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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버터블 꿈꾸셨던 분들은 진짜 지겨운 조언이죠. 한국에서 지붕 열 일 없다는 말. 어우 여름에 덥고 겨울 춥고 눈오고 비오고 미세먼지 심한데 지붕을 언제 여냐는 말. 오늘 이 영상 보고 그런 말들 다 한 귀로 흘려주세요.
지붕은 어떤 날 작심하고 여는 게 아닙니다. 시시각각 마음이 동할 때마다 여는 거죠. 지붕 열고 달리다가 비 오면 닫으면 됩니다. 눈, 비 오거나 미세먼지 심한 날은 아쉽지만 어쩔 수 없죠. 하지만 이런날 저런날 다 양보해도 충분히 여유있게 즐길 수 있는 컨버터블의 매력에 대해 이야기 해 봤어요.
두 번째는 미니에 대한 오해와 편견, 세 번째는 내가 미니라는 자동차를 왜 이렇게까지 좋아하게 됐는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간단하게 정리해볼까요?
너무 통통 튄다고? 절반만 맞는 이야기입니다.
스티어링 휠 무거워서 불편하다고? 현대 기아에 너무 익숙해지신 것 같습니다.
더 자세한 이야기, 오늘 영상과 함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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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ected by 빔피디
00:00 MINI 컨버터블 본격 영업 시작!
01:00 지붕 열 일이 그렇게 많아?
03:11 낮과 밤, 컨버터블 드라이브의 매력
04:33 MINI 서스펜션이 통통 튄다고?
07:13 MINI 스티어링 휠이 무겁다고?
08:01 대체 왜 이렇게 좋아하는 거예요?
09:41 크리에이티브 클래스를 위한 차, MINI
10:11 MINI와 나, 다소 솔직하고 개인적인 이야기
12:32 마음을 먼저 열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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