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으로 불리지 않는 사람은 뒤처질 겁니다 - 송길영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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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잡히는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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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송길영 #송길영작가 #마인드마이너송길영 #박정호교수
※진행: 박정호 명지대 교수
◈ 방송시간
유튜브: 매일 오전 10시 30분 ~ 11시 20분
라디오: MBC 표준FM 매일 저녁 08시 5분 ~ 08시 57분

Пікірлер: 76
@손경제
@손경제 4 ай бұрын
손경제는 출연자의 의견이나 콘텐츠에 대한 건설적인 비판은 늘 환영합니다. 하지만 출연진을 향한 비방이나 인신공격성 표현, 막말은 사전 예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의견이 건강하게 오갈 수 있도록 시청자 여러분의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감성천재-h8k
@감성천재-h8k 3 ай бұрын
막말은 하고 싶고 댓글 지워지워지는 건 싫어?
@뭄무-q2n
@뭄무-q2n 4 ай бұрын
역설적으로 이제와서야 내가 정말 좋아하고 하고싶은게 뭔지 고민할 수 있는 시대가 온거 아닐까
@Stephen-mb2gf
@Stephen-mb2gf 4 ай бұрын
😍
@89hgb99
@89hgb99 3 ай бұрын
내가 하고싶은일은 역설적이게도 남도 하고싶거나 혹은 수요가 없어 벌이가 안된다. 그런데 모두가 사장이라면? 한정된 돈이 흩어져서 흐를까? 걍 수요없는분야는 자연도태야. 난 이게 좋아서 한다고? 수요가 있어야 그게 돈이되는거지..
@entp1998
@entp1998 3 ай бұрын
​@@89hgb99 그럼 그런 수요를 찾아주는 컨설턴트가 앞으로 확뜨겠네!
@Photonlay
@Photonlay 3 ай бұрын
​​@@89hgb99 정말 좋아하는 게 뭔지를 분야까지만 한정지으니까 그런 문제가 생기는 거라 생각함. 경제 분야가 좋다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경제 분야의 어떤 게 좋은지를 점점 더 파고들면서 알아가야 한다고 생각함. 비주류 분야를 좋아하더라도 비주류의 어떤 점이 좋은지를 알면 다른 분야에서도 같은, 좋은 점이 있는 직업을 찾을 수 있으니까.
@89hgb99
@89hgb99 3 ай бұрын
@@Photonlay 왜 분야로 한정지으면 안됨? 그분야가 아니면 흥미가 생기지 않는거면? 님말데로면 흥미 상관없이 다른일에 몰두하면 되는거 아님? 꼭 그 세부요소가 다른일에 똑같이 적용된다는보장도 없고말이야. 좋아하는일이 분야인거지 그부분이 다른 분야에 똑같이 적용된다는 보장있음? 특히 그게 결과물에 있다면 더더욱 분야는 중요한거 아님?
@최신할머니
@최신할머니 4 ай бұрын
송길영 작가님 같은 어른이 있어 다행이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미래를 살아갈 아이들에게는 특히나 힘이 나는 메세지들인듯 합니다. 아들과 함께 강연회에 참여한적이 있었는데 시간이 빠르게 흘러간 집중되는 강연이었고 느끼는바가 많았다고 했어요. 이 감사를 어찌 표해야할지…😭늘 건강하고 평온히 삶을 즐기고 누리시길 바랍니다.
@메론빙수-b8e
@메론빙수-b8e 3 ай бұрын
이 이야기를 듣는다고 모두가 깨닫는것도 아니고 모두가 실천하는 것도 아니니까 하기로 맘 먹은사람은 한번 해보시길..!
@hyerinjeon9680
@hyerinjeon9680 4 ай бұрын
회사 동료와 송길영 작가님 강의를 몇 일전, 듣고와서 이 시대에 나침반 역할을 해주시는 분이 있으셔서 다행이다-하고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깊이 있게 생각해보고 진심으로 디깅하고 전문가가 되고 누군가가 나를 발견해줄 수 있는 정도로 집중해보는 삶의 경험에 대한 제안을 받은 것만으로도 큰 깨닮음이었습니다. 신중하고 밀도있는 전달에 늘 감사드립니다.
@iyeojoo-yo
@iyeojoo-yo 4 ай бұрын
깊이감과 감동을 줘야한다. ..
@dy8263
@dy8263 3 ай бұрын
28:32 사실을 전달하는 건 부족 29:12 감동은 서사에서 나온다 36:20
@도로시22
@도로시22 4 ай бұрын
작가님 감사합니다 올해50이되서 조바심이나는데 좋은 인사이트얻고갑니다😊
@MariaAle-h8u
@MariaAle-h8u 3 ай бұрын
12:09 가장두려운것 14:55 한 우물은 한 직장이 아니다
@MariaAle-h8u
@MariaAle-h8u 3 ай бұрын
15:12 자신의 가치를 창출하기란
@MariaAle-h8u
@MariaAle-h8u 3 ай бұрын
17:28 기존 직장인의 물경력은? 산업이 유망하면 그냥 일하면 괜탆다만. 산업이 불안정하다면 내가 뭘 좋아하나 뭘 싫어하나 생각해보기. 그만두고보다는 오버랩하면서. 절박하면 이성적판단이 안된다. 좋아하는거면 취미처럼.
@하꼬방-m2l
@하꼬방-m2l 3 ай бұрын
물경력은 진짜 공감됩니다. n연차가 중요한 시대는 아닙니다. 신입에게도 배울게 있는 시대인데 경력을 시간으로 쌓는 시기는 아닌 세상이 됐습니다
@다비드727스튜디오
@다비드727스튜디오 4 ай бұрын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깨이미
@깨이미 4 ай бұрын
손경제플러스는 다양한 주제와 각도가 재미있어요 ^^
@deadsea24
@deadsea24 3 ай бұрын
지금은 절반정도(?) 제 이름을 불리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온전히 제 이름을 불리기위해 더더욱 노력하겠숩니다!
@jlee1558
@jlee1558 4 ай бұрын
이러나 저러나 이름(실력)으로 불릴 수 있는 사람들은 손가락 안에 꼽힘. 인간 관계(소통) 좋고 그때 그때 일 잘 해내는 사람들이 결국 살아 남더라.
@귀염둥이새싹이네
@귀염둥이새싹이네 2 ай бұрын
요지를 이해 못하는 사람들이 댓글에 많아서 놀랐다.. 이직을 해본 사람이면 다 이해할거같은데. 이직시장에 나가봐야 비로소 소명사회를 마주하게됨
@Dr.Tesla_and_His_Radio
@Dr.Tesla_and_His_Radio 2 ай бұрын
이름으로 불리지 않는 사람은 뒤처질 겁니다 라는 이 말은 정말 역사를 꿰뚫는 말 아닐까 싶습니다.
@cost1812
@cost1812 4 ай бұрын
대표의 나라
@hjdgg5796
@hjdgg5796 3 ай бұрын
직장내에서의 호명화 개인화가 과연 제대로 진행이 될까 의문이 들어요. 저도 직장에 있지만 말씀하시는 그런 캐릭터들이 확실히 많아졌어요. 그런데 결국 같이붙어서해야하는 일이 있고 나눌수 없는 일도 없는데 그렇게 자기것만 쏙쏙 하고 누구보다 빠르게 퇴근하니 저만 결국 남아서 뒷처리를 다하고 있더라구요. 그들이 잘못됐다는건 아니지만 결국 조직이라는 한계가 있으니... 어렵네요
@테드풀
@테드풀 4 ай бұрын
진짜 사회 변화가 예보와 일치하니 길영님에게 가해지는 공격 의견이 급격히 늘고있군요
@이루다-r5u
@이루다-r5u 3 ай бұрын
작가님 영상나오면 고등학교 교사인딸에게 큰 도움이될것 같아서 보내줍니다
@迎春花
@迎春花 4 ай бұрын
두분의 지성이 부럽습니다.❤
@datazerobio7260
@datazerobio7260 4 ай бұрын
인류의 목표로 해결해야할 과제가 희미해지니 개인화에 초점맞추며 가는것같고, 인류의 공동목표가 생긴다면 이같은 호명사회는 희미해질것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자료만 내놓는 타트랜드책보다 작가님의 책이 이번에 훨씬 와닿네요. 둘다 합리적이지만 서사가 강한쪽으로 이끌린걸까요? 내가 로봇이 아니고 사람이기 때문이겠죠?😅
@FOOTBALLSIDELINE
@FOOTBALLSIDELINE 3 ай бұрын
뱌야흐로 대 프리랜서의 시대 ㅎ
@designerazyje6624
@designerazyje6624 4 ай бұрын
잘 보고 갑니다
@인천아저씨
@인천아저씨 4 ай бұрын
남궁연
@geekyourlikeslulu
@geekyourlikeslulu 3 ай бұрын
그럼 저는 뭘해야하나요 예시점요
@lifebon
@lifebon 4 ай бұрын
호명사회이자 반대급부로 무명사회일수도 있지. 아무도 모르게 조용히 살아가고 싶다라는 세상이라. 그것의 증명은 아무일도 하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늘어나니. 그리고 호명되지 못하면 자의적 타의적으로 무명사회로 살아가겠네. 노바디, 썸바디의 극명사회
@89hgb99
@89hgb99 3 ай бұрын
이게 난 솔직히 공감이 안되는게, 다혼자 일하면 그 늘어나는 일인 사업체가 어떻게 살아남죠? 누굴선택하고?
@귀염둥이새싹이네
@귀염둥이새싹이네 2 ай бұрын
그말이 그말이 아닌데.....
@89hgb99
@89hgb99 2 ай бұрын
@ 그럼 무슨말이에요?
@소중한사람-b5r
@소중한사람-b5r Ай бұрын
경쟁이 있어서 일인사업체 중에서도 살아남는 자와 망하는자가 생기고 정리가 되는 시스템이 구축되지 않겠어요? 기업이 없어지진 않을 거라 봅니다 다만 옛날처럼 대량생산시스템이 아닌 기업이 뒤에 있고 개인이 전면에 나오는 시스템으로 운영되는게 늘어나고 있다고 봅니다.
@제니훈-r5d
@제니훈-r5d 4 ай бұрын
애국심도 독임
@Fjcjkfgefj
@Fjcjkfgefj 4 ай бұрын
완전 똑똑하시다 인생의 정점이신 듯 그리고 계속 더 올라가실 듯
@89hgb99
@89hgb99 3 ай бұрын
개인이 그렇게 세분화 되어 할 일이 사실 없어요. 저분도 그냥 추상적으로 혼자 일하게 되지 않을까? 하지만, 모두가 혼자 일하고 혼자 업체를 굴린다고 생각해보세요. 경쟁력이 배로 늘고 선택받을 기회가 배로 줄어요. 퀄리티 자체가 아무리 에아이가 발달하더라도 일인업체끼리 더 나오지도 않을거구요.. 그리고 생산체계가 설비가 많이 필요없다.. 이것도 그냥 모르고 하시는 소리인데, 실제로 그렇지 않습니다. 에전과 생산방식이 변화한게 아니라, 제품 자체를 더 원하지 않아서 더 적게 생산하는거 뿐이에요 일례로 화장품을 예시로 들어볼까요? 과거에도 금형을 만들고 마감공정하고 패키징 하죠? 불과 십년전만해도요. 지금은요? ㅋㅋㅋㅋ똑같아요 과정이. 우리나라에서 인건비가 안나오고 다들 기피하니 중국으로 제조업이 넘어가고 그마저도 너무많은 제품이 넘쳐나서 더 많이 만들지 않아 일감이 줄은것 뿐입니다. 이게 간소화 된건 아무것도 없어요. 시대예보라고 하시는데, 솔직히 공감이 안가는 부분이 많아요 개인화야 진행되겠지만 개인만이 할수있는 일은 더더욱 줄거에요.. 아예 일 자체가 줄것입니다.
@poorbird2023
@poorbird2023 3 ай бұрын
저는 ai가 발달할수록 집단내의 개인능력이 더 높아질거같다고생각하지, 집단이 사라지고 개인만이 살아남을거라고 생각하지않습니다. 개인으로는 확실히 한계가 있어요. 댓글내용 다 읽어봤는데 많이 공감하고갑니다~
@89hgb99
@89hgb99 3 ай бұрын
@@poorbird2023 감사합니다 ㅎ
@abe9560
@abe9560 4 ай бұрын
진짜 한국말은 친구빼곤 You라고 지칭할수가 없구나 ㅋㅋㅋ
@VELVE-i2l
@VELVE-i2l 4 ай бұрын
그냥 시장이 유연해진것...
@go556get5
@go556get5 3 ай бұрын
엔터산업이나 it 산업의 트렌드를 마치 한국전체인양 말하는데, 식견이 좁은것같아요
@RainyNight-u7h
@RainyNight-u7h 3 ай бұрын
사회의 지성 같아 보이지만 세상을 조금씩 후퇴시키는 사람..
@khwforever
@khwforever 3 ай бұрын
아무 맥락없이 이렇게 말 하면 누가 납득을 하겠습니까.
@shawnahn5723
@shawnahn5723 3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전혀 공감 안되는 댓글이네요
@룰라-p6h
@룰라-p6h 2 ай бұрын
맞말인데 뭘
@werauwarha3736
@werauwarha3736 4 ай бұрын
근데 그렇게 조직에서 스타같은 개인만 너무 인정해주면 사회가 잘 돌아갈수 있을까요? 단순한 예시로 유명한, 반짝반짝한 소고기레스토랑만 세상이 인정해주면 세상 아래에서 소키우는 소농가 분들의 노동은 인정을 잘안해주면.. 소는 누가키우나~~~
@werauwarha3736
@werauwarha3736 4 ай бұрын
@@gsjbvfgh 소키우는것도 로봇이 대체할수있다면야 (사람보다 싸게 ㅎㅎ)
@러블리레옹
@러블리레옹 4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당~
@sell_kospi_buy_snp500
@sell_kospi_buy_snp500 4 ай бұрын
이게 개인별 생산성의 차이에 따라 다릅니다. 예를 들어, 제조업의 경우에는 고수와 하수의 생산성이 크지 않기 때문에 전체를 끌어 안는게 유리할 수 있지만 IT직종과 같이 고수와 하수의 생산성이 몇십배 이상까지도 차이나기 때문에 이런 경우는 스타플레이어를 대우해주지 않으면 이들은 떠나기 때문에 결국 회사에 고만고만한 사람만 남습니다. 그러면 회사가 망하는건 시간의 문제이죠. 그러니 결국 스타플레이어들이 미국등으로 가는 거죠.
@RRRUJAN
@RRRUJAN 4 ай бұрын
이렇게 일하는 외국계 다니는 중인데, 잘 돌아갑니다.
@추상인간
@추상인간 3 ай бұрын
이젠 소농가 분들도 인정받는 시대가 되었다. 이게 주요 골자가 아닐까요
@Greatzon
@Greatzon 4 ай бұрын
기본에 충실해야지 길영이 처럼 유행에 휩쓸리면 니자리 사라진다..실력과 뚝심 그게 사회를 사는 방법
@boomboxbaby1866
@boomboxbaby1866 4 ай бұрын
실력과 뚝심으로 자기 이름으로 거듭나라는 만고의 진리를 말하는데 - 왜 화가 나있뜸?
@greenlim1948
@greenlim1948 4 ай бұрын
그쵸 자기 이름 걸고 자기 실력으로 살아야지 회사내에서 직급으로 불리다가 명퇴당한다는 거잖아요
@김뽐냄
@김뽐냄 4 ай бұрын
길영이는 그기 직업이얔ㄱㅋ
@dpark1657
@dpark1657 4 ай бұрын
길영이..ㅋㅋ 익명성 뒤에서 타인의 이름을 막 불러대는 그 하찮은 인성으로 뭘 그렇게 지적질을 하시나 ㅎ
@Greatzon
@Greatzon 4 ай бұрын
@@dpark1657 선동꾼으로밖에 안보이네
@주권방송-1
@주권방송-1 4 ай бұрын
코로나 이후로는 알량한 애사심 마져도 의미없다 뭐하러 애사심을 가지나 학교도 자퇴율 증가하고 (초등도 홈스쿨링 증가) 심지어 공무원도 퇴직자가 증가중인데
@cadenyoon5792
@cadenyoon5792 4 ай бұрын
이번꺼는 별로 특별하지도 않은데… 누가 요즘 직책에 애사심에 그런걸 야그하나. 나도 오십이 넘었지만 그런거 이상한데… 말쟁이 지소재가 떨어졌나?
@김초코초코-t1i
@김초코초코-t1i 4 ай бұрын
진짜 꼰대같이 말하네..
@흑기사-d6g
@흑기사-d6g 4 ай бұрын
나는 이 냥반이 야구, 축구, 농구 같은 팀 경기를 본적이 있나 싶다. 어쩌다 육상 경기 한번 보고와서 책을 쓰는 것 같다.
@pasaudio2
@pasaudio2 4 ай бұрын
재 말대로 하면 잘 될까?
@user-a3n6g7el
@user-a3n6g7el 4 ай бұрын
호명사회라는게..그냥 일개 누구누구가 아닌 나! 다운 나로서의 삶을 추구하라는거 아닌가요..아직 제목만 본 상태.. 그런데 누구 말 따라하면 잘될까..라는 생각자체가 에러..
@VandalFX
@VandalFX 4 ай бұрын
빈익빈 부익부의 극대화
@sell_kospi_buy_snp500
@sell_kospi_buy_snp500 4 ай бұрын
저분말이 틀린건 아니죠. 삼성전자 카카오 네이버 이런 곳에서 불러줄 만큼 역량있는 사람에 한해서 맞죠. 이도 저도 아니면 그냥 열심히 회사다니는게 맞다고 봅니다. 회사내에서 상무 혹은 전무급에 해당되는 사람에게 맞는 말이라 보면 됩니다.
@89hgb99
@89hgb99 3 ай бұрын
@@user-a3n6g7el그니까 나다운 나라는게 ㅋㅋㅋㅋㅋ 결국 실체없는 남좋자고 하는 추상적인 소리일 뿐이잖아요? 나다운나가 도대체 뭔데요? ㅋㅋㅋㅋㅋㅋㅋ 나다운 내가 되면 없던 수요가 자동으로 생겨요? 수요라는건 인건지표 통계로 나오는 평균인데, 그게 되냐고요 나 하나에 맞추면.. ㅋㅋ 시장성을 보고 크로스 로드를 보면 안다고? 그게 뭔소리야 결국 시장성있는 일을 하라는 거잖아. 나다운거랑 겹쳐지지않으면 결국 시장성을 선택하라는거잖아요? 나다운나 이게 진짜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 ㅋㅋㅋㅋㅋㅋㅋ
@개썅마이웨이-v8e
@개썅마이웨이-v8e 3 ай бұрын
제목 참.......에휴....
은퇴도 가족도 사라지는 '핵개인의 시대' (송길영 작가)
23:14
손에잡히는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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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t 'n' Shout #boardgames #настольныеигры #games #игры #настолки #настольные_игры
00:24
Версия без цензуры в 🛒 МИРАКЛЯНДИЯ
00:47
String Competition for iPho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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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n Chikin C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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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무한대의 경쟁은 하지 마세요 (with 송길영)
53:09
요즘 것들의 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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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이 지금 부양책을 쏟아놓은 이유 - 전가림 호서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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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t 'n' Shout #boardgames #настольныеигры #games #игры #настолки #настольные_игры
0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