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모두들 잘 적응하시고 잘 사시요 그대들에게 들어가는 모든 돈은 대한민국 국민들의 세금입니다 꽁짜가 아니니 잘살고 행복하게 지내시오
@BEST_of_JIMIN9 ай бұрын
한국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고생많으셨어요~!! 앞으로 한국에서의 삶이 행복하시기만을 바라겠습니다^^ 늘 건강챙기세요~
@사랑행복느끼는남자9 ай бұрын
⚘️🇰🇷🇰🇷🇰🇷🏃 건강더챙기시고 화이팅 🎉🎉
@박경옥-w8u9 ай бұрын
김영철씨만큼 입담이 좋으시네요~ 많이 웃고 갑니다~^^ 건강들 하세요~!!!!
@sowoojoo96999 ай бұрын
즐겁게 이야기하시는 이웃같은 아재 두분이 어쩌다 알고리즘에 뜬건지😊 별생각 없었는데 빨리 통일이 되면 좋겠네요
@하양례-z6z9 ай бұрын
말투가 넘 귀여운 아저씨들 ㅋㅋ 환영합니다
@낙동강-j5j9 ай бұрын
대한민국의 산에 나무 직경이 손목만한 했을때 일본에 가서보니 아름드리 나무가 우거져 있어 놀란적이 있었습니다. 우거진 산림도 국력의 상징입니다
@박성진-q8l9 ай бұрын
드실 만큼만 드세요. 너무 많이 먹었더니 숨을 못 쉬겠더라고요. 그때 느낀게 아~~~ 이래서 배터져 죽는다는 말의 뜻을 알았지요. 드러누워 잠 자면서 혹시 자다가 죽는 건 아닌가 싶드군요. 한끼 식사에 비빔밥 한 대접에 잔치국수 한 대접에 토스트 2조각에 우유 1통, 사과 한 알에 야쿠르트 1병을 먹었으니... 진짜 미련했죠. ㅋㅋㅋ
한대성씨,김영철씨. 새해에 복 많이 받고, 특히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독일에서 인사드립니다. 외국생활 평생을 하면서 늙어보니 75세에 --100세까지 엣날 친구가 참으로 보물 입니다. 다행히도 김영철씨는 허구많은 3만명 넘는다는 탈북자드 중에 정말 좋은 친구 골랐읍니다. 그분(하나 박에 없는 달을 군대보낸분)과 한대성 분이 김영철씨 85세 --99세 되면 커다란 보물이 될 친구들입니다. 행복하세요. 독일에서.
정말 재미있고..안스럽고..짠합니다. 자유를 맘껏 누리시고 열심히 살아가시길...정직하게 성실히 하시면 행복하실겁니다. 절대 잘사는 남한 사람들과 스스로를 비교하지 마세요. 북한에 있을 때만 비교하시면 성공하실겁니다. 대한민국에서 잘 사시는 분들 중에는 6.25때 월남하신 실향민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건투를 빕니다~♡♡♡❤
@엄성철-f3m9 ай бұрын
78살 촌로 입니다.김영철 콤푸레샤 처음부터 보고 있습니다.정말 열심히 사셨더군요.정착 모범 사례로 주위에 많이 알려젔으면 합니다.
말씀을 참 재밌게 하시네요^^ 한국 적응기 다른 분들과 또 다른 내용이라 재밌게 듣고 갑니다
@이경숙-m2o1j9 күн бұрын
이분들이 먹고 마시고 쓰는 비용이 국민들의 세금이 맞죠. 그런데 이분들이 다시 대한민국국민이되셔서 세금도 내시고 열심히 사시니 대한민국이 돌아가는거겠죠. 오히려 고액체무자들이 문제죠.. 이분들처럼 건강한 생각으로 열심히 사시는거보면 같은 한국에서 나고 자란 저도 많은걸 배웁니다. 두분 케미 너무 좋아요. 두분 만담 시리즈 만들으셔도 좋을듯해요. 갈비뼈가 춤춘다는 말에 빵터졌어요.
@qhstlr779 ай бұрын
49:18 볼록한 티비에 금이 포함되어 있어요. 요즘은 귀해요. 안에 금들어 있어서요. 98년도 그 볼록 티비도 없어서 아쉬웠던 시대를 살았네요. 공짜라도 최고입니다. 길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잘 봤습니다. 소소하지만 작은 것에 느낀 기분 감정들 상상하면서 잘 봤습니다. 한국 사람들도 가구 버리고 갖다 쓰고 아직도 그래요. 아이들 장난감도 갖다 버리기도 팔기도 하고 줘워다 얻어다 쓰면서 그렇게 그렇게 살아지고 중국 화교 탈북위장은 신고가 답이죠. 국민의 세금인데 헛으로 쓰면 안될것입니다.
@냥냥펀치-u3w9 ай бұрын
출산율도 전세계에서 꼴지인데 북한에서라도 많은 사람이 내려오면 좋겠네요! 북한도 부디 김씨 일가가 몰락하고 큰 피해없이 민주화되고 남한과 평화롭게 단계별로 통일해서 북한 사람들도 잘먹고 살수 있는 그날이 오길 바랍니다
@경남-m3t9 ай бұрын
민주화 좋아하지 마세요 그민주화가 종북들의 공산화 입니다 자유가 빠진것에 속지마세요
@yinhufang23395 ай бұрын
자유? 행복? 을 위해서 오신분 들은 정착하기 쉽지 않고, 막부득히 생존을 위해서 오신분 들은 적응이 빠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