으로 이는 어느 노래 만남에서 '우연'의 경우와 같이(우리는 필연)/ 믿음의 말이 아니것 같습니다. 따라서 '운명' 보다는 '세상일'이여나 다른 적정표현으로 바꿔서 수동적이 아닌 능동적 표현으로 바꾸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9m-thursday3 жыл бұрын
우리 인생은 하나님께서 모든 여정을 완전하게 정해놓으신 게 아닙니다. 하나님이 정하신 계획이란 것은 있지만 그 계획을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만들어 나가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운명이여 오라 라는 가사는 믿음의 담대한 고백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축복을 고난의 보자기에 싸서 우리에게 안겨주는 분이십니다. 고난을 통해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알게 하시며 그리스도를 닮게 하시는 것입니다. 고난이여 오라~ 믿음의 고백을 하나님께서 심히 기뻐하실 것입니다.
@Lisa-im4ib2 жыл бұрын
저도 이생각진짜많이했어요
@이춘자-b7v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은혜에감동합니다
@박수-n9b3 жыл бұрын
그만해 ㅋㅋㅋ 실수 할 수도 있지~~
@정찬선-v9c4 жыл бұрын
없는 하나님 찾지마라. 당신들 눈에는 보이는 갑네. 헛것이 보이면 오래 못사는데
@jackjohn81034 жыл бұрын
나도 안보이다 영의 눈을 뜨니 너무나도 잘 보이는데 안보이고 없다고하는 건 본인 탓이지 어찌 보이는 사람들 탓인가?
@박수-n9b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없는게 안보이는 사람보고 왜 보이냐니깐 안보이는 사람한테 탓하네.. 아재요 정신 좀 차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