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면서 한글도 제대로 모르고 살았네요. 지금부터라도 한국어 공부를 해야겠다 했는데.. 고퀄리티의 강의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슈냥-u6q3 жыл бұрын
넘나 기억에 남을 것 같네요... 슬플 때 들으면 힘날 것 같아요!! 😆 🔖 6:06
@idontlikelie Жыл бұрын
선생님. 한눈에 설명이 좋습니다.. 😊😊😊😊😊😊😊😊
@이은대-h9p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한글을 공부하게 위해서 꼭 공부가 되네요 ㅎㅎ
@이은대-h9p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한테 받고싶네요 한글공부 ㅠㅜ 너무너무 부러워요 ㅎㅎ 건강하세요 선생님
@s._.h20102 жыл бұрын
제가 본 강의중에 가장 잘알려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채아린-n3y2 жыл бұрын
쉽게 풀어주시는 강의 고맙습니다
@듀듀-c7u2 жыл бұрын
전 자기 전에도 선생님 강의 보면서 공부중 ,, 유진쌤 최고 ❤
@하이-d9e3d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왕누니-s6b11 ай бұрын
컴퓨터라면 예시 암기로 가능하겠쥬. 이론을 충분히 숙지해 암기량을 줄이자!
@jssc456610 ай бұрын
12:21 된소리 한글 맞춤법
@존만이-r9v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구명희-v7o Жыл бұрын
유익한 강의 정말 잘 들었습니다. (안)과 (않)의 올바른 사용법 좀 알려주세요.
@yujinssam Жыл бұрын
'안'은 부사라서 용언 앞에 쓰이고 '않'은 '않다'의 어간 '아니하-'입니다. 안 아파 / 아프지 않아
@구명희-v7o Жыл бұрын
@@yujinssam 아, 네.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가려서 잘 사용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gaemiboo2 жыл бұрын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초코민트-z4p2 ай бұрын
초저학년 아이 "어떻게' 글자를 왜 이런 모양으로 쓰는지. 원리가궁금하데요; 어떠케 와 어떻게의 차이를 알고싶어하는것같아요 제 국어 상식이부족해서 제대로된 설명이 힘드네요 😢
@yujinssam2 ай бұрын
'어떠하다'의 활용형인 '어떠하게'의 준말입니다. 그 사람 어떠하게 생겼어? = 그 사람 어떻게 생겼어?
@나란남자-p7n2 жыл бұрын
묻고저 요즘 자장면으로 광고 하는데 자장면,아님 짜장면 인가요?
@yujinssam2 жыл бұрын
복수 표준어입니다. 모두 올바른 표현이에요.
@재수생-p2h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강의 감사합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20:43 에 7항 '한편~' 이 있는데,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한글맞춤법 보았을때 '한편~' 부분이 없습니다. 개정되거나 해서 사라진건가요?
@yujinssam2 жыл бұрын
표준어규정 제26항으로 옮겨진 내용입니다. 국립국어원 규정 해설 부분 첨부해 드릴게요~ ‘밭-’은 ‘바깥’의 준말이다. 그러나 이 말은 ‘바깥마당/밭마당, 바깥부모/밭부모, 바깥사돈/밭사돈, 바깥상제/밭상제, 바깥주인/밭주인’에서처럼 복합어 안에서만 ‘바깥’ 대신에 쓸 수 있다. 예컨대 ‘바깥에 나가다’를 ‘밭에 나가다’라고 할 수는 없다. 현실 언어에서 그렇게 쓰이지 않기 때문이다.
@bo_hk4480 Жыл бұрын
10:02
@ryucaan16982 жыл бұрын
1번 마음을 담아 드림니다. 2번 마음을 담아 드립니다. 둘 중에 어느 것이 맞는 표현 인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2번으로 알고 있는데요 직장 상사는 1번이라고 합니다.
@yujinssam2 жыл бұрын
'드리다'의 어간 '드리-'에 어미 '-ㅂ니다'를 결합하여 '드립니다'라고 표현하는 것이 ㅇ롷습니다. '드림'이라고 할 때는 명사형으로 마무리하는 경우입니다. 뒤에 '-니다'를 붙일 수가 없어요.
@soriya8447 ай бұрын
❤❤
@네고감 Жыл бұрын
13:00
@로고스-i8z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죄송하지만 한글맞춤법 52-55항 문제 유튜브로 올려주신 게 어디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ㅠㅠ
@yujinssam3 жыл бұрын
현재 메가공에서 2022 대비 최신 어문규정의 날개 전 조항 무료 서비스 중이니 거기서 보시면 편하실 거예요^^
@영문법-y6j3 жыл бұрын
된소리나, 구개음화 등등 정해진 조건(조항) 상황에서 그러한 발음이 나타나는 이유는 구강구조 때문인건가요?
@yujinssam3 жыл бұрын
된소리되기는 발음을 명확히 전달하려는 의도 때문이고 구개음화는 발음을 편하게 하려는 의도 때문에 일어납니다. 구강 구조와는 무관합니다.
@쥴라이-q4e2 жыл бұрын
19:01
@21220675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제가 국립 표준국어대사전에 안사람과 집사람 검색해보았는데 정식으로 등재되어 있는 것 같아요. 다소 헷갈리네요
@yujinssam3 жыл бұрын
성차별적 요소가 있으니 되도록 쓰지 말자고 국립국어원이 언어예절을 통해 공표한 내용입니다. 사전 표제어에서는 삭제 전인 것이니 높임과 예절 부분에서 출제되면 지양 표현이라 생각하고 답하시면 됩니다. 표준어 문제는 아니니까요.
@212206753 жыл бұрын
@@yujinssam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TV-bs9yo3 жыл бұрын
@@yujinssam 저도 헷갈렸는데 감사합니다
@박설아-t3v2 жыл бұрын
9:20
@박영심-c9d2 күн бұрын
넘어려워요
@한글특허세종대왕7 ай бұрын
한글 특허로 한글 공통어된다 한글 최고 빨리가르친다
@정민창-s6t9 ай бұрын
키읔 티읕 깍두기 싹둑 예례는 제대로 발음
@태극기-t8s6 ай бұрын
학자들이 즈까치 만들어놨음. 세종이 했는것 처럼 읽는데로 쓰자.ㅋ 없어진 글자로 인하여 완벽한 소리 글자가 못됨. 훈민정음 실용신안~ 즉 지금 쓰고 있는 한글로 인하여 지방 토속어가 사라지고 국뽕에 중독된 사람들이 1등 글자라고 이상하게 변해가고 있어.ㅎ
@한글특허세종대왕7 ай бұрын
한글 특허로 한글로 세계어 다쓴다 한글 특허로 문맹자 없는 한글 공통어
@할-e9f Жыл бұрын
아니 근데 한 단어 안에서 뚜렷한 까닭없이 나는 된소리는 다음 음절의 첫 소리를 된소리로 적는다 랬는데 다음음절의 첫소리를 된 소리로 적는다라는게 도통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yujinssam Жыл бұрын
모음이나 울림소리인 자음 뒤에서 된소리가 나면 된소리 반영하여 표기를 정했다는 의미입니다. 뭉둥X 뭉뚱○ 이런 식으로요.
@할-e9f Жыл бұрын
@@yujinssam 선생님 다른 예시를 좀 보여주실 수 있나요?..
@할-e9f Жыл бұрын
@@yujinssam 다음음절이 어디를 뜻하는지, 첫소리는 또 뭔 소린지 모르겠어요..
@yujinssam Жыл бұрын
@@할-e9f 영상 5항 설명 뒤에 나오는 예시들 보셔요^^! 12:00
@yujinssam Жыл бұрын
@@할-e9f 음절은 소리덩어리라는 뜻이고 첫소리는 초성 자음을 의미합니다. 개념어를 모르시는 경우 어문규정부터 공부하지 마시고 음운론부터 하셔야 해요. 메가공 홈에서 이유 있는 문법개념어 마인드맵 들어 보셔요.
@나란남자-p7n2 жыл бұрын
그리고.언론에도 바람, 바램.예로 강의하신 분 저만 바라보길 바라요.? 바래요.여튼 문교부 왜 있어요.? 콩 상당히 싫어요가 생각 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