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그렇습니다. 일주일에 6일 하루 8~11시간 들고뛰는 저는 사실상 노예나 다름없죠 그렇게 10년이 그냥 없어져버렸습니다. 돈이 웬수죠.
@Mariakim06913 жыл бұрын
열심히 일하고 애들 다 키우고 돌아보니 경제고 뭐고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어요...
@김세현-b2u3 жыл бұрын
언제나 좋은 영상들 감사합니다😉
@Dog2DogTV4 жыл бұрын
무엇이든 시간이야말로 가장 중요하죠 어릴때는 하나하나 뇌속에 켠켠히 저장돼서 하루가 길게 느껴지지만, 나이들면 그걸 기억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첫째,작은 것에도 "감사"한 마음을 갖는다. 둘째,지금하고 있는 것들을 어떻게든 "긍정적으로 즐긴다" 셋째,보람 또는 가치있는 일을 계속 추구한다.
@노원혁-v7u4 жыл бұрын
전략을 세우지 않으면 누군가의 전략의 일부가 된다 (누가 했는지 까먹어 부렸다)
@박프로-q4z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누군가의 전략에 의해 계획된 노동착취를 당해주는것이죠
@빠하준-p2c4 жыл бұрын
되게 좋은책이네요, 꼭한번 읽어보겠습니다 좋은 책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akida4164 жыл бұрын
바쁜척하며 거리두기 후에 내가 좋아하는 일 하기
@Piek74 жыл бұрын
어렸을 때 기억해보면 몰입도가 어른이 된 후랑 비교했을 때 엄청난 차이가 나는 것 같습니다...어른이 되면 뭔가 자기방어기제 때문인지 뭔가에 깊게 오롯이 전부를 걸고 집중해본적이 거의 없고, 어느 정도 걸치듯이 적당히 집중하고 어떤 상황이 진행되어 가는 상화을 무의식적 또는 습관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통제하려 하게 되는걸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왜냐면 하루 중 해야할 일이 가짓수가 많기 때문에 시간을 배분하는 것이 몸에 베어있고, 어느 한 가지 특정행위에 치우쳐져 시간을 쓰지 않게 되더군요...그게 시간을 빨리 가는 것처럼 느껴지게 하는 것 같습니다...결국 나는 매일 거의 비슷한 패턴, 루틴의 생활을 살다보니 매일매일 거의 비슷합니다. 타인과의 관계도 마찬가지 입니다. 타인이 너무 다가오면 나도 모르게 방어를 하게되고 상대방은 그걸 인지하고 어느 이상 나에게 깊게 들어오지 않습니다...즉 새로운 일이나 자극이 되는 것을 부담스러워 하게 되고 늘 익숙하고 감당이 되는 것만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박프로-q4z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노동에 치여 삶의 모든것이 무의식화되고 자동화되는것. 다른 말로 습관화되는 순간 시간은 순식간에 흘러가버립니다. 밀도 높은 삶을 살고 싶다면 이 무의식화된 일상들을 의식화하고 하나하나 바꿔야합니다. 무의식에 의해 삶이 흘러가는대로 두는것을 운명이라고하죠. 이 무의식을 의식화하는것. 삶을 능동적으로 사는것을 운명을 바꾼다라고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