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을 그대로 두시는 이유

[@hc.hms.327.c]

작정.. 하나님의 계획하심.. 고난중에 있는 요셉이나 모세에게는 이 말 조차 아픔일 수 있다. 그래서 좀 더 완곡한 표현을 쓰고 싶다. 인간의 지혜를 뛰어넘는 하나님의 허락하심이라고..

[@김영애-h9f]

나는 예수그리스도와함께죽었습니다 죽은자맞나요 사람이면됩니다 사람을보고 나의사랑 나의누이 나의비둘기 나의완전한자야 지적질판단 하는분 하나님뿐입니다

[@user-is7tx6yuex3xp7s]

출애굽기와 다윗의 시편을 보면 원수에 대한 저주기도를 볼 수 있습니다. 예수가 원수를 사랑하라하신것은 그것도 깜이 되는 가ㄸ은 급의 인간원수를 사랑하란 말이고 깜도 안되는 천것 원수들은 씨도남기지 않고 죽여버리는게 멸살시캬버리는게 성경의 가르침이다.

[@김현순-q2f]

언제 끝나요?

[@user-wildernessflower]

시선의 고도를 높일때까지, 그것이 아무것도 아님을 알때까지, 문제는 나였음을 알때까지 계속되면 은혜.

[@현주탁]

그래서 그대로 두사는 아유가 뭔가요?

[@김점숙-p7j]

하나님은. 육신에 종이 아니죠 세상일 육신에일. 인간한데 맡겨죠 세상일 육신에 일에. 절대로개입하지않죠 하나님은. 누구든지 언제든지. 천국에오라고 예수희생으로. 천국과 연결하기 위해서 희생함 천명이 만명이 세게가 동시에기도해도 번개같이 나타나죠 예수희생은 썩어지는 육신을 위해서 희생하지않움 육신에 자녀냐 믿음에 자녀냐 부모때문에 육신에 자녀로 이세상에 살고 성령. 때문에. 하나님 자녀로. 천국에서 살수있죠 죽은 육신이. 썩은 육신이. 부활하는게 아니라 죽으든 믿음이. 영접 생영에 부활성령이 기도에 영접으로 살아나는 기도를 해야함 하나님을. 육신에 종취급하는게 문제죠 하나님은. 땀흘리며 일하라고했죠 육신에 게으름으로. 살지말라고 했죠 육신이 인간이 아무리 움직여도 인간일뿐이죠 생활일뿐이죠 백살까지 생활한다고. 믿음도 천국가는것도. 아니죠

[@somanyVideo]

1년에 1만5천명이 가고 있는데 아무런 대책이 없는것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