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ots way "そっと静かに口ずさむのは 솟토 시즈카니 쿠치즈사무노와 가만히 조용히 불러 보는 것은" "いつも歌った あの日のメロディー 이츠모 우타앗타 아노히노 메로디- 언제나 노래했던 그 날의 멜로디" "風に揺れる可憐な花と 카제니 유레루 카레은나 하나토 바람에 흔들리는 가련한 꽃과" "触れ合うことない思いは 후레아우코토나이 오모이와 닿을 수 없는 마음은" "深海の底へ沈んでゆく 신카이노 소코에 시즌데쿠 심해의 밑바닥으로 잠겨가" Knots way "潜む力 目覚めた瞬間 히소무 치카라 메자메타슈응카은 잠든 힘 눈을 뜬 순간" "絶望から輝きへと 제츠보오카라 카가야키에토 절망에서 반짝임으로" "奇跡は二人を導く 키세키와 후타리오 미치비쿠 기적은 두 사람을 이끌어" "あぁ 「全てを守ってみせるから」と 아아 스베테오 마못테미세루카라 토 아아 모든것을 지켜내 보일테니 라며" "微笑む君の 優しい瞳 호호에무 키미노 야사시이 히토미 미소짓는 그대의 상냥한 눈동자" "会いたい、会えない 아이타이 아에나이 만나고 싶어 만날 수 없어" "何度も空に叫んでも 난도모 소라니 사케은데모 몇 번이고 하늘에 소리쳐봐도" "届かない、届きはしない 토도카나이 토도키와시나이 닿지 않아 전해지지 않아 " "凍えそうな夜 코고에소오나 요루 얼어붙을 것 같은 밤" "嵐を駆け抜け 아라시오 카케누케 폭풍을 뛰어넘어" "深い闇に落ちていく 君に今 후카이 야미니 오치테유쿠 키미니 이마 깊은 어둠으로 추락하는 너에게 지금" "差し出すは どの手(メロディー)? 사시다스와 도노 메로디 내미는 것은 어느 손?" "君のために戦うときめた 키미노타메니 타타카우토키메타 너를위해서 싸우기로 결심했어" "孤独な胸に 宿る温もり 코도쿠나 무네니 야도루 누쿠모리 고독한 가슴에 머무는 온기" "「ずっとそばで守ってあげたい」" 즈읏토소바데마못테아게타이 항상 곁에서 지켜주고싶어" "願うことはただそれだけ 네가우코토와 타다소레다케 바라는 것은 오직 그것뿐" "今を生きる証 이마오 이키루 아카시 지금을 살아가는 증거" "あぁ「一人にしないで、 行かないで」と 아아 히토리니 시나이데 이카나이데 토 아아 홀로 남겨두지 마, 가지말아줘 라며" "泣き声にも 振り向かなかった 나키 고에니모 후리무카나 카앗타 울음 섞인 목소리에도 뒤돌아보지 않았어" "あの日に 帰りたい 아노히니 카에리타이 그 날로 되돌아가고싶어" "辛くても一緒だった 츠라쿠테모 이잇쇼다앗타 괴로워도 함께였어" "手にした 力は 테니시타 치카라와 손에 넣은 이 힘은" "白か黒かも判らない 시로카 쿠로카모 와카라나이 백인지 흑인지도 모르겠어" "弱さに 触れては 요와사니 후레테와 약함에 닿아" "強烈に弾ける光に 飲み込まれ 쿄레츠니 하지케루 히카리니 노미코마레 강렬히 터져나오는 빛에 집어삼켜져" "ふと気づけば もう取り戻せない 후토키즈케바 모오 토리모도세나이 문득 정신을 차리면 이젠 되돌릴 수 없어" "暗闇の向こうに 残る 쿠라야미노 무코오니 노코루 어둠의 저편에 남겨진" "君の声(メロディー) 키미노 메로디 너의 목소리(멜로디)" "苦しい運命でも受け入れるよ (쿠루시이 운메이데모 우케이레루요) 괴로운 운명이라도 받아들일 수 있어" "黒い花は闇に染まっても黒くなるだけ (쿠로이 하나와 야미니 소맛테모 쿠로쿠 나루다-케) 검은 꽃은 어둠에 물들어도 검게 될 뿐" "一人じゃ眠れない夜を越えて (히토리쟈 네무레나이 요루오 코에테) 혼자서는 잠들 수 없는 밤을 넘어" "星空の下肩を寄せ合って歌った 호시조라노 시타 카타오 요세앗테 우타앗타 별이빛나는 하늘아래 어깨를 맞대고 노래하던" "二人には戻れないの? (후타리니와 모도레나이-노) 두 사람으로는 돌아갈 수 없을까?" "祈りは 이노리와 기도는" "儚くもろく壊れやすいから 하카나쿠 모로쿠 코와레야스이카라 덧없고 여리고 부서지기 쉬워서" "誰かが描いたあの夢は 다레카가 에가이타 아노유메와 누군가가 그렸던 저 꿈은" "永久に消え去った 토와니 키에사앗타 영원히 사라졌어" "途切れた記憶のカケラ 토기레타 키오쿠노카케라 끊긴 기억의 조각" "かき集めたって すり抜ける 카키아츠메타앗테 스리누케루 긁어모아도 틈새로 빠져나가" "そして二人は Far away 소시테후타리와 Far away 그리고 두 사람은 Far away" "お願い、帰ろう。 오네가이 카에로오 부탁이야 돌아가자" "まだ引き返せるはずさ 마다 히키 카에세루 하즈사 아직 되돌릴 수 있을거야" "何を言われたって無駄よ。 나니오 이와레타앗테 무다요 뭐라고 말한대도 소용없어" "君を狙うから 키미오 네라우카라 너를 겨눌거니까" "歌おう、いつもの。 우타오오 이츠모노 부르자 언제나의 노래" "そんなのとっくに忘れた、やめてよ。 손나노 톳-쿠니 와스레타, 야메테요 그런거 훨씬 전에 잊어버렸어, 이젠 그만해." "繰り返されるは Tragedy 쿠리카에사레루와 Tragedy 반복되어지는 것은 Tragedy" "縺れた絆 모츠레타 키즈나 엉켜버린 인연" "刻む歯車が 키자무 하구루마가 움직이는 톱니바퀴가" "奏でる歌の名は?(Ah-Ah-) 카나데루 우타노나와 (Ah-Ah-) 연주하는 노래의 이름은?"
@맬리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kazu1687 жыл бұрын
まじで神曲!!!!! DEEMOのAnimaと同じくらい好きです😆😆😆
@io-jh4tq7 жыл бұрын
安部家 ですよね!これほんと好きです
@meebeepup7 жыл бұрын
日本人もDEEMOプレイしますか。台湾人しかしなかったと思いましたが。(台湾人です)
@gc_luca7 жыл бұрын
meebeepup rayark社の音ゲーは日本でも大人気ですよ!
@ringo_chaude_tomatoya7 жыл бұрын
meebeepup Deemoは日本でも大人気です!
@xoqk_r3 жыл бұрын
もっと伸びるべきやこれ
@JSP-e9l8 жыл бұрын
광고 보고 다운받으면서 게임하게 됐는데 대충 스토리 알게된거하고 합해서 정리하고 갈게요! 크루세이더 퀘스트 세계관 안에서 예전에 '사도'라고 불리는 마왕같은 존재가 있었는데 불멸의 존재라 여러 사람이 힘을 합쳐서 봉인하는데 성공하고 그 힘마저 너무 강해서 사혼의 구슬 조각마냥 조각조각 분리시켜서 각지에 숨깁니다. 그리고 여신이라고 불리는 존재들이 그걸 지키도록 하는데 실루니스와 아르브레 남매 중 언니 실루니스가 마법을 쓰는 것을 보고 자질을 갖춘 것으로 사료한 전대 바다의 여신이 (여신은 계승되는 것이기 때문에 후계자를 찾아야 함) 실루니스를 사도의 조각을 지키는 바다의 여신으로 채택하고 실루니스를 그곳에서 사도의 조각을 노리는 무리들과 싸우게 합니다. 그리고 실루니스는 동생의 윤택한 삶을 위해 그 길을 택합니다. 하지만 오랜시간 싸워도 싸워도 조각을 노리는 무리들은 계속 기어나오고 싸움이 끝나지 않자, 실루니스는 아예 사도가 가진 강대한 힘을 봉인하는게 아니라 직접 통제하고 사용하여 평화를 지키기로 생각하고 (아마도 그렇게 평화를 지킴으로써 더 이상 조각을 지키는 여신이 필요하지 않게되면 자신이 그곳에 남아 조각을 지킬 필요가 없어지고, 동생과 함께할 수 있다 생각한듯) 자신이 지키고 있던 조각을 사용합니다. 하지만 제대로 그 힘을 사용하지 못하고 사도의 조각이 가진 힘에 먹혀버리게 되고 그 과정에서 전대 화산의 여신에게 봉인당하게 됩니다. (이것이 세계관에서 100여년 전으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누군가(알수없음)로 인해 봉인이 풀리면서 실루니스는 밖으로 나오게 되고 자신이 가진 사도의 조각 포함, 모든 사도의 조각을 모아 사도를 부활시키기 위해 전국을 떠돌며 조각을 지키는 여신들을 하나하나 쓰러트리고 조각을 빼았습니다. 한편 동생쪽 아르브레는 실루니스로 인해 비어버린 바다의 여신 자리를 채울 여신으로 채택되고 언니의 뒤를 따라 실루니스와 조금이라도 더 가까워지기 위해 바다의 여신의 되는 것을 받아들입니다. 그러나 사도의 조각을 지키는 바다의 여신이 된 아르브레는 뜻하지 않은 방식으로 결국 사도의 조각을 빼았으러 온 언니와 마주하게 됩니다. 이 이상은 스포라 언급은 여기까지 ㅇㅅ
The older sister is Sylunis while her little sister is Aubrey. They were humans before Creator Cora save them and turned Sylunis into a Goddess. Sylunis took the role as the new Goddess of the Sea. She participated in Apostle War hundred years ago , and the goddesses sealed the Apostles in the Apostle Crystal. Due to its very corrupting power, the goddesses decided to split it into 4 shards and give it to the specific goddesses and vow to protect it with their lives, and one of them is Sylunis. But her lust for power get better than her and decided to take the rest of the shards to resurrect the Apostles. She believed that she can control the Apostle to protect the world from other being outside of Earth. The goddesses imprisoned Sylunis in very far lands, far away from the shards. The goddesses forced Aubrey to become the next goddess of the sea for her sister position until she became old. A unknown person (Idk who she is, maybe a Apostle or a Kalard) untangled her from the chains and corruption takes over her, leading to revenge and to resurrect the Apostle. The scene here is kinda inaccurate but let me know if you want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