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364,193
백두산에서 시작된 백두대간의 끝, 지리산. 지리산 천왕봉(1,915M) 일출을 맞이하려는 이들이 꼭 머물렀다 가는 장터목 대피소에는 백두대간을 지키는 산 사나이들이 있다. 하늘과 가장 가까운 장터목 대피소답게 출근길만 걸어서 3시간. 거기다 배낭엔 6일 동안 먹을 부식거리로 가득 채워 산길을 오른다. 산 아래 가장 높은 곳이 직장인 장터목 대피소의 24시간을 관찰한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백두대간에 살어리랏다 3부 천왕봉 사람들
방송 일자 : 2023.05.11
#한국기행 #대피소 #백두산 #백두대간 #지리산 #천왕봉 #장터목대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