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도와주는 사주팔자 / 하늘이 도와주면 신이 돕는 것이다 ?!

#사주팔자 #하늘이돕는사주 #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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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릿 : 론박자막연구소

[@Deokboon_Teacher]

★2020년에 좋은 기운을 불러오는 물건 보러가기 bit.ly/351giOW

[@user-jw7is5qq2s]

점사 보고싶어요

[@user-jw7is5qq2s]

1982년7월17일생 천소연입니다 01044419076 상담 받고 싶어요 연락주세요

[@user-nv6ie3ru5w]

말씀재미있어요

[@deuce0]

사주 팔자 관상 등등 뭐가 되었던 그 모든걸 이기는건 선한 마음 이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pluto3775]

전적으로 동의해요 사랑합니다😊

[@user-lm7oi9lr7o]

에구머니나.. 산에 민폐를 끼치게 해서 죄송하다는 마음을 품으신 분이라면 정말 좋은 분 같습니다. 하늘의 도움을 받으실만한 분이셨네요^^

[@Ok-sy5gv]

저도 착하게 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말씀 고맙습니다.

[@user-mq9dn9tb9r]

자꾸보니까 이쁘고 고우세요 남들에게선함을주는것같아 좋아요 새해복많이받으시고 건강하세요

[@momo-fl9yw]

조상신이 돕는사람이 있다는건 맞는것 같아요. 지인중 진짜 누가봐도 죽을 사고 였는데 3번이나 기적 처럼 살아났어요.

[@user-ie4tt6lf7i]

본인의 의지로 자신을 하늘이 돕는사람으로 만들 수 있다는거네요

[@user-lc8xb7kd5i]

선생님~~전래동화 같은 얘기네요~나이먹어서 들으니 좋은듯 합니다~더욱더 선하게 살아야겠습니다~^^

[@user-lv7qe1op8o]

선생님!오늘도잘보고갑니다. 건강하세요

[@jcho8621]

차를 운전하며 가는 도중에 할머니 한분께서 어딜 가시려고 하신 모양이신지 택시를 잡으시는데 매몰차게 택시가 그냥 가는걸 보고서 다시 돌아가 할머니를 직접 뫼시어 가시는곳을 여쭈니 병원에 가신다고 그러십니다. 자세히보니 얼굴에는 살짝 핏자국이 있어 여쭈니 넘어지셨다고만 하십니다 가는내내 말씀을 걸어드리고 걱정이 되어 병원앞까지 뫼시어 바래다 드린적이 있는데 그러부터 한달후 먼길을 다녀오다 보름도 안되서 새로 바꾼 타이어가 빗길에 노면에 잡히지 않아 왕복2차선 차량이 전복되는 큰사고가 났었습니다.. 차는 폐차를 하는 지경에 이르렀지만 스트래치 하나 없이 살아 나올 수 있었는데 이 영상을 보다가 갑자기 문득 그생각이 듭니다. 덕을 바라고 행한 일은 아니나 지금 생각해보면 조상신이든 누군가가 지켜주고있는걸까요.

[@user-ql7pj6kq6d]

아 선생님 마지막에 웃으실때 힐링 느낌 확오네요

[@user-ng8hd9fr3k]

보면볼수록 좋은말씀 뿐이네요

[@user-ok2tx6kf5x]

공감 좋은말씀 고마워요

[@k-azime3384]

뿌린대로 거두리라 ~🙏♥️🙏 이 영상과 함께 하신 모든 분들께 좋은 일들이 자꾸자꾸 일어납니다 ~🎶☘️😁🍀

[@lucypark0117]

왜 눈물이 나죠... 어머님 생각나서 일찍 들어가시라고 떡 사는 마음, 산에 폐끼치러 왔다고 죄송하다 하는 그 마음. 원래 좋으셨던분같아요. 생각이 많아지는 얘기네요. 동화같아요.

[@user-sw1jn5ir1x]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착하게 살아야 겠네요 ㅎ

[@beautiful2826]

좋은 말씀입니다

[@Justness180]

선한선행은 결국복받는거네요 감사합니다

[@user-gx3jp3dm8s]

착하게 살자~~^^

[@user-ik6mq9wg9g]

역시.현명하시네요

[@끝에서시작되다]

20대초반쯤 꿈을 꿨는데 백두산 천지에 올라 맑디맑은 천지물을 두손모아 한모금 퍼마시고 하산 하던중, 비탈길 옆 대나무 숲에서 갑자기 하얀 호랑이가 어흥 하고 달려드는 꿈을 뀠었는데 얼마나 놀랐던지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 납니다.

[@user-pw3bf6st1t]

듣기만 들어도 멋진 꿈이네요

[@seunghyeok9191]

로또 삿어야죠 ㅋ

[@user-yj1li1sr1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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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te8uj1iw9c]

선생님ᆢ감사합니다^^ 저도그런좋은일이생기도록 배풀고노력하겠습니다^^ 좋은기운많이받으세요~^^~

[@maykim8916]

잘 해~ ( 마지막 멘트 ) ㅋㅎ

[@ainemition]

악한 끝은 없고 착한 끝은 있다는 말이 맞는듯

[@user-gt7dj4gw9u]

이 말이 무슨 뜻인지요?

[@user-cq8jx8rh3y]

착하게 살면 보답받는다고 항상 듣긴 하는데..... 왜 안돌아올가 모르겠어여.........흑흑.......ㅠㅠㅠㅠㅠㅠㅠ

[@user-do4zm1if8u]

ㅎㅎ 보답 옵니다~~~

[@euna1125]

제 생각이지만 내 기준 착함과 다른사람 또는 하늘의 기준 착함이 다를수 있어요 아니면 시간의 문제일수도 있습니다 어떤이는 바로 좋은일로 돌아올 수 있겠지만 어떤이는 10년 20년 어쩌면 내자식에게 그 운이 갈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러니 언제 올까 보단 오늘 나의 선행에 만족을 느끼고 행복함을 느끼며 살다보면 정말 좋은일이 빨리 찾아오지 않을까요? 끝까지 포기하지 마시고 선행을 해보세요 분명 도와주실겁니다! 🙂🙂🙂

[@user-bh3yc7je2q]

힘든 팬데믹 세상이지만 살길이 있어 그러니 힘내! 이것이 선생님의 모든 이야기의 핵심인것같아요.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하시길. 사랑합니다.

[@user-ov5oj1yp6v]

착하게 살자요~~~^^

[@userswh]

이야기가 너무슬프고 감동적이네요 좋은이야기 감사합니다..

[@user-pp3dh1nh4z]

선생님~안녕하세요. 점사 보려고 문자했는데 바쁘셔서 답이 없으신가요?😅😊

[@silver-you8905]

갑자기 저를 돌아보게 되네요

[@stellacema]

전 지금 외국에서 살고 있는데 2년전에 갑자기 신호등앞에서 넘어졌어요. 정말 신기한게 마치 누가 뒷통수를 친것처럼요. 앞으로 대책없이 그렇게 넘어져서 앞니까지 부러지고 피가 흐르고. . 정말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요. 그 다음날 급하게 응급치료를 하고 조금 미뤄두었던 한국행 비행기를 타고 한국에 돌아왔죠. 그리곤 치과치료도 받고 그동안 미뤄뒀던 자궁혹들을 없애는 수술도 했어요. 생각보다 많이 커져있었거든요. 더 놀란건 겸사겸사 같이 한 대장내시경 검사였어요. 난생처음 해봤는데 작은 립종이 두개나 발견되어 바로 제거했다고 하시더라구요. 보통 대장암은 늦으면 넘 위험한건데. 지금 생각해봐도 넘 신기해요. 마치 누가 빨리 한국가서 치료받으라고 한것처럼 그렇게. 옛날엔 넘 조상 잘찾고 한결같이 모시는아버지의 마음을 잘 이해 못 했었는데 그 뒤로는 제사를 지내건 성묘를 갈때 보다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답니다.

[@user-ur8pg3cj4r]

외국에서 사시면 검진이나 병원치료도 그 나라에서 하세요. 아플때만 한국 찾지 마시구여. 님같은 사람들 때문에 저희 건강보험료가 치솟는건 아시나요?

[@user-zy1me3jk1s]

나두

[@user-np8pd8uz3s]

음력3일 13일 23일 7일17일 27일

[@user-ub6re1pe1l]

착하게살자!!!ㅋㅋ

[@user-gt7dj4gw9u]

혹시 전라도 꿀주먹이랑 친구세요?

[@jokerbuffett]

호랑이면 산신이셨나 보네요. 씨를 뿌린대로 거두는 법이군요

[@gudangkim7191]

하늘이 돕는 사주는 화개살이나 천살에 해당하는 글자 예측해 봅니다. 물론, 그 글자들을 극상으로 잘 써야할듯 하고요.. 참고로 하늘께서 실리는분이 계신데 아프리카티비 레전드경선샘 이라고 계십니다.

[@mahadeva563]

신이 나를 도와주겠지하는 꿍꿍이로 선행을 하면 별볼일 없겠네요

[@user-fc6rq3xj3f]

보살님 저도 같은길가고있는제자에요 참언재부터 우리네가 이렇게밑바닥까지왔을까요 요즘영금해도 금전없음 이길도 갈수없는 사항까지온것같네요 광고아니면 추락하고 참어이없네요 유트브로 까발리고 하는데 정말우리네 끝이어디까지지

[@chengnanhuang1358]

선생님 58년도5월13일생은 집사는데 계약을 어느날 하면 좋을가요 부탁 드려요 벙거롭지만 답좀주세요~~

[@ochakmj]

이렇게 공짜로 받아먹으려는 심보는 대체 뭔가요.

[@user-cn1rb3fz2b]

ㅋㅋㅋ

[@izip2351]

제가 호랑이꿈을.꿨었어요. . 정말 잊지못할꿈이요. 얼마나 인자하고 듬직하던지. . 하나도 무섭지가 않고 제옆에서 가만히 웅장히 있더라구요. . 그꿈꾼뒤로 마음이.편해졌어요. .ㅠ 그리고 절에가서 공양미올리고 초키고 왔습니다.

[@user-mp3cb6og3n]

하늘이 내려준사람 이뜻이몬가요 오래전 점바주시는분이한말인데 좋은일없이 돈도읍구 그냥그런삶인데

[@user-vr8oc6dy2k]

난 평상시 행실이 너무 극과극이라.... 착한사람한테는 착하게 대하고... 진짜 쓰레기같은 사람들한테는 더 쓰레기가 되고.. 난 글러먹었군.....

[@user-sx8nm7ph8x]

맞는거예요.

[@jkim3084]

가볍게 말씀 하신 무거운 진리.

[@user-jd7sc6bl7m]

저는,큰아들,태몽이,땅속에서,큰,용이 하늘로,올라가는~을,꿈을,꾸고 작은아들,시어머님,께서,파란꼿추, 꿈을~~~애들 초등학교때부터 우리남편때문에 사주보로가면 내사주랑 꼭 그때마다 아~애들은 보지말고 우리부부만 봐주세요하면 자식들이 나라밥을 먹는다고 하더라고요 다 착하고 특히 엄마 저한테 잘해요 작은아들은 정말 나라밥 먹어요 큰아들은 중학교때부터하루에2~3정도 잔고 공부했는데 글자을 알고부터 책을 많이 읽고 했서 큰아들 엄마 나는 법대가서 법조인~될것다 왜 책을 많이 읽어다보니 세상에 억울하겟 감속옥소에서20년살고 그때 그사람들이 무죄로 나오는데 그 나이에 무슨일 직장을 가지술 있나 법대 들어가서 공부만하는 동아리들어가고 졸업1년 남았는데 애비가 사업으로 그많은재산 또 내가 놀래가지고 급성으로 암수술로 등등. 이혼하고 이야기 다할수는없고 큰아들도 외국회에서 잘되어서요 지금은 꽨찮고 작은아들때는. 국가장화금이 나와서 대학졸업하고 공부을 잘하니까 또 학교에서도 장학금 받고 내가아파서 작은아들은 알바 일주에3일씩하고 참 다 열심히 살았서요 그런데 또 암이 인파선으로 전이로 대수술 받고 저는 이제. 집에만있어요 엄마 건강에 좋은 음식 영양제 내가 홈쇼핑에서 옷 부라자 찍어가지고 보냈면 더줗은것을사라고해요 저는 무존건3만원대 이상 안사요 이제 그만하고 이야기 할려고하면 책10권정동는~~할겁니다~^^다 행복 건강하세요🤗👌👍🤴👸🥰😁

[@0kjuKim]

멋진 이야기네요. 아마도 좋은 어머니셔서 아들분들에게서 복을 많이 받으신것 같아요. 행복하시고 하루 빨리 몸도 좋아지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