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아리를 고르던 손/박완서/반딧불이

여자의 손은 아름답다는 작가의 말은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일까....
그것은 바로 내면의 아름다움일 것이다.

[@praha2814]

유독박완서님 작품이많은 반딧불이님 같은여자로써 공감되는부분이 많아서이기도하고 생활소설이닪아서 이기도할듯싶네요 화창해진 가을날 감사히듣습니다

[@반딧불이-h6t]

맞아요. 같은 여자로서 공감되는 것이 참 많고요, 또 우리 생활 속에서 느끼는 부분들이 편한 것 같아서요. 감사합니다.

[@이로미오]

감사합니다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행복하세요

[@반딧불이-h6t]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경란-b5d]

넘ᆢ 서론이 기네요

[@sylee2872]

장발단속이 현재 웃음거리가 됐듯이 혼수문제도 헤프닝이 된 시대가 언젠간 오겠죠^^

[@반딧불이-h6t]

시대의 변화를 바라보며 살며시 웃어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