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훈 단편소설. (이제 이곳에는 봉네가 없다) 봉네는 자신이 왜 쫓겨났는지 이유를 모른다.

[@허정연-d9p]

역시 차분한 목소리 가 가슴에 와닿네요

[@소설가이묘영]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설가이묘영]

♡♡

[@쿠키-b9f]

한창훈 작가님 비유가 끝내주네요. 맛깔스런 이묘영 작가님 음성으로 들으니 귀에 척척붙네요. 달걀낳다 오무릴새도없이 튀겨졌다니 이런건 생각도 못해봤는데 들으면서 한참웃었습니다. 그나저나 사내자식들이 어찌그리 쪼잔한지 에구 복례가 보고 배우고 자라질못해서 세상살아 갈일이 걱정입니다🎉

[@소설가이묘영]

달걀 낳다 ~ ㅎㅎ 한창훈 작가님 소설은 읽다가 웃느라 몇번을 중단하먼서 읽어야 한답니다.

[@소설가이묘영]

소설이 대부분 삶의 현장을 바탕으로 쓰신 거라 그런지 디테일하고 어색하지 않아요.

[@소설가이묘영]

바쁜데 들어주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임리나-p4o]

감사합니다 ❤❤❤

[@소설가이묘영]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순이-d9l]

감사합니다

[@소설가이묘영]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austinthestonecold9720]

나도감사

[@소설가이묘영]

9720님, 들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기향-s2d]

작가님 감사합니다 한창훈 작품 세번째네요

[@소설가이묘영]

네, 오늘 한창훈 작가님의 소설 세번째 입니다. 제 채널을 아껴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화영-p8n]

글의 흐름도 매끈하고 문장도 군더더기없이 깔끔하고 ~~~~ 한창훈님의 글이 많은 구독자에게 알려졌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이묘영 채널의 발전을 항상 기원합니다

[@소설가이묘영]

저도 같은 마음입니다. 한창훈님의 소설이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단편 소설은 이렇게 써야하고말고요.

[@소설가이묘영]

제 채널을 아껴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언제나 든든합니다.♡♡♡

[@안수일-l1z]

작가님~감사 합니다~ 행복 하셔요~😅😅😅

[@소설가이묘영]

기다려주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주정-d3h]

몸이 안좋은지 걱정했어요 ᆢ❤❤❤

[@소설가이묘영]

은주님,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화영-p8n]

역시 한창훈님의 소설은 독특한 색깔이 있습니다 재미있게 잘들었습니다 단편은 좀 이런 맛?이 나야지요?

[@소설가이묘영]

화영님, 들어주시고 공감해 주시고 귀한 글로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soullee5119]

토지가 안 올라오네요.

[@소설가이묘영]

내일 올라갑니다. 기다려주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주정-d3h]

배경좋아요ᆢ 어디일까요 ᆢ

[@소설가이묘영]

강원도 원주에 있는 '뮤지엄 산' 입니다. 가볼만 해요

[@kangYuri-q3z]

감사합니다

[@소설가이묘영]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