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중교통이 놀라운 이유 / 소비더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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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398

@hollymolly3949 2 ай бұрын

학생시절 버스를 탔는데 잔액부족이 떴다. 버스는 이미 출발했고 기사님께 다음 정거장에 내려달라고 했지만 일면식 없는 아저씨가 대신 찍어주셨다....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지만 아저씨는 "어른이 되서 갚으세요. 저한테 갚는 대신 다른 학생을 도와주세요." 아저씨는 성인이 아니라 어른이었다. 나 또한 사회인으로서 어른으로 보이고 싶어서 똑같은 상황은 아니지만 여러 상황을 도와준 적이 있다.... 하지만 사회가 점점 도움이 아닌 오지랖으로 인식하고 있어서 행동이 바로 나가지는 않는다. 그래도 나는 아저씨의 도움을 모른채 할 수 없다.

@salmonchobab 2 ай бұрын

흔한 주작 소설

@hollymolly3949 2 ай бұрын

@@salmonchobab 실제 겪은 일이고 거짓 하나 없는데 주작이라 하시니 해드릴 말씀이 없네요.

@mymotherisalien 2 ай бұрын

@@salmonchobab 제 경우는 자동차 접촉사고에도 그냥 넘어가주며 다음에 같은 일 당했을때 똑같이 넘어가 달라는 사람도 살면서 몇번 만났는데 버스비 내주는거정도는 충분히 많을거 같은대요?? 뭐만 하면 주작이라느니 의심과 비난부터하는 그런 염세적인 태도는 고치시는게 본인을 위해서도 좋을거 같아요

@구구구구-h2j 2 ай бұрын

저도 어린 시절 비슷한 경험이 있었는데 이런 경험을 인터넷 상에 적으면 꼭 달리는 댓글이 " 주작 " , " 소설" 이라는 단어가 달리더군요

@smarthage8753 2 ай бұрын

저땐 좀 흔했던거같아요. 저도 어릴때 돈 없는거 모르고 탓을때 꼬맹이가 당황해하니까 옆에 보던 어른 승객이 대신 내줫던 기억이 세네번은 있네요

@아오키아이 2 ай бұрын

고등학생 때 진짜 교통카드 처음 나왔을 때 너무 고마웠음 ㅠㅠ 구세주였음 그때 늘 회수권 하나만 빌려달라는 애들 진짜 부담스럽고 짜증 났던 한번 빌려주니 아주 호구로 알고 계속 빌려줘 ㅠㅠ 갚지도 않으면서 ㅠㅠ 부탁 거절하는게 은근 스트레스 임 ㅠㅠ

@vinewood3445 2 ай бұрын

저 티머니 교통카드를 개발한 LG 관계자 분이 지금 CJ 올리브네트웍스 대표인 유인상 대표님이시고 저희 학교에 강연 오셔서 해당 이야기를 직접 들었습니다. 사업 과정에 있던 여러 과정과(서울시, 해외수출 과정) 더 나아가 그 분의 비전을 들으니 교통분야 전공자인 저로써는 가슴 뛰는 순간이었고, 여러 영감을 얻어갈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오징어-f7b 2 ай бұрын

세계 여기저기 다녀보니까 "교통카드 한장가지고 전국에 있는 모든 대중교통을 탄다"라는 개념이 얼마나 미친건지 바로 알게됨. 보통 지역별로, 회사별로, 대중교통수단별로 지불방법이 다 다른경우가 허다함 심지어 티머니는 편의점에서까지 사용 가능한데 지하철, 버스에 편의점 결제, 택시까지 하나로 가능한 교통카드는 일단 가본 나라들중에서는 단 한곳도 없었음

@wujingim297 2 ай бұрын

호주에선 한국에서 발급한 신용카드(비접촉식)로 대중교통 이용가능합니다.

@나의구원자 2 ай бұрын

LG CNS를 사업자로 선정한 거 신의 한수. 토큰시대, 회수권 시대, 지하철 정액권 시대를 지나 통합 교통카드까지~ 이렇게 보니 나도 역사의 산 증인이네요. 버스와 지하철 같은 카드로 환승은 역대급이었죠. 그 옛날에는 버스비 따로 지하철 요금 따로 내서 교통비 지출이 많았는데… 지나고 보니 어떻게 살았을까? 웃음이 나네요.😊

@HIDEKILLER83 2 ай бұрын

그냥 다 적응하면서 사는거죠 막상 불편하지도 않았고 편해졌으니 불편했겠다 싶은거죠 제가 학창시절때는 혼돈의 시대였습니다 현찰과 토큰과 회수권이 사라지다 다시 쓰다 이거저거 혼용되던 아주 잠시의 혼돈의 시대가 있었어요 토큰도 쓰고 회수권도 쓰고 그러다가 토큰없어지고 얼마안지나 다시 토큰나오고 그러다가 버스카드 생겼는데 제가 초창기 버스카드 쓰던 사람인데 웃기는건 버스에 카드찍는 기계도 거의 없었고 버스카드 쓰는 사람도 거의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버스카드 쓰게 하려고 유명 만화가들 작품을 카드앞면에 새기기도 했는데 그 1차 버스카드는 완전 망했죠 그 이후 회수권도 토큰도 없이 올 현찰 시대가 펼쳐졌고 이후에 다시 버스카드가 나오고 그때는 버스카드가 대 성공을 이루었죠

@sbowllog1796 2 ай бұрын

아버지 직장 때문에 서울에 약 4년? 을 살 때 중학교 시절 방학 봉사활동으로 지하철역에서 안내 역할 했었어요. 김포공항역 근처 살아서 김포공항역에서 자주 했는데 그때는 아직 마그네틱 종이였죠. 역 잘못 말해서 잘못 끊은 표 때문에 못나오는 분들 어디서 오셨냐하고 물어보고 추가요금을 요금통에 넣으라 하고 꺼내주는 일 했었습니다. 중딩이었는데 씰데없는 건 참 비상해서 역무원 누나한테 막 물어보고 해서 요금 체계를 꿰고 있었거든요. 인터넷도 아직 본격화 되기 전이었는데 ㅎㅎㅎ 가끔씩은 형누나들이 역무실 안으로 오라해서 숨어서 먹으라고 빵도 먹여주고 (자동발매기가 활발할 땐 뒤에 공간 있었습니다) 나중에 우연히 들었지만 당시 제가 그 일 하면서 김포공항역 수입이 늘었다는 후문이...ㅎㅎ 이제는 그때 그 젊은 분들 다 20대 아들딸들 있는 50대 중반 쯤이시겠네요. 부산으로 내려왔을땐 가장 버스카드를 먼저 시작해서 중고딩용으로 사서 다니고, 세계 최초의 기기연동형 버스카드인 하나로삐삐도 써보고 참 많은 변화를 통해서 지금까지 이르렀네요. 싱가폴도 가보고 대만도 가보고 지하철 있는 나라들 다 가봤지만, 우리 나라 교통만큼 깔끔하고 저렴하고 편한 건 아직 아닌 거 같습니다.

@방통사원 2 ай бұрын

저 변화의 시절에 동참했었다는게 한편으론 영광스럽고 자랑스럽네요. 오픈베타유저 ㅠㅠ

@pangyalove 2 ай бұрын

EMV 컨택리스로 하면 해외에서 카드 한장으로 어느 지역이든 대중교통 탈 수 있는데 우리나라는 외국인 입장에선 아직 티머니 사야함.

@harujinhyelee 2 ай бұрын

네덜란드 사는데요, 티머니에서 시스템을 가져왔다고 들었습니다. 지금은 기차까지 통합해서 사용되기때문에 오히려 지금은 한국보다 편한 부분이 있어요.

@790512 2 ай бұрын

티머니도 기차 시외 고속버스 톨게이트 결제되는 곳 있습니다

@yamarin8529 2 ай бұрын

@@790512뭔 개지랄?

@완벽의발 2 ай бұрын

아닌데 한국이 더편한데??????

@IAM_ADEN 2 ай бұрын

6:00 *세계최초로 환승으로 도입된 교통카드 시스템은 티머니보다 1997년 부산 하나로카드가 시초입니다.* 하나로카드 > 마이비 > 현. 이즐

@문카 2 ай бұрын

통합교통카드...환승 시스템은 수도권이 먼저해서... 도시철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한것이 부산이 최초이지... 교통카드 자체는 서울이 먼저 도입한건 사실입니다... 환승시스템도 서울이 먼저 시작한거 역시 서울이 사실이고...

@joonbeompark3002 2 ай бұрын

오호.. 단순히 티머니의 경쟁자로만 알았는데

@집돌이-d4g 2 ай бұрын

@@문카서울이 도입한건 지하철은 안되는 “버스카드”였죠 최초 교통카드는 버스 지하철 다 되는 시스템인 부산이 맞지않을까요

@user-fc09 2 ай бұрын

하나로카드라~추억속으로~

@daeun_hojun_papa Ай бұрын

와 마이비 올만에 듣네여 ㅋㅋ 저희지역은 마이비였어서 댓글에 쓰신 부산은 아니구여

@moonblue5936 2 ай бұрын

진짜 티머니, 우리나라 대단하다

@Amz-Pg 2 ай бұрын

사실 이 영상에서 어물쩍 넘어간게 초기 버스 카드가 지하철 호환 된건 한국 스마트 카드가 생기기 전인 2000년 언저리임. 다만 환승 할인이 안됐을 뿐. 그리고 03년인가 04년에 교통카드 세대 교체도 하고 당시 시장의 이명박 시장의 정책이었던 환승 체계도 구축하면서 세워진 회사가 한국 스마트카드.

@godfiredragon1 2 ай бұрын

경기도 통수친 환승제도.ㅋㅋㅌㅌㅌ 이 환승정산시스템개정하는데 오래걸렸지.ㅋㅋ

@silver_gr 2 ай бұрын

와.... 그냥 익숙하기만 했지 잘 몰랐는데, 자랑스럽습니다.

@임진영-m3o 2 ай бұрын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리라. 건국 이념에 충실하면 복을 앉아서 받습니다. 물론 온갖 문제들로 시행착오를 겪은 이후 장상 궤도에 오르기 까지 고생한 여러 관계자 여러 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복 만이 받으세요.

@myob5537 2 ай бұрын

넘 잘생..

@Korail-wx1fy 2 ай бұрын

일본의 도쿄 및 수도권에서는 스이카라는 교통카드를 사용하는데요, 역시 전철 버스뿐 아니라 기차의 승차권까지도 이용이 가능하죠. (그래봐야 기차는 특급권을 또 사야하지만..) 일본에서도 현금 대신 스이카로 결제를 많이 한다고 하는군요. 스이카는 인식 속도가 아주 빠르고 개찰구도 신식이라 짐이 많거나 해도 순식간에 출입이 가능한 장점이 있지만, 반대로 전국 호환이라고 말은 하지만 수도권(도쿄 인근)을 벗어나면 사용할 수 없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티머니는 여러 면에서 스이카보다 낫다고 생각은 하는데요, 하지만 태그리스도 좋지만 전국의 지하철 개찰구가 일본처럼 인식이 빨라서 더 빠르게, 잠시 멈추지 않고도 지하철을 탈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네요.

@phillover0609 2 ай бұрын

티머니는 참 고마운 회사였군요 ㅎㅎ 정말 고맙습니다 터머니[구 한국스마트회사] ㅎㅎ 다른 몇몇의 기업들처럼 갑질않해주시고~ 애플페이같은 페이시스템도 도입을 좀더 해주시고~~ 좀더 발전을하고~ 좀더 편한 세상을 위해 노력을 해주시는 티머니분들 고생하셨고,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애플페이 자체에서의 티머니사용도 가능해졌으면 좋겠습니다~ ^^]

@장마철-z3x 2 ай бұрын

선한 영향력 감사합니다~~ ❤

@flouends795 2 ай бұрын

갑질 졸라하는데

@민석YOUTUBE 2 ай бұрын

증거 ㄱㄱ @@flouends795

@hasasunsa 2 ай бұрын

모르긴 몰라도 애플이라는 기업이 워낙 폐쇄적이고 본인 이익에 있어서 워낙 악명 높게 이기적인 회사라... 자칫 티머니가 손해볼 수도 있을 것도 같아요. 애플은 해먹어도 적당히 해먹어야지ㅉㅉ 싸구려 중국산 부품들로 수백만원짜리 휴대폰, 수십만원짜리 에어팟, 애플워치 등등😡😡

@フトスト 2 ай бұрын

@@flouends795어떤갑질인지 적는게 도리 아닌가?

@데굴데글 2 ай бұрын

지금처럼 삼성페이 대중화되기 이전에 매번 티머니 실물카드 들고다니다가 모바일 티머니 깔아서 찍고 다닐땐 그렇게 편했는데~

@바다-r6s4l 2 ай бұрын

티머니가 시민의 편리한 발이 되기위해 노력하네

@user-po5fv5bv4z 2 ай бұрын

대한민국 대단하다 👍

@abyssalvoyage 2 ай бұрын

MB가 메트로와 버스는 그래도 잘했음. 슈킹은 슈킹이고 이건 인정

@sbowllog1796 2 ай бұрын

환승체계 초석 다지기란 업적은 무시 못하죠. 기업가 출신 대통령의 장점이 이런 곳에서 발현되는. 특히나 건설사 사장을 지냈으니. 어찌 된 건지 뭐 그런 루트 얘기는 둘째치고요.

@p4rk5h 2 ай бұрын

기술적인 부분 다 뺀 뭐같은 영상. 실상은 전국호환교통카드 만들 때 버럭거리면서 보안 취약한 구형시스템으로 만든거까지 전국호환 안시키냐고 뭐라 그랬던 티머니. 다른 나라들 EMV 기반으로 교통카드 시스템 통합해서 외국 일반 신용카드류들 가지고도 싹 결제되도록 만드는 시대에 아직남아있는 시스템. 후불교통 결제시스템은 아직까지 취약한 통신체계 쓰는 나라. 티머니카드를 발급 받는 이유는 다른 나라들 다 스마트폰으로 발급 받는데 국내 스마트폰 교통카드들은 SIM Element 기반 교통카드 시스템 사용해서 한국에서 휴대폰을 아예 개통하는 게 아니라면 애초에 외국인들은 물리 카드 안 사면 쓸수도 없게 만들어놓은 자체 규격. 갈라파고스화 아니면 뭐냐 이게? 그 와중에 결제 때 수수료 못 받아 챙겨먹으니까 아이폰 출시는 지연시키는 티머니. 그저 ㅋㅋ;;; 언론에서 애플 수수료 30% ㅇㅈㄹ 하는데 현물 결제는 수수료 그렇게 안 때가고 결제 플랫폼 수수료만 때감. 티머니는 원래 충전할때 10000원 충전하면 거기에 수수료 더해서 결제했어야 해서 “그만큼 사용자가 더 내야지” 해서 결렬되는거일듯

@PARK-n1j 2 ай бұрын

맨날 일본한테 갈라파고스다 뭐다 어쩌고 징징대더만 실상은 일본보다 더한 갈라파고스죠 ㅋㅋ 한국인이라도 외국에 살아서 국내 전화번호가 없으면 본인인증 자체를 못하는 최악의 폐쇄국가죠 ㅋ 외국인이라면 더 하고 ㅋㅋ 이래놓고 왜 외국인들은 한국으로 여행을 안 올까? 의문이네??? ㅠㅠ ㅇㅈㄹ ㅋㅋㅋ

@p4rk5h 2 ай бұрын

@@PARK-n1j 일본 Osaifu-Keitai (얘네도 안드로이드는 SIM Element 기반) 이거도 만만하진 않긴 한데 어디처럼 후불교통에 MiFare Classic 을 아직 쓰는 미친 나라는 아니긴 해 ㅋㅋ (얘네는 그래도 아이폰이 대응 해줬을때 다들 우르르 몰려가서 대응해줬다) 본인인증시스템 전체를 휴대폰에 모두 묶어버려서 개인고유식별자 없으면 휴대폰 개통도 못하는 나라. 물론 일본도 만만하진 않긴 함. 걔네는 대신 외국인이 부동산 사기 힘든거 이용해서 주소 인증을 해서 그렇지. (애초에 한국 처럼 개개인 추적하려고 개인식별자 만들어놓은 국가가 흔하진 않음, 여권번호,SSN 이런거 있지 않냐 하는데 그건 사회보장서비스(= 세금)나 해외 출국을 위해서 개인이 신청하는 방식이지, 한국처럼 태어나자마자 번호 낙인 딱 박히는 나라들은 흔하지 않음)

@ski4912 2 ай бұрын

라떼는 교통카드도 통합 안 되서 어디는 캐시비 어디는 티머니여서 카드 두장 갖고 다녀야했었음 ESIM은 캐시비만 되던데 티머니처럼 전국 다 되나 이제.. .

@soonsooi 2 ай бұрын

ㅇ

@고슴도치1352 2 ай бұрын

솔직히 카카오보다 티머니가 훨씬 편하더라구요. 어느순간부터 왠만해서는 카키오보단 티머니 써요.

@タサイ-i9s 2 ай бұрын

카카오는 그냥 신용, 체크카드에 후불교통 기능만 있는거 아닌가요? 카카오가 티머니같은게 있나요?

@이제동-b9q 2 ай бұрын

사실상 공기업

@stephen9choi 2 ай бұрын

3:57 환승 부분 브금 찰떡이네요

@JNS__99 2 ай бұрын

애플 아이폰에 티머니가 도입되면 외국인이 더 편한 교통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ㅎ 이미 일본이나 애플페이 교통카드를 지원하는 나라는 실물카드 발급없이 지갑앱에서 손쉽게 발급 받을 수 있거든요! 하루 빨리 아이폰에서 티머니가 이용 가능해지면 좋겠네요.

@록-b3j 2 ай бұрын

애플페이 상용화 전 마케팅 단계라고 행복회로를 돌려봅니다...

@staryoung1497 2 ай бұрын

티머니 정말 편합니다. 저는 마이비카드를 사용하다가 2008년 애니콜 소울 폰에 티머니를 다운로드 받아 사용한 게 처음이었는데, 그땐 휴대폰으로 자동 충전돼서 충전소에 안 가도 되니 편리하고 별도로 교통카드를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어서 그때부터 모바일 교통카드가 되는 휴대전화인지 확인한 후 휴대폰을 구입했던 기억이 있네요. 지금이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면 모두 모바일 티머니가 지원되지만, 스마트폰 이전 피처폰 시대엔 모바일 티머니가 되는 모델이 있고 안 되는 모델이 있어서 휴대폰 바꿀 때마다 알아보고 구입했고, 그 편리함 덕분에 지금까지 모바일 티머니만 줄곧 사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태그리스가 우이신설선에 상용화 됐을 때 신기해서 바로 이용했었는데 모바일 교통카드가 꾸준히 발전하고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아직은 이용할 수 있는 곳이 몇 안 되지만, 태그리스도 많은 곳으로 확대되었으면 좋겠네요.

@Susususupernovak 2 ай бұрын

티머니 애플페이 빨리 도입하세요

@밍밍밍-j2j 2 ай бұрын

진짜 버스, 택시 운전 스타일, 말투 만 고쳐도 대중교통 최강이다 싸고 좋고

@soonhyeokhong6294 2 ай бұрын

일본에서 대중교통으로 다녀본 적이 있는데 그 때 얼마나 티머니가 고마웠는지 몰랐습니다 ㅠㅠ

@1634gj 2 ай бұрын

일본도 스이카있고 폰으로도 다됨 환승시스템은 티머니가 아닌 이명박 업적이고

@chan_chan_-.-401 2 ай бұрын

@@1634gj일본 사업자 다 달라서 개 불편함 환승 호환도 안되고 비싸고

@JenniferHappy195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JJ-jj4ms 2 ай бұрын

환승입니다. 소리 기분 좋은거 맞음 ㅋ 옛날에 다 따로 돈 냈는데 공짜로 타는 기분이라. 서울버스는 거리비례도 아니어서 공짜 맞기도 하고

@하얀새-v9t 2 ай бұрын

티머니 고마워요

@최병택-k9i 2 ай бұрын

대한민국에 티머니가 있다면 전라북도 전주에는 시내버스 30일 무제한 탑승권이 있습니다. 요금은 46000원 입니다. 이외에도 1일권 7일권이 있는데 제일 인기 있는건 30일 무제한 탑승권 입니다.

@정숙-g2e 2 ай бұрын

토큰 샀던 기억이 새록 새록~^^

@090yc6mj 2 ай бұрын

광고인데도 유익하네요~~ 잼납니다

@제임스본드3세 2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티머니... 모바일로 잘쓰고 잇습니다

@jbstyle30 2 ай бұрын

이명박의 청계천 환승시스템은 정말 길이남을 업적인듯...

@jonghyeoklim4347 2 ай бұрын

금융위기때 중국,일본 그리고 미국 사이에서 서로 경쟁(?) 일으켜서 통화 스와프 체결한것도 예술이었음 ㅋㅋㅋ 중국한테는 위안화를 기축통화로 만드는대 스와프가 도움이된다고 하고 미국한테는 중국의 성장을 견제해야한다고 하고

@스카치블루-v9b 2 ай бұрын

갓 명박은 역사로 대접 받을것

@wchanlee6135 2 ай бұрын

원래 청계천이고 환승시스템이고 서울시에서 추진했던거 였는데 이명박때 완성된거임 얼굴마담이 이명박이었던거 명박이는 한게 없음

@freewilly689 2 ай бұрын

t머니 이전에 신용카드 발급 남발로 카드사용이 활성화되고 교통카드 기능이 신용카드에 추가되면서 카드로 버스타는게 일반화 되었고 환승무료는 이명박이 버스 전용차로제 중앙버스차선을 만들면서 지하철과 버스간 연계가 편리해지면서 도입됨. t머니랑은 별 관계 없는듯. 그리고 무려 일본을 한참 앞선 시스템으로 한국살다가 일본가면 이런 교통카드 시스템도 없고 옛날식 마그네틱 종이차표 쓰는거에 충격받고 천정에 선풍기 돌아가는거에 충격받고 지하철이 2구간마다 늘어나서 좀 먼곳은 지하철 요금 만원씩 하는거 충격먹음. 스이카 카드는 원래 역무원에게 보여주고 들어가던게 터치식으로 한국보다 한참 나중에 생긴거임. 한 십년 텀.

@wujingim297 2 ай бұрын

아주많은 나라를 가본건 아니지만 한국만 이런 교통카드를 쓰는건 아니에요. 대만도 티머니와 비슷한 충전식 카드가 있고, 호주에는 일반 신용카드, 심지어 한국에서 발급한 신용카드(접촉 결체가 되는 카드)로 지하철(기차)와 버스 사용가능해요. 오히려 현재 한국에선 한국 신용카드사에서 발급한 교통카드 기능이 있거나, 티머니 카드를 구매해야되는 측면에서 뒤처지는 측면도 있어요.

@김상원-n1v 2 ай бұрын

MB 업적 중에 버스 기차 환승은 진짜 신의 한수 였음

@트리플H-x3f 2 ай бұрын

청계천과 버스전용차로 환승만 했으면 전설로 남을수 있었는데~ 자기주머니 두둑히 챙긴 4대강 하면서 다 말아먹음~~~!!

@mcdonnelldouglas4261 2 ай бұрын

그 버스환승제도 반대하던 것들이 지금 민주당임ㅋㅋㅋㅋㅋㅋㅋ

@이케르-y4o 2 ай бұрын

@@mcdonnelldouglas4261 그걸 더듬이들이 또....

@ambition9956 2 ай бұрын

mb때 취업난 이지랄 하던 사대남들이 정작 개꿀빤거였고 문재앙 뽑아서 진짜 취업지옥이 뭔지 아랫세대한테 제대로 알려줬지

@닥터스트레인지-m9n 2 ай бұрын

공짜가 아니고 세금으로 지원해주는 거죠 그래서 요즘 버스기사들 나라에서 월급줘요 거의 준공무원 이죠

@김버터-s1d 6 күн бұрын

사랑해요우 티머니~!

@samkim6033 2 ай бұрын

교통카드 뽕에 취하지말고 비자컨택트리스 도입 좀 하자... 언제까지 후불교통카드 발급여부 체크하고 외국인들은 교통카드 사야되냐

@user-po5fv5bv4z 2 ай бұрын

얘 부탄이나 소말리아로 보냅니다

@aaamumu 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교통카드라도 살수있는걸 감사해야지

@stargosu2 2 ай бұрын

댓은 발전 좀 하자는데 왤케 뿔이남 뭐만하면 발전 덜한 국가보단 낫지 이러고

@ppang-san 2 ай бұрын

@@stargosu2 말하는 의도가 안주하지 말고 더 열심히 발전하자인 것 같기는 하는데, 그것보다는 불만이나 불평? 늘어놓는 느낌이라 그런듯 이래서 말하는 의도도 중요하지만 예의와 형식을 갖추는 것도 그만큼 중요한 것이죠 "교통카드 뽕에 취하지 말고" 첫 문장부터 딱히 좋게 들리진 않음😅

@user-hk8fc7dl8o 2 ай бұрын

없었을때는 오히려 처음부터 이걸로 투자하면 되지만 이젠 있는거 전부 매몰처리하고 투자해야 되기 때문에 어렵죠...

@hjb318 2 ай бұрын

버스-지하철 환승은 진짜 누가 추진한건지 진짜 이게 대박인듯. 환승 없던 시절엔 출퇴근 요금만해도 진짜 장난아니였을거같은데😭

@gunmukim9525 2 ай бұрын

이명박이요 , 아주 대표적인 서울시장때 업적

@8000mj 2 ай бұрын

버스중앙차로 까지 같이 추진했지 용도별로 4가지 색상버스로 통일까지

@개별이 2 ай бұрын

@@gunmukim9525환승은 인천에서 먼저시작했는데 무슨이명박이야 ㅋㅋㅋ

@jco4613 2 ай бұрын

@@개별이 인천은 버스 환승이고 버스 지하철 통합 환승은 이명박 맞음

@go_fix 2 ай бұрын

@@개별이 저도 이명박 싫어하는데 이거 이명박으로 기억함

@jillvalentine1384 2 ай бұрын

홍콩에서 옥토퍼스 카드 써보면 진짜 이게 저 세상 편리함을 느껴 볼 수 있음

@댕댕이네동동이 2 ай бұрын

브금때문에 넘 정신없네요… 휴대폰 고장난줄 알았네요

@koreak01 2 ай бұрын

기후동행카드 사업 상황은 얘기가 없는 아쉬움. 티머니가 CNS가 운영/유지보수는 맞는데 MaaS에서도 문제점 개선은 필요한지라.

@Sophia1184 2 ай бұрын

이미 이 시스템은 구형입니다. 현재는 비접촉식 카드로 직접 결제하는 것이 추세에요. 대만처럼요

@isolamar 2 ай бұрын

한국 살 때 토큰, 회수권 다 싸 본 세대입니다. 몬트리올 사는데 여긴 겨우 몇 달 전에야 앱이 나와서, 지하철역 판매원을 찾아가거나 가 옆의 기계에서 다음달 패스를 사고 충전할 필요없이 바로 앱에서 충전하고 살 수 있는 게 가능해졌습니다. 내 칩카드는 이 달을 마지막으로 기한이 다 되는데 그 땐 $6 약 6000원을 또 내고 새 충전 카드를 의무적으로 사야합니다. 현 카드에는 충전이 안 될 거니까. 저 티모니를 왜 몬트리올에는 안 들여오는 건 지... 하기야 옆 도시 라발에서는 버스에서 스마트폰으로 구글페이로 ㅂ요금을 낼 수 있는데 여기 몬트리올에는 그것도 안 들여오는 거 보면, 인간이 편하게 사는 세상을 구현하는 데에는 거의 신경을 안 쓰는 수준이랄까... 으이그!

@golden_titanium 2 ай бұрын

저것도 이젠 K-갈라파고스의 상징임 이젠 emv컨텍리스를 활용한 비자 오픈루프, 마스터카드 오픈루프가 세계적 대세임

@눈사람-e6e 2 ай бұрын

그래 알겠다

@hitdrive 2 ай бұрын

우리는 이미 빨리해서 그런거고 emv로 하면 수수료 때줘야 해서 버스비 오를텐데

@kheopsk5807 2 ай бұрын

자체 시스템이 너무 잘 갖춰져 있어서 오픈루프는 먼 미래에도 힘들 거 같다. 우리나라 대중교통 시스템을 세계적 대세에 끼워 맞춰야 할 이유도 없고, 해외 관광객만 보고 도입하기엔 들어가는 비용에 비해 이용자 수가 너무 적지.

@뿡-o2r9t 2 ай бұрын

뭐 버스까지 갈라파고스화를 신경써야하나 싶네 오히려 한국의 매력이 되는거 같아서 괜찮은거같고

@G_GG_GGG 2 ай бұрын

맞는 말임 ㅋㅋ 한국 시스템 까려는게 아니라 팩트 말하는거. 베베꼬인 사람들 댓글보소 ㅋㅋ

@flazma8979 2 ай бұрын

t머니 나오기 전까지 버스에 단말기 4개까지 달려있었고 어르신들은 어디에 찍어야 하는지 몰러서 카드 들고도 현금내기도 그리고 영상 내용과 따로 브금에 가사가 있으니 내용보다 브금에 빠져든다 내용

@catsbe 2 ай бұрын

식당 같은 곳에서의 결제처를 늘려야 할 때... 그러고 보면 일본은 교통카드 한 장으로 대중교통부터 식당, 마트, 술집 등등 모두 가능하니깐 좋더라.. 일부 현금만 받는 곳이 있긴 하지만...

@쩜삼미리 2 ай бұрын

2010년대 중후반? 이쯤 까진 확실히 이것저것 변하고 발전하는 느낌이 있었는데. 요즘은 뭔가 한국의 세상이 멈춘듯 느려진 느낌이라 아쉽습니다. 이것도 고령화와 포퓰리즘의 영향인가 싶기도 합니다.

@박주영-c1j 2 ай бұрын

티머니 직원분들은 중국으로도 연수 한 번 다녀오는걸 추천 거기는 알리페이랑 웨이신페이의 qr코드를 이용해서 바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더라고요!

@Cliff_hematuria 2 ай бұрын

그래서 애플페이 티머니 언제되냐고요???😂

@Uc6W7 2 ай бұрын

몽골 울란바토르 가면 티머니 수출해서 똑같이쓴다 버스안에 기계도 똑같음 ㅋㅋㅋ 진짜신기하드라

@PHDTK 2 ай бұрын

6:04 와 이 캐릭터 너무 오랜만이라서 눈물날것같음

@sunlee8754 2 ай бұрын

티머니 처음나왔을땐 비슷한방식의 교통카드들이 많이나왔죠. 결국엔 티머니로 다통합.. 회수권에서 카드로 넘어갔던 시대인데.. 새롭네요 ㅋㅋ 아! 티머니GO 앱 시외버스는 출발지와 행선지 그리고 출발시간 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

@자이리톨-q2c 2 ай бұрын

정보: 버스 지하철까지 모두 가능했던 교통카드는 1998년 나온 부산 하나로 카드로 유패스는 2000년이 되서야 수도권 지하철에서 사용 가능했다. 그 전에 수도권 전철은 1999년 나온 최초의 후불교통카드인 국민패스카드만 사용 가능했다

@crystalahn1103 2 ай бұрын

Bgm때문에 무슨말하는지 집중이 잘 안되여..ㅠ

@청새치 2 ай бұрын

9n년생인데 급식때 교통카드 편의점에서 잘 썼음. 그때 쓰던 리락쿠마 모양 키링 교통카드 얼마 전에 찾았는데 지금봐도 귀엽고 잘 만들었음. 그때는 이런 키링 교통카드가 많이 나왔는데 요새는 다 폰으로 찍고 후불 교통카드 쓰니까 볼 일도 없고 이런 다양한 디자인의 교통카드 나오는지도 모르겠네요. ㅋㅋ

@ssw61461 2 ай бұрын

우와..단말기터치형 교통카드가 우리나라가 세계최초였구나....ㄷㄷ새삼 놀랍다..하긴 옛날에 일본갓을때 카드태그기능을 아예 쓰고있지않아서 놀랏던기억이 남😅그때당시 선진국이라생각했었는데 버스는 죄다 현금결제고 지하철도 표밖에없어서

@freewilly689 2 ай бұрын

역 개찰구 위로 뛰어넘어 가거나 밑으로 기어가는거는 옛날 종이마그네틱 차표 쓸때 많이 있던건데 공짜로 탈려고 그러는게 아니고 표만 먹어버리고 문이 안열리는 경우가 많아서 저렇게 빠져나오는 경우가 많았음. 물론 탈때부터 뛰어넘거나 밑으로 기어 타는 사람도 있긴 있었음.

@Catholic.Stories.by.Roseline 2 ай бұрын

그래서 애플페이 교통카드 언제 출시해요? 현기증 난담 말이에요~

@kkakkung7190 2 ай бұрын

추억이다 포항출신인데 고2때쯤에 교통카드가 생겨서 그 덕분에 참 편하게 다녔는데..

@이경재-l9k 2 ай бұрын

교통카드의 역사를 정리했습니다!!!

@bokhanlee4049 2 ай бұрын

장악하고 갑질 안하길 바래야지 ~ 항상 이익과 공공성 충돌할때 공공성 우선하는 기업으로 남길 ~ 대중과 영원히 함께해요 티머니

@teddybear-g4k 2 ай бұрын

기업의 본질은 이익입니다. 공공성도 이익을 줄 수 있을 때만 가능합니다. 공공성을 우선하려면 기업을 공영화 해야 합니다. 그러나 공영화 되는 순간 혁신은 사라집니다. 혁신의 동기가 이윤추구이기 때문입니다.

@G_GG_GGG 2 ай бұрын

유럽 몇몇 국가들은 그냥 비자/마스터 신용카드 혹은 큐알코드(어플) 통해 대중교통(기차, 지하철, 버스, 트램) 이용가능하답니다…. 한국 티머니 시스템보다 훨씬 편합니다.

@nochannel1657 2 ай бұрын

교통환승제 버스중앙차선제로 이명막이 대통령까지 됨. 버스노선도 정비되고 예전엔 버스회사끼리도 경쟁회사라 중복노선이 많아 줄을 설 수가 없었음.

@oooo-rd9yq 2 ай бұрын

요즘 해외 대도시는 컨택리스 카드로 대중교통 다 탑니다. 일정금액 쓰면 자동 일일권 전환도 되고 1주일권, 월정기도 자동 전환 됩니다. 티머니뽕 취할 필요 없죠

@Hobbang-man 2 ай бұрын

경쟁이었던 캐시비 얘기 빠진건 아쉽네요 ㅋㅋ 그리고 티머니고가 카카오티 이기길 응원합니다.

@samkim6033 2 ай бұрын

1:45 그리고 버스 처음 다니기 시작한게 삼천포ㅡ진주ㅡ마산으로 아는데 잘못조사하신듯

@DAEGUcitizen06 2 ай бұрын

거리비례는 대구에는 시내버스, 도시철도 모두에 없어요

@신동명-i8u 2 ай бұрын

와~ 외국은 다르네~ 놀러 가는게 아니라 진짜 경험 적용하네~ 울 국개의원은 관광인데~

@hitdrive 2 ай бұрын

버스카드 부산 하나로 카드가 제일 먼저 시작한거 아닌가? 티머니 것만 나오는건가?

@nasyonaru9333 2 ай бұрын

티머니 조만간 상장하지않나

@박랄랍 2 ай бұрын

남자 개잘생겻다..

@HJM5488 2 ай бұрын

"기후동행카드" 편리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 (매일 2/3호선으로 출,퇴근하는 시민이~)

@bl3q-o3l 2 ай бұрын

티머니를 써볼일이 없어서 한번도 안써봤다. 노인 지하철 무료 쓰고 있는데 고맙소

@레시피-e4h 2 ай бұрын

티머니 멋진회사고 좋은데 그 뒤에 소프트웨어가 별루임... 정확히말하면 리무진버스예약, 고속버스예약 이런 어플들? 넘 개판으로 각각 회사마다 분리되어있음 하나로 통합되어서 운영할필요가 있어보임

@riskours8609 2 ай бұрын

03:07 제 정신으로 돌아온 순간

@chaealarm 2 ай бұрын

참고로 버스와 지하철 모두 호환 가능한 카드는 부산의 하나로카드(현 캐시비, 이즐)가 최초입니다

@I-am-a-small-mother 2 ай бұрын

이게 다 명바이 덕분입니다

@COOJinDojun 2 ай бұрын

국내선 항공선 결제는 언제 가능할까요?

@윤경식-x4u 2 ай бұрын

한국 대중교통이 놀라운 이유는 이제 다른 나라도 하는 티머니도 있지만, 수익 생각 못하게 정치권에서 놀랍도록 억누른 요금과 그걸 보전해주는 세금 덕분임. 결국 니들 덕분임.

@J터틀 2 ай бұрын

인정할 수 박에 없는 함부로 이름을 말할 수 없는 그분의 최고의 업적.

@돌돌-h6l 2 ай бұрын

배경음악좀 꺼주세요..

@쿠가-c5u 2 ай бұрын

소비더머니 시그니쳐 비지엠

@안금조-i1y 2 ай бұрын

bgm 너무 시끄러움

@BTS_7-ARMY 2 ай бұрын

없는게 없는 무한도전

@mxrxn3714 2 ай бұрын

애플페이 도입 빨리 해주세요ㅜ

@노군-l1b 2 ай бұрын

스마트링에도 적용되서 반지끼고 딱 찍으면 되겠네요

@Susususupernovak 2 ай бұрын

티머니 애플페이나 빨리 하쇼!

@LooooVANS 2 ай бұрын

카카오택시보다 티머니로 택시불러야겠네

@김그분-w2b 2 ай бұрын

한국의 대중교통시스템이 얼마나 잘되어있는지는 외국에 나가보면 안다고 했는데, 저도 실감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시내버스에서 지하철로 환승을 하거나 그 반대일 경우에도 무료환승이 되는데, 이렇게 무료 환승이 되는 나라는 우리나라뿐인것으로 알고있고, 신용카드와 더해져서 사용을 하는 후불교통카드제도를 시행을 하는 나라도 우리나라뿐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외국에도 교통카드제도가 있지만, 그것은 충전을 해서 사용을 하는 선불교통카드이지 후불교통카드는 아닌데, 비용도 저렴하고 이렇게 시스템이 잘되어있는 나라도 없습니다. 그렇지만, 비용이 저렴하다보니, 그것을 이용을 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좋을지 몰라도, 이렇게 비용이 저렴한것도 다 준공영제이기때문에 가능한것입니다. 여기지역에서는 작년한해 시내버스에 2577억원, 지하철에 3094억원이라는 돈을 지원을 해주었고, 서울에서는 시내버스에서만 작년한해 8915억원을 지원을 해줬다는데, 그렇게 지방정부에서 지원을 해주니깐, 값싸고 편리하게 이용을 할수가 있는 것이죠.....

@Ushbwb8d 2 ай бұрын

문제는 버스도 지하철도 조단위의 적자가 쌓여있어요, 노인무임승차도 개선해야하고, 요금도 적정수준으로 인상해야 합니다. 교통공사도 혁신해야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