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연씨 돌아오는 다음주 생신축하드립니다 Happy birthday to you!! Soo yeon -kang
@현-r5o6g5 ай бұрын
생일 축하드립니다^^ 저도 담주에 생일이네요 ㅎ
@suyeontv235 ай бұрын
오 감사합니다
@아흐-u2l5 ай бұрын
생일 추카 추카드려요~~~~^^
@무소유-b9v5 ай бұрын
항상 감사함을 아는 당신 하늘나라 가는 그날까지 행복함에 파묻혀 살리라!
@쌍도끼쌍도끼5 ай бұрын
수연씨 생신축하드립니다 맛나는 음식 많이 드시고 가족분들과 즐거웁게 생일 파티 가지시는 시간되셔요
@jacobpark30685 ай бұрын
진정 복있는 수연씨가 되시길 바랍니다.
@pulgacsi5 ай бұрын
조카 필주님 보고싶네요 😁 어떻게 지내시는지..
@김미자-c3j5 ай бұрын
수연님 조근 조근 말도 잘 해요 생일 축하 헙니다
@suyeontv23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최범순-r6l5 ай бұрын
수연님 영상을 잘보았습니다 수연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하시고자하는 일들만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강정권-o9u5 ай бұрын
내가 왜 이분 방송을 자주 듣지 하면서 생각 해 보니 차근 차근 말하는 데에서 편한 함을 느끼나 봅니다.
@리버런스-y9y5 ай бұрын
따님이 정말 효녀예요. 저는 부모님께 따님과 같은 서프라이즈는 한 번도 해드린 적이 없네요. 은혜양이 하는 일 앞으로도 번창하길 바라고, 생일 축하 드려요.
@권이영맞습니다5 ай бұрын
미리 생일축하드립니다 딸이 참 효녀이네요 수연씨 가족에 늘행복과 즐거움이 충만한나날되세요❤❤❤
@오준우-w2k5 ай бұрын
생일축하합니다 선물 많이많이 받으시고 맛있거 대한민국꺼 다드세요 꼭 홍어드시고❤
@임동명-b2h5 ай бұрын
❤😂🎉박수를 보냅니다 🎉🎉🎉
@shan14745 ай бұрын
촬영하실때 카메라 렌즈를 보면서 말씀하세요. Happy Birthday ~~~❤
@gsh86205 ай бұрын
축하 축하드립니다~ 항상 평안하시고 행복하세요~^^ 탈북 주민들의 얘기를 들으면, 자유대한민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감사 또 감사하게 되는데요, 탈북 주민들은 더 감사함이 클거 같아요~ 우리가 너무 풍요로운 삶 속에서 살다보니 감사에 인색하고 잊고 사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일상의 감사한 말씀들 참 감사합니다^❤^ 그리고 효녀 딸과 쭈~욱~~~ 꽃길만 걸으시길~~~
@KwonIl-xg4xq5 ай бұрын
얼굴도 예쁘시고요ᆢ똑똑하시고요 ᆢ한국에서 태어 났으면 먼가 큰 인물이 되지 않았을까 이런 생각이 ᆢㅎ
@TV-fc6qd5 ай бұрын
강수연씨도 효녀시고 그래서 콩심은데 콩난다고 할까 따님도 효녀를 두셨어요. 그리고 북의 지옥에서 남의 천국으로 오셨으니 모든 것이 충격인 것은 당연합니다. 앞으로 내내 따님과 가족과 함께 행복하시기를 진심으로 빕니다.
@미래로가즈아5 ай бұрын
항상재미있는 주제로 잘듯고갑니다 .
@TV-dq3ps5 ай бұрын
복스럽게 생긴 미녀다. 남한으로 데리고 와서 행복하게 사는 모습보니 참 좋다. 전직이 천사였던거 같다.
@김예인-v7o5 ай бұрын
수연씨 이야기를 듣고있으니 참 감동이네요 북송되서 겪었던 모진고통을 다 이겨내고 딸과함께 대한민국에 와서 열심히 만족스러운 삶을 살고계시니 참으로 존경스럽네요 멋진 가정 잘 가꾸시고 늘 행복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강수연 씨 말 중에 '북한 주민들은 자신이 김 씨 일가에게 꽉 잡혀 평생 노예생활하는 것도 깨닫지 못하고 당연한 것처럼 사는 것이 안타깝다'고 한 말입니다. 사선을 넘어 남한에 왔 으니 탈북 전의 크게 손해 본 북한의 삶을 보상받아야 합니다. 앞으로의 인생은 행복한 생활만 되기를 빕니다. 그리고 당신은 너무 예쁩니다.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대한민국 대한민국하고 꼭 남의 나라 부른거 같아 아직 정착을 못하고 주변인으로 사는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는 우리나라라는 표현을 자주 아니 계속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탈북자 채널에서도 대한민국 대한민국 하던데, 구독자 입장에서 썩 내키지는 않는 표현이네요. 이외는 참 잘보고 있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PHANTOM-heebabАй бұрын
작은 것 하나 하나 다 충격을 받는 사람은 초심을 잃지 않을지 모르겠지만... 38 선을 넘어서 오는 사람은 자기 발로 쉽게 왔기 때문에 뭔가 어떤 어려운 점이 있으면 왜 나만 이렇게 힘들지 하고 좌절 하다가 다시 돌아가는 경우가 왕왕 있어서;; 아직도 탈북자 중에서 한 번씩 38 선을 넘어서 다시 돌아가는 사람 때문에...다수의 탈북자들이 욕을 먹는데;; 일상생활에 사소한 것에서 충격을 받는 사람이 초심을 잃지 않는 사람이라고 생각 되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
@이경순-f6o5 ай бұрын
50세면 시간은 50k로 가고 걱정은50%~ 90세는 90k로 시간이 흐르고 걱정은 90% 가 된답니다
@Thomas-dq4cn5 ай бұрын
통일되기 전까진 앞으로 최소 6만5천명의 북한동포들이 더 한국으로 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10만은 되야 통일이 더 앞당겨 질거라 기대해봅니다!
과거 따님과의 사연을 생각하면 정말 고맙겠지만 새로 만난 남편의 정성도 가볍게 생각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Seeseonboonsan5 ай бұрын
선생님 일상생활 괜찮으세요?
@렌즈속세상소경5 ай бұрын
탈북민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한국의 70년대 시절 이야기를 듣는거 같습니다 설날이나 생일 그때나 되야 밥한끼 건하게 먹고 동네에서 잔치를 하면 음식을 얻어오고 했는데 요즘은 그런시대를 넘어 돈만 주면 먹고싶은가 다먹을수 있으니 경제적 풍요로움이 있는거죠 한국이 잘산게 된시절이 그리 오래된게 아니고 20-30년 전후의 일이죠 어제도 북한이 있는 접경지대 파주 탄현면 농촌과 북한 황해도 개풍군 지역을 영상으로 찍어봤는데 찍은 장소개 개풍군 임하면 정곶리 부락인데 한국의 어렷을적 시골 같았어요 소로 쟁기질하고 지게질하고 농사짓는데 수많은 사람들이 동원해서 농사를 짓고 동네사람들이 전부 다놓은거 같습니다 아직도 북한은 먹는게 해결되지 않은 한국의 70년대 머물어 있어요 북한 장곳리하고 파주탄현리하고 불과 3km거리이고 가까운곳은 650미터 남북간의 거린데 한국의 발전상이 비교도 안될정도 격차가 나니 시커먼 밤에 희황찬란한 남한을 보면 큰차이를 알겁니다 그현장을 짝은 영상입니다 kzbin.info/www/bejne/qoSvq5aciaqcpMUsi=44XV-HnJExFPOqd4 70년대 한국시골풍경이 북한같았죠 kzbin.info/www/bejne/oIDRmnqcmrtjja8si=mLrjmmm0iwIP9ei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