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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deborahkim9811 Сағат бұрын
영원과 우리 사는 순간의 기억들, 멈추어 생각 하게하네요. 이 복잡한 시대를 잠시 잊고 여유롭게. 낭독 감사드립합니다!!❤
@소설가이묘영 Сағат бұрын
@@deborahkim9811 들어주시고 공감해 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차인수-f1e 2 сағат бұрын
일하면서 듣는소설
@소설가이묘영 2 сағат бұрын
감사합니다.
@김기향-s2d 7 сағат бұрын
작가님 감사합니다 제목이 재미있을 것 같네요
@소설가이묘영 7 сағат бұрын
기향님, 기다려주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영미-s6n 12 сағат бұрын
내용은 평이 한데 왠지 이해 하기가 쫌 어렵네요 ᆢ 😂 그래도 잘 듣었고 들려주어 고맙습니다ᆢ 아이들과 행복한 연말 시간 보내시길요 ᆢ
@소설가이묘영 12 сағат бұрын
좀 특이한 소재죠. 들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설가이묘영 12 сағат бұрын
절제 되지 않는 왼손은 인간의 동물적 본능 아닐까요?
@bokjang4970 12 сағат бұрын
작가님 목소리가 좀 편해 졌어요 목감기로 진행되지 않어서 다행입니다
@소설가이묘영 12 сағат бұрын
4970님, 걱정해 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설가이묘영 12 сағат бұрын
♡♡
@전선혜-b3x 4 сағат бұрын
작가님토지는 언제읽어주시나요
@소설가이묘영 Сағат бұрын
@@전선혜-b3x 토지를 더이상 읽지 못하는 이유는 커뮤니티에 밝혀 놓았습니다
@차인수-f1e 14 сағат бұрын
일하면서 듣는소설
@소설가이묘영 14 сағат бұрын
감사합니다.
@차인수-f1e 16 сағат бұрын
일하면서 듣는소설
@소설가이묘영 16 сағат бұрын
감사합니다.
@audreytsang1172 16 сағат бұрын
오늘도 감사합니다
@소설가이묘영 16 сағат бұрын
들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설가이묘영 16 сағат бұрын
♡♡
@Sabrina.5831 16 сағат бұрын
안녕하세요 13회가 없네요 왜그럴까요? 듣고있었는데요😮
@소설가이묘영 16 сағат бұрын
앗, 제가 실수로 삭제 버튼을ㅠㅠ
@소설가이묘영 16 сағат бұрын
죄송합니다.
@Sabrina.5831 15 сағат бұрын
아니에요 선생님 조금전까지 듣고 있었는데 갑자기 사라져서요 저도 광주 사람이라 사투리를 많이 쓰진 않지만 전남 벌교 순천이 주무대라 사투리가 정겹네요ㅎ 너무 잘하셔서 놀랐어요 태백산맥 엄두도 못냈는데 선생님 덕분에 듣고있습니다 감사감사드려요 😭😭😭(노안과 안구건조증이 심해서요ㅠ)💘💝💖참 그리고 37회도 없어요 선생님 그럼 이젠 못듣는건가요ㅠ
@소설가이묘영 14 сағат бұрын
@@Sabrina.5831 헉, 정말요?
@소설가이묘영 14 сағат бұрын
찾아보니 정말 없어졌네요. ㅠ 제가 아마도 토지를 지운다는게 자다가 정신없어 태백산맥을 지웠나봅니다.ㅠ
@조난심-s7e 20 сағат бұрын
열심히 듣겠습니다👍🙏 토지 3회가 안 오라오네요^^ 3회 올려주세요👍🙏🙏🙏
@소설가이묘영 19 сағат бұрын
토지에 대한 설명은 제 채널 커뮤니티에 올려놓았습니다.
@정갑진-s9q Күн бұрын
작가님~ 이제 여기에서 만나게 되었어요😊😊
@소설가이묘영 Күн бұрын
네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설가이묘영 Күн бұрын
♡♡♡♡♡♡
@박인자-x6r Күн бұрын
작가님 목소리 괜찮습니다 그런데 작가님은 힘들어 하시는것 같은데 정말 죄스럽고 또한 감사하기만 합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우리는 좋은 친구입니다 😂
@소설가이묘영 Күн бұрын
우리는 좋은 친구입니다. 감사합니다.
@소설가이묘영 Күн бұрын
♡♡
@김순이-d9l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소설가이묘영 Күн бұрын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bokjang4970 Күн бұрын
작가님 감사합니다 목상태도 안좋은데 낭독헤 주셔서요
@소설가이묘영 Күн бұрын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기향-s2d Күн бұрын
네 ㅡ작가님 감사합니다 진심이신 작가님 응원합니다 무리하지마시고 목관리 잘하세요
@소설가이묘영 Күн бұрын
기향님,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설가이묘영 Күн бұрын
삭제가 되어 다시 올립니다. 죄송합니다.
@microcomputing7825 Күн бұрын
6일만에 59회까지 달렸습니다 낭독 감사합니다
@소설가이묘영 Күн бұрын
와우, 대단하십니다.
@이태홍-z2k Күн бұрын
작가님 고운 목소리로 좋은 책 소개 낭독 감동깊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설가이묘영 Күн бұрын
들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기향-s2d Күн бұрын
작가님 감사합니다 토지 아쉽지만 다시 손잡고 응원합니다
@소설가이묘영 Күн бұрын
기향님, 제 채널을 아껴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설가이묘영 Күн бұрын
♡♡♡
@soullee5119 Күн бұрын
토지가 중간에 중단하게 되어 큰 아쉬움이 남네요. 듣는 저희들이 이럴진데 작가님의 심정이야 오죽 하실까요. 힘내시고 더욱 정진하시어 좋은 작픔 많이 듵려 주시고 건강하세요.
@소설가이묘영 Күн бұрын
5119님, 제 마음을 헤아려 주셔서 감사해요.
@김영미-s6n Күн бұрын
밖으로 외출 할수 없을때 검은방이 되는군요ᆢ 여성전사가 되어 그 산에서도 살아 남아 구십구세 까지 살았으니 하늘이 준 명줄 인가 믿게 됩니다. 구십삼세 되는ㅡ겨우 화장실 출입하는 제 어머니의 방 과도 같습니다. 언졘가 우리도 그리 될터ᆢ 백살 넘긴 외가 어른들의 마지막은 어떻게 살았던 초라할뿐 이었습니다. 자식들에게 약간의 효도를 받고 당당하게 죽는 죽음은 없을까요?ᆢ 하며 이 소설의 딸 처럼 저도 어머니에게 말합니다. 아껴서 뭐 할 라고! 하며 나무라지요 ᆢ 슬픈 인생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또한 어려움속에 현명하게 잘 지내시리라 생각 합니다. 여지껏 그리 했으니까요 ᆢ
@소설가이묘영 Күн бұрын
영미님, 외가가 장수 집안이군요. 전과달리 요즘은 너나없이 오래사니 큰 사회문제 입니다. 영미님 말씀대로 약간의 효도를 받고 아쉬울 때 이별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소설가이묘영 Күн бұрын
깊이 있게 들어주시고 공감의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mindcarelee315 2 күн бұрын
뉴욕에서도 여러분들에게 링크 공유하고 있습니다. 12뤌에 완독 가능할 것 같아 기쁘네요. 이작가님, 고맙습니다 😂.
@소설가이묘영 2 күн бұрын
뉴옥에서 듣고 계시는군요. 제 채널을 아껴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차인수-f1e 2 күн бұрын
일하면서 듣는소설
@소설가이묘영 2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유화영-p8n 2 күн бұрын
오늘같은날 (크리스마스)도 어김없이 글을 올려주셨네요 감사한 마음으로 잘 듣겠습니다 정지아님 좋아합니다
@소설가이묘영 2 күн бұрын
화영님, 오늘도 제 채널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설가이묘영 2 күн бұрын
♡♡♡♡♡♡♡♡♡
@손명수-b1t 2 күн бұрын
작가님.첫목소리만 들으면 벌써내몸과마음은 태백산맥 깊숙히들어가 있습니다~~~~편안하고.긴박하고.긴장감도 더해가고~~~
@소설가이묘영 2 күн бұрын
명수님, 제 채널을 아껴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deborahkim9811 2 күн бұрын
소중한 사람을 향한 깊고 절실한 사랑를 그린 한강 작가의 단편 소설이네요! 진달래 능선을 보내주는 사랑. 낭독하시는 신뢰되는 이묘영 작가님의 음성이 함께하여 더 아름다운 충격적인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소설가이묘영 2 күн бұрын
데보라님, 깊이 있게 들어주시고 공감의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설가이묘영 2 күн бұрын
칭찬은 저를 미소짓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deborahkim9811 2 күн бұрын
@@소설가이묘영 45년전 미국에와 앞만 보고 달려온 아직도 현역인 전문직 여성입니다. 70세가 넘으며 자신과 주의를 돌아 보며 버킷리스트를 책크해가는 시간인데, 인격체로서의 한강 작가가 저의 의식안에 들어와 인편에 부탁하여 받은 책중 소년이 온다는 아직도 제 심장으로 견디기 어려울듯하여 읽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묘영 작가님! 한강 작가 글 많이 들려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홍희-s2w 2 күн бұрын
능선이란 단어도 이쁜데 진달래능선이라니 너ㅡㅡ무 이뿌네요 감사합니다❤
@소설가이묘영 2 күн бұрын
홍희님,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violet5713 3 күн бұрын
한창훈 작가님의 소설이 재밌더군요 이 작가님이 읽어 주시니 한층 기대됩니다 저장해 놨다 잠자리에서 들으려고요 감사합니다~
@소설가이묘영 3 күн бұрын
5713님, 제 채널을 아껴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수일-l1z 3 күн бұрын
아~이제 봤어요~정말 슬프네요~그휼륭한 소설 토지를 못듣다니요
@소설가이묘영 3 күн бұрын
네. ㅠㅠ 저도 지금 마음이 아프답니다.
@bokjang4970 3 күн бұрын
오늘도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되세요
@소설가이묘영 3 күн бұрын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수일-l1z 3 күн бұрын
작가님 감사 합니다~장편 토지 잘듣고 있어요 너무너무 고맙습니다~벌써부터 작가님소설 듣게 되었는데~커피값이라도 보내고 싶었지만~~할머니라 잘안됐는데 이제서야 어쩌다보니 계좌를 찾게 되었네요~^^감사 합니다
@소설가이묘영 3 күн бұрын
정보란에 계자번호를 보셨군요. 네, 감사히 받겠습니다.
@소설가이묘영 3 күн бұрын
♡♡
@kangYuri-q3z 3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소설가이묘영 3 күн бұрын
우리님,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경숙이-v4y 3 күн бұрын
슈퍼 그렌마시군요. 사투리와 욕설이 부담스러워서 중간에 그만 둘까도 했으나 소리내어 마다치 않는 작가님의 용기에 응원하는 마음으로 듣다. 보니 그 욕설 속에 해학이 보이더군요. 완독은 못 했는데 완청을 했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소설가이묘영 3 күн бұрын
들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른다-t6u 3 күн бұрын
좋은작품 항시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소설가이묘영 3 күн бұрын
모른다님, 제 채널을 아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설가이묘영 3 күн бұрын
♡
@오명섭-s6x 3 күн бұрын
감사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