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모든 가족을 살렸죠" 그러나 고향은 내가 돌아오길 원하지 않는다. 먹먹한 외국인 노동자 이야기│코리안 드림│다큐프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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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 이 영상은 2014년 11월 19일에 방송된 ＜다큐프라임 - 가족 쇼크 3부 마석으로 가는 길＞의 일부입니다.
마석, 그 300일간의 기록
국내 최대 가구공단으로 잘 알려진 경기도 남양주시 마석. 우리가 이곳을 처음 찾은 건 2013년, 눈 내리던 어느 겨울이었다. 잿빛 콘크리트 건물들로 가득한 그곳에서 가구를 만드는 이들은 다름 아닌 이주노동자들. 방글라데시, 네팔, 필리핀 등지에서 떠나온 500여 명의 이주노동자에게 마석은 어느덧 삶의 터전이 되어가고 있었다. 독한 화공 약품에 비록 자신의 몸이 병들어갈지라도, 빛 한 줌 들어오지 않는 임시 건물에서 추위와 외로움에 싸울지라도 이들이 희망을 품을 수 있는 이유는 단 하나! 바로 자신의 희생을 통해 가족의 생계를 책임질 수 있다는 것이다.
그 어떤 마을보다 더 애잔한 삶의 희로애락과 가슴 찡한 가족의 사연을 엿볼 수 있는 곳, 마석. 1년 내내 매캐한 연기가 자욱한 회색빛 공단에서 펼쳐지는 300일간의 이야기를 기록했다.
그곳에도 아들이 있고 아버지가 있습니다
위암에 걸린 어머니의 병원비를 벌기 위해 매일 밤, 야근하는 핫산(가명). 그의 고향, 방글라데시에는 암 수술을 할 만한 병원이 없다. 결국, 어머니는 인도까지 가서 수술 했지만, 여전히 내일을 기약할 수 없을 만큼 생명이 위태롭다. 어머니의 목숨을 살리기 위해 고된 이주노동을 하는 핫산은 체류 기간이 만료돼 정작 자신이 아프면 병원조차 갈 수 없는 신세가 됐다. 미등록 신분으로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것이나 다름없지만, 아들은 오늘도 어머니를 위해 톱밥 가루와 씨름하며 가구를 만든다.
핫산과 조금 떨어진 공장에서 독한 페인트 냄새를 참아내며 가구를 만드는 핀투(가명)는 한국에 온 지 1년 만에 갑상선암 수술을 받았다. 통증 때문에 괴로워하면서도 그가 마석을 떠나지 못하는 이유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외동딸 사미아 때문이다. 머나먼 타국에서 병마와 싸우면서도 초등학교에 입학할 딸에게 부칠 선물상자를 채우는 것이 아빠의 유일한 행복이다.
우리에게도 살 비비며 함께 살고 싶은 가족이 있습니다
지구 상 가장 멀고도 가까운 결혼식. 고향에 갈 수 없는 신랑과 본국에 있는 신부가 시간을 맞춰 영상통화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된다. 마석에만 있는 전화 결혼식을 통해 가족이 탄생하는 순간이다.
오직 가족의 생계를 위해, 혹은 새로운 가정을 꾸리겠다는 꿈을 품고 고향을 떠나온 이들이 모인 마석에는 결혼이나 출산 같은 소식이 끊이지 않는다. 누군가는 한 여자의 남편이 되고, 또 누군가는 한 아이의 아버지가 되기도 한다.
그런데 인생에서 가장 환희의 순간을 맞이한 이들은 얼마 안가 더 큰 슬픔에 빠진다. 우리나라에서는 합법적인 이주노동자에게도 가족 동반 체류를 허용하지 않을 뿐 아니라, 미등록 이주노동자의 아이들에게는 고스란히 신분이 이어져 출생신고조차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마석, 집으로 가는 길
지금 이 순간에도 마석에서 살아가고 있는 이들에게 소원은 단 하나, 가족이 있는 집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고향으로 돌아가는 꿈을 꾸는 사람들. 가족을 품에 안고 실컷 울어보는 게 소원인 사람들. 어린 시절, 자신이 뛰어놀던 바닷가를 마음으로 그려보는 사람들. 하지만 결코 집으로 가는 길은 녹록지 않다.
그 고된 여정에서 마석은 집으로 돌아가기 위한 정거장이자, 자신과 같은 처지의 사람들이 서로를 위안 삼아 기대며 살아가는 제2의 고향이다. 그곳에는 공장 등불 아래 밤을 지새우는 누군가의 아들이 있고, 이마에 멍이 들도록 고향의 딸을 위해 절을 하며 사원의 불을 밝히는 누군가의 아버지가 살아가고 있다.
그들은 매일 밤 집으로 가는 꿈을 꾼다, 잠들지 않는 마석에서.......
✔ 프로그램명 : 다큐프라임 - 가족 쇼크 3부 마석으로 가는 길
✔ 방송 일자 : 2014.11.19
#골라듄다큐 #다큐프라임 #외국인 #노동자 #방글라데시 #한국 #이주노동자 #코리안드림 #마석

Пікірлер: 1 000

@정토리-e6c 10 ай бұрын

월급을 몇개월씩 못받았다니...이런 사업장은 철저히 단속해 처벌해야 합니다.

@seoulsoul1654 10 ай бұрын

원급 안주는 말만 사장이라고 하면 쓰레기ㅅㅐㄲㅣ들은 대대손손 다 거지로 구궐하며 살길 !!!!!! 돈도 없으면서 왜 직원을 구하는건지 사기꾼ㅅ ㅐㄲ ㅣ 들

@sophieca6906 9 ай бұрын

물건이 팔리기는 하니까 만드는 거고 그럼 돈 벌고 있단 얘긴데, 다 사장 주머니로 들어가고 정작 가구 만든 사람들은 공짜로 부려먹나 보네요.

@daejipark 9 ай бұрын

예전 알던 사장놈 ..외노자들 월급 밀리면서도 수입산 골프채 사려고 구글링 하는거보고 학을 뗬었음..

@cheesekiller 9 ай бұрын

@@daejipark 니가 아는 사장놈이란 게 있긴 함? 어디 인터넷에서 주워들은 썰이겠지 ㅋㅋ

@국민-r4t 8 ай бұрын

월급을 몇개월씩 안준다는게 말이되냐 줄건주고 일을시켜야지...

@포자녀 10 ай бұрын

타국에서 정말 눈물 납니다! 순박한 외국근로자들 등쳐먹는 인간들 꼭 천벌받기를....

@대광성 10 ай бұрын

마석단지는 그나마 낫지요 포천쪽은 상황이 매우 좋지 않습니다. 사장이 악랄하기가 혀를 내두를 정도라고 하니 말 다 했지요

@kim-oi8ye 10 ай бұрын

외노자들이 얼어 죽을 정도니 말 다했죠.

@koreaCountryroad 10 ай бұрын

절대 그럴일 없음 😅

@이웃집처키-l7r 10 ай бұрын

@@koreaCountryroad없기는. 임금 체불하고 폭행하는 악덕사장 아직도 있다. 아직도 난방 안 되는 비닐하우스에서 살다 죽는 외국인노동자들도 있고.

@koreaCountryroad 10 ай бұрын

@@이웃집처키-l7r 주어가 없으니 오해할수도.. 내말은 천벌이라는것은 없다는 말임

@moonbw 10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그동안 먹고 살 만해진 우리가 외면했던 힘든 현장을 당신들께서 지키고 계셨군요. 다치거나 병들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가족들과 건강하게 재회하길 기원하겠습니다.

@또또또또-y3o 10 ай бұрын

인건비 차이가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OECD 국가 중 임금격차가 가장 심한 국가입니다. 저런 일들이 힘든것에 비해 받는 보수가 너무 적어 젊은이들이 기피하고, 저분들은 최저를 받더라도 일할 사람들이니 공장 입장에선 외국인 노동자를 뽑는거죠. 특히 일부는 불법체류 중이라 최저보다도 못한 임금을 받고 일합니다. 외면하고 자시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운화정-t5v 10 ай бұрын

모르시는 분들이 많네요. 노가다현장서 일용직 외국인 근로자 1일일당은 국내인과 동일합니다 특히 스리랑카나 네팔 등등 나라는 한국서 15만원벌면 자기들 나라서 150만원 버는겁니다. 자국 1년 평균년봉이 국내돈 300만원선. 이런데 한국 안오겠어요? 나부터도 무~슨 써서라도 오지! 5년만 한국서 고생하고 가면 자국서 평생 황제처럼살수있어요! 또 고생은 무슨고생? 선진문물배워가지 본인들나라보다 환경더좋지! 오히려 어려운 한국인들은 이친구들 부러워 하는사람들 많아요

@victorchoi8102 10 ай бұрын

@@또또또또-y3o 다른 나라는 더 심해요... 우라나라가 그나마 좋은 편이고

@Khoptt 10 ай бұрын

@@또또또또-y3o우리나라처럼 외국인에게도 한국인과같은 동일노동 동일임금을 거기다가 법정 최저임금까지 무조건 제공해야하는 나라 몇 없습니다. 법적으론 우리나라 굉장히 외국인 친화적 국가 입니다. 다만 불체자일경우 법적 보호를 못 받는게 당연하겠죠??

@user-r3m5s 10 ай бұрын

참 따뜻한 응원의글 저도 백퍼공감합니다

@Mrschung 10 ай бұрын

외국인 일하시는 분들 노동 환경이 개선되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뒤에서 일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lasvegascity 10 ай бұрын

외노자 분들 다 자기 하나 희생해 가족 먹여살리겠다고 물 건너 온 훌륭한 분들이십니다. 그저 태어나보니 한국인이었을 뿐인 우리에겐 그들을 푸대접할 자격이 없습니다. 한국에서의 아픔은 잊고 건강히 돈 많이 벌어서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가길 바랍니다. 존경합니다.

@Khoptt 10 ай бұрын

본국의 가족들에겐 존경스런 아버지지만 우리입장에선 범죄를 저질러도 잡기힘든 불법체류자이기도 합니다. 더군다나 이들이 불법체류자 이기 때문에 불행히도 방송 내용처럼 업주들에게 월급을 떼먹히기도 하지요. 제주도에 무비자 관광목적으로 들어왔다가 50%이상이 출국 하지 않고 불법체류하거나 욱지로 불법입국한 태국인들 뉴스가 있는것 처럼, 모든걸 감성적으로만 바라봐서는 안 됩니다. 현재 우리가 노동력은 부족하고 외국인 노동자가 꼭 필요한 상황이라면 현행 제도의 문제점을 고치려는 노력이 시급한거죠. 그들은 훌륭한 아버지지만 동시에 불체자이라는걸 잊어선 안됩니다.

@usa1004danny 10 ай бұрын

글보니깐...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어느누구 다 귀한 사람입니다.

@그냥가을 10 ай бұрын

현실을 바로 보세요. 이제 한국은 외국 노동자의 천국입니다. 그들은 단순하게 가족들과 먹고 살기 위해 한국에 오지않습니다. 그러니까 그들은 여기서 최저임금을 받더라도 자기나라에서 받는 금액의 최소10배~20배의 돈을 벌어갑니다. 같이 일하던 외국인 노동자가 말했는데요. 여기서 3년만 일해서 모이면 마닐라에서 아파트를 살수가 있데요. 그런데 한국사람이 평생 공장에서 일해서 모여도 그 돈으로 집살수 있습니까? 그리고 요즘 공장에서는 한국사람이 제일 불쌍해요.

@lasvegascity 10 ай бұрын

@@그냥가을 그렇게 부러우시면 한국인 노동자도 마닐라 가서 아파트 사면 되겠네요. 동일 노동 동일 임금 받는데 누가 더 불쌍하다는 소리가 왜 나오는 건지..

@bpy-ow6re 10 ай бұрын

우리도 머지않은 과거에 저들보다 힘들었지

@Air24680 10 ай бұрын

한국인들이 더 나은 나라에서 저들처럼 부당한 대접을 받고 사는 현실이 지금도 존재하고 있음을 기억하십시요. 그 누구도 다른 사람을 부당하게 대할 권리는 아무에게도 없습니다. 모두 평등하며 같은 입장, 자격, 기본 권리를 갖고 지구에서 함께 살아가는겁니다 서로 죽는날까지.

@TheHjjin 10 ай бұрын

이런 종류의 다큐 중에 상당히 수작입니다. 그리고 거의 10년이 지났는데, 여기 나온 분들 다 잘 살고 있기를 기원합니다.

@디클레어-t3m 10 ай бұрын

외국인 노동자님들 위로드립니다 힘내세요

@미어캣-p4b 10 ай бұрын

편하게 유튜브 보면서 글로 '외국인 노동자님들 위로드립니다'라고 댓글 쓰면 본인이 착한 사람된 것같은 기분이 드나요? 행동없는 말은 아무 가치가 없어요. 댓글에 착한척 위선떠는거 보면 웃음밖에 안나오네요 ㅋㅋ

@mo-sh5km 10 ай бұрын

@@미어캣-p4b 이런 식으로 조롱하는 것보다 위선이라고 폄하하는 행동이 훨씬 낫네요

@딴따라13 10 ай бұрын

가족을 위해 많은 것을 포기하며 희생하고 노력하는 사람들은 국적과 관계없이 충분히 존중받을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먼 타지에서 홀로 지내면서 무엇보다 건강 잘 챙겨서 행복한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길 기원합니다.

@young9279 10 ай бұрын

모든분들이 행복하시길 빌어요. 꼭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고향으로 돌아가시길

@SUN-m2x 10 ай бұрын

마냥 친절한 대한민국은 아닐테지만 꼭 돈 많이 버셔서 고향 돌아가셔서 행복하셨음 좋겠어요 오래전 중동이나 독일로 일하러 가셨던 우리네 아버지들 생각나서 맘이 짠 하네요

@youngjilee5779 10 ай бұрын

그렇죠~ 6 70년대는 독일로 유럽으로 7 80년대는 현대, 등 건설사에서 이란 이라크 사우디라비아로 그래도 중동은 더워서 그렇죠, 한국 사람들끼리 단합해서 일 하는것이라서 낮에는 자고 오후 5시 넘어서 일을 했다네요 그런데 문제는 소수에 불과하지만요 아들 남편이 벌어온 돈을 어머니 부인이 외환은행에서 찾아다가 기대 이상으로 너무 많은 돈을 부치니까 어쩔쭐을 몰라서 마구잡이로 썼다고 합니다(장바구니 들고 카바레로 들랑날랑해서 돈 다 뜯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4, 5년만 돈 벌어오면 집을 장만했으니까요 그 덕분에 우리의 집안 살림도 좋아지고... 88올림픽 치르고 후로도 우리의 경제가 많이 좋아졌죠 --- 그러한 시대를 겪은 사람들은 돈 함부로 안 씁니다 -- 저도 6 70%는 저축하고 나머지로 생활해서 1억만 생기면 집을 샀죠, 서민이 투자할데라고는 집 밖에 없었으니까요 그런데요 90년대 그 당시에도 씀씀이가 좋은 사람들은 내 집마련을 중요하게 생각 안하고 -- 차를 사서 차 굴리기 바쁘고 동남아로 놀러다니는 재미로 살았죠 - 내 동생 보고도 너 집이 있어야 나가는 돈이 없다고 했죠 -- 동생 하는 말이 "하이고 전세로 살면 살지 이런 비탈길에 안 산다" --- 이렇게 말을 하던 동생, 지금도 전세로 삽니다 신혼떄는 그 전세집 가격이 저희 집 보다 더 비쌌죠 -- 그러면 집 지니고 잘 사는 사람들을 투기하고 비아냥 거리면 절대 안되죠 '-- 그냥 집 지니고 사는 사람 없죠 피 나는 노력을 해서 다 장만한거죠

@미어캣-p4b 10 ай бұрын

말만 하지말고 행동으로 보여줘요 ㅋㅋ 편하게 앉아서 유튜브 보며 댓글로 위선떠는거 보면 웃기네 ㅋㅋ

@nerguri1234 10 ай бұрын

@@미어캣-p4b저 사람이 화면 밖에서 어떻게 사는지 알고 떠들어 ㅋ 망상으로 살아가는 모습이 딱하기도 하고 역하기도 하고 참ㅋㅋㅋ

@youngjilee5779 10 ай бұрын

@@미어캣-p4b / 내가요?

@SiyoungLim-s5j 10 ай бұрын

@@미어캣-p4b 이 정도 말도 위선인거 같아서 불편해요? 길가다가 누가 눈인사만 해도 위선떨지말라고 난리치겠네ㅋ

@brc1794 10 ай бұрын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정부가 너무하는 것 아니냐는 말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잠깐잠깐의 사적인 정으로 나라전체가 혼란해질수도 있습니다. 그렇지 않게 잘 관리해야 와서 일하는 분들께도 오히려 더 나은 환경이 제공됩니다. 하루하루 열심히 노력하며 살아가는 저분들께 우리가 비정한 행동으로 상처주지 않게 노력하는 대한민국의 시민이 되었으면합니다.

@young-my4zu 10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정많은 아낙. 다 동네서방이라는 속담있듯 정만 메이면 나라 근간이 흔들립니다 유럽 난민들 들였다가 도둑질 범죄 등 사회분위기가 자국민들에게 삶의 질을 피해주게되었죠

@riversofjoy228 10 ай бұрын

@@young-my4zu공감합니다.

@riversofjoy228 10 ай бұрын

오래전 국정원장님이 그러렸고 지금 영국이 런던시장이 무슬림에 영국이 또한 평등법통과로 프랑스도 연금은 무슬림들이 .. 이상한 원래 주민고용주도 있지만 남의 나라에 와서 소수일때는 약자이나 다수가 되면 왜 무슬림은 그나라 법까지뜯어 고쳐 샤리아법이며 꼭 종교를 가지고 들이대고 자유민주주의 국가에 전체주의 무슬림 근본주의로 바꾸나요? 그나라에서 못사는 무슬림교로 전체주의국가 만들어 계급 사회며 남존여비를 만들고도 왜 또다른 나라에 가서 평화종교라고 선동하며 또다른 무슬림종교국가를 만들고 그나라 난민으로 들어간 그나라에 복지는 다떼어먹고… 열심히 일하셔서 본국으러 돌아가서 그본국에서 훌륭한 일군 되세요 ..

@jieunko665 10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집값 너무 쎄서 저 사람들도 한국서 살라면 살기 싫을겁니다 그냥 임금 체불만 안하고 비인간적 대우만 안하면 되는데 뭘 말이 많아...

@xenic1331 7 ай бұрын

노동부 가보세요 공무원들 외노자편입니다. 고용주 말 하나도 안들어주죠. 체불하면 받을 방법 있는데 저 사람이 답답한거죠. 고용보험이라는 제도 있어요. 악덕업주도 있지만 대다수가 대우 해주죠. 저도 외국인 고용하고 지인들도 고용하는데 대다수가 잘해줍니다. 전 한달두번 회식. 간식거리등 챙겨주고요. 전에 일했던 친구는 꾸준히 전회오네요. 지금은 반대로 외노자 갑질하는 경우도 많아요

@이수복-m6l 10 ай бұрын

모무모두 힘내세여. 화이팅! 제발 사장님들께서 공장 운영이 잘 되서 임금이 밀리지 않고 제 때에 챙겨 주시길...

@오이지-q9q 10 ай бұрын

한국에 이런곳이 있었군요 😢 감사합니다 이렇게 힘든일을 마다하지않는 외국분들이 있어 중소 산업이 무너지지않고 이어지는거겠죠

@노래하는주애언니 10 ай бұрын

타국에서 고생하시는 모든분들 건강하시구 돈두 마니머니 버시궁 고향으로 무사히 귀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우왕굳-s1i 3 ай бұрын

한국에서 온지 15년된 우즈벡 사람인데요. 저도 이 영상 보니 옛날 생각 많이 나네요.. 지금은 반도체 공장 다니는데.. 첨에왓을때 한 사장님 밑에서 일햇는데 저한테 정말 잘해주셧는데 연락이 닿지가 않아서 슬픔니다. 피가 안섞여도 같이 밥먹으면 가족이라하고.... 잘해줫는데 보고싶습니다. 오산에 소금공장 하사장님 ㅠ .. 이제 공장도 없고 번호도 없음니다.

@lina4870 Ай бұрын

항상 행복하세요😀

@sssill 10 ай бұрын

수고가 많으십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얀델의아들비요른-s2z 10 ай бұрын

20년전에 오신 방글라데시 형님이 생각나네요!!! 불법 체류자이지만 이공장 저공장 옮겨다니면서 어떻게든 돈벌어서 고향갈 생각에 정말 열심히 일하시고 더이상 못버텨서 고향 간다고 하시더군요!! 그래도 4층집에 가게도 여러게 가지고 계시고 고향에서는 부자시더군요!! 불법체류하면서까지 대한민국에서 돈을 벌려는 이유가 다 그런거때문이기도 하지만 외국인이라도 무조건 착한건 아닙니다!!! 베트남 이놈들은 진짜 통수에 잘해주면 그게 당연한것이고 베트남인들끼리 뭉쳐서 사고도 많이 칩니다!!! 캄보디아 우즈벡 몽골 방글라데시 지금까지 만난 사람들은 다 괜찮았지만 조선족 베트남은 퉷!

@Khoptt 10 ай бұрын

그래서 불체자들 단속이 필요한거죠.. 성실히 일하고 돈벌려고 불법체류하시는 분들에겐 안타깝지만 법적으로 정해진대로만 일하고 본국으로 돌아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이렇게 붕체자가 많아지면 반드시 그들끼리 뭉치게되고 범죄조직이 만들어 집니다. 중국 베트남 불체자가 너무 많아 심각한 상황입니다. 우리나라사람들 정 많고 모든걸 좋게좋게 보려는 시각이 많은건 알겠는데 냉혹한 현실에 눈 감으면 그 댓가는반드시 치루게 됩니다. 현재 그나마 불체자 범죄조직이 음지에서만 활동하는 것도 냉혹한 현실에 맞서는 사법당국이 힘쓰기 때문에 가능한 겁니다. 당장에 서울 구로나 대림동 가보세요. 고생하는 경찰분들 없었으면 한국인들 출입금지인 슬럼가 되었을거에요.

@후리지아-j1d 10 ай бұрын

불법체류자 마약 사고를 치는 외국인은 이유 불문하고 추방하는게 정답이다

@삽질황제 9 ай бұрын

그러고 보니 제가본 사람중 방글라데시아 인도네시아 외국인 근로자가 성실하고 착했던거 같아요. 마음씨도 좋고요. 우즈벡 쪽 근로자는 경험해보지 못해서 모르겠네요

@미라클-s9x 9 ай бұрын

옳소

@미라클-s9x 9 ай бұрын

@@삽질황제방글라데시 살인마 들 있습니다 은혜배푼 주인 살해한 살인마 들

@wndrmsdks6174 10 ай бұрын

여러분을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최복남-j4g 6 ай бұрын

이분들 임금 꼭 잘 챙켜 드리세요 넘 안스러워요 고향 돌아가실때 아프지 마시고 털끝하나 다치지마시라고 항상 기도합니다 샬롬 외국인 노동자들 ❤ 합니다

@현정노-f6x 10 ай бұрын

다치지말고,아프지말고 꼭 돈 많이 벌어서 가족들에게 가시길 응원합니다.

@울산아지매-r7p 10 ай бұрын

10년이 지난 지금 다들 어찌 지내고 계실까....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agfsh5ck 10 ай бұрын

14:44 저렇게 귀여운 딸을 두고 몇 년씩 타국생활, 50여년전 중동의 사막에서 땀흘리던 우리 아버지들 할아버지들의 모습이 아닐까요

@freemenneversurrender651 10 ай бұрын

타국에서 열심히 사시는 모습 넘넘 훌륭하시고 멋지시네요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

@oilyya4833 9 ай бұрын

남의나라에 와서 일하는것도 힘든데 부모님까지 아프고 병원비까지 걱정해야하니 마음이 참 고단하시겠어여.잘되시면 좋겠어여.

@푸른하늘-b5m 10 ай бұрын

모두 건강하게 지내시며 돈도 많이 벌어서 귀국하시기를 응원 합니다. 모두들 귀국해서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지내셔야죠. 작업 환경이 좋은 편은 아니지만 힘 내세요. 화이팅~~!

@kamchatka5144 10 ай бұрын

법치국가이니 법대로만 했으면 좋겠다. 약속한 임금 제때 주지 못하는 체불 기업은, 강제로 기업을 팔아서라도 외국인 노동자가 일한 대가를 받지 못하는 일은 정대 없게해야 하고 외국인 노동자들도 한국에 들어 올떄 익히 알고 있고, 약속을 했던 기간이 지나면 고국으로 돌아가는 것을 지켜야 할 것이다. 그걸 법이 아닌 감성팔이로 해결하려는 법치를 무너뜨리는 행위다,

@Fortecoup 10 ай бұрын

마음은 아프지만 법이 우선입니다. 대한민국의 헌법과 법이 우선이어야 대한민국이지요. 세계의 모든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대한민국이 존재하는건 아닙니다. 체류기간이 지난 분들은 사정이 어쨋든 떠나가주시는게 맞습니다.

@choky4793 10 ай бұрын

아이들은 인종을 떠나서 다 이쁘네요... 아직 때가 묻지 않아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 아뭏든 아이들은 너무 이뿌네요...

@김영준-y7q 8 ай бұрын

이 프로그램을 보면서 나의 지난날을 회상하게 하네요,월남1년 원양어선4년 중동4년 내 젋은 시절을 다보낸네요,외국인 근로자분들 따뜻하게 대해주시길 바랍니다,

@추락하는것은날개-g6w 10 ай бұрын

날씨도 추워지는데 외노자분들 건강조심 하시며 일하세요 70년대 한국도 우리네 아버지들이 사우디로 일하러 가셨지요 타국으로 가족을위해 일하러 오신분들이니 한국사장님 임금체불은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외국분들 한국서 건강하게 돈 많이 벌어서 고향으로 돌아가셔서 행복하게 사시길 기원 드립니다

@답지야 10 ай бұрын

우리 부모님,조부모님 세대분들께서 겪은 노력과희생을 생각해서라도 외노자들(불체자는...ㅠㅠ)의인권을 존중 해주세요.저 분들 없으면 한국 경제는 더 어려워 집니다.부디,건강히 돈 많이 벌어서 본국으로 귀국해서 가족들과잘 지내시길 바래요🙏

@hesun9686 10 ай бұрын

한국도 마찬가지지만..가족들보다 자신을 더 생각하세요. 가족들이 이용해먹는거에요. 뭐든 적당히..안그럼 나중에 우울증와요. 내 인생은 뭔가 하구요..

@한재승-s1y 10 ай бұрын

지난 30초중반을 중동 해외 건설업에 있던게 생각나서 10년이 지난 지금에서도 눈물이 흐르고 이 새벽까지 보게됬네요. 돈은 쌓이지만 정말 외롭고 가족생각이 많이 났었던 딱 여기 주인공같은 케이스였네요

@wndrmsdks6174 9 ай бұрын

이들을 품을 수 있는 대한민국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hop-n7c 10 ай бұрын

37:27 앞으로 만나면 좀 친절하게 대해줘야겠어요.. 아픈 가족을 위해 눈물흘리면서 먼 나라로 와서 일하는거였군요

@김훈길-u7h 10 ай бұрын

마석에서 근무하고 계신 방글라데시 친구분들 건강하세요 같이 근무 하시는 한국분들 께서도 그들에게 존칭을 사용해주세요 같이 있어도 그리운데 타국에서 가족을 위해 일하시는 그 분들 같이 근무하시는 분들이 보듬어 주시고 말씀이라고 정감있게 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박상철-n3f 6 ай бұрын

작은 응원을 보냅니다

@장길현-n8e 10 ай бұрын

저 분이 사는 모습, 40년전 우리의 모습입니다. 한국에서 돈 많이 버시고 고향으로 돌아가시면 부자로 행복하게 잘 사세요!

@유태환-t5g 10 ай бұрын

파이팅입니다. 부디 열심히 한 만큼의 성과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망고-x5y 3 ай бұрын

화장실에서 입김이 나네요 건강 잘 챙겨요 타국에서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할까요 토닥토닥

@복실이는한강죽순이 10 ай бұрын

사장놈들아! 일시켜먹었으면 봉급을 줘라! 봉급도 못줄정도면 일시키지말던가!

@딸기미키 6 ай бұрын

불법체류 하지말고 법을 지키면서 일하고 고국으로 가셨으면 좋겠네요

@nildagase 8 ай бұрын

외국인노동자들은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고, 어찌보면 우리보다 가족과 공동체에 충실한 사람일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수고 많으세요. 감사합니다.

@김도헌-n3w 10 ай бұрын

한국인들 정말 각성해야 하는게 앞으로도 저출산 심해지고 외국인 노동자들 계속 들어올텐데 갈수록 한국인들은 점점 양질의 일자리 쉽게 얻고 승진도 쉽게 될테고 막말로 외국인 노동자들은 우리의 힘든일을 대신 맡아주고 경제의 기둥이 되어주실 고마운 분들입니다. 결코 무시해서는 안된다는거에요. 😢

@JbK-t3x 10 ай бұрын

무시한적 없는데요. 방송 하나보고 너무 외국인 걱정하신다

@추경열-e7y 3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힘들 때 먼 사우디 더운 곳에서 노동자들이 돈벌어와서 많은 삶의 도움이 되었듯이.. 외국인 노동자들의 모든 이들이 다 행복한 여정이였음 좋겠습니다.

@soc00l24 10 ай бұрын

2014년이니까 9년전이네요~ 이제 마석가구공단도 싸악 개비해서 깔끔해여!! 마석가구공단이 과거 나병환자村이였었는데 ㅎ

@kimberlychung3827 10 ай бұрын

아~ 그렇군요

@aevs 10 ай бұрын

사연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합법적으로 한국에서 체류하기 바랍니다. 이러한 불법 체류는 결국 한국 사회의 안정에 불안요소로 작용하게 됩니다

@junhwang7718 9 ай бұрын

이런 아름다운분들이야 말로 대한민국에서 정말 도움을 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Turnberry88 10 ай бұрын

방글라데시 사람들이 무슬림 나라 중 사람들이 순하고 부드럽더군요. 정도 많고. 저렇게 다른 나라 와서 고생하는 거 보면 참 가슴이 아파요. 태어나보니 못사는 나라. 태어나보니 산유국이라 나라에서 공짜로 돈, 교육 다 주는 나라. 어디 태어나냐가 인생 절반은 결정 지어요. 근데 나머지 절반은 내 노력으로 극복해요. 한국도 몇십년 전 까지 못살았죠. 더 이전에 전쟁 직후는 정말 폐허에서 시작했잖아요. 독일에 광부, 간호사로 일 가고, 중동에 열사의 사막 땡볕에서 일하고. 근데 한국 사람들이 다 정직하고 열심히 일해서 평들이 좋았잖아요. 중동에 일하러 온 나라가 한국만 아니라 여러 나라 있었지만 한국 사람들 아침에 일어나 그 많은 사람들이 자기 버스 안놓치고 다 타는 거도 신기하게 봤대요. 한국 사람은 그게 신기한게 아니라 당연한데 다른 나라 사람들이 보면 그게 믿기지 않게 사람들이 스마트했다네요. 정신 바짝 차려서 일하다 보니 그런거죠. 그렇게 외화 벌어와 가정도 살리고 나라도 살리고. 이제 잘 살게 되니 다른 나라에서 젊은이들이 일 하러 오네요. 그들도 예전 한국 젊은이들이 가진 꿈과 희망으로 왔을거에요. 고생이 돼도 한몫 챙겨서 고향가서 더 잘 사는 꿈, 꼭 이루기 바래요. 나중에 그집 아이들은 교육 잘 받고 좋은 직업 가져 아버지가 타국에서 고생한 보람을 꼭 이루기 바래요.

@qq101359 10 ай бұрын

우리도 멀지않은 옛적에 독일에 광부와 간호사들을 파견해 외화를 벌어왔다고.. 교과서에 적혀있었지 나로썬 상상하지도 못할 옛 시대와 같은 환경이었을때의 일이지만.. 별로 멀지도 않겠지

@MOSCHD_GoodLife 6 ай бұрын

14:40 ㅠ ㅠ 딸래마 그런마음 너무 멋지다 너가 딸이라서 아빠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할거야

@금계화-y4y 10 ай бұрын

전화도 하기 힘든시절 우리국민들도 지금보다 더 서럽게 해외돈벌이 했습니다

@markg6930 10 ай бұрын

삶의 희망을 이곳에서 꼭 찾아가시길 기도합니다. 그리운 가족의 품으로 몸 건강하게 돌아가시길!!!

@라일락향기-z8i 10 ай бұрын

이젠 모두 고향으로 돌아가 잘 살고 있기를 바랍니다.

@금랑옥 8 ай бұрын

우리들이 힘들다고 하지않는 일들을 저들이 열심히 해주니 분명히 그에 맞는 보수와 대우를 해주시길 간절히 빕니다~ 그들이 고국에 돌아가서 한국에 좋은 감정을 가지는 것이 국격을 높이는 지름길입니다~~^^

@user_young0501 Ай бұрын

공장이며 숙소등, 노동환경이 너무 열악해 놀라서 방영일을 보니 10년전이네요. 그리 오래전도 아닌데... 창문도 없다니 ㅠㅠ 거기다 급여도 제대로 못받고... 요즘엔 방송에서보니 적법하게 국내 외국인 고용관리센터란곳 통해서 외국 근로자도, 우리 기업들도 보호받을수 있다고하던데, 이런 시스템을 강화해서 서로가 피해없이 고용관리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리고 어떤 상황이라도 최소한 급여를 못받는일은 절대 없어야합니다. 소통도 쉽지않은 타국에와서 저렇게 고생하며 본가 가족들 생활을 책임지고있는데, 사람이라면 저런 노동자들 급여를 떼어먹진 않을텐데 말이죠.ㅠ 악덕 기업들 박멸되기를 바랍니다.

@빵빵오삼 10 ай бұрын

돈도 많이 벌고 건강하게 잘지내다 가길 바래요❤

@명호-v9t 9 ай бұрын

화이팅~여러분들이 있기에 한국이 있고 님들의 나라가 있는것이고 님들의 가족이 있는겁니다

@EunkwanLee 3 ай бұрын

우리도 60,70년대 저런 모습이었죠 우리의 할아버지 아버지 세대의 희생과 헌신이 없었다면 오늘의 우리는 존재 하지 않았겠지요 그래서 어른 공경합시다

@멋진삶-o6c 10 ай бұрын

생존을 위한 불법체류이지만 그래도 불법으로 인한 것이기 때문에 단속은 계속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노동의 댓가로 이익을 얻었다면 급여는 챙겨줘야 할 것입니다. 상대의 약점으로 일을 시키고 그에 마땅한 비용을 지불하지 않는다면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자질을 잃은 것이라 봅니다. 그 또한 법에 의한 처벌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yunjookim4869 10 ай бұрын

우리도 사우디에서 외화벌이 했지만 한국으로 돌아와 살고 있다, 하지만 그대들은 한국으로 외화벌이 하고 돌아가지 않는다, ,

@LaboRmanB 10 ай бұрын

임금체불 문제 심각하네

@ybeakb81 8 ай бұрын

불법체류자 단속 강화해야한다 그래야 정상적으로 들어와서 열심히 일하는 외국인노동자를 법적으로 보호 할 수 있게 되는거다 적법한 절차와 열심히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의 보호도 강화해야 한다

@windowsblue9323 10 ай бұрын

외노자 분들 한국에서 원하시는것 다 이루시길... 외노자도 한국 사회의 일원으로서 잘 생활할 수 있도록 정부에서 이민정책에 대해 재 정비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봅니다.

@simonyi9000 10 ай бұрын

이민 같은 강아지 소리 마시오. 우리는 인구를 줄여서 복지국가를 자향해야만 하오

@듀왑 9 ай бұрын

집보고 탄식이 나옴......너무해 진짜 너무해....

@재순신-s8i 8 ай бұрын

40년전 우리들의 모습 입니다. 서글퍼요.

@아랑드롱-m5f 10 ай бұрын

한국에서 귀화해서 잘 사시길 바랍니다 한국인들도 다겪었던 모습입니다 힘내세요

@민영옥-d6v 9 ай бұрын

지구소풍길이 험난하네요. . 그렇지만 길을 잃지마시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하루 하루.보내시다보면 사랑하는.가족들과 행복하게 보낼 시간들도 분명 올겁니다~ 지구의 모든 사람들이 지구에 거주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좀더 열린 마음과 사랑을 가지길. . . .

@신디아나존스 10 ай бұрын

늦었지만 결혼 축하드립니다. 눈물이 날라하네...

@c9soft921 10 ай бұрын

고맙고 보고싶지만 고향에 오지 마라, 우린 니가 버는 돈이 필요하다.

@robina6563 10 ай бұрын

미등록 아이들 문제도 심각하네요 자녀도 많이 낳는데 ,, 불체자는 얼른 나가야 합법 체류자가 보호됩니다 그냥 대책없이 와서ㅜ아이만 낳으면 다 해결된다고 하면 한극 시스템 규모가 감당하지 못해요

@이화춘-e6g 9 ай бұрын

지금쭘 고향으로 돌아가셧길 바랍니다 뭐니 뭐니 해도 가족과 내나라가 최고입니다,

@팽나무그늘에서 10 ай бұрын

저 마스크도 안 씌우고 작업을 시키다니.... ㅜㅜ

@2대부루단군 10 ай бұрын

힘내세요ㆍ 여러 장애물을 넘는 재미로 살아봅시다. 나도 향수병에 걸린적이 있어서 공감합니다. 이제 한국의 홍익,상생정신이 자매 형제들 지구촌 모든 인류를 포용할 것 입니다.

@카트라이터-e9g 10 ай бұрын

모두 건강히 지내다 돌아가시길 바랍니다.

@봉하파르트노폴레옹 10 ай бұрын

30:40 아니 불법체류자 숨겨주네 미친건가

@이순복-h4m 10 ай бұрын

와우?우리나라에 온 외국인들을 모두모두 사랑하고 우리국민들 모두가 외국인 근로자.다문화가족에 대한 .인식.차별을 버리고 그들도 우리와 똑 같은 인간이라는 점.잘알고 따틋히 보살펴 줘야 한다

@is_ppk 10 ай бұрын

저분들은 그래도 꿈이라도있죠 드림도이룰수있고 중앙아시아나 네팔 방글레시 이런곳에서 온 분들은 한국에서 7년일하고 땅사고 건물사고 동네유지되고... 힘들어도 7년에 그런드림이룰수있으면 최고인거죠 오히려 자기나라에서는 벽돌날라도 3~4000원이 일당인데 우리나라에서일하는건 고향생각으로 힘든것빼곤 막힘든건아니죠 야간하면 수당도주고 이제 우라나라는 어느나라에서 일하건 드림을못꾸는게 아쉽네요 시급쌔다는 캐나다.호주가서 5년이상 일해도 세금내고 월급받는돈 으로 한국에와서 뭐할수도없는돈이고 저분들은 그래도 그 10배이상 어느나라는 15배이상의 돈을벌수있고 외노비자끝나도 한번더 연장해서 일다채우고 고향가면 떵떵거리고 살수있는 드림이있으니

@peterchoi1907 10 ай бұрын

요즘 인구 준다고 외국인 받아들이자는 주장이 많다. 하지만 저들이 국방의 의무를 하는 것도 아니며 동화 되지도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결국 저들이 많을 수록 요구사항은 커질 것이고 사회불안 요소로 발전할 것이다. 합법적으로 입국하여 노동하는 것은 장려하지만 불체자들은 추방하는 게 당연한 것이다. 작은 땅에서 많은 살면 환경문제가 심각해 진다. 어쩌면 인구감소는 축복이다.

@dongsoonjang3 10 ай бұрын

방글라데시 화상결혼 짠하네요.. 얼마나 함께하고 싶을까~ 늦지않게 만나 사랑하시길..

@가람실 29 күн бұрын

악덕업자가 없는건 아니지만, 대부분 월급 잘 줍니다. 외국인 노동자들 허술하긴 하지만 잠자리 제공되고요, 조식만 빼고 점심과, 저녁(야근 때문에) 제공되고, 전기, 난방 제공되기 때문에 한국인들보다 더 많이 저축이 가능해서, 오래된 사람들은 잘 지냅니다. 외국인 노동자들 단편만 보고 일반화 시키지 마세요. 우리보다 희망적입니다.

@정의-b1h 9 ай бұрын

방송국은 한국은 처음이지처럼 저런분 상봉하게 해주는 프로그렘 만들구 지윈해줘라😢😢

@SaintGermain8 4 ай бұрын

외상주는 누나 .. 그냥 천사아닌가.. ;;

@khs4366 6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삼성 현대를 세우신 회장님들 그외 수많은 대기업과 중소기업들 새삼 고맙고도 훌륭한분들이라 여겨집니다 피나는 노력으로 이뤄낸 우리나라가 대단해보입니다

@IIIlllIlIlllI 8 ай бұрын

불법체류자는 모든 돈 몰수후 추방이 맞고, 정당하게 한국 체류하는 외국인은 월급 밀림 없이 대우 받아야지.

@윤경철-k7j 9 ай бұрын

나는 이들이 고향으로 돌아가는것이 낫다고 생각한다.

@nuhog 10 ай бұрын

이전 한국에서 남미 농장 이민자들 사진신부와 비슷한 느낌이네요

@국민-r4t 8 ай бұрын

다들 행복하세요

@Gfdshkhgdth 9 ай бұрын

젊은시절 나를 본다 저사람들이 여러가지 얼마나 힘들까 ? ?

@조슈아-b3w 10 ай бұрын

40년전, 열사의 중동 등 각지로 흩어져 이 사람들 처럼 살았던 우리의 모습이 저 사람들에게서 보여지네요. 모두 건강히 돈 많이 벌어 돌아가 행복하게 살기 바랍니다.

@푸른하늘-k6q 10 ай бұрын

파독광부,간호사님들은 훨씬 더 열악한 환경에서 일했었다. 감성팔이는 하지 마라

@ressprog-nn4xk 10 ай бұрын

“아무 재산이 없더라도 남에게 줄 수 있는 7가지가 있느니라.” 첫째는 얼굴에 화색을 띠고 부드럽고 정다운 얼굴로 남을 대하는 것 둘째 말로써 남에게 얼마든지 베풀 수 있으니 사랑의 말. 칭찬의 말, 위로의 말, 격려의 말, 양보의 말 등 상대방의 기분을 좋게 해주는 부드러운 말이다. 셋째는 마음의 문을 열고 따뜻한 마음을 주는 것이며. 넷째는 사랑을 담은 눈으로 사람을 보는 즉 부드러운 눈빛으로 베푸는 것이고. 다섯째는 몸으로 베푸는 것인데 신체의 움직임을 통해서 즉 짐을 들어준다거나 힘들어하는 상대방을 위해 몸으로 도와주는 것이 신시이다. 여섯째는 자기의 자리를 내주어 양보하는 것이요. 일곱째는 굳이 묻지 않고 상대의 속을 헤아려 알아서 도와주는 찰시(察施)이다. 네가 이 일곱 가지를 행하여 습관이 붙으면 너에게 행운이 따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