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저 보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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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저 보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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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잘법 :잘 믿고 잘 사는 법

Күн бұрын

#신앙 #무관심 #하나님 #박영선목사

Пікірлер: 122

@jaljalroad 3 ай бұрын

풀영상 : 검색창에 를 검색하세요. 썸네일 : '진짜 믿음 가짜 믿음 이렇게 봐야 맞습니다'

@smileesther9866 3 ай бұрын

하나님께서 침묵하실 때가 바로 내 온힘을 빼고 내 혈기를 빼는 시간이었던 것. 하나님의 도구로 쓰시기 위해 온유한 자로 다듬으시는 연단의 시간이라는 것을 하나님의 자녀들이 꼭 기억했으면 좋겠다. 아무 영문도 모른채 시련과 고통속에서 슬퍼하며 절망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알고 소망했으면 좋겠다. 이런 이야기를 해주고 일으켜주는 믿음의 선배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 어떻게든 자기 힘으로 아기 모세를 지켜려고 발버둥치던 것을 포기하고, 갈대 상자에 아기 모세를 담아서 믿음으로 강물에 띄워보내며 참 주인이신 하나님의 손에 모세를 맡기고 구원해주시길 기도했던 요게벳의 심정과 같았으리라..

@user-so2iw8zn2i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큰 공감이고. 지금 나에게 현실인 것 같습니다. 한때는 체념이고. 포기였지만. 지금 히나님은 나를 세상에 밀어 넣고. 인내의 훈련을 시키는 것같습니다. 님의 댓글에 또 다른 공감을 하며 배웁니다😊😊😊

@praying4hizkingdom 3 ай бұрын

요게벳이 갈대 상자를 강물에 띄운 것이.아니라 강옆 갈대밭 사이에 두었습니다 ^^ 암틐 좋은.내용입니다

@jjl6752 3 ай бұрын

어떤 사람은 그러다 그냥 죽습니다. 인간이 가장 조심해야 하는 것이, 내가 신을 안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user-vf7hy4gb8j 2 ай бұрын

아멘~!🙏❤️🙇‍♀️

@user-zc5yz6bo5v 2 ай бұрын

ㅠㅠ 😭 아멘

@user-rx4qd2eh5s Ай бұрын

목사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친정엄마가 7년전 뇌경색으로 쓰러지셔서 와상환자로 1급 장애 진단을 받으셨습니다 아무것도 하실수 없어 그저 침상에 누워 눈 깜박임과 겨우 한손을 조금 움직이십니다 믿음의 삶을 사셨던 어머님이셨는데 8년째 지내오는 이 시간들이 너무 마음이 무너지고 아픈 시간들이었습니다 삶도 죽음도 아닌 그저 살아계시다는 것이 위안이 될때도 있었고 저렇게 고통스런 7년의 시간들이 자식으로써도 어찌할수 없기에 무기력한 시간들이었습니다 그러나 기도가운데 엄마를 바라보는 저의 시선들을 조금씩 바꾸게 되었습니다 팔십을 넘은 엄마의 인생이 너무 아쉽고 아까운 인생이며 초라하고 불쌍한 인생이라 자식인 제 마음에도 그 슬픔이 차올라서 우울했었는데 어느날 하나님께서 이런 마음을 주셨어요 목사님께서 말씀하신것 처럼 ᆢ그 모든 시간동안 하나님은 엄마와 함께 계셨구나ᆢ 제가 엄마를 가엾게 여겼던 ᆢ 여적지 인생한번 펴본적 없으셨던 ᆢ지금의 모습은 더한 고통의 삶뿐인데 그런 엄마의 모든 인생의 시간들 마다에 주님이 계셨구나 ᆢ하는 뜨거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인간적인 패배와 모욕적인 순간에 주님께서 즉각 해결해 주시지는 않으셨지만 그 시간들을 엄마 혼자에게만 버려두시지는 않으셨겠구나 ''주님께서 그 인생가운데 찾아오신것을 엄마는 아셨구나'' 그랬기에 엄마는 살아낼수 있으셨구나 좋은것 값진것 그런 시간만이 아니라 그렇치 못한 수많은 세월동안도 엄마의 삶은 주님안에서의 고귀하며 찬란하며 어여쁜의 빛깔을 지녔음을ᆢ

@HjS-hf8lo 3 ай бұрын

주님의 은혜로 끝까지 잘 견딜, 힘과 능력이 우리 모두에게 있길 간절히 소망합니다...예수님..이 땅을 긍휼히 여겨주소서...

@user-ve3tc7ty7x 2 ай бұрын

아멘.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user-be5pp3lr3k 3 ай бұрын

정상적인 부모라면 사랑하는 자식을 포기하지 않습니다 끝까지 기다려 주시고 또 기다려 주십니다 이 처럼 우리 하나님 아버지도 참으시고 기다려 주시는 거죠~ 나는 네가 돌아오길 기다리고 있단다 사랑하는 나의 백성들아 자녀들아 어서 내게로 돌아오라 나는 너희와 함께 하고 싶구나~사랑한다 나는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 이니라~♡

@4kwang 3 ай бұрын

아멘 아멘 아멘 ~~🙏

@jjl6752 3 ай бұрын

뭔가 이해를 못한것 같네요. 하느님이 자식을 기다리시는 것이 아니라, 자식들이 하느님을 기다리다 기다리다 지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 이 영상의 내용입니다.

@driverpaul4073 4 күн бұрын

@@jjl6752본 글은 그냥 지가 하고픈말 쓴거고 이 댓글은 단편적 일하심으로 이해한것 같은듯.......

@jamesyang8031 2 ай бұрын

아멘. 하나님의 타이밍을 나의 기준으로 재단하는 실수를 범하지 않겠습니다.

@user-hr1ft5ht3r 3 ай бұрын

할렐루야ᆢ아멘 귀한말씀에 감사드립니다 날부르시고 늘함께해주시고 계셨는되도나의흔들리는믿음으로 내생각ㆍ나의열심으로살아온죄용서하여주소서 이제는 하나님께여쭈어보고아버지의뜻에 순종하며 살아가겠습니다 강하고담대함으로 달려갈수있길도록 건강주시고 더 큰은혜와 능력으로 우뚝설수있는 새힘으로 달려갈수있게 인내하며 기도로 나아갈수있길윈합니다 온전히 신뢰하며 믿고주님께 감사함으로 찬양영광높여드립니다 아버지감사해요 아버지고마워요 아버지사랑합니다 아멘

@user-lp5jd9he3i 2 ай бұрын

아멘.❤

@user-jb7md1od6v 2 ай бұрын

아멘 하나님 나라 오실때까지 저를 놓지말아주세요 저를 살려주세요 믿음으로 살게해주세요 주님 죄인임을 알게하시어 믿음과 지혜를 주세요 아멘 아멘..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lantanagp4989 3 ай бұрын

모세가 미디언에서 헛수고 했다고 여긴 그 시간에도 주님은 함께 하셨고 모세를 준비하시는 시간 이었다 는 말씀에 제 의문도 답을 얻었어요. 감사 합니다.

@jsw9934 5 күн бұрын

전 잘 모르겠네여

@user-dd9nh7it6v Ай бұрын

주님. 제가 요즘 넘 힘이 듭니다. 이렇게 늦은 나이에 부르심을 받고나서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 마음이 헤매고 있습니다. 주님 말씀하여 주옵소서

@user-xj3cq3lo7b Ай бұрын

아멘 저와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지희와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하나님이 하나님 이시기를 중단하지 않으셨음에 우리 가정에 늘 함께 하시니 감사합니다

@user-jx6vc1sm1x 3 ай бұрын

아멘!!!

@user-rp3mg7uf4z 3 ай бұрын

엘리엘리라마사박다니 나의하나님나의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예수님도 하나님의 침묵에 호소하셨던 그 외침이 나에게 복음입니다 주님도 그러셨던 그 길 저도 마지막에 거창하지만 다 이루었다 라고 말할수있기를 소망합니다^^

@Ggggghhhjjk Ай бұрын

들어야할진실한 말씀 을 듣게하심을 감사합니다~

@cw601 3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mn6mb1yo9m 3 ай бұрын

아멘⛪️ 할렐루야✝️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user-gi6mf4js9f 2 ай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준비한 시간임을 신뢰하며 나아가겠습니다.

@user-pz6vq4bt4n 3 ай бұрын

저에게도 침묵하시는중일까요 하나님의무관심에 지치고 슬퍼요

@lantanagp4989 3 ай бұрын

주님은 어느 인생에게던지 무관심 하시지 않아요. 내가 느끼지 못하고 아무 증거도 볼수 없어도 주님이 함께 하심을 알고 싶다면 찬송가 545장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를 불러 보세요. 또한 히브리서 11:1-6 읽으시고 묵상해 보세요.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서 증거를 얻었느니라'

@user-be3mh2du3c 2 ай бұрын

하나님 저와 가족들을~ 돌보시고 함께 해주소서 🙏 아멘

@user-fc5gv9tx6w 3 ай бұрын

이건 모세의 경우고, 헛수고 시간 낭비같은 삶의 시기가 훈련이 아닌 경우도 있잖아요. 정말 웃음도 안 나오게 허무하게 지는 인생들이 얼마나 많은데.. 저는 이런 말들때문에 헛된 기대만 품다가 결국은 하나님께 실망하게 되는 것 같아요 정말 의미있는 훈련을 하는 신자는 그리 많지 않은 것 같아요

@dikkimi 3 ай бұрын

헛된 기대… 제 요즘 마음이에요. 지쳤네요

@Jellba-zd4uj 3 ай бұрын

맞아요 이해합니다 저도 그랬어요ㅜㅜ 어릴때부터 모태신앙으로 교회는 다녔지만 삶이 버겁고 힘들고 공허하고 무엇때문에 존재하고 사는지 의문투성.. 주님께 매달려도 봤지만 헛수고처럼 느껴져서 성인되고나서는 교회도 안나갔었네요 죽기를 구할만큼 삶의 의지도 없었고 나는..아무것도 아닌데 있으나 마나한 존재인데..왜 있는거지..라며 완전히 무너졌을때 Tv도 폰도 못볼정도였던 시기에 신기하게 설교말씀은 들을 수 있었던 그때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어요. 상황은 전혀 달라지지 않았지만 말씀을 들을때 죽었던 마음이 점점 살아났고 우울증 약으로도 안됐던 삶의 에너지가 말씀으로 채워지는게 느껴지더라구요 지금도 솔직히 왜사는지 모르겠지만 말씀의 은혜가 떨어지면 또 생명력이 소진되는게 느껴져서 더욱더 주님의 은혜를 붙들 수 밖에 없게되었어요 어째든 말씀이 들려지는게 은혜입니다 ㅜㅜ

@j.ht.9354 3 ай бұрын

@@Jellba-zd4uj참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이 찬양 들어보세요 이 아름다운 하나님의 세계속에서 감격하며 살다 가는것 자체로도 감사가 느껴졌으면 좋겠네요~^^

@user-be5pp3lr3k 3 ай бұрын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창조 때부터 6천년 넘토록 기다려 주시고 계시는데 뭘 얼마나 기다렸다고 지쳤다고 하나요 그리고 기다리는건 하나님이시고 우린 그저 우릴 만드신 하나님을 섬기고 감사하고 경외하며 살다가 하나님 아버지의 선물 성령으로 거듭나서 아버지의 뜻대로 도구되어 살다가 하나님 아버지께로 돌아가면 되는겁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시간표대로 기다리세요 절대 포기하면 않됩니다 다가오는 환난을 이기시려면 예수님만 굳게 믿고 인내하세요 모든 분들 축복합니다 ~!♡

@jacquline3805 3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때론 희망고문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만, 하나님의 선하심을 믿음으로 결코 헛된 기다림이란 없다고 선포하며 인내합니다

@user-sb7qd2gi5j 3 ай бұрын

아멘

@widerhorizon 19 күн бұрын

나는 나이기를 중단한 적이 없는 하나님이다 😭

@user-uc6hi1eb6s 2 ай бұрын

진짜 맞습니다! 이문제가 저희를 힘들게 하는것ㅠ 이모든것을 다 수용할수있는 날이 올까 싶습니다만 그래도 발버둥쳐나아가봅니다🙏

@user-yf3we3hk3x 2 күн бұрын

힘든날도 어떻게 지냈는지 모르겠고 지나고나면다 감사가 되던데요

@srwagner324 3 ай бұрын

반갑습니다. 하나님 찬양하며 우리 예수님 품고 함께가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잘잘법 축복합니다🎉❤

@jaljalroad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hys8129 6 күн бұрын

맞습니다.목사님 저도 정말 밑바닥까지도 내려가봤고 이대로 삶을 놔야하는때도있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단 한순간도 하나님은 제곁을 떠난적이없으셨습니다

@yip4449 2 ай бұрын

아멘 ㅡ감사합니다

@Abby_Grace_Jang 2 ай бұрын

아멘🙏🏻

@euipark6965 2 ай бұрын

하나님의 침묵은 일하고 계시는 시간이군요

@user-vj8jk2vo1g 3 ай бұрын

아멘🙏💗~

@user-ed8jo6in9f 3 ай бұрын

아멘!

@user-ri1jh5iw6w Ай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user-cb9cf7cs9y 3 ай бұрын

아멘 하나님 주님의 관심이 항상 곁에 있음을 감사합니다

@user-yf3we3hk3x 2 күн бұрын

동행

@ejoynet 3 ай бұрын

성경은 그렇겠지만은.. 실제 생활에서 느끼지 못하는 것이 문제이지요.. 즉, 머리로는 다 알지요..실제 체험을 못하는 것이 문제 겠죠...실제 일반 성도들 입장에서는 너무 고차원의 이야기로 들립니다.

@user-yf3we3hk3x 2 күн бұрын

네 차원이 낮은 말씀은 아닙니다 생활에서 하나님의 은혜가 느껴지길 모든것이 다 감사가되요

@user-kv1mo6nk6v Ай бұрын

아멘😊

@HahaA-nz3lh 2 ай бұрын

누구나 다 겪어야 하는 부분이죠. 고난과 침묵. 우리 인간은 도저히 이해할수가 없는 부분. 그 크신 하나님의 뜻을 순수하고 온전한 순종의 마음으로 따르게 되는 과정 같습니다. 눈물이 마르지 않지만 감사함도 끊임없이 나오는…

@user-xf2pp1hm4k 3 ай бұрын

아멘 할렐루야!

@user-tj5bj5ku4g 2 ай бұрын

아멘입니다

@user-kx8ni5rx5m 3 ай бұрын

🌿🙏

@user-lh9zc9hl8q 3 ай бұрын

지금 제상태네요

@cocoapple6443 2 ай бұрын

하나님 도대체 왜 저에게 이런시련을 주실까요. 저는 어디를 향해서 가고 있는건가요. 아무런 길이 보이지않고 어떻게해야하는지 방법도 보이지않아서 무섭고 두렵습니다. 하나님,제 연약한 마음에서 떠나지 마소서

@user-yf3we3hk3x 2 күн бұрын

내일일은 난몰라요 하루하루 일주일 예배드리면서 알게 모르게 세월은 가고 시련도 다 지나갑니다

@user-ki6lp9zq5u 3 ай бұрын

아~~멘🙏🙏🙏

@user-zt2wp9lk8u 3 ай бұрын

한국 교회강단들은 성도들을 철저하게 회개시키고 예수님십자가보혈로 씻어 점도 흠도없는 천국백성으로 세우는데 힘써주세요

@user-bx4et5hi2r Ай бұрын

모세가 자신의 치기로 실족하여 광야로 쫓기듯 나가서 40년동안 생활하다 하나님께서 부르셨을 때 모세는 40년동안의 광야생활로 광야생활의 베테랑이 되었고 겸손한 자가 되었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가 되었다. 나는 시초가 될 수 있고 누군가 시작한 일의 중간과정을 참여할 수도 있고 누군가 시작한 일의 마무리를 지을 수도 있다. 그런데 그것을 시작하시는 분도 하나님이고 그 일에 참여할 수 있게 준비하시는 분도 하나님이고 이끌어가시는 것도 하나님이다. 나에겐 그저 순종뿐 밖에 없다. 준비되지 않아도 준비가 됐어도 스타트는 하나님께서 끊으시고 마무리도 하나님께서 지으신다. 그 중간에 나는 혈기를 부리고 중요도를 다른 곳으로 돌려버린다. 침묵이 아니라 나 여기있다고 아직 옆에 있다고 그 길이 아니라고 이 길로 가야한다는 기다림이다.

@user-yf3we3hk3x 2 күн бұрын

여호와이레

@jesusloveryeol 3 ай бұрын

모세는 40년이걸렸는데 저는 고작 몇년에 이러고 있는게 참 어리석네요 ㅜ

@user-yf3we3hk3x 2 күн бұрын

하나님의때이다 느끼실꺼예요 사명

@user-kn8zm3qo7n Ай бұрын

내가 화를 내는 이유-->내가 원하는 때와 시기에 해달라, 내가 원하는것 해달라! 내가! 또 내가!

@user-yf3we3hk3x 2 күн бұрын

잘못구하고계시는건 아닌지 먼저 그의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세요 그리하면 모든것을 더하여주신다고 했읍니다 약속의 하나님

@johnkwak4289 Ай бұрын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를 모르면 체념하게 되지요. 하나님의 조건없는 사랑을 알게되면 믿음을 가지게 됩니다. 시랑을 모르면 하나님을 모르는 것입니다.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모든 것을 견딜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를 증거해야 합니다.

@RaccoonStory 2 ай бұрын

아멘. 신살하신 하나님 ❤

@pinenut1180 25 күн бұрын

전 이미 체념 했습니다.

@user-wq3lu5zf5w 3 ай бұрын

아멘🤍💛🧡🌈🌈🌈

@user-ni1jj7qm7l 3 ай бұрын

하나님의 무관심과 침묵에 지쳤습니다..너무 지쳐서..

@ISTP-T91 5 күн бұрын

요즘에 가끔 드는 생각이 하나님한테 사람은 걍 입양아 정도가 아닐까 생각함. 찐 자식은 아닌데 사랑으로 키운 입양아.

@user-yf3we3hk3x 2 күн бұрын

독생자아들을 내어주시고 피값으로 사신우리가 겨우 입양아? 사탄의 생각입니다 예수님 생각해보세요 하나님의 사랑을 측량할수있나요?

@imAnya846 3 ай бұрын

큭.. 저도 혈기 다 타버리고나면 그제서야 연애라는 걸 할 수 있을려나요? 제대로된 직장을 가져볼 수가 있을려나요? 다른 건 몰라도 이 두 가지는 어렵겠지요 하나님ㅠ-ㅠ

@user-yf3we3hk3x 2 күн бұрын

화는 안내버릇하면 수그러들고 내버릇하면 점점더 커져요 악쓰고 소리지르는 내모습이싫어서 화내지않다보니 이제는 화도 안나요 겁쟁이라 대들고 싸우지도 못하지만 다툼을 만들지말고 착한행실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imAnya846 2 күн бұрын

@@user-yf3we3hk3x 무당년은 하나님 자녀에게 감나라 배나라 하지 말지어다!!

@John-ek5wx 2 ай бұрын

너 버러지같은 야곱아 그래도 너를 사랑한다,

@user-tb8zc3yf3k 7 күн бұрын

목사님들이 설교에서 기도하고 희생하고 살면 복을주신다고만 말하십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응답은 오래 걸리고 잊은듯 복을 주시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하나님에게 등을 돌리고 세상의 삶으로 돌아갑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오래 인내하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목사님들은 그저 잘된다고 하지 말고 오래 걸릴 수도 있으니 항상 거룩하게 살며 인내하며 기다리라고 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세상의 돈과 건강 명예가 하나님의 상이 아닐수도 있음을 말해주시고 죽어서 천국에서 그 복을 받을수도 있다고 말해줬으면 합니다.

@trendy-stacy 3 ай бұрын

신앙이 자기최면이라고 생각하는 분이 계신데 무슨말을 해주는것이 그분에게 유익할지 모르겠습니다

@user-qu4gx6sg8z 3 ай бұрын

남자가 원하는 여자상 5가지 1) 응원단장 - 난 너의 응원단장이야! 2) 엄마 - 작은 일도 크게 리액션하며 돌봐주기 3) 동물조련사 - 감성 코칭, 남자 세워주기 4) 짱친 - 취미 생활 존중 5) 연인 - 아름다움 유지, 남친이 원하는 스타일로 꾸미기

@user-cj6pn4pb5l Ай бұрын

엥..여자도 똑같아요~응원단장에 잘생김 유지하는 남성만 사랑받을수있죠ㅋㅋㅋ근데 왜여기에 이런글을??

@user-qu4gx6sg8z Ай бұрын

@@user-cj6pn4pb5l 안녕하세여 위의 글은 강의하신 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당 ㅠㅠ🥲

@user-cr4kq5fs2t Ай бұрын

4백년간의 침묵 그 고통의 시간은?

@photophk 2 ай бұрын

내가 차단했지 하느님은 내가 태어나기 전부터 역사하심

@user-vw5mg2vq5u 2 ай бұрын

고등학생때 평균대에서 떨어져 허리와 등 을 다쳤습니다 큰 다침 없이 지금도 두다리로 걷게 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computergeek5657 2 ай бұрын

하나님이 절대적인것은...침묵하시기에 그러하다.

@janghyun2724 2 ай бұрын

@user-qz6mt5uv2g 3 ай бұрын

목사님 아무리 기도햐도 하나님 반응이 없어요 너무 답답해요~~

@user-lp5jd9he3i 2 ай бұрын

더.기도하십시요.응답받을.때까지.

@user-uq2vy5rc9j Ай бұрын

뭔말이에요 이게? 무교인 사람도 알아들을수있는 얘기를 해야지 이게 뭔.. 이런게 뭐 자기들끼리만 아는 믿음 뭐 그런겁니까?

@kjokim7 3 ай бұрын

하나님은 무관심과 침묵에 지치다? 이런말은 목사자신에게 하는말이다 하나님과 관계없다

@11-it6im 2 ай бұрын

그냥 모든게 말장난 같음.. 말장난으로 목사와 교회는 돈을 범..

@computergeek5657 2 ай бұрын

하나님의 무관심과 침묵이라 말하지만 네 속을 네가 알렸다!! 너는 하나님의 무관심과 침묵이 하나님을 위함이 아닌, 너의 인신과, 영광, 너의 부를 위한 것임을 네가 알지않는가? 웃기는 짬뽕일세, 하나님을 어디서 들먹이는가!! 너의 추악한 근원을 돌아보길~ 그 추악한 속내가 뻔히보이는데 백날 천날 교회가봐라 이루어지나. 지옥행예약이야

@jjl6752 3 ай бұрын

이런 말로는 듣기 좋으나 실제로는 받아들이기 힘든 말뿐인 설교는 죽었다. 이 목사와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큰일을 했고 잘 알려진 모세도, '지난 40년간 뭘 하셨냐'고 하느님한테 불만을 토로한 것이 실제 인간의 모습이다. 그러니 목사든 신자든 함부로 남을 충고하고 가르치려 하지 마라. 당신의 타인에 대한 편협하고 성급한 판단이 벌써 하느님 눈에는 죄다!

@user-ux3dc3rl8q 3 ай бұрын

궁색한 변명을 가져다 붙이는 기독교의 논리에 지쳤다.

@user-ui2cc1iy6g 3 ай бұрын

쓸데없는 말만 주절거리는 목사들~ ■구약의 신약의 본질은~복음인데 그 복음은 과거에 있었던것이 아니고~ 이전을 개선하고~이후를 준비하는 것 입니다. ■■대한민국 기독교는 과거 죽은 미라를 파는 종교로 전락해서~돈벌이 하는곳으로 타락했습니다.

@computergeek5657 2 ай бұрын

불만을 터트렸다라는 것 자체가 네 마음속에 불만, 불평, 원망 그런 악의 근원들이 꽉차있는데 허울좋은 입으로만 하나님 믿는다~ 예수믿는다~ 지랄하고 자빠졌네. 악인보다, 너희같은 위선자들을 더욱 매섭게 심판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다. 불만하니 당연히 무관심과 침묵도 아까울것! 더 안주고 더 구덩이속에 쳐넣을것은 당연지사아니겠는지?

@Chance-boutique 3 ай бұрын

아멘

@kmy5343 7 күн бұрын

아멘!

@user-ub1sq5fc9u 3 ай бұрын

아멘🙏

@user-fp5bm4dm4s 2 ай бұрын

저는26년전이웃을잘못만나도둑놈최면에걸렸어요선한사마리아인에서강도만난과부입니다잠자는숲속의공주가마법에걸려서왕자를만나야풀립니다헌데날구해줄동역자와내고향친구인서울탕녀유씨가만나서거짓말하고불순종하고있네요불순종은멸망길공산주의세짐외국의밥됨재앙많고사랑없고망하고전쟁남순종은하느님나라요민주주의승리함평화와축복과치유함하느님의정의가무너짐나라도무너짐하느님이버림미국도우리나라를버림하느님뜻은강도만난과부를구하여라입니다헌데구해주기는커녕저를비난하고손해주고왕따시키고핍박을하고있네요여자들은전남편인제비편남자들은서울탕녀유씨편도둑들은두강도편소돔과고모라처럼썩었어요사방이우겨쌓인거같아요모두콩깍자들이씌여서과부말은믿지도않고거짓예언자와서울탕녀유씨와도둑들말만믿네요시체가있는곳에독수리들이모여든다성서에예언자죽임그핏값을이민족이대신짊어질것이오이스라엘도불순종해서수없이망하고전쟁나고노예됨회개하시오여기는대전입니다지금불순종해서하느님의질서가깨지고흑암과혼돈과공허가옴또땅도나무도짐승도사람도병들고죽고망하고전쟁나고멸망해감또영적인두사명자가사랑이없어서갈라지고싸우니육적인사람들도싸운다전쟁에이혼에의료파업에인구감소에멸망하기전입니다회개해야멸망길에서하느님나라가되고모두살림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