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멀리하고 나 혼자 할 수 있다고 교만하게 살았던 것, 하나님을 필요할 때만 찾은 것, 계속 회개하고 돌아오라는 말을 무시한 것. 결국에는 이렇게 제 삶을 정지시키셔야 말귀를 알아들었네요... 이제라도 하나님께 돌아갈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론 하나님과 가까이 살게요. 감사합니다 아멘
@심향숙-x7q5 жыл бұрын
내뜻대로 안되는것은 하나님 뜻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나를 돌아보게 하심 감사합니다 나를 낮추시며 겸손을 배우게 하심도 감사합니다
@sunbee55555 жыл бұрын
아멘. 좋은 말씀입니다. 티끌만도 못한 인간의 지식으로 창조주 하나님을 평하려고 하는것은 너무 부끄러운 모습이겠죠.
@심향숙-x7q5 жыл бұрын
@X.X. X.X. 네 맞습니다
@개살구-e6v5 жыл бұрын
참 어렵게 산다.
@둘리호잇-t3z5 жыл бұрын
진짜..맞는 말 같아요..아멘
@전진석-g3p5 жыл бұрын
야몐
@오늘하루-m1n5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 돌아갔다 생각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또 다시 죄악을 가까이 하며 이를 반복합니다. 이러한 저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저를 정지시키시는 하나님. 저를 주의 곁으로 불러주심에 감사드려요. 하나님 사랑해요.
@jaewhy_4 жыл бұрын
마음이 너무 힘들어요. 매일매일이 우울하고, 무기력해요. 삶의 위로가 되어주던 사람도 이제 옆에 없어요. 그 어떤것도 제가 원하는대로, 제 뜻대로는 될 수 없겠죠. 소망을 쫓아 주님의 계획하심을 사모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book10014 жыл бұрын
세상이 다 나를 버려도 주님 끝까지 함께 해주세오 예수님의 보혈로 다시 생기 펄펄하시길 축복해요
@임재영-b9h4 жыл бұрын
약함을 내려놓는 고백이나 진실된 강함이 느껴지네요 참으로 위로를 받습니다. 제 안에도 이와 같은 어려움이 참 많지만 소망 되시는 주님을 바라보게 하는 이정표라고 느껴지네요
@황연희-w9z4 жыл бұрын
이 세상은 나그네 길이고 잠시 잠깐입니다 잘된다고 우쭐할것도 없고 잘안된다고 너무 우울해 할 필요가 없어요 항상 주님을 바라보고 지금 할 수 있는것에 최선을 다하면 주님께서 길을 열어주실겁니다 용기 잃지마시고 힘내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나의꿈너머꿈4 жыл бұрын
오직 주님만이 내 편이시고 오직 주님만이 나의 위로자 되어주심을 믿습니다. 지금은 너무 힘들고 무기력하고 우울한 마음이 크시겠지만 그 힘듦을 주님의 십자가 앞에 다 고백하고 의지하시면 분명히 이겨낼 힘을 주실 것임을 믿습니다! 이 세상에 영원한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고백하고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hykwon-cp3jr4 жыл бұрын
힘을내세요
@늙은왕5 жыл бұрын
네가 지금 당장 이것을 얻어 행복을 누린다면, 그 때에 너는 나를 기억할 수 있겠니 ? , 내가 지금 너에게 이걸 허락한다면, 그때에 너는 내가 필요하다고 진정 고백 할 수 있겠니? 너는 가만히 있어, 그리고 내가 천천히 이루어가는 것을 보렴. 네가 가질 준비가 될때까지. 혹은 내가 그리하지 않더라도, 네가 그 뜻을 이해하게 되기까지. 바로 예수님의 큰그림.
@sunbee55555 жыл бұрын
아멘. 좋은 말씀입니다. 세상사람들이 추구하는것이 대부분 헛되고 헛된것임을 알면서도 때때로 저 또한 어떤 큰 복을 바라기도 하지만 오래 지나지도 않아 그런 세상적인 복이 내게 찾아온다면 과연 내가 그때도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을 바라보고 있을까? 답은 정확히 no이더군요. 나같이 주체할 수 없는 교만함을 품고 있는 자가 말이죠. 이렇게 저를 낮춰주신 덕분에 하나님을 만나고 의지하고 죄인임을 깨닫게 해주신것에 감사합니다. 부디 제 손을 놓지 않아주시며 제가 교만으로 하나님을 떠나지 않게 해주시기만을 기도합니다.
@borahkang76795 жыл бұрын
박현수 Be Still and Know I am your God.
@차보게리로의동생제보5 жыл бұрын
아멘.........................
@xianzhhh5 жыл бұрын
@O.O O.O 왜 여기저기 옳고그름을 따지는 댓글을다세요?;;;
@구리몽-f9y5 жыл бұрын
@O.O O.O 흐음 그럴 수 있겠지만 때와 장소에 맞는 말씀을 하셔야 좋은 말도 마음에 전해지는 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화살의 방향이 잘못되었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아름-l9f3z5 жыл бұрын
저도 지금 날벼락 같은 투병생활중이거든요 ㅠ 직장 결혼 건강 모든게 막혀버리고 계획들이 틀어졌습니다. 통증이 굉장히 심한 질병이라ㅜㅜ 사실 제 정신으로 있을 수 있는때가 얼마 없는데 ㅜㅜ (꼭 그 중풍병환자처럼)영상으로 전해주신 이 말씀이 정말 와닿네요 ㅠㅠ감사합니다🙏이러한 저에게도 하나님 와주시고 만나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ㅜㅜ🙏저두 정말 제가 만난 하나님 증거하고 간증할 수 있는사람 되길 소망합니다🙏👋
@choyeonlee56615 жыл бұрын
God bless you
@play_with_wings5 жыл бұрын
저도 20대에 통증이 굉장히 심한 자가면역질환 진단을 받아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습니다. 직장도 다닐 수 없었고 결혼도 못할 줄 알았습니다. 지금은 행복하게 결혼생활도 하고 일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아니었으면 기적이 없었을 것 같습니다!
@play_with_wings5 жыл бұрын
공감과 위로의 말 전합니다.. ❤️
@김아름-l9f3z5 жыл бұрын
블리꿈 정말 감사합니다 ㅜㅜ💚🙏
@totory.82825 жыл бұрын
꼭 그렇게 될거에요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eec985 жыл бұрын
실직으로 인해 중단된 저의 일과 경력... 2년 다 되가도록 아무 응답이 없습니다. 사방팔방 다 막히고 어떤 길도 보이지가 않습니다. 이 모든 원인을 나의 무능력으로 돌리고 아무 소망없이 살아가던중에 말씀으로 힘을 얻습니다. 이 소망없는 시간 중에 매달렸던 그분과의 시간이 그분과의 동행이었고 더 나아가 잊었던 “예배”였음을 깨닫습니다. 너무나 힘들고 괴롭지만 이 시간 그분과 동행함으로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
@좋은날-v4v5 жыл бұрын
저랑 비슷한상황이시네요.. 더 깊게만나고 동행해야하는 시간인것같습니다.. 의심치않는게 중요한것같아요~~
@davidmoon34745 жыл бұрын
형제님 반드시 좋은일 있을겁니다. 힘내세요!!
@김명희-w6h5 жыл бұрын
포기하지 마세요~~~^^ 응원하겠읍니다~~~!!!
@마라나타-y8t5 жыл бұрын
당신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sunbee55555 жыл бұрын
지금 당장은 나에게 왜 이런 시련이..라고 원망하거나 채념하는 경험을 저 또한 많이 했지만 하나님은 진정으로 우리를 사랑하시며 그 사랑의 방법은 우리 인간이 헤아리기 어려운 방법과 긴 시련의 고통후에 찾아오기도 하며 우리의 무지하고 보잘것없는 지식과 헤아림으로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방법으로 이루어 주심을 늦게나마 알게되었습니다. 저는 성경은 하나님께서 주신 인간사용설명서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 제품들에 들어있는 사용설명서처럼 우리를 가장 좋은 삶과 그 이후의 세상까지 좋은곳으로 인도해주시 위해 우리에게 주신것이 성경이라 믿고 헛되고 헛된 세상것에 집착을 버리고 성경을 통해 우리에게 지시하신 삶을 살려고 노력합니다. 세상적으로는 손해보고 바보같아 보이겠지만 진정한 행복은 성경에 의한 삶임을 하나하나 깨닫고 있습니다. 자신과 내 가족의 물질적인 이익만을 추구하는 삶보다 이웃을 위한 마음과 그런 삶이 진정한 행복임을 알게 해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쪼꼬우유-q9h4 жыл бұрын
제 삶은 지금껏 실패 연속입니다. 학창시절 대학시절 성적 안오르고 바닥 // 연애를 해도 번번히 이상한 사람들에 실패, 지금 결혼도 실패, 사회적 성장도 실패, 연애실패,결혼실패, 항상 제 삶은 멈추어 있고 힘들었습니다. 흔히 귀신들이 드글거리는 점집에 가면 말하는 마가낀인생이요... 게다가 주님의 것이 없었던 지난날,, 마음조차도 유리멘탈,, 이유 없이 친구들과 멀어지고,, 대학시절 혼자가 되고,, 주님의 영이 아닌 다른것 들이 가득차서 매번 잘 되는 것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늦게나마 주님을 만나 멈추었던 삶이 지금 부터 걷기 시작했습니다.. 다행히 주님을 만나고 난 부터 일은 그냥저냥 별일 없이 직장생활 하고 있고.. 일을하는것에 팔다리 멀쩡한 것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아이를 낳고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고 싶은데. 그게 힘들어도... 주님께 기도하며 치유받으며 평범하게 기쁘게 살고 싶습니다.. 그 희망이 있기에 삽니다.. 주님이 없었다면 어디에 희망을 걸었을까요..
@dong_kong8 ай бұрын
너무 공감되어요. 내 삶을 정지시키시는 이유. 다른 사람들은 모르죠. 다른 사람들에게는 자신이 뭔가를 위해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것처럼 보여질지라도, 자신 스스로는 알아요. 나는 여전히 텅 비어 있고, 풍선처럼 겉모습만 부풀어 가고 있다는걸요... 이제 돌아보니 알겠습니다. 내 삶을 정지시킨 그 때 내 삶 깊은 곳에 뿌리내려 있던 쓴 뿌리를 뽑으시고, 새 살을 돋게 하셨다는걸요. 그 과정을 통해 오직 하나님만이 나의 유일한 구원자 되신다는 것을 몸으로 깨닫게 해 주셨어요. 하나님의 일하심 가운데 살아갈 수 있음이, 그것을 알 수 있음이 은혜입니다. 하나님 감사해요.
@tankim39542 жыл бұрын
전 21분동안 심정지상태였습니다. 그리고 더욱 확고해졌습니다 주님의 존재 그리고 영광과 빛이라는거 너무힘들었고 지금도 힘듭니다. 재활도힘들고 못난나를 왜 다시 살리셨는지 응답을 아직못받아서.. .. 지금 걷는건 힘들지만 분명 뜻이있음을 알기에 열시미하고있습니다 그감격 3일가 라는말씀 너무 와딯네요... 퇴원만하면 얼마나좋을까했는데 병원이 천국이였더리구요 좋은말씀 주님의말씀 감사합니다 21분입니다. 2분10초가아니라.... 근데 댓글을쓸정도로 말장합니다. 대수술3번동안 주저앉을 틈없이 힘들없지만 지금 주님안에서 행복하게 잘 삽니다.
@열정돼지2 жыл бұрын
저는 어머님과 요식업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아침에 출근하다가 사고가 나서 어깨파열로 집에서 한달을 쉬고 있습니다. 진짜 주님께 원망을 하는 도중 힘듦와중에 이 말씀을 듣게 됐습니다. 정말 이 말씀을 듣고 망치로 때려 맞은 기분입니다. 제가 날개가 있었으면 주님을 분명 멀리했을껍니다. 주님은 사랑이십니다. 호흡이십니다. 제 삶이십니다.
@lost_Na024 жыл бұрын
27살 취준생이에요. 재 취업 준비 한지 반년이 넘어가고 있는데, 주위에서도 이상하다 이야기 할 정도로 길이 보이지 않았어요 주변에 기도해주시는 분들도 계시고, 저도 하나님의 뜻이 있을거라 기도하고 기다리는 중인데, 저도 사람인지라 조금씩 지쳐기도 하고, 조바심도 나고 걱정이 되기 시작했어요 오히려 경력때문에 부담스럽다는 말에 마음이 무너지기도 했고, 면접조차 잡히지 않아서 우울하기도 했구요. 그러던 중에 말씀묵상후 우연히 듣게된 이 말씀듣고 다시 한번 힘 얻고 갑니다. 이제는 진짜 쉼의 의미를 알 것 같아요
@Hiooooo223 жыл бұрын
주님의 뜻이 있을겁니다 화이팅 !!!!!
@illiliiiiliix45914 жыл бұрын
주님 자만하지 않게 해주세요. 지금 이 생각많고 머리와 상황이 복잡한 이유가 주와 동행하기 위한 시작이라면 겸허하게 기도하게 해주세요.
@minsun99514 жыл бұрын
아멘
@JS-fr6dk5 жыл бұрын
나는 꼭 주님을 다시 만나야 합니다.. 다시 만나야 삽니다...
@Gloriadiue4 жыл бұрын
꼭 만나시길 기도하며
@Lkwqe2 жыл бұрын
주여 내가 지금 이것을 이해하진 못하지만 나중에는 이걸 보면서 눈물흘리게 해주시옵소서
@YujinJeon5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은 나의 삶을 억지로라도 정지시켜 하나님과 마주보게 하시는거 같아요.. 안그러면 나는 바보같이 혼자만 잘났다고 쉼 없이 나아가기만 할테니까요..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blackangelggul5 жыл бұрын
영상보고 눈물이 났습니다 최근 몇년전부터 지금까지 내 삶은 내가 원하는대로 어쩌면 남들보다도 못하게 정체되며 제대로 흘러가지 못하고 역류한다는 생각에 하루에도 몇번이나 자살생각을 했습니다... 너무 힘들었는데 영상보고 깨달음을 얻었어요 감사해요
@딸기맘마-o4u4 жыл бұрын
주님안으로 들어가세요 그길만이 피난처요 안식이요 유일한 생명이 있습니다 ㅠㅠ다른길은 전혀 없습니다
@es893611 ай бұрын
❤
@jungwoolee11345 жыл бұрын
영상을 만드시기 위해 많은 연구를 하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글과 말로만 받아들이던 것을 시각적으로 만드는게 얼마나 힘든지 압니다 어쩌면 어려울 수 있는 설교를 쉽게 이해하도록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시대가 정말 받아들여야하는 말씀이 무엇인지를 사람들에게 더 알리고자 하시는 마음 때문이시겠지요 매번 영상 감사하고 열정에 감사합니다
@jylee14995 жыл бұрын
상황이 내 뜻대로 흘러갈 때 나도 모르게 교만이 하늘 높은줄 모르고 치솟습니다. 그러나 내뜻대로 잘되지 않을 때.. 나를 돌아보게 되고, 하나님만 붙들게 되며, refresh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좋은날-v4v5 жыл бұрын
아멘
@늘봄-f8q5 жыл бұрын
아멘
@more9794 жыл бұрын
동감합니다..
@Jen-qv6dm2 жыл бұрын
아멘
@이상철-i7p5e5 жыл бұрын
저는 안산에서 개척교회 목사였다가 2년동안 해봐도 잘 안되어 접고 5개월을 부목사로 지내다가 쫒겨 날 것 같아서 제 발로 나왔어요 암울했죠ㅜㅜ 주님과 깊은 교제를 한 것도 아닙니다 그냥 주님...하나님... 그리고 아버지... 많이 되뇌이곤 했었어요 일안하고 노니까? 몸에 피부병이 오고 비염도 심해지고..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런듯요 그런데 마음속에서 염려가 사라지기 시작했어요 집이 없어 마음고생이 조금 되었지만(처와 자녀 셋, 그리고 배속의 아기까지 있어서)... 그래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마음이 가득하더라구요 근심걱정이 없어요 신기하게도.. 물런 밤에 잠은 잘 안오더라구요 그래도 낮잠은 얼마나 오는지 ㅎㅎ 다시 외국에 4개, 국내에 3개 이럭서를 보냈어요 미국 독일 뉴질랜드... 제주도 서울... 한곳에서도 답이 없어서 포기하고 2백에 3십짜리 집을 어제 계약했네요 그런데 오늘 두둥!!! 이력서 낸 교회 중 제일 큰 교회에서 면접보자고 메일이 왔네요 만명은 족히 되는 교회일듯해요 면접결과는 하나님께 맡기고 달려갑니다 그냥... 하나님이 믿어지기 시작했고 부목사로 안보내시면 개척 또 하지뭐하고 있었죠 근데 지금 통장에 돈은 4백만원 이게 다예요 이사비용 130만원 보증금 2백(충남 아산입니다) 월세 3십만원 이러고 일자리(사회복지사) 구해서 일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전에 개척한다고 빚이 몆천되거든요 남는게 없어도 하나님이 믿어졌었죠 그리고 면접 연락까지.. 떨어질지도 몰라요 ㅎ 여기까지가 저의 얘깁니다 우리 모두 힘냅시다 하나님을 신뢰합시다 그게 제일 귀한 거라고 생각해요 쉼... 거기서 저는 하나님을 더욱 신뢰하는 믿음을 선물로 얻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myrtletreechae64985 жыл бұрын
기도 더 많이하시구 성경말씀 더 많이 보시구 더 성경연구하시며 씨름하셔요 쫓겨날거같으셔 자발적으로 나오셨다는데 실력을 더 많이 쌓으셔요
@이상철-i7p5e5 жыл бұрын
@@myrtletreechae6498 귀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lon24725 жыл бұрын
혹시 아드님 군대가셨나요
@이상철-i7p5e5 жыл бұрын
@@lon2472 큰 애가 열살입니다 ^^;
@rawlaw99625 жыл бұрын
실력을 쌓고 스팩 쌓아서 육신으로 살다 쫒겨나지 마시고 진짜 회개하시고 성령님을 받고 거듭나시길 기도합니다
@biancaoh88635 жыл бұрын
투병중에 있다보니,마음도 힘들고 괴로워 우울했는데,이 영상이 뜨더군요. 버스안에서 울면서 영상보았어요. 정말 저야말로 훨훨 이 세상을 날고 싶었어요. 언제쯤 난 다시 날수 있을까 매일매일 생각 했는데....아무것도 할수 없는 내 옆에 하나님이 함께 계심을 믿겠습니다
@shine54695 жыл бұрын
그 아픔 누구보다 하나님께서 잘 아실거에요.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하나님이시니까요! 힘내라는 말이 힘이 되실지 모르겠지만, 힘 내세요🙏
@borahkang76795 жыл бұрын
심지어 그 아픈거 내 부모가 나를 낳고 기르며 아무리 나를 사랑한다 해도 다 알 수 없습니다. 내 부모가 모르는 부분 그리고 내가 모르는 것 모두 나를 지으시고 사랑하시는 하나님만이 아실 수 있습니다. 힘내세요. 저를 고쳐주신 분이 님도 고쳐주시리라 믿습니다.
@borahkang76795 жыл бұрын
안아드립니다. OOO
@싱글벙글-v4e5 жыл бұрын
연애에 있어서는 한없이 길을 막으셨던 하나님, 수도없이 원망했었고 낙심했었습니다. 주위 친구들은 잘만 연애하는데 왜 나는 연애를 못할까.. 하더라도 오래가지못할까.. 화가났고, 답답했고, 힘들었습니다. 이렇게 죄많은 저를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께 나아오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내 뜻, 내 감정대로 나아감에 나를 멈추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정신못차리고 살아간다면 더욱 세게 멈추어주시옵소서. 그래서 깨닫게하소서. 정말 주님만이 답이라는 것을... 내안의 '나'는 죽고 주님이 살게 하소서. 그저 주님만 바라보고 나아가게 하소서. 지난날을 용서해주세요. 주님 사랑합니다.
연애는 보통 자신을 돌아보면 답이 나옵니다.. 꼭 자신의 부족함으로 못하는 것을 하나님이 막으셨다는 크리스천이 많아요..
@endless20825 жыл бұрын
마음이 답답해 코미디 영상들을 돌려 보다가 갑자기 리스트에 뜨길래 무심코 눌렀는데 아........ 갑자기 제 상황에 엄청난 스트레스와 불면증에 잠을 못 이루고 미래와 가족에 대한 고민으로 매일이 힘든 저 였는데 지금의 멈춤에 대해 생각하게 해 주시는 주님의 터치라고 생각됩니다. 진리와 감동의 말씀과 영상 감사 드립니다.
@수진-l4j3 жыл бұрын
아멘 🙏
@dust_35 жыл бұрын
뇌출혈환자 입니다 감사합니다 은혜아니면~
@한희-t2w4 жыл бұрын
내년에 예고갈려고 서울로 가서 레슨받고 열심히 연습했지만 그때는 제가 하나님을 필요할때만 찾은것같아요 형편도 어려워져서 못가는 상황이 되었지만 후회 안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Thepearlygates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이 더 중한 것을 예비해두고 계신 게 분명합니다
@전지현-x2v Жыл бұрын
아멘~ 나의 이야기네요~~ 그래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감사드립니다~♡
@writerjenny24665 жыл бұрын
그 문제 해결되면 너 행복할것 같니? 그 행복 딱 3일 가. Then, what? He makes me lie down in green pasture. '왜 내 날개를 그렇게 찢어놓으십니까...?' 이 질문.. 지난 20년 가까이 묻고 또 물었던 질문인데... 그 아픔. 그 쇠사슬. 내게는 불편함이지만, 그분께는 나를 인도하시는 방식이라고.. 관점의 차이. 죄로 인해 늘 그렇게 목말랐던 삶에서 나를 정지 시켜주심이.. 감사합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아멘!
@psalms1283able3 жыл бұрын
여러가지 질병과 부상으로 삶의 속도를 늦추시고, 쉬게 하시는 주님의 인도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제 삶 속에 가득한 불만과 불평 ,교만을 깨끗이 씻어 주시고, 다시 주님과 함께 천천히 걸어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도예은-p7g5 жыл бұрын
쉼없는 아르바이트와 스트레스, 하나님을믿는다고하면서도 주님께 온전히 제삶을 드리지못한 제 죄를 고백합니다. 현재 자궁경부암에 걸릴수 있는 단계에있는데 주님 뜻을 알게되길 기원합니다. 사랑의주님께서 이 고통의 연단길에서 오늘 저를 다시 건지시게 된줄 믿습니다. 회개합니다
@positivedna4 жыл бұрын
지금은 건강하신가요?
@김동영-l4z5 жыл бұрын
갑자기 축구를 하다 아킬레스건이 끊어져 학교도 못 가고 있습니다 학생이라는 신분에서 나를 중단 시키신 하나님 당신의 뜻을 알기 원하며 나를 쉴 만한 물가로 누이신 것 감사합니가
@포도주스-h5b5 жыл бұрын
김동영 저도 여자인데 작년에 학교에서 테니스하다가 아킬레스건 끊어진 기억이 나네요ㅜㅜ 그때 참 우울했는데 생각해보니까 많이 쉬고 다시 재정비하는 좋은 시간이었던것 같아요 ㅎㅎ 힘내세요!!
@김동영-l4z5 жыл бұрын
@X.X. X.X. 그러게요 그게 참 어렵죠 근데 저는 하나님 뜻이라 믿습니다 왜냐면 이때까지 그래왔고 이제부터도 그럴것이기 때문이죠. 사실은 크리스천들도 이게 진짜 하나님의 뜻입니까 하고 많이 질문을 합니다. 그러나 그 질문의 중심에는 하나님의 뜻임을 믿는 믿음이 깔려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김동영-l4z5 жыл бұрын
@X.X. X.X. 저는 하나님의 뜻을 '하나님의 주관하심'이라고 믿습니다. 하나님의 이끌어 가심속에 하나님의 뜻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해할 수 없고 알 없는 나약한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이 사실 때문에 만약 하나님의 뜻이 아니었다 해도 부끄러워 할 필요가 없다는 뜻입니다. 중요한 것은 다시 하나님의 이끄심으로 돌이키는 것이겠죠. 저는 하나님의 뜻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나를 세우기 위한 자랑이 되면 안되지만 하나님의 뜻을 부끄러워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요. 하나님의 뜻이 곧 복음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많은 기도와 신중이 있어야 된다는 것은 맞다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이 옳다고 말하기 보단 제가 생각하는 부분은 이렇다 말하는 겁니당^^
@ally52315 жыл бұрын
글쎄요~~~~ 내가 지나쳐서 다쳤을수도 있고 실수해서 다칠수도있고 이미 벌어진 일속에서는 잘 견디면서 하루 하루 살아가자는것입니다. 예수님과 대화하면서... 그속에서 나중에 깨닫게됩니다.
@xianzhhh5 жыл бұрын
@O.O O.O ㅎㅎㅎㅎ 정말.....
@dongsiklee78174 жыл бұрын
4년 동안 관세직 9급을 준비 중입니다. 나보다 늦게 시작한 동생은 먼저 합격해 진급을 하고 주위 친구들도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동안 난 계속 공부를 하면서 왜 나는 남들처럼 자리를 잡을 수 없을까.. 주님이 이 기간 동안 내 자신을 더 내려놓게 하시는 과정일까 생각했습니다.. 시험을 6일 남겨두고 이 말씀을 듣고 너무 감사하네요. 내 힘으로 내 지혜로 해결하려고 했고 합격하면 이 직업을 통해 하나님 영광을 드러내는 그런 삶을 살아가겠다고 고백했지만 마음 한 구석엔 빨리 취업해서 남들처럼 편히 내가 하고 싶은 것 다 하고 살자라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주님은 내 날개를 찢으시고 함께 날아올라 더 높은 곳을 향할 수 있게 하시는 그 주님임을 다시 한번 알게 되어 기쁘고 진짜로 내 인생을 온전히 주님을 위해 살아가길 다시 다짐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You’re my Waymaker
@이보미-f7s2 жыл бұрын
저2년동안 교회도안갓구요 말씀/기도 생활 전혀 하지않았어요 하나님께서 부르시는것같은데 외면하고 세상적으로 방황하며 살았어요 첨엔 편하고 즐거웠으나 시간이갈수록 제가 너무 괴롭고 한없이 우울하고 신경질도 마니부리고 사람들이 싫어지고 마음이 황폐하더라구요...ㅜ겉잡을수없이 마음의병도생기고... 도무지 애써 웃어보려하고 밝은마음가져보려해도 절대 벗어날수없었어요 늘 다른것으로 채우려햇어요 매일같이 쇼핑을 했구요 슬픈가요를들으며 마음을 달랬구요 제 자신을 항상 돌아보며 스스로 답을찾고 위로하려했지만 제우울과 공허함 불안증은 사라지지 않앗어요 하나님께 다가갈생각조차 못했죠...이미멀어졌으니....그러다 갑자기 요근래 사고를 당하고 또 몸이아픈 각각 다른이유로 한달도안되는 텀을두고 두번 입원을했어요 자꾸 안좋은일이생기니 의문이들었어요 왜이런일이자꾸생길까....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하나님이 너무 그립더라구요 내과거엔 하나님과 교제하며 마음의 기쁨이 가득했는데... 그때생각이나며 다시 찾고싶은마음이 간절해졌고 지난 저를돌아보며 난 항상 하나님 어디계시냐고 왜 도와주시지않느냐고 바라기만했지... 하나님한테 다가가려노력한적이 없더라구요... ㅜㅜ그생각하며 찬양듣다가 이영상 보게됐는데 너무눈물이나요 하나님은 나를 포기하지않으시는구나.... 고딩시절 경험없이 무턱대고 믿던 믿음이아니라.. 실컷방황하다 하나님께 오니... 하나님이 얼마나 날사랑하시는지 그은혜를 절실하게느낍니다 저 거짓말처럼 기도하고 찬양들은지 하루도안돼서 공허함이 채워졌고 마음이 너무 기뻐요^^ 사람들하고 얘기하는것도 두렵지않고 우울하지않아요 꼭 댓글남기고싶엇어요 저를 쉬게하시려고 주님께 가까이오게해주신 주님 감사해요 저를채우시는분은 주님밖에없습니다!!♡
@안나-m2e4 жыл бұрын
불신자인 남편에게 아침식사 차려드리고 있는데 느닷없이 시편23편 말씀이 나와서 계속 입술로 고백하며 묵상했는데 이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목자되신 우리주님~~사랑해요~~♡♡♡
@singhere4 жыл бұрын
10년 넘게 암 4번 극복정도의 고통속에서 예수님 더 알아가고 있어 감사합니다..
@주종-j9y5 жыл бұрын
지금 제 삶이 정말 그렇습니다. 이를악물며 내힘으로 살아왔던시간 다 내려놓고 그저 인도하심따라 하루하루 살아가고있습니다. 쉬게하시는 주님. 내가 무엇을해서 혹은 무엇을 안해서 사랑하시는 분이 아니라는것을 알게하시며 한걸음 한걸음 주님과 동행하는삶을 가르쳐 주시네요. 말씀 감사드립니다.
@davidmoon34745 жыл бұрын
화이링!!
@jieun89725 жыл бұрын
이를악물며내힘으로살아왔던시간ㅜ눈물글썽해지네요
@김영빈-l9o7 ай бұрын
주님. 여전히 답답합니다. 여전히 몸이 아파 힘들고, 마음이 아파 힘듭니다. 주님을 향한 원망도 스스로에 대한 낙심도 이제는 지긋지긋해서 그냥 무기력함 속에 놓여져 있는 기분입니다. 그런 답답함속에서, 또 세상의 분주함과 힘듬이라는 파도에 그저 휩쓸려가며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여전히, 여전히 어렵습니다. 정말로요. 그러나 아버지, 주신말씀으로 다시한번 순종하며 나아가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말씀처럼 그 어떤 것도 내 목마름을 채우지 못할 것을 기억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중풍환자의 회복이 그 목마름을 온전히 채우지 못한 것처럼 제가 늘 그토록 고민하고 갈망하는 타인과의 관계, 건강의 회복, 직업적 성장 그 모든 것들도 저를 온전히 채우지 못하겠죠. 그렇기에 내가 그토록 바라고 원하던 것들에 대한 목마름을 조금 내려놓습니다. 아버지, 해주신 말씀대로 주께 나아갑니다. 그 어떤 것도 나를 채우지 못하나, 주님은 그리고 주님의 죄사하심은 나의 목마름을 채우신다 하셨으니 그것을 기대합니다. 방법도, 방식도 잘 모릅니다. 그러나 주님의 인도하심 아래에서 주님의 방식으로 나를 채우실 것을 믿습니다. 아버지, 말씀을 들은 직후에도 여전히 내일의 내모습을 상상하면 지치고 어렵습니다. 답답합니다. 노력해도 풀리지 않는 똑같은 문제들, 거기에 계속해서 넘어지는 내 자신이 떠올라 벌써 낙심이 됩니다. 하지만 그러한 어려움들 속에 당신의 인도하심이 있음을 다시한번 믿습니다. 나를 채우시기 위해, 내가 주와 동행하는 법을 가르쳐 주시기 위한 당신의 인도가 있음을 다시한번 선포합니다. 그렇기에 주님 내가할 수 있는 것.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내 삶의 모든 어려움과 지긋지긋한 난제들속에 당신의 인도하심을 있음을 붙잡습니다. 해결되지 않는 고난이, 당신이 나를 사랑하지 않는 다는 게 아님을, 당신이 나를 인도하지 않는 다는 게 아님을 다시한번 붙잡습니다. 되려 그 고난속이야말로 나를 사랑하시는 완벽한 당신의 인도하심임을 믿기에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그러므로 주님, 내일의 나는 아마도 여전히 부족하겠지만 오히려 그러한 부족함속에서야 외칠 수 있는 기도를 드립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세상 그 어떤 것으로도 채울 수 없는 나의 목마름을 주님으로 채워주시옵소서. 아멘
@Canada_young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주님 나를 붙드소서..내삶을 정지시키신것도 이유가 있겠죠.아멘.
@minsun99514 жыл бұрын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ᆢ
@멍뭉미-d3h3 жыл бұрын
저는 한참 방황하던 청소년 때 주님을 만났습니다. 가난한 집안, 이혼가정이라는 프레임에 갇혀 고통스러웠지만, 예수님을 영접하고 나서는 이 모든 것을 받아들이게 되었고 시련의 의미를 알고 오히려 더 감사했습니다.주님을 믿는다고해서 세상의 모든 일이 잘된다고 믿는 것은 기복신앙입니다. 단지 하나님께서는 모두 계획이 있으시고, 실패를 통해 주어지는 메세지가 있습니다. 세상에서 성공하는 삶이 주님을 높이 세우는 것이 아닙니다. 매일 매일 하나님 곁에 있는 것이 오히려 더 가치있는 일입니다. 매일매일 함께하기 위해서는, 예수님을 붙잡고 살아가야 성령이 역사하십니다.
@roo_blueplaylist5 жыл бұрын
보는 동안 많이 울었네요, 제가 주님 등에 업혀갈 수 있다는 사실은 정말 하나도 모르는 상태였는데 이제 알았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이수진-g3t8f Жыл бұрын
아멘! 💙❤️💖
@davidmoon34745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삶이 내 뜻과 다르게 힘겹지만 주님과 동행하면서 그렇게 함께 가다보면 언제고 좋은날 올것이라 믿습니다.암 그렇고 말고..
믿는게 이렇게 어려운 일인줄 몰랐습니다 기도 응답이 없는 삶에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고 무너지는 나약한 내 자신을 보면서 이세상의 삶이 끝났으면 좋겠다 이런생각을 매일했습니다 오늘 이 영상을 보면서 하나님을 믿고 세상을 이길 힘을 달라고 기도를 바꿨습니다 언제끝날지 모르는 상황이지만 끝에는 승리하고싶습니다
@정애리-m3o4 жыл бұрын
이영상 보고 정말 공감됩니다 그땐 너무 힘든시간이였고 정말 제 인생에서 손꼽히는 고난의 시간이였지만 제 삶을 정지시키고 주님과 머무르며 교제하고 많은 추억을 쌓을수있도록 하심과 절 정말 많이 사랑하신다는걸 알게된 그때를 정말 소중히 생각합니다
@윤태강-p3t5 жыл бұрын
마치 하나님께서 지금 제게 하시려는 말씀인거같습니다 은혜롭고 좋은말씀 감사하고 하나님의 사랑에 또 감사하고 감동하고갑니다😁😁😁
@인생은아름다워-b6b5 жыл бұрын
말씀대로 살려고 맘먹고 살아가는 순간 뜻하지 않은 어려움이 왔습니다.밤에 잠이 안와 무릎꿇고 기도했습니다~ 하지만 상황은 변하지 않습니다~하지만 이제 알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나와 동행하시고 교제하시길 원하신다는 사실을하나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davidlee2525 жыл бұрын
교제... 아닐거에요. 도덕적삶에 규범에 관한 거라면 교훈과 훈계입니다
@UPD75 жыл бұрын
심장이 뜨거워서 쿵쿵 거립니다 감사합니다 ..
@user-zq5nx2bz5v5 жыл бұрын
이 말씀을 통해 제 삶에서 이유없이 일어나는 일은 단 하나도 없다는 것을 다시한 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킹스메신저5 жыл бұрын
주의 등에 업혀 올 수 있었고,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법을 배우게 하셨고, 주님과 머물며 많은 추억을 쌓을 수 있게 하시는 나보다 나를 잘 아시는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백합화-r7g5 жыл бұрын
최근 말씀 동영상들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감솨 ~~^^♡
@캘리화원4 жыл бұрын
그림그리신 작가분과 편집해주신분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채소-e8l3 жыл бұрын
남편과의 갑작스런 사별,어렵게 구한 직장에서 계약해지, 다른직장에서 두 번의 교통사고로 인한 실직 위기에도 깨닫지 못했습니다.제 삶은 술에 의지하고 원망과 분노로 히스테리를 가족에게 풀고 있었습니다. 제 힘으로 뭔가를 해보려고 할 때 번번히 좌절되었고 영혼과 육체를 분노가 갉아 먹고 있었습니다. 급기야 심장발작으로 심장시술을 받고도 깨닫지 못하고 불안한 마음을 심리상담등 세상적인 것들로부터 해소하려고 했습니다. 극도의 불안으로 정상적인 생활이 어려울 때 내이름 아시죠, 내 눈물까지도와 광야에서 찬양을 우연히 듣게 되었고 복음을 받아들였고 성령님 임하셨습니다. 계속 회개하고 엄청 울었습니다. 제 삶을 정지시킨 것이 아니라 회복시키기 위해 쉬게 하신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말씀으로 환상으로 꿈으로 주님 만났습니다.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노라는 말씀처럼 새사람이 되었습니다.불안한 마음이 완전히 가시지는 않으나 매일 매일 말씀으로 나아갑니다. 할렐루야!
@TV-jesus01914 жыл бұрын
아멘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Englishworld-Grace2 жыл бұрын
나의 삶을 정지시키시고 하나님의 훈련을 시작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박선자-j8u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서 내삶을정지시키기전에 하나님께로 돌아가길 원합니다
@mcg72732 жыл бұрын
어떻게 보면 하나님께서 나부터 변화시키시고 간절한 기도를 드리면 그때 예스하시는거 같아요.
@Kongemmm4 жыл бұрын
저를 보는 것같아 부끄럽네요.,..쉬게하는게 다른뜻도 잇다는걸 느끼고 감사합니다 주님의계획대로 저를 이끌어주세요 아멘
@tankim39542 жыл бұрын
진심이말씀은 경험자아니면 모른다. 얼마나 정확하고 멋진말인지
@johae10055 жыл бұрын
저에게 필요하신 말씀같습니다. 지금 왜 하나님께서 내 삶에 정지하시는지 이유를 알거 같습니다. 깊은 깨달음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목마름을 오직 주님의 생수만이 해결해 주리라 믿습니다!
@민은혜-x5q5 жыл бұрын
주님 저는 지금 중풍병자와 같이 목마릅니다ㆍ주의 영으로 목마름을 채워주시옵소서 아멘
@강군-y7i3 жыл бұрын
삶을 정지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GraceSHLim5 жыл бұрын
아멘입니다.주님! 내삶에 주님의 개입하심을 위해 정지시키신 나의 삶들 다시 되돌아봅니다. 정지된 삶들 보며 많이 불평하고 원망했던 마음들 회개하길 원합니다.
@jieunlee59134 жыл бұрын
해서는 안될 생각을 하던 와중에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싶어서 유튜브에 들어왔더니 메인화면에 추천영상으로 떠있었고, 제목 또한 제 상황과 너무 일치해서 홀린듯이 들어와서 보게되었습니다. 앞이 보이지 않아서 막막하고, 제 앞에 놓인 상황이 너무 힘겨워서 눈물만 흘리고 있었는데 주님의 뜻과 내 뜻은 다름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되었습니다. 사람은 완전한 존재가 아니기에 온전하신 주님만 의지해야하는데 제 힘으로 살아가려했고, 두려움에 떨고 있던 제 모습이 어리석었다고 느껴집니다. 다시 힘내서 주님만 의지하며 살겠습니다. 좋은 말씀 들려주셔서 깨달음을 얻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nael47385 жыл бұрын
3일.. 3개월 .. 너무 많이 공감 됩니다. 끊임 없는 목마름으로 주님만 바라길 소망합니다~ 많은 분들 이영상 보시고 목마름으로 주님만 더 찾고 따르면 좋겠어요^^
@happyhappykids20244 жыл бұрын
하늘의 큰뜻이 있기에 전세계에 잠시멈춤을 주시지않았나 싶어요
@해피민트라 Жыл бұрын
아멘 주와 동행하고 주의 인도하심 따르기를 소망합니다. .
@fuhaha12135 жыл бұрын
어쩜 이렇게 영상을 높은 퀄리티로 잘 만드시나요...덕분에 말씀에 더 집중하게 됩니다. 지치지 않으시길 기도합니다. 영상 만드시는데 기쁨과 보람이 있기를.... 감사합니다!! 오늘은 마음이 먹먹해지는 영상이네요...내 날개를 찢으셨기에 주님등에 엎힐수 있었다니..ㅠㅠ 주님이시기에 참 감사합니다..
@호로록쩝쩝냠냠쩝쩝5 жыл бұрын
선교사님의 말씀 와~~~말씀이 정말 가슴을 후벼팝니다 그리고 편집에 얼마나 많은 정성을 기울이시는지요 오늘도 부족한 저는 또 배우고 갑니다
@찬미-s5w4 жыл бұрын
현실이라는게 너무싫고 하나님께서 저를 데려가주셨으면 좋겠어요...
@springs37264 жыл бұрын
주님 감사합니다. 멈춰야할 때 멈출 수 있고, 할 수 있을 때 멈추지 않는 오직 주님을 향한 삶을 살게 하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yoongddang95305 жыл бұрын
주님 사랑해요❤️❤️❤️❤️❤️❤️❤️❤️
@송지연-r3b5 жыл бұрын
그렇게 열심히 준비하고 기도했던 공무원 시험에 좋은 결과를 맺지 못했습니다. 감당할 수 없는 슬픔과 이해 할 수 없는 상황에 너무 괴로운 와중에 이런 좋은 영상을 보게 하심 감사합니다.
@예수축복4 жыл бұрын
저두 일년동안 쏟아부은 국가시험에 떨어지고 다는일하고 있는 중에 팔목 까지 브러져서 수술까지 해야되는 상황이거든요 평안하세요 ㆍ축복합니다 동변상련 힘내세요
@honeybreeze8822 күн бұрын
하나님.. 저의 고난을 다 주께 맡깁니다. 주님은 저의 문제보다 크십니다. 제가 이 고난을 끝까지 버틸수있도록.. 주님 저를 찾으시고 인도하시고 계심을 믿습니다.
@이-v7n5 ай бұрын
주님, 쉬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J가드니5 жыл бұрын
정말 놀랍습니다.. 하나님의 일하심.. 얼마나 처참하고 비참했는지ㅜㅜ 왜 또 도데체 왜!!!주님과의 뜨거운 관계를 겨우 회복했는데.. 이렇게 괴롭게 하시나 했는데.. 혼자 착각하고 내 의로 나아갈까봐 올해 내어드린 동행하는 법 배우게 하시려고.. 아주 좋을때 브레이크 걸어버리시는 선하신 하나님.. "아무것도 네가 할 수 있는건 없어, 횃불 언약을 기억해" 모든 원인과 결과는 주님 것임을 또 잊었어요 ㅠㅠ 말도 안되게 틀어서 아버지만 의지하고 간구하게 하시는 진정한 나의 설계자 하나님.. 시작과 끝은 스스로 계신 주님의 주권임을... 순종을 이루도록 이끄시고, 늘 좋은 것만 주시는 주님의 신실하심을 이 새벽에 확인케 해주심에 면목없이 감사할뿐입니다. 아멘~
@kalos-m9p4 жыл бұрын
우리의 삶 속에 얼마나 수많은 고민이 있었습니까 지금의 고민으로 힘들어 하시는 분들 한번 돌아보십쇼. 그 10년전 20년전 했던 심각하게 생각했던 그 고민 지금은 기억이나 나십니까? 주님은 뜻에 따라 당신을 이용 하셨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 일은 어떻게든 좋게든 싫게든 해결이 되었을 것이죠. 주님을 마음 속에 두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기다리십시오. 언젠가 당신의 목마름 그 분의 뜻에 따라 활용하실 것입니다. 그러니 좌절하지 마십쇼. 그 분은 언제나 뜻을 지니고 계십니다.
@FBH1155 жыл бұрын
와 4분 50초 부터 눈물이 주룩주룩 감사합니다. 답을 찾았네요. 역시 주님... 영상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말씀 감동적으로 전달해 주셔서.
@geon13385 жыл бұрын
우연히 본 말씀이 우연이 아니었네요.. 정지된 제 삶, 갑자기 왜 정지시키셨을지 그 이유를 찾아 5개월을 일을 쉬었습니다.. 기도했지만 갑갑하기만 했는데 오늘의 말씀이 그 이유를 찾게해준것 같습니다..
@조영화-c8o5 жыл бұрын
너무나 깊이있고 놀라운 말씀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bulgomi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5년전에 사고로 장애를 얻었어요. 그런데 이일로 인해 더 주님과 더 가까워 지는것같습니다. 더 감사하는법을배우고 있습니다.
@CCMFactory2 жыл бұрын
아멘🙏 어디서도 들어보지 못했던 너무도 귀한 말씀입니다😭
@Biblaylist2 жыл бұрын
아멘!!!
@임혜지-o5e2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주인이 되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의 왕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창조하시고 하나님을 바라보도록 인도하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따뜻하게 느끼며 아픔이 아니라 기쁨과 평안 그리고 믿음으로 느낄 수 있길 바랍니다. 기도합니다. 저는 오늘도 하나님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아픔보다 위대하십니다.
우연히 한 말씀 듣고 구독 합니다 나의 건강 나의 재정 나의 조국 모든게 칼날 위에 있구나. 주여 도우도서 묵상기도 중 유투버 산책하다 만난 말씀...연약한. 우리에게 쉼과 힘을 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성이름-h8w4 жыл бұрын
기도 한번 하는것보다 나가서 운동 한번 더하고 나가서 일이나 더하고 나가서 투표나 더하는게 더 도움이 될것입니다 신한테 말한답시고 혼자 중얼거리는짓으로는 아무것도 못해요
@ARASHOWmusic5 жыл бұрын
아멘., 주님 저를 쉬게 해주세요 목마른곳이..주님을향한 마음이길 기도합니다
@배고픈냥-r3m5 жыл бұрын
믿음이 송두리째 흔들립니다 모든것은 뜻이있어하신다고 하는데 어찌하여 저는 조그만한 시련에도 흔들리나이까 약해져가는 저의 믿음을 붙잡아주소서...
@박정근-j3s5 жыл бұрын
하나님아버지 모든것이 하나님아버지의뜻대로 행하여지게하여주세요 방탕한 생활하지 않고 하나님아버지중심에서서 인생살아가게하시고 제가 이영상을보고 불편하다고생각않고 주님께서저를도우신다고생각하게 해주심을감사드립니다 하나님아버지께 매달려서 하나님아버지만 바라보며 잠시 내려온 인생행복하게살다가 주님곁으로 가게하여주세요 이모든걸 귀하신 주 예수님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seran41865 жыл бұрын
저에게 필요한 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이은영-w5m7i5 жыл бұрын
아멘 평안케 돌봐주소서..힘들어요 주님 ~~삶을 회복시켜주소서
@jeeolsen99935 жыл бұрын
예수.........주님.......... 주님................ 주님..... 오늘은 그냥 주님만 하루 종일 부르고 싶네요... 저를 너무도 잘 아시는 하나님 .. 나를 향한 계획 있으심을 믿습니다... 2019 벌써 6월 중순이네요.. 올해는 치유와 온전한 회복 그리고 승리가 고팠습니다. 너무도 상처와 아픔이 많았지만.. 주님을 바라보고 온 시간은 후회가 없습니다 그 나마 제 인상이 가치있게 하신 예수 그리스도.. 감사할 뿐입니다. 세상이 너무 좋아 예수를 외면 했던 시간들.. 다시 돌이킬수 없지만 다시 예수께.. 눈을 고정 합니다..
@서진순-w2l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주님 인도하시는대로 가게해주소서!!!
@bhkim63038 ай бұрын
절박한 상황이라.....이렇게 멈춰진다면 주님 사실...죄송하오나 너무 아픕니다. 너무 아픕니다.
@박경화-l6i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하느님. 주님의 인도하심에 감사합니다. 저에게 쉼을 허락하심에 감사합니다. 주님곁에 더 가까이 갈 수 있음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