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민속국악원 [소리 판]은 올해 개원 30주년을 맞은 국립민속국악원이 당대 활발한 활동을 펼친 대명창을 비롯해 차세대 명창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으로 개최해 온 국립민속국악원의 대표 완창 판소리 공연입니다. 공모를 통해 선발된 8명의 소리꾼들이 펼치는 다양한 유파의 완창 판소리 무대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일시/장소: 7.21.(목) 15:00 / 지리산 소극장 소리: 한금채 / 고수: 조용수
Пікірлер
@최민경-v9j Жыл бұрын
끝까지 탄탄하고 흔들림이 없으십니다 잘 보고 갑니다
@여기요리안이모 Жыл бұрын
어느 무대에 서도 떠는 모습을 볼수 없는 한금채님. 악보를 분석해서 연습하시는 멋진 분. 겸손하고 마음씨 까지 깊으신분 명창이 되실분~ 많은 사람이 한금채님을 더 알아갔음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