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배우기】 10. 문화 차이, 실수 (Cultural differences)👉🏻[명사]마다, -을 뻔하다 📖 Korean conversation lesson

#한국어배우기 #한국어공부 #learningkorean #koreanlanguage
안녕하세요~
여러분 나라의 특별한 문화를 소개해 보세요~
【어휘1】 문화 어휘
-인사: 고개를 숙이다, 두 손을 모으다, 볼을 맞대다
-식사: 밥그릇을 들고 먹다, 수저를 사용하다, 물과 반찬이 무료이다
-생활: 좌식 생활을 하다, 신발을 벗고 집에 들어가다, 낮잠을 자는 시간이 있다,
결혼 후에 성(이름)이 바뀌다, 야단맞을 때 눈을 쳐다보다,
욕실과 화장실이 분리되어 있다
【어휘2】 감정 어휘
놀라다, 창피하다, 당황하다, 황당하다, 부끄럽다, 민망하다
웃음이 나다, 얼굴이 빨개지다, 손에 땀이 나다, 가슴이 두근거리다
【문법1】 [명사]마다
하나하나 모두 비슷한 상황에 있거나 그 상황이 되풀이될 때 사용하는 표현.
앞의 명사에서 빠지는 것 없이 모두 포함됨을 이야기함.
👉🏻주말마다 공원에 가요.
👉🏻쉬는 시간마다 화장실에 가요.
👉🏻매일=날마다, 매월=달마다, 매년=해마다
【문법2】 [동사]-(으)ㄹ 뻔하다
어떠한 상황이 일어날 가능성이 매우 높았지만 실제로는 일어나지 않았을 때 사용.
👉🏻뛰어가다가 돌에 걸려서 넘어질 뻔했어요.
👉🏻네가 말해주지 않았으면 약속을 잊어버릴 뻔했네.
👉🏻예전에 물에 빠져서 죽을 뻔한 적이 있어요.
【대화문】
현수: 지아 씨, 이쪽은 제 학교 후배 김민우예요.
민우야, 이 분은 나랑 같은 회사에 다니는 지아 씨야.
지아 씨는 너랑 동갑이야.
민우: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지아: 민우 씨, 안녕하세요.
그런데 한국 사람들은 처음 만났을 때 나이를 물어보는 사람이
정말 많은 것 같아요.
민우: 그렇죠? 나이를 알면 그 사람을
어떻게 불러야 하는지 정할 수 있고
또 높임말을 써야 하는지 반말을 써야 하는지도
알 수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지아: 그렇군요. 그럼 나보다 나이가 어린 사람을 만나면
바로 반말을 해도 되겠네요.
민우: 아… 사람마다 다르지만
보통 친해지기 전까지는 반말을 잘 안해요.
지아: 그래요? 저는 저보다 나이가 어리면
바로 말을 놔도 되는 줄 알았는데 실수할 뻔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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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ormamatov7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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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ieceOfKorean]

댓글 고마워요😄😄

[@kaydream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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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y.673]

감사합니다

[@APieceOfKorean]

댓글 고마워요👏

[@thamireslima8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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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ieceOfKorean]

댓글 감사해요😀

[@u2rwise1]

Once again, very good class. 고맙습니다.

[@APieceOfKorean]

마이크 씨 댓글 감사합니다😀

[@berry2661]

감사합니다!

[@APieceOfKorean]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