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하는 것과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이 다르다는 거! 모든 것이 막혀서 옴짝달싹 못할때 저를 필요로 하는 곳으로 가겠습니다. 라고 원을 세우고 흐름대로 맡기니 생각도 못한 곳과 일을 하고 있지만 😊 매일매일 힘들 일이 펼쳐지기도 하지만 행복한 마음으로 밝은 미래의 나의 모습이 그려지는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되었답니다. 다들 행복하소서! 건강하소서! 무탈하소서! 나무극락도사아미타불
제가 처음 광우스님 뵙고 든생각은 정말 그림으로 보았든 귀여운 동자승 같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스님 ^^ 하지만 제 눈에는 늘 그렇게 보이십니다. 그리고 미소도 너무나 곱고 아름답습니다. 그래서 저는 스님을 뵙는순간 매번 풍선을 손에진 아이처럼 설레고 너무도 행복합니다^^ 광우스님! 늘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행하시는 모든 일들이 걸림없는 순간순간들이 되옵길 기원 합니다.
@kgl1209.CSMoMPАй бұрын
스님법문 감사합니다 🎉😂😢
@나나-n3nАй бұрын
실감나는 소중한법문 감사합니다 포교당시절의 하루하루가 지난30년전의 저의삶과 너무 비슷해서 눈물지으며 웃었습니다 한달 한달 빚없이 살기를~ 얼마나 간절했던지요 그때는 부처님 모르고 무당집 전전하면서 살았었는데 휼륭한 이웃을 만나 부처님 정법을 알게되었고 지금은 완전체 불자입니다 광우스님의 소나무는 물론이고 ( ~~~ )유튜브 불교대학에 입학 하여 지금은 금강경독송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광우스님은 잘난체하지 않아서 마음으로 부담스럽지 않아 좋습니다. 스님들이 조금 유명해지시면 노보살님들 계시는대로 반말도 찍찍하시고 니들은 중생이니 내 법문 들어라 하는 식으로 할때가 가끔 있으십니다. 그러나 중생이 없는데 스승이 왜 필요한가요? 중생과 스승은 한 몸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야 스승님들도 더 복을 닦으실테니....광우스님은 늙지마시고 소년 스님으로서 부처님 법문으로 중생의 마음을 편히 해주시는데 도움주시면 합니다. 🙏🙏🙏
시력수술한 사람들 말을 들어보면 수술인데 무섭지도 아프지도 안았다고 함니다 물론 수술이라는게 통증이 없을수 없고 수술 후에 회복이란 과정에서 아플수도 있습니다 어쨌든 아픔이 업어야 하는데 아픈것은 신기한 현상이라 할수 있습니다 남들은 벌레,뱀, 그런것으로 업이 형상화 되는데 스님은 그렇게 예쁜여자의 모습으로 형상화 되니 복이 정말 많으신거 같습니다
@김희정-v9n3dАй бұрын
스님 눈 고칠수있어요 7년실명됀분 눈떳어요 소우주한방병원에오세요 눈 고쳐요 관세음보살
@무무-q1gАй бұрын
광우스님 덕현스님등 모두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 보살 모든 중생 괴로움 없이 행복하길 바랍니다
@문수행-c9zАй бұрын
오늘도 스님 법문 잘듣고 갑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성불하십시요 🙏🏻🙏🏻🙏🏻
@선만임Ай бұрын
불ㆍ법ㆍ승 삼보님께 귀의합니다 🙏 🙏🙏
@이금순-h5k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강민서-e7vАй бұрын
불.법.승.삼보에 귀의합니다 광우스님 법문 잘 듣고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관세음보살 관세응보살 관세음보살🙏🙏🙏🙏🙏
@대박상태Ай бұрын
46년 살면서 처음으로 절에가는 날이었어요... 대웅전에 들어가서 절을하는데... 신중단이라고 하더라고여 그림속에 계신분들중에 수염있으신분들... 수염이 마치 물결치듯이 움직였어요... 저만 그렇게 본게아니라... 제 와이프도 절하다말고 수염이 움직인다고 제 귀에 속삭였어요... 저도 깜짝놀라긴했으나... 그때는 아무생각없이 절만했어요... 이런현상을 뭐라고하나요? 또 ... 삼성각에 절하려고 들어서자 마자 ... 옥수그릇이라고해야하나 물담아놓은 그릇이 쨍쨍쨍 소리가 나기도했어요.. 우리 부부가 절하고 나가는 순간까지요... 너무신기해서 발로 바닥을 힘차게 차봤어요 .. 그릇은 울리지안았어요...정말 신기하게도 우리가 나가는 순간멈추고.. 들어가는 순간 그릇이 쨍쨍쨍 울렸어요....그리고 절하고 나오는 순간 어디선가 고양이 두마리가 나타나서 마치 나를 알고있늠듯이 제 주위를 몸을 비비며 계속돌고 ...애교뷰리고 ... 제가 일어서서 다른곳으로 가면서 손뼉을 치니까 따라오더라고요. ... 그래서 벤치에 안자서 있는데 두마리가 제 무릎위를 올라타고 날리도 아니었어요.... 그리고나서 어디선가 스님이 오시더니 갑자기 종을 치라고 해서 스님과 같이 종을 쳤어요. ... 이게 저에 절에간 첫경험이었어요...물론 이날은 하루에 날을잡고 ... 절 세곳을 돌며 생긴일입니다.. 수덕사에서 신중단 호법신장님들 수염움직임.. 고란사.... 삼성각에서 그릇이 울림 신원사에서 고양이 두마리가 계속 따라다니고....스님이 종을 같이 치게해줌.. 이런 현상을 어떻게 봐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