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클립모음] 3초 후 벌어질 일... 전투기는 조심합시다...

매번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을 사랑하는 방구석 조종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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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진화 비행기 다이브 / cqpeyyif1ba
터뷸런스 날개 • Turbulence and Wing Fl...
C-130 후진 • C-130 Push and Taxi
비행 중 이륙 • Smallest plane takes o...
바운싱 • bounce on landing Pipe...
우크라이나 공군 • Low Pass Il-76MD Ukrai...
브레이크 불 • FULL REVERSE POWER | A...
고어라운드 • Video
버드스트라이크 소리 • Incident: Alaska B738 ...
살짝 뛰어넘기 / cfy2toepu9t
끌다가 박음 / 1540505225483665413
후류 조심 / fwoomp

[@airforce-kor.pilot-us]

현 F5 조종사 입니다 놀이기구 원래 좋아했는데 비행하면서 부터 더 즐기게 되네요! 겁는 더 없어졌구요 근데 이것도 다 개인차가 있는것 같아요 동료중에 놀이기구 무서워서 못타는 조종사도 많아요 ㅋㅋ

[@user-no3ct3jd8l]

저는 높은곳에 설치된 투명강화유리 못 올라가요ㅋㅋㅋ 항공기는 믿어도 그건 아직 못믿겠음

[@MSK-sp1sn]

친구도 전투기 조종사 하다가 전역한후, 지금은 민항사로 갔지만, 그 친구도 놀이동산 바이킹은 한번 타고 안탄다고 하더군요. ㅎㅎㅎ

[@v4r651]

저는 바이크 오래탓지만 남뒤에 못탑니다 반대로 남뒤에 타는걸 즐기는 사람도 있구요 이게 내가 운전을 하느냐 아님 내가 운전하는게 아니라 못믿는 다는 두려움이 크지않을까요 ㅋㅋㅋ

[@Kurumiraks]

F5가 아직도....ㄷㄷ

[@ccj3372]

퇴역할때까지 다치는 일이 없이 건강하시기를.

[@과학박사]

3:19 오헤어 공항 28C 활주로는 3,292m 입니다. 영상을 보면 항공기가 유도로 S로 빠져나가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착륙 후 S로 나갈 때까지의 거리가 대략 900m 정도 됩니다. 즉, 사용할 수 있는 활주로 길이의 3분의 1도 채 사용하지 않은 것인데요. 파일럿이 착륙 거리를 짧게 가져간 이유는 활주로가 짧아서가 아니라 유도로 S 바로 밑에 UPS 주기장이 있기 때문입니다 ㅎㅎㅎ (공항 차트를 보시면 바로 이해 되실 겁니다) 활주로를 더 많이 사용하면, 다시 반대 방향으로 되돌아 오는데 시간을 더 많이 허비해야 되기 때문이죠. 일반적으로는, 반대편인 P1 또는 P2로 나가고 P와 F를 통해 다시 활주로 28C를 건너서 UPS 주기장으로 이동하는 택싱 절차를 사용합니다.

[@user-wz8wg3bq3t]

이 남자 좀 섹시하다

[@user-wu8vv5xd4q]

존나 가지고 싶은 남자다

[@summerhaze2220]

뭔가 되게 전문적이야. Dr 맞네 ㅎㅎ

[@JohnB-hm5nf]

이게 정답이네 고수인척하다가 고수한테 딱 걸렸네

[@user-th1mr4xt5p]

저도 이거 적을라고 했는데 먼저 적으셨네요, 900미터 활주로에 600내릴수 없어요ㅎㅎ 그리고 대부분 민항기들은 리버서로 후진하는것이 금지되어있습니다. 그리고 토잉카가 밀다가 사고가나면 지상조업을 맡은쪽의 과실이기에 지상조업사 보험으로 대부분 처리가되는데 그 금액이 크지 않다고 들었네요

[@user-ug8uq5sy7c]

1. 조종사들중 롤러코스트 못타는 사람 의외로 많습니다 2. C-130수송기도 제트엔진 입니다. 요즘은 왕복엔진 없습니다 제트엔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터보제트(전투기./ 폭발할때 발생하는 반동으로 추력을 발생), 제트팬(민항기/ 엔진의 배기가스를 이용해서 내부의 팬을 돌려서 추력을 발생) 제트 프롭(날개가 돌아가는 비행기, 헬기종류들 / 날개의 회전시켜서 추력을 발생, 선풍기 같은 원리?) 3. C-130같은 항공기는 역회전을 시티는것이 아니라 가변피치를 이용해서 바람방향을 조절

[@user-ug8uq5sy7c]

@@haezzo 네 그러네요 계통에소 30년 넘게 일해놓고도 실수 했어요 ㅎ

[@chooimibuja]

예전 신혼여행때 태국으로 가는데 난기류가 엄청심했었어요~ 날개쪽에 앉아서 날개가 보였는더ㅣ 위아래로 막 흔들리고 와이프 한테는 괜찮다고 했는데 속으로는 얼마나 기도를 했는지 ㅋㅋ

[@hemonades]

파일럿 지인분께 물어봤는데 롤러코스터 무섭다고 하시네요 ㅋㅋ

[@RoomCorner_KAMPFER]

5:21 전직 지상지원으로 일했던 사람입니다. 토잉카 운전자 실수일수도 있지만 다른나라는 윙팁 옆에 사람 배치를 해두는지는 모르겠네요.. ㅎㅎ 김포공항은 배치 해둿엇거든요....윙팁 배치 요원이 봣다면 토잉카 운전자나 푸쉬백 요원에게 손 겁나게 흔들어서 멈추라고 온몸으로 수신호를 했겟죠. ㅎㅎㅎㅎ

[@only1196]

@@haezzo 대충 5명은 맞네요, 정비사1,토잉맨1(슈퍼바이저),윙가이드2,인터폰맨1

[@dreamfleet7007]

조업팀이 제대로 일을 안한거지요;;;; 인터폰맨이 시야가 가장 좋은데 제대로 안봤다고 봅니다. 토잉맨이 잘못 밀어서 박을것 같으면 토잉맨에게 멈추라고 신호를 줬어야 했는데 그냥 밀어버린듯요.

[@hanabishinam4347]

날개 유연성 보고 놀라고 후류보고 두번 놀랬네요. 스튜어드들이 항상 비행기 근처로 접근조차 못하게 하다보니 그냥 위험하다고만 알았지 얼마나 위험한지는 몰랐습니다만 붕 날아가겠는데요

[@리콘이]

비행기 엔진 후류가 45미터 거리에있는 차도 날려요.. 정말 대단한 기계죠..ㄷㄷ

[@user-tk3sl5hc8p]

5:00 터그카 운전요원은 견인시 상당부분 옐로우라인을 따라서 이동을 하기 때문에 주변에서 위험요소를 알려주는 요원들이 몇명 더 있는걸로 아는데 다른 항공기와 거리 예측에 실패했거나 극단적으로는 직무태만이거나..

[@2501-..-]

전투기 날개는 특히 더 튼튼하게 만드는데 .... 공식적으로 8G를 견디도록 설계 한다고 합니다 8G 별거 아니네 라고 하시는분 계실텐데 최대받음각 이 30도를 넘어가는 전투기는 일반 항공기 12~15도 에 비해서 양력계수 로 계산하면 일반 항공기의 6배가 넘는 날개 인장력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 6배 ? 별거 아니네 라고 또 하실텐데 여기에 속도를 대입해보면 전투기 날개가 얼마나 강한지 아시게 될겁니다 ....

[@taewookim6565]

아 그리고 제 지인이 캄보디아 여행갔었는데 현지 국내선 비행기를 탔데요. 비행도중에 기체가 너무 심하게 떨려서 창밖을 보니 진짜 날개가 새가 날개짓 하듯이 퍼덕이더랍니다. 그 순간부터 두손 꼭 모으고 기도만 했단는 ㅎㅎㅎ. 근데 진짜 날개가 퍼덕이는군요...

[@elephantc8572]

날개가 어마무시하게 튼튼하고 유연하다는 건 공군에서 기체 정비를 하면서 알았습니다

[@원자번호5번]

“날개가 활처럼 휘었다”

[@taewookim6565]

아 구독하지말라고 하시니까 더 구독해버리는 이 심리는 무엇인가? 영상잘봤어요^^

[@isk7159]

오~ 쿨 하신 분이네 처음 와 봤는데 참 재미있네요

[@ranisoft1026]

미국애서는 물보다는 소화액을 뿌리는걸 선호한다 하네요. 저게 어려워보이지만 엄청 어렵습니다 정말 존경합니다

[@hyorke7917]

저게 존경스러운데 엄청 존경스럽네요

[@SPK4720]

밑에 소방 진화대가 물 폭탄 맞을까봐서 일 듯..

[@schneeig]

@@SPK4720 너무 높은곳에서 뿌리면 소화효과가 적어서일거같네요. 저런작업하는상황이면 모르긴해도 소방대원들도 해당지역에선 일시적으로 철수할겁니다. 사고위험이 높으니까요.

[@user-uz2by1ud8g]

전혀 안 쉬워보임.. 미친.. 비행기안에서 좀만 흔들려도 불안해죽겟던데 저걸 어케 버텨

[@Haru08816]

미국 산불은 우리와 차원이 달라요 극도로 건조한 환경 때문에 발화부터 사람의 실수나 번개가 아닌 바람으로 나뭇잎이 마찰되어 발화가 되기도 하구여 바람을 타고 3키로가 넘는 강을 건너 번지기도 합니다 물은 뿌리자마자 바로 증발하기에 소화액을 사용하죠 근데 비행기로 진화작업 하는건 거의 효과가 없다네요 그냥 인간의 능력으로는 진화 자체가 거의 불가능하고 유일한 방법은 비가와야 한다고 합니다

[@user-rs4en2cr6t]

항상 출처를 적어놓으셔서 좋음 어떤 Baby는 그냥 막 가져다 지 영상으로 빼다박던데ㅋㅋ

[@SPK4720]

예전 티비에 전투기 조종사가 말하길.. 롤러코스터 같은 놀이기구 무섭다고 함..ㅋㅋ

[@cpakdy]

5:27 한문철 변호사님께 가야할듯

[@Aoxoq10]

전투기 타면 보통 몸에 압박이 느껴지고 피가 아래로 쏠리는 +g를 경험합니다. 그래서 보통 g내성이라 함은 +g에 적응하기 위한 훈련입니다. 롤러코스터를 탈때 느껴지는 심장이 떨어지는것같은 느낌은 -g인데 조종사들도 훈련할때 느껴지는 -g는 싫어합니다.

[@alexandrajeong1819]

그래서 보통 급강하는 기체를 뒤집어서 한다죠 -g 가 아니라 +g 로 바꾸려고...

[@HAN-rt5vr]

비단 Negative Gravity는 조종사는 물론이고 기체도 싫어해서 탑건 매버릭과 같은 상황에 하강 시 Negative Gravity를 없애기위해 기체를 뒤집어 기동하죠. 설계상으로도 Negative Gravity 보다 Positive Gravity를 더 잘 견디게 설계되어있어요.

[@user-jq2gq9vg3n]

5:31 와 이거 탑건매버릭 리허설아님???

[@yespakman]

지금으로 부터 33년 전 쯤 골프전 바로 직전 훈련을 하는데 뭐가 휘익 하는 소리가 나서 위를 보니 당시 우리 미해병대 주력기인 F18 한대가 축구장 하나정도 거리에서 전봇대 3개 정도의 아주 낮은 고도로 천천이 오드니 우리 머리 바로 위에서 바로 90 도로 꺽으면서 플레어 같은것을 우리 머리 위에 뿌리면서 확 위로 날아 올라 가는데 놀래서 기겁 했었다. 마지막 클립과 아주 유사 했었음.

[@schneeig]

그거 아마 에어쇼 연습하는걸겁니다. 저도 군복무중에 비행단에서 에어쇼연습한다고 저공,저속으로 비행하는 경우를 많이 봤으니까요.

[@kilsungsong4747]

제트엔진 항공기는 자체 후진 못합니다. 프로펠러 비행기는 날개 각을 틀어 역추진 하는기능이 있어 착륙시에도 상시 사용하여 브레이크 기능도 합니다.

[@starman7965]

잊을만 하니 왔당 방구석조종사 ! 화이팅!

[@stepedit]

US Army SF 복무할 당시 한 동안 MFFJM 교관을 임 했습니다. MFFJM이란 Military Free Fall Jumpmaster Course의 약자로, 최소 50여회 이상 HALO 경험이 있는 병력에 한해 참여할 수 있는 코스 입니다. 개인 적으로 HALO 경험은 10년 동안 약 220여회 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역 후 아이들과 함께 Son of Beast 라는 목재 롤러코스터를 탔을 때 극삼한 공포를 느꼈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롤러코스터 자체는 그러려니 하는데, 그 소리에서 오는 공포… 그리고 내가 컨트롤 할 수 없는 무언가에 노출돼 있다는 공포… 어마어마 하더군요.

[@riorin93]

마지막 보고나서 WOW를 외칠수밖에 없네요.

[@summerhaze2220]

전투기 후폭풍이 거의 사막의 모래폭풍 같네요

[@learjet3871]

조종사도 본인이 직접 조종간을 잡지 않고 놀이기구를 타고 예상 못하게 움직이면 공포스럽습니다. 스핀 훈련하면서 몇초안에 1천피트 가량 뱅글 뱅글 돌면서도 떨어져도 괞찮은데,,, 저는 고소 공포증도 있어요, ㅋㅋㅋ

[@samsung2022]

마지막 멘트 지려서 구독 좋아요

[@wangcho2379]

불상사를 예상하면 아무것도 못한다 걸어다니다 쓰러지면 다친다. 그러니, 기어다녀라!

[@user-rt4it6ne1u]

전투기든 항공기든 난기류없어도 날개가 위아래로 움직이도록 설계 되어 있습니다 날개 부러짐을 막기위해서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scaryduck375]

저기 마지막 클립에 저 비행장이 작은 사막에 위치한 비행장인데 저기 탑건 매버릭에도 나오는 비행장인데 다크스타가 이륙할 떼 반동이 엄청났죠, 현실은 반동이 엄청나게 강력합니다.

[@finalsky77]

그 장면이 F-18로 비행해서 촬영한 장면입니다. 항공기만 다크스타로 CG 입힌거죠.

[@user-fe6bl7xu1z]

4:40 차덕후: 뭐야 그냥 평범한 팝콘 배기 소리잖아

[@시유터]

5:00 한문철 변호사 불러!

[@user-xl6qc2kx5l]

자주 올려주세요 제발 ㅜㅜ

[@user-cu3ow3qe8t]

재밌게봤습니다~^^

[@jay-124]

c130은 앞으로 백년이상 사용될 것...크기도 적당해서 밀림이나 협곡에도 착륙가능하고 낙하산침투도 가능하고 105미리 대포도 설치해 지상을 작살낼수도 있고...구난기 대잠공격기 산불진압기 병원기 구출기 등등 용도만 수십가지에 이름...착륙거리도 짧아 어디서나 착륙가능하고....프로펠러기라 연료도 적게 들어가고...비상시 날개만으로 착륙가능하고...하여간 최고의 비행기임...

[@DaddyBrownbr]

0:52 이게 겁도 많이 먹고 오해도 많이 하는 부분인데, 항공기 날개에서 진동을 완벽히 제거하면 항공기 날개 구조재가 피로균열로 통째로 부러지게 되며, 저렇게 흔들리는 것은 피로균열을 최소화 하기 위한 의도적인 설계입니다. 즉, 흔들리지 않고 뻐티는게 위험하고 무서운 것이지, 날개가 흔들리는 현상 자체가 위험한게 아님을 알아두면 좋겠네요. 일부러 그렇게 설계한 겁니다. 1:16 상당량의 프로펠러 항공기들은 프로펠러의 피치 리버설(프로펠러의 비틀어짐 각도를 완전히 반대로 꺾음) 해서 후진이 가능합니다. 제트엔진의 경우 피치 리버설로 후진은 불가능하고, 리버스 트러스트를 최대로 작동해도 거의 후진은 불가능하므로 후진기능은 없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yjlee61]

크리크리 비행기는 전기로 작동하는 비행기가 아닙니다. 양쪽 엔진에 실린더가 툭 삐져 나온 것을 볼 수 있네요. 조종사 옆까지 뻗어 있는 기다란 배기구도 볼 수 있구요.

[@ChriseanKim]

재밌게 봤습니다. 좋아요 3 번 눌렀어요 ^^

[@user-wb4gb8hq5v]

F16 현 조종사입니다. 저는 놀이기구에 대한 무서움은 원래 없어서 거부감이 든다건가 그런건 없지만 그래도 스릴은 느껴집니다. 오히려 전투기는 믿을 수 있게 설계되서 믿음이 더 가서 마음에 안정이 가서 무섭지 않습니다. 그러나 개인차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user-oy4yf5kz4q]

C 130 프로펠러 지만 제트엔진 입니다 아마 터보프롭 이라고 할껍니다 제트엔진의 다른 방식이죠

[@SPEEDNEGA]

2:50 이쪽 장면의 비행기 파괴됐다네요

[@user-xq1qd8lo1n]

구독 좋아요 안해도 된다지만 너무 재미지게 봐서 눌렀음

[@user-pz6ku7se4b]

진짜 구독 안 할해야 안 할 수가 없는 흥미롭고 귀한 영상들이네요. 쵝오!^^ 그 정도 지식이면 '방구석조종사' 말고 실제 '창공의 조종사' 함 도전해 보시죠? 국가와 항공사에서 민간조종사 적극 선발,육성중이랍니다.^^

[@xelloss_sojin]

라이 에어 항공기 날개 보니 생각이나는. 해외여행간다고 ana항공 이용했고 날개있는 창측 좌석 타고 갔을 때 그렇게 큰 항공기 였음에도 날개가 저렇게 파다닥 떨고 있는걸 보고 웃었던.

[@lottofirstprize1809]

비행기영상 좋습니다ㅋ

[@user-we4tx1wh6n]

사고 비행기 방송에 빡침이 느껴지네요!

[@cho-gath]

5:31이건 탑건에 나온 장면인데 영화에선 보정으로 모레가 날리지 않은것처럼 나옴. 저거 고도계에 표시가 안될정도로 ㅈㄴ 땅과 붙지 않으면서 가깝게 지나갔다고 해요.

[@jaeseonsong6605]

나는 비행선을 다시금 사용하면 어떨까 생각중이예요 ~~^^ 구독과 좋아요 눌렀어요

[@BladeNyx]

오랜만에 보는 옛날 Whiffle Tree 네요... ㅎㅎ

[@simulpilot]

3:34 활주로에서유턴하는거멋있음

[@huejunejung9467]

얼마전 제주>양양 비행기 탔는데 양양공항 바람이 너무 세서 착륙실패 2회 후 김포공항으로 가서 내렸네요 비행기 하늘에서 떨어지는 경험 했는데 비행기 타본 것 중 최악의 경험이었네요 ㅠㅠ

[@user-qj5yz7zn8h]

무서웠겠습니다

[@K.J1v9x]

이게 몇년만에 새영상이냐~!!!!♡♡♡♡

[@sidosnsj]

ㅋㅋㅋ

[@user-wc3im1gp4p]

좋은 신기한 영상 재밌어요

[@user-gk4ux4um3o]

5:26 토잉카 운전자뿐만 아니라 주변에서 비행기 안전거리 봐주는 사람이 몇명 있을텐데 그 사람들도 전부 책임지게 될 것 같습니다 저도 군대에서 해본거라 항공사에서는 다를수도 있지만 토잉카 입장에서는 토잉에 거의 전념해서 주변 상황 못 볼수도 있어서 주변 경계해주는 사람들이 여럿 붙어서 봐주는데 그 사람들이 더 잘못한 거 아닌가싶네요

[@dreamfleet7007]

군대의 토잉과 북적거리는 민간공항 에서의 토잉은 차원이 다릅니다;; 특히 인천같은경우 랜드토잉시 토잉카가 낼수있는 최대속도로 토잉합니다. 안그럼 관제탑에서 겁나 뭐라합니다. 최대속도로 가고있는데도 더 빨리 갈수없냐고 물어볼 정도예요;;

[@khk3525]

​@@dreamfleet7007토잉해서 가는게 그냥 움직이는 비행기보다 많이 느린건 알았지만 관제탑에서 뭐라하는거랑 그게 최고속력이라곤 처음알았네요..토잉하시는 분들 화이팅하세요..

[@dreamfleet7007]

@@khk3525 인천은 토잉카 모델이 뭐가되었든 랜드토잉시 탑기어 풀악셀 입니다... 안그럼 무전기 혹은 워키토키 날아옵니다. 빨리좀 가라고.

[@turtle9101]

민간제트항공기는 자력으로 후진 불가능합니다. 뭐 가능하다고 말씀하시는 분들 계시는데 비행기에 손상가는 것을 감수하고서라도 후진을 해야하는 상황을 가정한다면 가능할 수도 있겠으나 그렇지 않고서는 절대 안하죠.

[@user-wc3im1gp4p]

C130 후진 가능하죠 항공기 도입 초창기에는 후진으로 파킹하고 그랬으나 리버스 추력으로 후진하다 전방에 있던 지상장비(MD3)가 바람에 밀려 앞에 항공기 충격해서 안전상 지금은 안하죠!

[@ksc0103]

놀이기구 무서울듯요? 차도 내가 막 운전하는건 괜챦은데 다른 사람이 차 조금만 불안하게 운전해도 무서운 것 처럼요...😂😂😂

[@NaMuNelBo_Sloth]

첫클립 장난아니네

[@personal3]

마지막은 탑건 장면인가요??

[@user-zd8fp8oi5h]

네 탑건에 나오는 장면 찍는 영상입니다

[@금준장17]

@@user-zd8fp8oi5h 저 장면에 이후 CG를 입혀서 그 전설의 마하10 다크스타 장면을 만들어냈죠..ㅎㅎ

[@taehyeon901]

이의제기를 하자면 C-130 은 사실 터보프롭엔진을 사용하는 기종입니다 터보프롭은 제트엔진에 감속기어를 넣어서 프로펠러를 구동합니다 해당 엔진중에 제일 빠른기종이 TU-95 이고 최고속도가 마하0.9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p.s TU-95는 기존 프로펠러의 제약을 극복하기 위해서 동축반전(?)을 채택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Drake_offical]

동일한 축에 시계방향과 역시계방향의 로터 러시아의 공격헬기의 KA-52도 동축반전로터

[@Drake_offical]

이중 반전식 터보프롭 엔진의 채택이유는 연비, 프롭기치고 괜찮은 속도,저속에서의 효율성 좋음, 프롭기의 문제인 기체쏠림 개선 등이 있겠음

[@alphago410]

동축반전은 러시아쪽 프롭기의 선택이 아닌 필수인데 유일한 단점이라면 어마무시한 소음이죠. 비행하면 보이지도 않을 40km 밖에서부터 우렁찬 소리를 들을수 있다네요.

[@Ycwcyw7]

4:44 약간 기차안에서 들리는 기차소리 느낌인데 ㅋㅋㅋ

[@apexco1]

전투 조종사들도 포지티브G는 훈련에 의해 잘 버티지만, 네거티브 G걸리는 상황은 기분 더럽다고 합니다.

[@user-pq1cp9jh2x]

제주김포 김포제주 왔다갔다 하다보면 퉁퉁 하는 비행기 잇던데... 기종 차이가 아니었나 ㄷㄷㄷ

[@user-th6zz5ee9i]

비행기 후류는 대형기종은 25t 대형트럭도 측면으로 맞으면 날아갑니다…정면이면 저절로 다운포스 생겨서 조금 버티긴 할거구요

[@user-iw8nc4wp1t]

재밌게 잘봤어요!

[@dnfkxpddl]

활주로 눈청소할때 헬기로 한다는데도 있던데 궁금합니다 .. 고속도로 같은데도 가능할까요 ?

[@user-wc3im1gp4p]

고속도로 헬기로 눈 청소 가능합니다만 차가 없을때죠! 특히 시누크가 활주로 눈청소 제격입니다. 아침에 시운전 점검하면서 호버링 좌우로 기체 흔들어 주면 로터 후류에 눈이 다 날아 갑니다

[@user-gu1jz1zn9d]

에프35 파일럿입니다. 항상 스텔스 모드로 다니다보니 급격한 기동을 안해서 놀이동산 회전목마만 타도 오바이트합니다

[@FinaldayOfOctober]

2차대전... 그러니까 태평양 전쟁 때 SBD돈틀리스 급강하 폭격기 조종사였던 할아버지가 손주들과 함께 놀이동산에 가서 놀이기구를 타는데 손주나 다른 관객들은 "심각한" 표정인데 반해 할아버진 대게 "심드렁한" 표정이시더라구요.😅 그에 비춰보건데 아마 산불 진화 항공기 파일럿 또한 마찬가지 아닐까 싶습니다.

[@he0206min]

급강하

[@김자운]

폭격기 강화성공

[@FinaldayOfOctober]

@@김자운 😅😂

[@FinaldayOfOctober]

@@he0206min 😱

[@Light_ysh]

놀이기구=2G 급강하 폭격기=순간적으로 10G까지 올라감 할아버지 :요즘 애들은 이런거에 재미를 느끼나보구나(하품)

[@user-br4xu6ug7l]

와 cri-cri 설계도면 있어요. 하지만 서울이라 장소가 없어 자작을 못함. 피스톤엔진, 제트엔지, 전기모터 모두 가능 넘사벽 초소형 비행기

[@working912]

5:12 비행기도... 교통사고가 발생하네요.+_+ㅋ

[@markers663]

영상 잘 시청하고 갑니다. 근데 주차가 아니라 주기라고 해야 하는데요... --;

[@Singgle2]

대한민국 의 공군 기지 근처 에서 거주 하는 사람 중 한 사람 입니다. 전투기 소음 이 상상 외 로 엄청 크고 진동 이 강 할 수록 낡은 버전 일 가능성 이 높은 거 겠죠? 물어 보는 중... 🤣 어떤 건 이륙 과 동시 에 지진 이라도 발생 된 것 처럼 땅 울림 과 집 내부 전체 에 균열 이 발생 될 정도 로 끔찍 한 비행기 도 있더라고요. 이건 미군 의 덩치 가 큰 수송기 가 아닐까 하고 생각 중. 🤔 저런 비행기 가 뜰 때 마다 바깥 자체 를 못 나감. 소음 때문에 고막 이 찢어 질 것 같음. 그래서 지나 가고 난 뒤 에 공군 기지 관계자 한테 들으라고 소리 쳐서 욕 을 하고 있는 1인. 😏 공군 기지 하고 집 까지 의 거리 가 30~40m 거리 밖에 안됨. 이륙 하는 소리 가 엄청 시끄럽게 들리고 의외 인 건. 착륙 하는 소리 는 못 들음. 공군 의 전투기 가 뜨는 날 이면 집 이 점점 무너져 가는 느낌. 낡은 건물 이라서 고통 스러움... 대체 왜 낮게 날면서 훈련 을 해 가지고 민가 에 피해 를 주는 건지. 너무 하는 것 같음.

[@minecraftfreedownload]

이사를 가세요..군에 불만 가지지 말고

[@kaesory]

ㅎㅎㅎ 초소형 비행기... 독자 이륙은 안되는건가요? 어부바만 가능??

[@11_Gaius_Julius_Caesar]

바운싱 : 진입각도가 90도 직각에 가까운 각도로 접근할 수록 발생 합니다. (90도 가까울 수록 추락사 됩니다.) / 가장 완벽한 착륙은 진입각도가 180도에 가까울 수록 안정적으로 착륙이 됩니다. 또한 이 각도로 착륙시 활주거리 감소 및 랜딩기어 마모가 적습니다. 랜딩기어(착륙장치)의 손상이 없다는 소리죠. 또한 이론상 175도로 착륙할 경우 활주로가 아닌 일반 도로에도 이, 착륙 가능 합니다. (이 보다 낮은 각도로 활주로 착륙 하듯이 일반 도로에서 착륙을 했다간 비행기 작살남. 폭발 안나면 다행이지요) 하지만 이 행위가 가능한 파일럿이 없는 게 함정. 초 1류 파일럿만 가능합니다. 그 파일럿... 전생이 매나 독수리가 아니고서야 가능하지 않겠죠? 바운싱은 속도로도 나지만 주 발생원인은 진입 각도가 문제여서 발생 합니다. 활주로 노면을 기준으로 진입각도를 해야 이런 실수가 안 나죠. 이 사고 내는 사람들 대부분 뭐 이상한 것을 기준으로 잡더라고요. 계기만 보고 착륙하면 이런 실수 할 수도 있어요. 괜히 항공기가 앞을 볼 수 있게 설계된 게 아닙니다. 가끔 지면 고도계와 활주로와 일치 하지 않으면 이런 실수가 납니다. 해당 고도계 오차를 조절할 능력 없으면 활주로 지면을 눈으로 보고 착륙 하세요. 그 오차난 고도계로 착륙하지 말고요. 만약 비행기가 과적 상태이면 착륙하다 터져서 죽게 됩니다. 진입각도가 높으면 착륙이 실패합니다. 영상에도 보면 굉장히 가파른 고도에서 착륙 시도한 부분에서 착륙이 실패하죠. 저렇게 진입고도가 높으면 실패합니다. 저 실력으로 항모전단에 가면 착륙하는 데 개 고생 하겠습니다... 항모 착륙은 이 기술이 있어야 착륙을 잘 하거든요. 평상시 육상 착륙 같은 높은 고도로 착륙 실수(진입각도 낮음/ 경사진 각도) 를 해서는 착륙을 잘 못하게 됩니다.

[@11_Gaius_Julius_Caesar]

@@haezzo 전자 계기라고 오차 없냐? 뭔 무개념 휴먼버그 걸린 개소리냐? 정비사가 고도계의 오차를 조정 안 했거나 날짜가 변할 정도로 장거리를 비행을 하면 자연풍화로 고도 감지기에 먼지가 묻어서 살짝 맛이 가서 자연스럽게 2~3mm 살짝 오차가 나게 되어 있어! 그 정도 오차면 착륙시에 진입 각도가 4~5도 정도 직각에 가까워 져서 바운싱 나기 쉽지! 덩치 큰 여객기 수준의 비행기가 바운싱 나면 바로 폭발한다! 알긴 하냐? 그래서 활주로엔 진입유도 장비가 1개가 아니라 여러개인 거야. 이 무식한 것아! 그리 완전하면 고도계만 믿고 착륙하겠지! 근데 왜 지상에서 유도등으로 유도도 해주지! 활주로 주변에 등 밝혀주지! 진입각도를 레이더로 쬐어서 벗어나면 경고음 나게 하지 같은 이런 짓을 왜 하겠니? 진짜 생각 좀 하고 말해라! 그리고 고도계는 80년대 부터 전자계기였으니깐 니 주장은 완전 개소리지? 고도계마져 아날로그였던 시대는 2차세계대전 한참 일때인 1945년도여야 가능하잖아?

[@11_Gaius_Julius_Caesar]

@@haezzo 하 이건 답 없는 돌대가리네?

[@11_Gaius_Julius_Caesar]

정비사도 아닌 게 사기치다 딱 걸리니깐 욕하고 도주하네? ㅋㅋㅋㅋㅋㅋ

[@ryanjin7250]

3:50에 나오는 영상은 상황판단이 빠른건아니에요ㅎ 런웨이 짧은데 터치 늦게 할거같으면 애초에 고어라운드햇어야죠ㅋㅋ 놀이기구는 내려갈때 느낌 더럽죠~

[@only1196]

5:24 저건 100% 토잉맨+윙가이드 잘못입니다. 푸쉬하면 b737이나 a320,321 같은 기체들은 토잉카 안에서 날개나 뒤가 보이지만. a330등 대형기는 날개와 후미가 잘 안보입니다. 그래서 윙가이드가 있는거고.. 소통이 좀 원할하게 되었으면 사고가 안낫을텐데 아쉽네요.

[@dreamfleet7007]

737 이 푸쉬백시 시야가 가장 안좋습니다. 오히려 대형기가 시야가 좋아요. 비오는날 밤 737 토잉이 가장 쥐약이죠.

[@FKPrtw]

4:18 계기가 고장난줄 알았네

[@user-eb6gc2vk4d]

구독 OK!

[@boyaknam]

비행기 진짜 째깐하네요 ㅋ

[@eunju8476]

울렁울렁 함 ㅜㅜ

[@sanglee4686]

제트엔진 항공기 중에 뒤로 갈 수 있는 기종이 있었나요? 뭐가 있죠? 여객기 엔진 역 분사 조차도 겨우 바이패스 공기 정도를 역 분사 하는 건데 그 힘으로 뒤로 갈 수 있나요?

[@user-jg1us7ug4d]

1:06 허리가 활처럼 휘었다

[@김자운]

5:32 탑건 생각나네 저렇게 먼지 나면서 찍었다는데

[@entprise5324]

탑건 매버릭 다크스타 이륙씬이랑 비교해보니까 아예 같은장소가 맞네요 ㄷㄷ

[@vvvf1293]

3:52 이거 플라이트 시물레이터에서 해봤는데 활주로 짧던데요.

[@user-rs4en2cr6t]

04:12 컨피규레이션 커션

[@user-vu4hb7ij1s]

토잉카 관련은 함문철 티비에 연락해야 할듯..

[@SPICLE]

1:13날개보다구부리는게더빨리부숴졌다 ㅋㅋㅋ

[@MJ-ik6cj]

전투기를 안타서 그런지 전 무섭네요...

[@Elias_Park]

구독과 좋아요 강요 안하신다고 해서 박고 갑니다.. ㅎ

[@two-five-one]

Citation M2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업무 및 자가용 목적으로 운용하고 있고, 업무상 왕복 1,700nm 운행을 적어도 일주일에 두번은 하고 있습니다. 물론 싱글 파일럿은 아닙니다만, 자가용으로 적지않은 비행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놀이기구는 무섭습니다. 한국갔을 때 애들과 에버랜드를 놀러가서 함께 탔는데 살짝 겁이 났어요. 이게 비행기 탈 때와 놀이기구 탈 때의 공포는 결이 조금 다릅니다. 글로 설명하기 어려운데, 뭐랄까… 이 놀이기구의 안전성을 신뢰할 수 있느냐 허는 문제라고 해야하나…?

[@user-cz7xe1xg5d]

와 정상착륙인지 아닌지 봐선 모르겠구나 ㄷㄷ

[@fly_to_you]

믿음(?)의 라이언에어ㅋㅋㅋㅋㅋ

[@11_Gaius_Julius_Caesar]

난기류 만나면 다른 짓 말고 조종사는 플랩 내리면 됩니다. 조종간 잡아서 해결 될 일이 아니라 플랩을 내려서 양력을 증가 시켜야 안정화 됩니다. 비행기는 양력으로 나는 기계 입니다. 자동차는 노면을 달리는 기계고요. 조종간으로 해결 되는 것은 노면을 달리는 자동차이지 양력으로 나는 비행기는 해당 사항 없습니다. 비행기가 흔들리면 양력이 부족해서 흔들리는 거 에요.

[@user-zw4ep5gd6r]

진짜인지는 모르지만 외국에서 손자와 할이버지가 놀이공원에 놀이기구를 타러갔는대 놀이기구를 탈때 손자와 다른사람은 신이나 있지만 할아버지는 무표정으로 타는 사진이 찍혀서 왜 할아버지가 무표정인지 알아보니 슈투카 조종사여서 시시하셨대요

[@jainb]

c130 뒤로 가는거 직접 본적 있어요 신기하더라고요

[@hyungseokkim6478]

브라질 착륙실패는 착륙실패가ㅡ아니라 Touch and Go 훈련중인듯 합니다.(착륙은 터치다운 존 내에 잘했네요). 착륙후 쟁륙을 위해 이륙파워 넣고 플랩을 이륙플랩으로 올리는데 실제 플랩이 올라가는 동안 Takeoff Configuration Warning Horn이 울리는 듯한데 저는 평생 보잉기종만 몰아봐서 저 소리가 맞는지는 모르겠네요. 조종사가ㅡ새로운 타입의ㅡ항공기를 처음 타기 전에 실제ㅡ비행기로 기동과 터치ㅡ앤고를 몇번 해야ㅡ합니다.(우리나라는 시뮬레이터로 대체가능하게 법이ㅡ바뀐지 좀 됩니다)

[@jwsangyun]

전투기 비상낙하산이 있구.. .일반 뱅기는 없는것 같은데... 비싼 재벌용 개인 뱅기는 비상낙하산이 있을것 같기도 하구 궁금하네요..

[@3월의라이온]

5:00 ???: 바퀴달린 거에 백대빵이 어딨어요?! 7대3 정도로 합의 봅시다!

[@djjcxsxjr]

2:04 전기구동인데 2:10 여기 보이는건 공냉식 1기통 피스톤 엔진과 머플러 아닌가요?

[@user-nl1pu4zt9g]

마지막 장면은 탑건 매버릭에 나오는 애드 해리스 제독 도착 위병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