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 가만가만 부르는 노래 Full Album

[@김재경-u9o]

노랫말도 참 따뜻합니다 지금의 상황이 참으로 안타까워 가슴이 아픕니다 한강님의 노래들으며 위안을 삼습니다

[@김재경-u9o]

눈물나는 날에는 노래를 들으니 힐링이 됩니다 장애인에게도 관심과 사랑이 필요합니다 국회청원 제출해주세요

[@김재경-u9o]

사람은 추억을 먹고 살지요 저도 추억을 끄집어내서 기록으로 남기고 싶습니다 추억은 제가 주인공이니까요

[@김재경-u9o]

감상문 제출합니다 노래 잘들었습니다

[@김재경-u9o]

자장가 ㅡ 어머니 항상 무조건적인 절대적인 사랑을 베풀어주시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와도 같은 존재입니다 어머니ㅡ 말만 들어도 눈물이 납니다

[@김재경-u9o]

이 노래가 제일 맘에 드네요 안녕이라 말했다해도 다시 만난세계 인연이 필연으로 운명으로 다가옵니다

[@김재경-u9o]

눈물이 기쁨으로 희망으로

[@김재경-u9o]

나무가 모여서 더불어 숲이 되었네요

[@김재경-u9o]

바람보다는 햇빛이좋다

[@김재경-u9o]

글쿤요 시간이 얼마 안남았네

[@김재경-u9o]

남태령에서 누군가 하늘에 별이 떠 있다고 해서 밤하늘을 보니 별이 반짝이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