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 계단 십자가 앞에서 새벽기도 시간에 조용히 다가와 제 손을 잡아주셨던 목사님, 그 사랑의 손길 잊지 않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장정숙-f4yАй бұрын
사랑하는 목사님 고맙습니다 목사님을 통하여 예수님을 맏나 지금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의 사랑 받으면 살아가고 있습니다 천국의 뵙겠습니 다 💜
@방경애-b6x3 ай бұрын
너무나 은혜스럽습니다 아멘!
@새하늘-f6o11 ай бұрын
43년 전 연세대앞 두란노서원에서 맨처음 하용조목사님으로부터 성경공부를 했습니다 말씀은 물론 예수, 놀라운 이름 아름다우신 영광의 주~ 찬양까지 아름답게 부르셨던 목사님 믿음의 사람 향기 가득한 김자옥권사님, 두 분은 천국에 계시는데 그리운 분들입니다 강석우 집사님은 활동 중이시지만09 늘 건강하시리를 기도합니다
@pjyjy0420 Жыл бұрын
아멘 🙏 감사드립니다 하용조목사님 예수님만나신간증 잘들었습니다
@진미-z8v2 жыл бұрын
탕자처럼살다가 이제 하나님아버지곁으로돌아와 말씀을 듣다보니 이렇게 훌륭한 목사님을 알게됐습니다 슬픔도없고 고통도없는 천국에서 평안하기를 기도드립니다
@akbannna1432 Жыл бұрын
그리운 목사님 !! 벌써 12년이 흘렀네요고난이 위장된 축복이라는 말씀 감사합니다
@제2의인생살자 Жыл бұрын
지금도 살아계셨더라면 한번 뵙고 싶은 목사님이십니다 이제서야 영상으로 알게 하심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목사님의 삶을 닮아 가고 싶습니다 아프신 몸을 이끌고 열정을 다하시는 모습이 대단하시고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이한민-o6o2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을 쓰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하목사님께서 많은 사람을 주님께 인도해주시고 여러측면에서 교회의 바른 방향을 알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천국에서 뵙겠습니다!
@김미경-w7v3 жыл бұрын
늘 그립고 고마우신 하용조 목사님 ~ 늘 말씀잘듣고 있어요 천국에서는 만날수있겠지요
@정연주-c3f4 жыл бұрын
하용조 목사님이 살아계실때 함께 했던 성도님들은 얼마나 복이었을까 생각해봅니다. 고인이 되시고 유튜브로 알게된 저로서는 영상으로 뵙는것 만으로도 참 감동이됩니다. 대한민국에 이렇게 귀한 목사님을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jh79032 жыл бұрын
Jokojjpjp
@jh79032 жыл бұрын
Kkpkikkkk
@jh79032 жыл бұрын
Kkpk
@jh7903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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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7903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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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jyjy0420 Жыл бұрын
하용조목사님😊감사드립니다
@이경선-c6y4 жыл бұрын
하용조목사님.. 천국에서 꼭 뵈어요~환하게 웃을 천국의 날을 기대하고 소망합니다~^.^ 예수님 짱이요~~
@윤복희-l8o3 жыл бұрын
사랑하는 목사님♡♡♡♡♡
@lifes1113 Жыл бұрын
그립습니다🙏
@peopleall11873 жыл бұрын
김자옥 권사님의 말투와 미소 자체가 힐링이네요.. 강석우 님은 말할 것도 없고요..!
@감바스-k6s3 жыл бұрын
기적이란 우리의 자아로부터 나온 소망을 하나님이 들어주시는 게 아니라 우리 안에서 온전히 예수님이 일하시는 것입니다~~
@마라나타-p5r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은혜가 됩니다
@달콤치즈케잌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지금은 천국에 계시지만..제게 멘토 이십니다.목사님 조금이라도 닮아가고 싶습니다.🙏
@김연희-o6o8d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보고싶어요 천국에서 봬요~^^
@맑은눈망물3 жыл бұрын
동영상을 통해서 귀한분들 만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잘 간직하며 열정을 잃지 않고 살겠습니다.
@HjS-hf8lo8 ай бұрын
주님, 우리 모두에게 귀한 멘토와 진실한 믿음의 동역자 친구들을 붙여주옵소서~
@Sara-rv9df3 жыл бұрын
하목사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hayongjo3 жыл бұрын
💖
@루디루디-w3z5 жыл бұрын
하용조 목사님은 무슨 말씀을 하셔도 항상 은혜네요..
@한공이-b3s4 жыл бұрын
늘ㆍ존경하는 목사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행복한나귀-s4l6 жыл бұрын
하용조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닮아가는 삶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요한-k5r2 жыл бұрын
하용조목사님의 러브소나타 설교말씀에 감동을 받았ㅆㅂ니다 네 원수를 사랑하라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seongmilee35812 жыл бұрын
어제 오늘 하목사님이 그리워서 이 영상을 다시봅니다 어제밤새 부정출혈로 근심된 맘으로 유투부예배드리려하는데 하목사님 말씀과 권면에 다시금 육신의 아픔은 고난이아님을 고백합니다
@박금순-f2w6 ай бұрын
목사님 그립습니다~❤ 주일 설교말씀 듣고 은혜 받고 하나님의 은혜를 부르며 걸어나올때 저를 불러세우시고 성가대 봉사 하라고 하실때 즉각 순종치 못하고 이런저런핑계로 3년을 미루다 회개 하고 성가대를 섬기며 지금까지 성가대 를 섬기고 있습니다 즉각적 순종이 어려운 연약한 자를 목사님 깨워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영원히~❤❤❤❤❤❤❤
@강경순-j5t6 жыл бұрын
하용조목사님 김자옥 권사님 보고싶어요 사랑 합니다
@david849616 жыл бұрын
머지안하 영원히 볼거야, 떠겁개, 떠겁개, 이글이글!
@김효남-u8o4 жыл бұрын
@@david84961 왜 사냐
@keunis23 жыл бұрын
@@david84961 당신이나 가쇼
@user-wu6zg8kg2v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주님을 향한 열정과 의지..은혜로운 말씀..늘 가슴에 품고 그리스도의 나라를 위해 나가겠습니다.요즘 코로나로 인해 무덤덤한 제 가슴에 또다시 주님과 교재하는 시간을 허락하시니 이 또한 감사합니다♡
@허효단-p4r4 жыл бұрын
하용조 목사님 보고 싶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물로된포도주3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오른손을 번쩍 드시며 강대상으로 다가오시던 늘 푸르른 하목사님..그립습니다~~~고맙습니다♡
@안용주-m2l3 жыл бұрын
spiritual authority ~~~
@안용주-m2l3 жыл бұрын
고난 받은것이 축복이라 이로 내가 주의 율례를 배웠나이다~~ 세상이 주지못하는 평안 과 기쁨~♡♡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아멘~~☆☆☆
@리첼-c3b3 жыл бұрын
고난은 파도다 파도위에 타면된다 감사합니다
@주슬선생 Жыл бұрын
사랑
@k오드리-y7q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너무 보고싶어요 언제나 은혜로운 목소리 그립습니다
@김미선-j3z9r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flower_633 жыл бұрын
하목사님마니보고싶습니다 여호와닛시 ~♡~
@fivelj20043 жыл бұрын
위로가 됩니다
@sewooky3 жыл бұрын
영상의 두분이 천국에서 안식하고 계시네요
@장혜진-c8j2 жыл бұрын
사랑하는만큼열저이나온다.
@yoonhwachoi44394 жыл бұрын
존경하는 하목사님 너무 보고 싶습니다!!
@너는누구냐-z4g3 жыл бұрын
목사님이 많이 그립습니다 목소리도 너무 생생하구요ㆍ
@user-jx9hf5jn8j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말씀듣고싶어요 보고싶습니다
@Zellybang8 жыл бұрын
Amen!....
@예수보혈구원3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하용조목사님 만나 주신 예수님을 저도 만나고 싶어요
@김연희-o6o8d3 жыл бұрын
자옥언니 천국서 봐요
@좋은느낌-l2h4 жыл бұрын
뵙고 싶은 두 분! 5년 안에 두분을 떠나보내는 슬픔을 느꼈습니다! 남은 유산 잘 따르겠습니다!^^ 이렇게 뵈니 반갑습니다!^^
@qingyunlin47922 жыл бұрын
하용조목사닝 너무일찍 하늘나라가셧어요
@구심적3 жыл бұрын
이시대에 하용조 목사님만계셨어도 교회가 문을닫지 않았을텐데!!
@엘상산시리즈3 жыл бұрын
옥한흠 목사님 too....
@루키랑레오7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그립습니다 보고십습니다 사랑합니다~~^^
@dongshin55166 жыл бұрын
이유나 waxed wax waz zee we,
@김선화-d6i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그립습니다. 창세기말씀하실때 온누리에 출석했어요.
@황경애-o8k Жыл бұрын
살아계셧을때 한번도 뵙지못한것이 너무 아쉽슴니다
@케케도2 жыл бұрын
* 하나님이 어디에 계시냐고 하시는분들에게 * 고린도전서 14: 2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그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니라 (기도할때 내 의지가 아닌 외국어 같은 말이 나오는데 이것은 내영이 사탄이 듣지 못하게 비밀로 하나님께 기도하는것입니다 ) 이것을 보고 하나님이 계심을 감지하셔서 하나님께로 향하시길 바랍니다..
@june_j7805 ай бұрын
온누리약국도 쉽게지나치지 못하겠 습니다
@susan770able3 жыл бұрын
이게 언제 방송된 것인가요?
@윤복희-l8o3 жыл бұрын
한 12년됐을꺼에요
@qingyunlin47922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이 살아계신다는걸 확신하는 사람인데요. 어째 저렇게 훌륭한 위대한업적많이 남긴 목사님님의 병을 고쳐주지않으셧는지요?
@sjwisdom22 жыл бұрын
교만하지 않게 하려고 하셨다고.. 영상중에 목사님께서 말씀하셔요.. 하나님께서 바울의 신체적 약점을 안고쳐주신이유와 비슷한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