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들 웃긴다... 대한민국 세워지기 전부터 오랫동안 스님들의 수행거처 였는데... 참네... 강남 봉은사 주변 땅도 본래 봉은사 땅이었고 장성 백양사 주변 땅도 본래 백양사 땅이었는데... 스님들께서 짠한 민초들 먹고 살라고 땅내어주고 소작 주어서 깨닫게 하고 그리 했었는데 지들이 뭔디 마음대로 국립공원 지정시키고서는 뭔 얼어죽을 착각도 유분수지... 봉암사도 그래 등산객들??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이 쓰레기 쳐 버리고 산에서 오입질 하고 술쳐먹고지랄병 하니까 막는거지 국립공원으로 도립공원으로 지정을 해 놓아도 그 지랄인데 그나마 자연환경 보호 하고 있고 또 전부 봉암사 사찰의 사유지인데 고마운지도 모르고 말야 응? 조선시대에는 미친것들이 도성 출입 금지 시켜서 산으로 내쫓고선 이젠 시대 바뀌니 산에도 막 쳐 들어올라하네~? 스님들이 그냥 거저 먹고사는지 아는가??? 모르니까 그러지
@제갈창락-n6x4 жыл бұрын
옳으신 지적이네요 각성들 합시다
@정허브-x4s4 жыл бұрын
전등사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만. 거의 난장판이더라고요. 사찰 경내는 아니지만 바로 밑에서 고기 구워 먹고 세속화도 아니고 몰라서 그런지. 처음 마음 먹고 찾아 갔다가 크게 실망 했어요.
@주현택-f9k3 жыл бұрын
스님이신가?
@JE-ht1pe5 ай бұрын
일부 나이든 등산객들 조용히좀 다녀라 산에서 고기,술 먹지말고 늙어서 추태좀 부리지말길
@---tc5vo4 жыл бұрын
구도란 무엇인가 생각해봅니다 천등산 석굴암자가 생각나네요
@geumgwang66624 жыл бұрын
희양산 봉암사는 사찰 사유지입니다
@여의주-u8r8 жыл бұрын
월봉토굴.. 일통스님이 공부 하셨던곳...
@ldo9195 жыл бұрын
가려는사람도 막으려는사람도 답이없는곳
@여의주-u8r8 жыл бұрын
우리엄마 49제 모신곳 문경 희양산 봉암사...
@김종갑-r7x4 жыл бұрын
적명스님도 부럽고 범웅스님도 부럽네 그려,,,,,,, 나는 바늘 꽂을 땅한조각 없는데,,,,, 봉암사라는 큰 절도 있고,,,,, 토굴도 있고,,,,,,스님들은 좋겠다,,,,,,
@탄천-d4c3 жыл бұрын
한겨레 신문에 가끔 종교 관련 글로 기막힌 것이 있어서 그 기자의 이름을 기억하려고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아마도 조현님이 아닌지.. 이제 가물가물하지만 그렇네요.. 감사합니다.
@스카벨2 жыл бұрын
성철스님이 결사하신곳~~
@blingblingcountry56373 жыл бұрын
명진스님 공부하던 절이네. 좋은데
@yeonhwagung779 жыл бұрын
구층암 암자의 자연스러운 멋이 참 멋지네요. 요즘 절에서 보는 화려함보다는 자연미가 나는 암자이군요. 가공하지 않은 모과 나무로 지은 기둥도 아이디어가 대단하네요.
@musu69776 жыл бұрын
울시골넘좋아
@늙은청춘3 жыл бұрын
저절에아무도가지않으면뭘먹고살지?아~이슬만먹고살구나!
@우주심3 жыл бұрын
저리좋은곳에서 조용히 공부하시는데 왜 제대로된 각자하나 안나오는지 참말로 그것이 궁금하다~
@김노타임4 жыл бұрын
ㅎ
@안제라-o2w4 жыл бұрын
음악좀
@shaft_jb4 ай бұрын
사람들이 즐겨 다니는 공도를 막는 것이 쉽지 않지. 길막는 것 처럼 서 있으면서 재가자 구경도 하고, 화난 사람 관찰도 하고. 사념처 수행할 겸, 바람도 쐴 겸, 다리도 쉴 겸, 도반이랑 공부나눔도 할 겸 겸사겸사. 비록 큰 스님이 제정한 일이라 하나, 사람들이 다니는 공도를 막는 것은 업장을 짓는 것이지. 구태여 사서 일을 만드는 걸 보니, 잘 한다고 하기는 애매하구나. 사람들이 못오게 막느라고 얼마나 많은 공부에너지가 소모되겠노? 행인들과 부딪쳐 말다툼한 소리가 선방에 앉아 화두를 들면 밤새도록 천둥소리처럼 들릴거야. 행인들이야 지나가면 그만이지만, 늘 분쟁이 있는 저런곳에서 공부가 되겠나? 저 곳에서 얼마전에 어른 수좌스님이 화를 당하셨지? ()()()
@김진환-k7x6d3 жыл бұрын
,
@김종갑-r7x4 жыл бұрын
여보게 스님들아,,,,나 나이 칠십먹은 노숙자인데,,,,거기 절에서 가서 밥좀 빌어벅을 수있는가?????? 매일 한끼만 주면 되네,,,,,,,, 잠자는건 걱정말게,,,,,, 잠자는건 숲속에 구덩이 파고 나뭇잎 덮고 자던가,,,,,, 바위사이 굴을 파고 자면 되니까,,,,,
@은봉-x9f3 жыл бұрын
병이 깊구나
@woonyoungkim9422 жыл бұрын
9
@galaxygb15 жыл бұрын
길이 하나인가? 왜 등산객을 막지? 등산객들은 보통 절따위는 관심없는 것으로 아는데... 부처가 막으라고 시킨건가?
@허허바다-t8p4 жыл бұрын
너같은 인간이 자연을 훼손해서 막는거다. 온갖 더러운 오물 쓰레기들 버리고 자연 훼손하고.냄세가 진동해서 자연이 코를 막는다.
@저거저거홍어다4 жыл бұрын
설악산도 1년365일 출입통제하는지역있으며 전국 60프로이상의 산도 산불때문에 11월부터 5월15일까지 통제하기도함 긍게 통제하면 통제하는대로 따르란 말이다 쓸데없이 불평불만 가지지 말란말이다 알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