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인도해주시는 배우자를 확신하는 방법

[@hepbsib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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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eelee7938]

"결혼 전에 가장 집중해야 하는 것은 하나님이세요"...!크흐...👍

[@hepbsibah]

크흐.. ㅎㅎㅎㅎ 소희님 반가워요 :))))

[@Abby_Grace_Jang]

아멘

[@즐거운양이]

아멘

[@YOROMI_Vlog]

하나님께서 우리 감정을 무시하는분이아니라는 부분에서 위로받게되요

[@Qifkti_7107]

1. 감정을 배제하는 태도 2. 감정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태도 ➡️ 감정만으로 결혼을 진행해서는 안 된다. 3. 결혼은 하나님의 뜻을 충분히 고려하여 결정해야 한다.

[@suelove5290]

사단이 사랑이 아닌데 사랑인것처럼 착각하게 한다...정말 무서운말ㅋ그래서 감정이올때 꼭 기도하고 분별해야하는 것 같아요

[@youngj3760]

감정이없는데 조건보고 배경보고 하는 결혼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결혼이 아니다 감정 맹신, 내가 기분좋고 설레고 열정만 가지고 이 기분으로 모든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다? 도 아니다 감정이 불타오르지 않아도, 감정이 너무 불타올라도 하나님이 주신 배우자가 아닐 수 있다. 감정이 사랑의 전부가 아니니까 우리의 감정을 소중하게 생각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아름다우신 분이고 그분이 창조하신 것이 우리의 감정이다. 우리가 행복을 누리기 원하시는 분도 하나님. 우리가 결혼 전 집중해야할 것은 하나님!! 하나님은 우리삶의 주인. 그분의 뜻을 먼저 헤아리기. 가정의 주인이신 하나님께 맡기자~~!!! 행복한 감정도 하나님께서 부어주신다 나중에 다시 보려구 메모했어용^__^

[@화평맘]

결혼생활을 유지하고 있는 동안 남편에 대한 오랜 불신의 감정으로 채워지지않는 남편의 배려와 사랑?칭찬?이 필요하다가 남편외의 사람으로부터 인정, 칭찬, 배려를 받다보니 갑자기 저도 모르는 사이에 잘못된 사랑?의 감정이 생겨버렸었는데... 헵시바님의 시기적절하게 영상을 보게 되서 사단이 나의 감정을 이용하여 사랑이 아닌 것을 순간적으로 사랑이라고 착각하게 만들었다는 말에 제가 정신이 바짝 들었네요. 그감정을 떨쳐버리러고 몸부림 치는 가운데 보여주신 이 영상으로 저의감정이 멈추게 되는 은혜를 누립니다. 많은 청년들이 헵시바님으로 올바른 결혼가치관에 대해 많이 공유되길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예링-d5d]

상대방을 향한 감정만 많이 앞섰던 것은 아닌지 생각해보게 되네요ㅠ.ㅠ 하나님과의 저와의 관계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 ^^ 귀한 말씀 감사해요 도움 많이 받아가요! :D

[@mmiisn]

아멘! 개인적으로 자매님 말씀에 자유함도 느껴지네요 ㅎ 배우자를 위한 기도, 간구로. 하나님께 맡기기로 하겠습니다. 또,하나님이 우리를 인격적으로 존중해주신다는 말씀도 감동이에요..ㅎ

[@hepbsibah]

끼효오 자매님 :) 너무 반가워요! 저도 자매님한테 자유함이 느껴지는 걸요! ㅎㅎ 진리가 우리를 자유케 한다는 말은 정말 맞나봐요, 귀한 댓글 감사해요 :))))))

[@minglish_you]

오렌지색이 엄청 잘 받으시는 피부톤이세요!!♡♡♡ 다른 영상들 보다 훨씬 이뻐보이시고 얼굴의 장점이 살아나네용 !!

[@NIS007]

다른 얘기지만, '감정'에 관한 얘길 들으면서 이삭이 리브가를 처음 만났을 때, 바로가 요셉에게 제사장 보디베라의 딸 아스낫을 아내로 주었을 때. '처음부터 감정이 있었을까?', '첫 눈에 둘이 호감이었을까?', '하나님께서 사랑의 감정을 꽃 피워주셨을까?'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물론, 하나님의 인도하심이었고 어떤 조건을 보고 결혼한 게 아니겠지만 인류가 연애 결혼한 건 150년 정도 밖에 안되었다고 들었기에 궁금증이 생기네요ㅎㅎㅎㅎ

[@najen1191]

헵시바님 좋아하는 형제 때문에 맘고생해서 몸까지 아파서 영상들어와봐요ㅠㅠ 하나님을 최고로 더더 사랑하는 데 집중하야겠어요 :')

[@_the2682]

와진짜 맞는말만 해주십니다 ㅠ 하나님 안에서 무엇보다도 분별력의 지혜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ㅠㅠ

[@정연지-i4v]

좋은말씀 매우 감사해요^^* 결국 하나님만 바라보면 된다!!! 마음에 자유함이 있네요. 이 자유함을 같이 누릴수있는 분과 결혼해서 서로를 통해 하나님을 제일 사랑하며 살고싶어요. 감사합니다♡

[@hepbsibah]

자유함을 같이 누릴 수 있는 분! 기도제목 너무너무 좋아요 연지님 :))))

[@정소연-i2e]

영상보기전 배우자문제로 고민 많이했는데 보고나서 모든게 풀렸습니다 바로 하나님께 내어 맡기는 거 당연하면서도 몰랐는데 보고나서 마음이 편해졌어요 감사합니다💖🙏

[@신상진-g7d]

깊이있는 결혼관을 가지고 있으시네요. 잘 듣고 있습니다.

[@hepbsibah]

상진님 ! 잘 들어주고 계신다니 감사드려요 :)))

[@지지-o2b]

맞아요 사랑의 감정으로만 만나고싶지 않아요

[@hepbsibah]

그쵸오 :) 지수님 반가워용! 잘 분별해서 만나시길 축복해요 ! :))

[@토토-u3u]

맞아요 좋은 말씀 감사해요 우리를 사랑하시고 결혼을 창조하신 주님의 뜻을 살피면서 내 생각을 내려놓고 기도하며 나아가겠습니다 아멘🙏🏻❤

[@pinkberry115]

요새 배우자 기도 중점적으로 하고 있는데 그러다 딱 헵시바님 영상을 알게 됐어요!! 생각이 정리가 되고 제가 어떤 것에 초점을 맞춰야 하는지 보이네요ㅎㅎ 하나님만 바라보고 기도하며 나아가야겠어요😊 감사합니다!!

[@hepbsibah]

하나님의 놀이터 _ 라는 닉네임 너무 좋은걸요? :) 축복합니다아 :))

[@pinkberry115]

@@hepbsibah 유튜브에서 설교를 더 많이 듣고 하나님 관련된 걸 많이 보자고 이 곳을 하나님 안에 있는 놀이터처럼 쓰고 싶다는 생각에 정한 닉네임이에요! 감사합니다😊

[@주현-i1f]

최근에 고민했던 부분들인데 이렇게 답변을 들은 거 같아서 감사해용 🙏요새 이래저래 머리가 복잡했는데 결혼이라는 문제 또한 나 노력과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맡겨드리는 기도해야겠어용 감사합니당 !!

[@hepbsibah]

이런 피드백을 보면 얼마나 기쁜지 몰라요! 영상 만들 힘을 주어서 감사해요..!!!! :)

[@HannaSax]

오랜만에영상이네요~~^^ 기다렸어요 가정의 진짜 주인이신 하나님께 맡깁니다!

[@hepbsibah]

아멘! 가정 하나님이 항상 은혜로 덮어주시기를 간구할게요.. :)!

[@koreahicoco7225]

감사합니다! 프랜시스챈 목사님의 '부부제자도' 책 에도 햅시바님 의견과 똑같은 이야기가 나와요~

[@hepbsibah]

오 그렇군요!!! 댓글 덕에 영상의 내용이 더 탄탄해진 것 같아요! 감사드려요 :)

[@조이아-f2u]

감정을 의존하는 경향이 있어서, 내 감정 내 생각을 다 내려놓기로 했는데.. 사실 누군가를 좋아하게되면 감정이 앞서는건 당연한게 아닌가 생각되고,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지않길 기도하는데, 너무 어려운것같아요ㅠㅠ

[@조이아-f2u]

@@youngj3760 팀켈러 목사님 책에서 본건데, 요즘 되내이고 있어요. “당신은 훌륭한 남자일 수 있고 어쩌면 내 남편이 될지도 모르지만 결코 내 생명일 수는 없어. 그리스도만이 내 생명이시지.” 아멘:):) 어떠한 상황 속에도 내 주님만에 내 소망되시길 기도해요

[@bro.park_cello]

와.. 요즘 고민하던 주제였는데 영상듣고 한방에 해결하고 갑니다👍🏻👍🏻

[@hepbsibah]

오 한방에! 해결되셨다니 저도 너무 감사하네요!! :)))

[@smileLynn1004]

하나님께 맡기는 기도🙏

[@꾸리-c3l]

저에게 너무 필요했던 영상이에요 잘 참고해서 기도해볼게요 감사합니다😀

[@hepbsibah]

넵 닝닝이님 자주 오세요 :))

[@항상봄날]

헵시바님 오랜만에 업뎃이네요 기다렸어요!!!^^

[@hepbsibah]

넵넵 기다려주셨다니 더욱 화이팅을 할게요!! ㅎㅎㅎ

[@ywc8477]

하나님이 인도해주시는 배우자. . . 로맨스... 감성적인... 하나님이 만들어주신...

[@pippi0322]

새롭게 깨닫게되는것같아요. 하나님께 맡김❣

[@노벨상을꿈꾸는백종미]

♡,♡ 🔊 그리하면 🔎 모든 지각에 뛰어난 🔍 하나님의 💓평강이💓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립보서 4:7)

[@Abby_Grace_Jang]

아멘

[@겨울춥네여]

오늘도 유익한 컨텐츠 감사합니다~~

[@YEEUN-v1u]

너무 좋은 말씀들 감사드려요! 마음에 새기고 하나님께 더 맡기는 기도, 하나님께 더욱 집중하는 기도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ㅎㅎ감사합니다~~

[@user-en7ki7tl3u]

로맨스는 당연히 필요한거 아닌가..?? 하나님은 인격적이신분인데... 사랑에는 감정도 당연히 포함되는 부분인데 그걸 외면한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는거쥬..영상을 아직 보지 않았지만 이렇게 고민하는 분들이 있을거라 생각지 못했네.. 괜히 그런 감정들을 만드시고 주신게 아닐텐데..!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에서도 아가서에서도 보면 하나님께서 남/여의 사랑을 하나님의사랑으로 투영시켜서 보여주듯이 사랑에서 나타나는 로맨스는 당연히 자연스러운거고 당연한 부분이죠! 어떻게 그부분을 배척하겠어용~~ 헵시바님께서도 잘 설명 해주실거라 생각합니당~

[@노벨상을꿈꾸는백종미]

♡,♡소중한 친구님과 가족 모든 분!! 모든 친족분들을 위해, 또 여기 참석한 친님들과 가정과 모든 친족들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 복이 되는 😄 생명의 길!! 😀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수기14:28)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저는 💗 주님의 감동을 통해 💗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주께 영광//

[@은보배-u9i]

좋은말씀이네요 요즘 고민이 많았는데 고민이 싹 사라지는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hepbsibah]

고민이 싹! 사라지셨다니 너무 보람되네요! 사이다걸님 또 뵈어요! :)

[@은보배-u9i]

네!!

[@노벨상을꿈꾸는백종미]

♡,♡ 🔊 이렇게 😊 기초 바탕으로 믿고 계시면😊 주님께서 ❤ 책임 ❤지시고 진리를 깨닫게 하시고 더욱 더 올바른 😊 진리 가운데로 끝까지 인도하실😃 것입니다

[@sungrae1004]

좋은 말씀 감사해요!!

[@dlwldms7407]

좋은 말씀 감사합니당 ㅎㅎㅎㅎ

[@tomboyjiminy]

중요한 때에 알고리즘으로 보게되어 구독까지 눌렀지만, 영상 하나하나가 공감가요.

[@룰루랄라-c9m]

너무 큰 도움이 됐습니다! 감사해요!

[@hepbsibah]

가영님 너무 큰 도움이라니 제가 더 감동이네요!! 자주 뵈어요 :)

[@한결같은믿음]

감사합니다.

[@claire4458]

감사합니다 ❤

[@dahye324]

하나님만 바라봐야 한다.. 맞는거 같아요. 저는 요즘 A와 B 라는 남자(소개팅) 사이에서 어느분이 주께서 저에게 인도해주신 배우자인지 기도하고 있는데... 아직 잘 모르겠어요. 두분다 성향도 신앙도 좀 다른분이라 저랑 딱 맞는 사람을 만나야 하는지 성향이 달라도 뭔가 지키고가는게 맞는건지...

[@오꾸바]

결국 어떻게되셨나용?

[@dahye324]

@@오꾸바 다시 피드가떠서 보게되었네요. 새로운분을 만나 여전히 하나님께 기도하며 고민하는가운데 있습니다.

[@jinahong5671]

그래서 지금은 어떻게되셨어요?? 궁금해요

[@boayo12]

아멘❤

[@user-happy-tube]

아멘 도움 되었습니다,, 구독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hyunjukim7031]

볼펜 마이크가 좋으다요~^^ 다음 컨텐츠...

[@hepbsibah]

볼펜처럼 보이는 구나용! 손에 들고 하니 저도 덜 뻘줌하기도... ㅎㅎ

[@sweetnovember11]

감사합니다^^

[@jongsuklee8396]

음..... 난 확신가는 사람 하나도 없고 나 좋다는 사람들보면 짜증나서 욕이 나오던데... 나는 그냥 혼자 살아야돼

[@hiy7331]

저는 연애감정이 뭔지 모르겠어요. 어릴땐 여러가지 이유로 독신의 은사를 받은게 아닐까 생각했었는데 독신의 은사가 신체적 원인이나 내면에 이성을 좋아해본 경험이 없거나 두가지? 라는 걸 알고 긴 고민에 빠졌어요. 이성을 좋아하는지 아닌지 잘 모르겠거든요. 크리스천은 기본적으로 모든 사람을 사랑해야하는 존재잖아요? 대상에 따라 사랑하는 형태가 다른 건가요? 많은 사람이 다르다고 구분짓고 아가페, 에로스 등 사랑의 표현이 여러개있으니까 그럴지도 모르겠다고 생각은 해요. 근데 일반적으로 다른 사람 이야기를 들어보거나 소설을 보면 연애감정을 가질때 막 그사람이 계속 생각나고 그사람과 닿고 싶고 더 상냥해지고 싶다고 생각하고 그러던데 이성이든 친구든 가족이든 친한 사람하고는 누구나 그렇지 않나 싶어요. 그렇다고 친구하고 키스하고 싶고 그런건 아닌데 친구하고 허그하면 좋지 않나요? 누가 됬든 나랑 잘 맞고 날 좋아해주는 사람이면 다 속깊이 이해하는 관계가 됬음 좋겠다고 생각하고요. 물론 안될때가 더 많지만요. 또 좀 노골적인 이야기지만 제가 신체적 쾌락에 잘 혹하는 사람이라 하나님께서 인도해주지 않으셨다면 아무렇게나 살았겠다 싶어서 신체적 반응으로 내가 이사람을 좋아하는지 아닌지 구분이 좀 어렵네요... 한편으론 이렇게 연애감정을 잘 모르는게 학습된건가 하는 생각도 들어요. 자세한건 말하기 그렇지만 연애관련된 문제만 되면 고래들 일일연속극에 새우등 터질뻔하고 뺨 여러번 맞는 일이 많았거든요. 거의 저 혼자 상처받는 일이 대부분이었지만 주변 남녀들 사랑문제때문에 제가 귀찮아져서 연애감정을 안들게 하려고 속으로 차단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정말로 일부러 좋아한적있는데 아닌척하진 않았거든요. 오히려 누군가를 저렇게 열열히 사랑할수있단게 부럽기까지 한데... 결혼하면 사생활을 나눠야한다는 것 때문에 스트레스 받기도 해서 연애감정 생기는 걸 속에서 방해하나 싶기도 하고요. 연애감정이란게 뭔지 궁금하고 또 제가 독신의 은사가 있을지 없을지 질문을 이렇게 장황하게 하네요. 일단 결혼을 할지 묻는 기도는 하되 하나님께서 인도하시겠지하는 마음으로 내려놓으려고 하는데 결혼과 연애 생각할때마다 머리랑 마음이 복잡해져요. 헵시바님이 왠지 편한 언니같아서 자유롭게 썼네요. 일기장 수준 ㅋㅎㅎ;; 26씩이나 되서 첫사랑도 아직이란게 좀 부끄러워서 어딜가서 말 못하는데 새벽감성 믿고 솔직하게 써봤습니다. 길어서 제 댓글 읽으실 분이 계실진 모르겠지만 읽어주신 것만해도 감사합니다: )

[@longji33]

크리스천으로서 사람들을 사랑하는 거는, 단점이 보여도 안아주고 진심으로 상대를 아껴주는 모습을 통해 상대에게 우리 안에 있는 예수님의 성품을 보여주고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거라고 생각해요. 연애 감정은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고 다양한 케이스가 있는거같아요. 상대에 따라, 상황이나 내 상태에 따라 다른거같아요. 편한 관계를 더 선호할 수도 있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상대에 따라 다른거 같아요. 저는 설레는 감정들도 좋지만, 대화, 의사소통이 잘되고 편한 사람을 좋아해요. 좋고 나랑 잘맞는 사람을 만나면 연애감정(보고싶음,소중히 여기는 마음)은 상대를 아끼는 마음에서 따라오지 않을까요? 강도 등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요. 현재 연애와 관련된 여러 상황, 경험들로 인한 생각들로 복잡하신거같아요. 주변 말이 맞는 부분도 있겠지만 일어나지 않았기에 생각했던 것과 다른 상황이 펼쳐질 수도 있고, 어떻게 전개될지 확신할 수 없지 않을까요? 걱정,생각 내려놓고 하나님께 기도로 물어보는건 어떠세요?:-) 하나님께서 다양한 방법으로, 뜻하신 대로 알리고자 하는 것을 전하시고, 함께하실거예요!! 하나님께 구하는 과정 속에서 하나님과 더욱 가까워지고 믿음 굳건해지기를 소망해요😊 제 생각 적어봤는데 조금이나마 도움 되었으면 좋겠네요:) 축복하고 같이 믿음 지켜요!!

[@Goodiiy]

흐 공감하네요. 한 강의를 들으며 누군가를 이성으로 좋아하고 연애하고 막 그런 감정을 잘 모르겠다 질문했었는데, 대답해주시는 분께서 모르는 게 당연하다고 하시더라구요. 해본 적이 없기에 모르는 것이라구.ㅎㅎ 그 말에 그러게 해보지 않았기에 모르는 게 맞구나 인정이 되더라구요ㅋㅋ 저도 독신은 아닐까 고민하게 되지만, 한편으로는 설렘도 느껴 보기도 했구, 아이도 많이 낳고 싶어서 그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어요ㅋㅋ 무튼 기도로 구하라고 하셨으니 조급해하지 않고 기도해야겠습니다ㅎㅎ 때에 맞게 허락하시리라 믿어요~ㅎㅎ 이삭도 40에 리브가를 만나고 그때 두근두근하고 알아봤으니ㅋㅋ 저도 이야기 나눠주시고 읽어주셔서 감사해요~~ㅎㅎ

[@코코코-e6v]

저도 비슷한 고민을 했었던지라 공감하고 갑니다!! 저는 제가 무성애자인줄알았어요.. 그런데 28살에 첫사랑을 해봤답니다 정말 계란후라이 하는 중에도 그 친구는 반숙을 좋아할까 완숙을 좋아할까 생각하고 있더라구요ㅎㅎ 댓쓴님에게도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는 것들이 있을거에요! 축복합니다~

[@석고대죄이정대장로]

너무 좋다 남자들은 이런생각 잘 못해요

[@P155-l3v]

영호 하눈데...

[@b.e6284]

합니다^^

[@양치기-f1r]

저 영호에요 저 해요

[@주여-z5y]

해도 실천하기가 매우어렵습니다..

[@Arthur-jy8yf]

여자들도 이렇게 못하는 여자들 있는데 헛소리 하네

[@이성우-l7n]

저는 40대 중반의 미혼인데요! 배우자를 위해 기도와 기대하고 있지만 막연한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늦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배우자를 만날수 있을까요? 이젠 더욱 이성에 대한 감정도 없었지고 더욱 조심스러워 지는 부분들이 있네요! 배우자 기도와 동시에 배우자를 찾으라고 하는데 방법을 모르겠네요?

[@hepbsibah]

당연히 만나실 수 있습니다!!!!!! 현실적인 노력을 적극적으로 해보시길 추천드려요!

[@peopleall1187]

저도 같아요! 기도하며 응답받아요~!

[@LOONAyyxyOEC]

포기하세요 ㅠㅠ

[@단비아빠-b1w]

아멘 👍🤗

[@할부로애틋하게-g2o]

사랑의 결과물로 감정이 생긴다고 하셨는데 상대방을 사랑하고 있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무엇을 기준으로 판단해야할까요?

[@mook3134]

사랑은 감정이 아니라 행동이죠. 고린도 전서 13장처럼 하고있는지 보면될것 같아요.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어떻게 하셨는지. cs루이스 네가지 사랑에 보면 하나님께 드려야할 헌신을 인간적인 사랑에 바치면 사랑이 신이 된다고합니다. 그 신은 악마가 된다고 합니다. 우상 숭배죠. 그 사람 자체가 우상이 될수도 있고 감정에 취해서 진짜 사랑이 아닌 연애감정을 사랑으로 착각하고 우상으로 섬기는 상황이라면. 그래서 하나님과의 관계가 멀어지는거라면 경계해야할 것 같아요. 감정이 크게 다가오지않지만 인간적으로 만나고 있다보니 어느새 점점 서로 더 힘이 되고 외적으로나 내적으로나 더 성숙해지고 그렇다고 서로에게 의지하는게 아니라 각자 하나님께 가까워지고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안에서 하는 사랑이라면 불타는 정욕적인 사랑은 아니라도 자연스럽게 잔잔한 연애감정도, 애정이나 친밀함도 생기는것 같구요. 원수도 용서하고 사랑하게 하시는 하나님이시니까요. 급하게 막 감정따라서 애인이라고 규정하고 세상 연애하듯이 즐기는 목적으로 놀러다니기만하면서 사귀기보다는 오랫동안 사람대 사람으로 친구처럼 그렇게 교제하다가 관계를 쌓아나가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서로 천천히 다가가는거죠. 그래도 아니다 싶으면 그냥 친구로 지내면 되는거구요. 그런데 만나야할 사이라면 꿈이나 감정 같은 착각하기 쉬운 한두가지 싸인이 아니라 여러가지 상황적으로 꼼짝없이 만날 수 밖에 없도록 인도하시기도 하구요. 인도하심을 알아보는것도 각자 평소에 하나님과 교제가 잘 되고있어야겠죠.

[@luck4218]

여친이 싫다는데 연애를 강요합니다 싫은건 아니지만 다른 남자 없다네요 근데 저는 이 여친을 가지려면 너무 힘들고 안그래도 기다린것만 해도 힘든데 또 힘들고 도전해서 라이벌 다 제치고 얻어야 되는 그런 여자분 이라서 갈피를 못잡겟네요. 그여자는 생활 하고 할거 다 하지만 전 암것도 못하고 울어요 어쩌죠 짝사랑 기간 아까워서라도 성공해야 되지만 너무 버거워서 답답하네요.

[@솔이에]

근데 주위사람(이성)한테 사랑의감정이 전혀 아예안느껴지구요. 배경도 보지않고 제가 확신하고싶은건 나랑같이 사역을 같이할 사람인가?그것만 확신하고싶은데 아직 그런사람이 없습니다. 그럼 아직 배우자가 올때가 아니라는 뜻이겠죠?

[@hepbsibah]

아 근데 솔이에님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겠지만 전혀 감정이 느껴지지 않으시면 사실 독신의 은사가 있으신 걸수도 있으세요!! 이런 경우가 많지는 않거든요. 꼭 결혼에 대한 생각이 없으시고 괜찮다는 마음이 들면 사역에 혼자 집중하시는 부분에 대해서도 기도해보심이 어떨지 하는 생각도 드네요.! 짧은 댓글을 통해 느껴지는 것은 그런데 다른 이유가 있으실 수도 있구요. 아무튼 구지 관심이 없는데 갖으려고 하실 필요는 없으실듯요!

[@솔이에]

@@hepbsibah 답글 감사합니다 ㅠㅜ헵시바님♡ 나이는 막 올해 26살됬어요! 다름아니라 절대 독신은 되고싶지않아서 나름 배우자기도 하는중이에요! 30초반에는 결혼하려구요~! 저도 지금이 배우자를 만ㄴ날시기가 아니란건 알고있어요. 확신이 드는 사람도 없구요.. 따로 이상형도 잇구요.ㅜㅜ 사역 포함해서 같이라는사람.. 하지만 이상하게 주변에 이성이있으면 그 사람이 내ㅠ배우잔가? 아 진짜 저사람은 별론데하고 그사람을 미워하게되네요.. ㅜㅠ 이런 마음이 들면 안되는데 크리스쳔 유튜버보면 주위에 평소에 그런마음이 안들다가 갑자기 하나님이 마음을 주셨는지 그사람이랑 잘되게만들어줬다! 그리고 내 중심 기도를 하지말고 하나님의 뜻에따라 만나야된다! 이런게 있어서.. 그럼 마음에도 없는 사람을 만나야되나? 이런 생각이 막드네요.. 이게 마귀가 주는 생각인가 싶기도하고.. 아님 주위의 영향으로인한 혼란인가 싶기도하고ㅜ 혼란이되네요

[@hepbsibah]

아코머니나 감정이 안 생긴다 하셔서 댓글 내용만으로 잘못 이야기를 드렸네요옹 죄송해요옹 하나님은 우리 맘에 안 드는 사람이랑 갑자기 배우자 해라 라고 하시는 분 결코 아니시니까요!! 알고 계시죠? 하나님 뜻과 우리의 뜻이 같이 어우리지는 (?) 하나님도 좋고 우리도 좋은 관점으로 가져가시면 될 것 같아요 :)) 우선 지금은 기도시작하신대로 계속 미래의 배우자 위해서 기도하시면 될 것 같아요!!! :)))

[@솔이에]

@@hepbsibah 맘이 놓이네요♡ 감사합니다.ㅎㅎ 배우자 기도 열심히 해볼게요😄

[@vlog-gh3bi]

볼펜이 마이크 인가오ㅡ

[@김덕배-s9z]

결혼을 안하는게 주님의 은혜입니다

[@ארז-ת4ל]

맞아요 근데 둘다 은혜입니다! 결혼 안하는 것과 하는 것

[@노벨상을꿈꾸는백종미]

주님께 먼저 기도하여 말씀으로 응답 받아야 합니다. 👉혼인은 인류대사라 소홀히 할 수 없는 일이라고 합니다. 평~생의 👉 운명을 좌ㆍ우하는 것이기 때문에 말씀대로 성취 하시는 하나님 ... ♡,♡ 하나님은 우리에게 먼저 말씀을 주시고 그 말씀대로 성취해 가십니다. 이렇게 성경의 객관적인 지식이 💗하나님의 감동을 통해💗 주관적인 체험에 의한 지식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실 주님께 감사 영광 돌립니다//

[@노벨상을꿈꾸는백종미]

♡,♡ 🔊 사탄은 교묘하고 교활한 😭 덫을 😭 💔 성''삼위 일체''에서 속💔입니다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성도)는? 제일 💪안전하고 건강한 신앙 생활 💪을 할 수 있는 성도입니다 믿음 생활의 ❤제일 중요한 핵심❤인 근본 뿌리 성''삼위 일체'' 는 성부, 성자, 성령 = 하나님 !! 하나입니다. ❤ 유일신❤ ... 인자만이 ... 구원의 길 💘 하나님 뜻대로 행하며 삶 💘을 살아가는 자입니다 나더러 ...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 다만 하늘에 계신 🌎 ❤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태 7:21)

[@네일해연]

지금 2년 가까이 만나는 남자친구가있습니다 이사람을 만나기전에 가장 기도했던것이 내가 하나님이 점찍어놓은 사람을 만나게 되면 확신이 설수있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처음 만났을때 제 마음에 끌리는 사람은 아니였습니다 하지만 주님께서 마음을 주신건지 그사람에게 말을 더 걸게되고 마음이 열리게 되어 ㅈ금까지 만나고 있다가 최근 1월말에 헤어져 지금 다시만나 사귀고 있어요 항상 기도하고 했지만 이 남자는 주님을 믿지않습니다 하지만 좀 끝까지 해서 잘되고 싶은마음이 있네요 계속해서 확신을 달라 기도했던 저이기에 정말 끝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다시 그사람에게 기회를 마음을 준 이유가 있는것같단 생각이 들어요 ,, 더 기도해봐야겠지만 자꾸 배우자라는 확신이 드는데 잘못된 생각일까요?

[@하니꼬야아]

혜연 참 어려운 문제인것 같아요...ㅜㅜㅜ 2년간 만나셨음에도 불구하고 믿음안에서의 교제가 이루어지지 않았네요.. 자신의 마음을 자세히 들여다 봐보세요 그 사람과 교제를 하고 싶은건지 하나님과 함께 주안에서 교제를 하고 싶으신건지... 남자친구분께서 믿음을 갖기 위해 애쓴다면 믿음이 생길때까지 함께 기도해주세요ㅎ 주님께서 기뻐하실거에요 ㅎㅎ 이것이야말로 창조하신 목적대로 주안에서 교제하는 만남의 축복을 주신게 아닐까요?

[@네일해연]

성정인 좋은 댓글 감사해요,, 남자친구는 종교가진 여자를 싫어함에도 불구하고 저를 만나고있고 교회에도 몇번 오면서 나쁜 반응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자기자신을 믿는 , 보이지 않는것에 대한 불신이 큰것같아요 사실 신앙강요를 저조차도 좋아하진 않지만 정말 간절히 기도하는중입니다 이사람을 저에게 보내신데 이유가 있을줄 아는데 그게 주님의 자녀로 삼을 도구로 절 사용해달라고 기도중입니다 쉽지 않지만 언젠가 주님안에서 기쁨의 자녀들로 성장하고 같이 가고싶네염

[@하니꼬야아]

혜연 ㅠㅠ 어려운 사명을 가지고 계시는데 주님께서 인도해 가실줄 믿습니다! 남자친구분께서 혜연님을 사랑함으로 주님의 사랑도 깨닫고 누리며 살아가시길 기도해요:)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일은 한 영혼이 주님께 돌아오는것이니까요 ㅎㅎ 응원합니다! 추가로 무신론자들이 보고 깨닫기 쉬운 영상을 알고 있어서 추천해드릴게요 ㅎㅎ 제친구들도 이영상을 보고 하나님의 존재를 깨닫기는 했지만 믿음의길 가는걸 힘들어하더라구요ㅜㅜ 유튜브에 검색해보시면 외국인이 나오는 1시간정도 되는 영상이 있어요 한번 봐보세요 ㅎㅎ

[@jjungp4997]

저랑 비슷한 상황이시네요! 만나는 남자친구는 무교에 기독교인들을 그다지 좋아하지않습니다 어릴때부터 기독교인이라는분들에게 안좋은 기억이 몇가지 있더라구요.. 그런데 마음이 맞아 저랑만나게 되었고 종교의 어려움때문에 1년만나고 헤어졌었어요 너무 슬프고 힘들어서 기도도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결국 다시만났네요 그렇게 2년를 더 만나고있는데 이사람은 교회를 별로 좋아하지않아요 제가 신앙생활하는것을 뭐라하지않고 이해한다고하지만 하나님을 알아가고 마음을 여는것은 먼이야기 같아요 저도 혜연님처럼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하나님을 놓지않고 예수님을 닮아가기를 노력하는 모습을 내 평생 보여주면서 조금씩 전도될수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계속들고 내가 더 노력하고 잘해야겠구나 그러고있어요 ㅜㅜ주변에서는 그리고 가족들은 너무나 어려운길이고 안될말이라고 하시지만...저도 이 자체가 마귀가 주는 혼란이면 어쩌나생각할때도 있지만 하나님을 의지하고 맡기고 기도하며 노력하고싶다는 생각뿐인것같아요.. 이런 생각하면 슬프고 눈물만나요~혜연님은 지금 어떻게 헤쳐나가고계신지 궁금하네요

[@네일해연]

Jjung p 지금은 참 시기가 이래서인지 제 신앙조차 지키기 힘드네요 그래도 계속 선한모습 보여주려 애쓰고 있습니다 지금은 제 신앙을 지키는게 먼저인것같아요 ㅠ 어렵습니다 온라인예배 조차 듣기 쉽지 않고 교회 예배로 드리면 집중도 잘 되지 않네요 저번주 목사님 말씀이 참 은혜였어요 어떤 싱황이든지 듣고자하고 보고자하면 말씀이 집중이되고 들린다구여 저희의 삶가운데도 예배가있길 원한다하셨습니다 서있는자리가 예배당이 되길 기도해봅니다 남자친구와는 여전히 잘지내고 있습니당ㅎ

[@아폴론하이]

저랑 직업적 신분적으로 엄청나게 가난 부자 차이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인스타 친구인데 짝사랑 합니다 근데 저는 너무 힘듭니다 여자는 정리하면 그만이지만 이럴때는 어쩌죠 저는 친구가 되자고 한거지 애인을 원한건 아니거든요 그냥 설렘이 앞선것 같고 답글좀요 아시는분들 비슷한 애인을 주신다는데 능력으로 보나 뭐로보나 말만 통하지 그외에는 도저히 맞는게 없어요

[@TV-tf5hb]

잘보고갑니다

[@Jejusworship]

음 일단은 저는 음란물중독자 였구요 윗층여자가 일반적으로 먹어보고 느껴보고 음란물을 상상해보고 🤔이고민을 누구한테 어디다가 풀을지 참고민했어요☺그러다 결혼한 여자인데 서로 마음의 간음을 하게 되어 너무나 어두운 폭풍이 지나갔습니다 그래서 저는 설득도 해보고 소리나는걸 막아도 보고 했습니다 저는 혼전순결 하고싶어 지키려 싸우려고 햏는데 오히려 이웃과 멀어지고 보이지 않는 싸움까지 가게되어 참 안타까운데 이 외로움을 어떻게 지내야 할까요? 외로운남자를 건드리는데 없는것도 서러운데 왜이리 아플까요?ㅜㅡ

[@노벨상을꿈꾸는백종미]

♡,♡ 🔊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이👈 🔊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 (고린도전서 12:12) 한 하나님의 인격은 세 인격이십니다 이것이 삼위 일체의 ❤위대한 신비❤입니다 🔊 하나님의 신격에 삼위가 계시는데 성부와 성자와 성령입니다 이 삼위는 한 하나님이시며 본체는 하나요 권능과 영광은 동등하십니다. 삼위 일체는 한마디로 세 인격 그러나 한 하나님이라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은 본질적으로 한 분이시지만 🔊 이 한 분 안에 ❤성부 성자 성령❤ 이라고 불려집니다

[@Abby_Grace_Jang]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