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복수치고는 기승전결이 아니라 오히려 또 싸게 당했으니 ABCD 호구남~ 으로 작명합시다 !
@JiunPark2003 Жыл бұрын
피부색 다르다고 왜 차별하고 흑인조심해라 아랍인 조심해라 이러는거 보고 정말 이해 안됐는데 어른들의 지혜가 괜히 있는게 아니라는걸 알게되는 좋은 영상입니다
@클라렛-b5s Жыл бұрын
피부색만이 아니라 자란 환경 문화가 안 좋은쪽으로 다를수도 있는거라서 어두운 부분도 인정하고 가야죠
@MRD-gi7fj5 ай бұрын
맞아요. 범죄율 높은 이유가 다 있어요.
@goeunjeong70022 жыл бұрын
저도 2008년에 갔었는데, 팔찌 정보(?) 알아보고 가고 옷차림도 허름하고 정말 초예민하게 조심해서 다녀서아무 일 없었는데. 문제는 너무 그렇게 다니니까 조심한 기억만 가득하고 구경하고 좋았던 기억이 너무 적긴 하더라구요 😂
@HoongEi2 жыл бұрын
저두요. 로망 하나만 품고왔는데, 현장은 험악하지, 누군가 살갑게 대하면 사기 치는거 같고.. 오히려 기대 하나도 안했던 북유럽이 더 값지고 기억에 남네요
@hcl92783 жыл бұрын
저도 4년 전에 몽마르트 언덕 갔을 때 엄청나게 많은 흑인들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구독자들을 위해서 알면서도 당해주는 영상 수고 하셨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sharefamily6269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전17년 전에 갔다가 10유로 달라고 했는데 2유로 주고 왔었네요... 이영상 보니 갑자기 PTSD... 여기서 더 내려오면 야바위꾼도 많아요. 그거 절대 하시면 안되요.... 전 그 때도 안하긴했는데... 구경꾼도 다 한패임.
@Soyoung11023 жыл бұрын
10년 넘게 매일 저렇게 한 사람들 내공을 이길수가 ㅜㅜ 그래도 컨텐츠 대비 가성비 좋았던 4유로라 생각하셔야겟어요 ㅎㅎ 유럽가면 조심 또 조심할 것들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Youngalnam3 жыл бұрын
😍😍😍😍
@bohemian78933 жыл бұрын
리벤지하러 갔다가 할인가로 저렴하게 다시 삥뜯기고 싸게 했다고 만족하는 심성이 착한. 경험상 단호한 목소리로 No하고 말댜꾸 않는것이 최고
@정루키-g6y2 жыл бұрын
지금도 통하는 수법이라니... 항상 새고객은 있으니! 나도 해외여행때 당한기억이 있는데 모르면 당할수 밖에 없다는 억울함이 울컥하네요
@K-pop-w3w Жыл бұрын
저 팔찌 공짜로 줘도, 안 할것 같은데. 저 영상으로 인해 한국 사람들 사기 당하지 맙시다.
@진우-e6u Жыл бұрын
파리를 안 가게 되는 좋은 영상이네요 진짜 무섭다 ㄹㅇ;; 경찰까지 묵인한다는 소리 듣는 순간 진짜 마음이 확실히 굳혀졌네요
@ogidogi.O.G Жыл бұрын
ㅋㅋㅋ저것 때문에 파리를 안가게 되는거면 제주도도 못가지
@ira1748 Жыл бұрын
@@ogidogi.O.G 제주도에서 누가 칼 꺼내고 돈 뜯음?
@bohui87112 ай бұрын
@@ogidogi.O.G 제주도에서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행운드립 치면서 실팔찌 대충 묶어주고 돈뜯음? ㅋㅋㅋㅋ
@박민준-e3i3 жыл бұрын
2008년도에, 몽마르뜨 언덕을 갔었습니다. 익히 들어서 알고 있었어요, 흑인, 팔찌, 삥뜯긴다....여행 계획을 잘못 잡아서 아침 7시쯤에 올라왔습니다. 아무도 없었어요. 뷰 즐기고, 내려가는데 빵집있었는데, 기가 막힌 맛있는 빵집이였습니다. 흑인 날강도 안보고 싶으신 분들은 아침일찍 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LKINSV Жыл бұрын
오 아침 7시면 없군요 감사합니다
@곽준범-f9f3 жыл бұрын
3년전에 갔었는데 이번에 영상으로 보니까 너무 좋네요
@Youngalnam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cadetkorea59413 жыл бұрын
저두 작년에 갔는데 영상으로 보니까 감회가 새롭네요 ㅎㅎㅎ 저두 팔찌단 만났는데 괜찮다고 하니까 더 이상은 안건들이더라구요!! 마지막 사인단도 만났는데 제가 오히려 가라구 위협했습니다(한인민박 사장님께서 어차피 쟤들은 청소년이라 유로법?에 따라서 24시간이면 풀린다해서 차라리 때리고 도망가라고 하셔서..🤣)
5년전에 저도 다녀왔다가 당했었는데 ㅋㅋㅋ 진짜 PTSD 제대로 오네요. 스물 초반에 남자 둘이서 갔었습니다. 첫 해외여행이였고, 파리 숙소에 짐 풀자마자 몽마르뜨로 향했었죠. 와 ~~ 유럽에 왔구나 하고 사진 찍으며 언덕을 올라가고 있었는데 흑인 무리들이 애워싸는겁니다. 행운을 빌어준다길래 아무 의심없이 손을 내밀었었는데 팔찌를 채우고 나니 돈을 달라더라구요. " 원유로 원유로 " 이러길래 놀러왔는데 기분 좋게 주고 가자 ~ 생각하고 지갑을 꺼냈습니다. 제 지갑에는 환전했던 돈 50유로 20여장... + 공항에서 유심산다고 남은 지폐 조금 있었는데 이놈들이 지갑안에 돈을 보고 눈이 돌아간겁니다. 원유로만 주면 된다던 놈들이 갑자기 50유로를 달라더군요. 말도 안통해서 한국말로 안된다고, 지랄하지말라고 실랑이하다 무리들 중 한놈 멱살을 잡았었는데 ㅋㅋ 칼침맞고 언덕 옆 낭떠러지로 던져질 뻔했습니다 ㅋㅋㅋ 칼로 위협하고 여럿이 다구리하려고해서 이러다 맞아 죽겠다 싶어 달라는대로 주고왔네요. 친구놈은 150유로 저는 100유로 뜯겼습니다 ㅋㅋㅋㅋㅋ 그때 이후로 어딜가던 흑인은 상종안합니다.
@user-afijj87lfhskr31d2 жыл бұрын
미국에서 흑인들이 무시당하는 이유가 있었군요
@suhwan64902 жыл бұрын
@@user-afijj87lfhskr31d 한번 당하고나니 색안경 끼고 보게되더라구요.
@천사표-d3h3 жыл бұрын
10년이나 지났는데도 저걸 계속 하고 있다는 게 더 놀랍다.
@GGolfemiKimchiboGDetector3 жыл бұрын
ㄹㅇ 저러고 사는데 안굶어죽은게 신기
@루루니-h7l3 жыл бұрын
@@GGolfemiKimchiboGDetector 안굶어죽으려고 하는듯 ㄷㄷ
@리레이-k4p3 жыл бұрын
프랑스 경찰들은 그냥 방관하는 건가요?
@가고싶은데로간다2 жыл бұрын
@@리레이-k4p 괜히 건드렸다가 큰일나는거 아닐까 잃을게 없는 새끼 건드리면
@송주현-h3z2 жыл бұрын
20년 전에도 저랬습니다..ㅋㅋ 제 기억으로는
@sorae13453 жыл бұрын
영알남분 ㅎㅎㅎ 파리 친구랑 같이 보는데 맞을뻔한거 아냐고 물어보는데 정말위험했어요 옆에 친구들이라우아이컨택하고 영알남님이 돈내셔서 앞에 계신 분이 친구분들한테 괜찮다고 돈냇다고 불어로 말했어요 ㅋㅋㅋ 안냇으면 친구들이 옆에 둘러싸고 더 뜯어내고 맞을 수도 있다고 하고 조회수 원하는거 아는데 조심하라고 하네요 즐거운 여행되세요
@YooCheri2 жыл бұрын
파리 갈 일이 있을지 모르지만, 처음 가는 여행객에게 분명 도움될 영상이네용 감사합니다
@junghyo45462 жыл бұрын
19년에 파리갈때 영일남님 영상 덕분에 도움 많이 받았어요. 저기 찌린내도 많이 나고 팔찌 사기꾼 정말 많아요.
@신동숙-s6n3 жыл бұрын
파리 몽마르 가보고싶은곳 여행갔을때 당하지않을 꿀팁이네요~ 개인적인 느낌은 남산에서 보는뷰가 더 멋지다는 생각이드네요 계속 멋진여행 되시기를^^
@교주혐오자3 жыл бұрын
블로그화법인가요?
@gunmanpro96963 жыл бұрын
뭐야 예전엔 바로 손목에 채워서 끊어버렸는데 이젠 왠지 수작업으로 뭔가 해주는것처럼 프로세스가 하나 추가되었네요ㅋㅋㅋ
@hez57782 жыл бұрын
산지직송 프로세스 ㅋㅋㅋㅋ
@박리뉴3 жыл бұрын
2020년 1월14일 몽마르뜨 언덕에서 노을이 너무 예뻐서 혼자 남아서 사진 더 찍겠다하고 일행들빼고 저 혼자 사진찍고 내려가는데 흑인이 양옆에서 딱 팔붙잡고 팔찌 채울라하길래 제가 그때 탈압박 못하면 돈 뜯긴다 싶어서 ay bro don’t you remember me? Yesterday i gave you money and take this bracelet ! 하니까 오 마이 프렌드~ 하면서 오늘은 왜 왔어? 하길래 또 사진찍으러 왔다하니까 잘가 하면서 내일 또 봐 이러고 헤어짐 ㅋㅋ 머리 잘 굴려야해요ㅠ
@Youngalnam3 жыл бұрын
ㅠㅠㅋ
@Mott-s3 жыл бұрын
@@교복플보고파 아직도 제로투냐 ㅉㅉ 유행좀 따라와라
@포동이-n4e3 жыл бұрын
영어 못하는 사람을 위해 해석도 써주셔야조ㅜㅜ
@user-nc5fs2lb5v3 жыл бұрын
예이 브로 너 나 기억 못하냐? 어제 나 너한테 돈주고 이 팔찌 가져갔어!
@user-nc5fs2lb5v3 жыл бұрын
@@포동이-n4e .
@juromis2 жыл бұрын
10년만에 와서 또 삥뜯긴거지.. 무슨 복수입니까.. 이게
@joshjo21933 жыл бұрын
지난주 주말에 똑같이 당할뻔했네요 ㅋㅋㅋ 전날까지 BTS, Squid game 언급하면서 친근하게 대해주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 방심 했습니다. 흑인혼자있길래 힘으로 풀고 가긴했는데 싸우스꼬레아~~ 하면서 계속 따라오더라구요 몽마르뜨에서 PSTD 생길뻔 했네요 🇨🇵
@Yoon-sn3ie3 жыл бұрын
할인받았다고 좋아하는 형.... 웃프다. 저긴 오랜시간이 지나도 강매단은 계속 있을듯
@Youngalnam3 жыл бұрын
리얼 한번 쓸어야할듯
@hermannh-l9h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장난식으로 일부러 한번 더 뜯기셨지만 이걸 미리 본 아주 많은 사람들이 같은 수법으로 뜯기는 걸 방지 하게 하려고 일부러 한번 뜯기러 간 영알남형 의도가 느껴집니다.. 솔직히 모르고 가면 여행 신나서 와와 하다가 팔찌 채이고 돈뜯기는거 순식간일듯.. 미리 알아서 정말 다행인 정보!
@Youngalnam3 жыл бұрын
후후~~~!
@dinotravel451022 жыл бұрын
갓성은이었으면 이미 폴리스 외치고 호구 2-3배 당했을듯ㅋㅋㅋ
@못맞췄지롱-v7u2 жыл бұрын
@@dinotravel45102 베리하이 !
@drewmason92013 жыл бұрын
아무리봐도 2연패인것 같습니다...
@Youngalnam3 жыл бұрын
ㅂㄷㅂㄷ
@Anwwoo3 жыл бұрын
그래두 5천원 했으니 4배는 줄이고 영상각도 잡고 일석이조같아요
@vivienne80973 жыл бұрын
ㅇㅎㅎㅎㅎㅎㅎㅅ
@이인순-g1d2 ай бұрын
더 깍아야지요. ㅋㅋ
@MaechaKoocha3 жыл бұрын
형님. 복수하신다고 하시길래 형님의 진정한 사내아이 다운 모습을 기대했었는데 누님이셨군요. 누님에게도 존경하는 의미를 담는 님을 제외한 '누'로 칭하겠습니다. 영알남누
@sol47933 жыл бұрын
진짜 한국 치안이 좋은거다. 한국에서 저짓하면 바로 잡혀가지. 저런것들이 대낮에 활개친다는게 소름이 돋네요
@jokbari53842 жыл бұрын
유럽 경찰들이 희안한게 이상할 정도로 범죄 단속이나 수사를 안합니다. 강도를 당해도 대사관까지 나서지 않는 이상 왠만해서는 접수조차 안해주고 길거리에 소매치기단 사기꾼들 넘쳐나도 그냥 주위에 어슬렁 거리기만 하지 단속이나 불심검문도 안하고 사건도 강력범죄가 아니면 수사도 제대로 안함 어떻게 보면 아무리 작은 범죄 사건도 적극적으로 수사하는 한국 경찰이 특이한 걸지도 모릅니다.
@jokbari53842 жыл бұрын
그리고 경찰만 그런게 아닌 서양에서는 서비스만 불러도 몇주는 기다리는건 기본이고 심지어 암에 걸려도 병원치료 받으려면 최대 몇년을 기다려야 할 정도임
처음 헐리웃 갔을 때 지인과 셀카 찍는데 백인 한 명이 갑자기 끼어들어서 포토밤을 시전. 그래서 그냥 재미있는 놈이네 하고 피식 웃고 가려는데 팔을 딱 잡더니 "내가 같이 찍혔으니 돈을 줘라." 를 시전. 개소리하니까 무시하려는데 친구가 짠하다고 지갑 꺼내는 순간 그 놈이 지갑을 가로채려함. 다행히 손의 위치 상 내가 저지하는게 더 빨라서 막음. 그 뒤로 이놈이 눈빛이 변하더니 뭔가 쌈박질 할듯한 표정으로 시비를 걸기 시작함. 그때 미국 친구들 전화가 와서 내 위치를 알려줌. 이 놈은 한국어로 통화하니까 또 쏼라쏼라 역정을 냄. 친구들 온다니까 돈 받아서 줄게 라고 하니까 멍청한 놈이 신나서 오케이 하고 기다림. 3분 뒤, 시에나 밴에서 친구들 7명 내림. 거기서 떡대 대장 친구가 후스 댓 퍼킹 가이 시전. 바로 그 백인 겁나게 튐. 친구들 적당히 쫓는 척 하고 깔깔대고 돌아옴. 주변 사람들도 웃고 박수치고 그랬음. 아마 관광객들 중 비슷하게 당한 사람들인듯. 그리고 두어시간 뒤에 그놈이 러시아 억양 쓰는 여성에게 또 그 작전을 시전. 도와주러갈까 하는데 여성이 뭔가 말해서 그 백인은 기다리는 것 같았고 잠시 후 키 거짓말 안하고 2미터10정도 되보이는 초 거구 근육질 남자가 여성 옆으로 다가옴. 바로 또 백인 런.
@machinegunjaemmin75623 жыл бұрын
헐! 나도 한남더힐 사는데!! 검사 커플이지렁~
@user-mk3gi5fu5k3 жыл бұрын
우리 집은 에어컨 각방에 1개 거실에 2개 있음ㅠ 너무 집이 커섴ㅋㅋㅠㅠ 자랑은 아니구ㅠㅠ
@perseus33622 жыл бұрын
왜 웃음이 나죠? ㅋㅋㅋ 그래도 한국인들을 위한 컨텐츠 감사합니다~!
@고양이유튜브-t5t2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밌어서 요즘 계속보고있어요♡
@Youngalnam2 жыл бұрын
자주봬요 ㅎㅎ
@Oo-oo1ls3 жыл бұрын
전보다 덜 뜯겼으니 이득이라닠ㅋㅋㅋㅋㅋㅋ 그 와중에 케냐 문화인거 뭔데 ㅋㅋㅋㅋㅋ
@Youngalnam3 жыл бұрын
에혀
@김정용의삭발교실3 жыл бұрын
세네갈에서 케냐로 국적세탁ㄷㄷ
@백인호-u7t3 жыл бұрын
역시 몸소 체험하여 보여주는 영알남... 짧은 영어 교육도 해주는 유익한 방송 라마 화이팅...
@Youngalnam3 жыл бұрын
방송라마 ㅋㅋㅋ
@lisr26263 жыл бұрын
자신의 PTSD도 컨텐츠로 바꾸는 기획성 ㄷㄷ
@Youngalnam3 жыл бұрын
훗
@Anwwoo3 жыл бұрын
그렇게 10년 전처럼 당해줬다(?)고 한다.
@misopink83-ISFP2 жыл бұрын
프랑스가 저런 곳이라는 게 유럽의 로망을 가진 사람에게는 좀 충격이었음~저런 날강도 흑인 같으니라고~그래도 우연히 지나가다가 본 영알남 영상 덕분에 프랑스에 대한 몰랐던 좋은 정보 알게 되네요~^^감사합니다~^^
@즐거운상수2 жыл бұрын
처음 나오는 형 노래 실력 개쩌러 ㄷㄷ
@갱갱-t2d3 жыл бұрын
약 한달전에 출장으로 파리갔다가 휴일날 몽마르트언덕 올라갔었는데 영상으로 봐서 감회가 새롭네요..노래하시는 흑인분 너무 반갑네요 ㅎㅎ 노래 넘 잘하심!!
@tigerdungeon3 жыл бұрын
ㅎㅎㅎ 용기있으시네요. 잘 봤습니다. 전 13년쯤 전에 갔는데 팔찌단은 잘 피한듯했는데 몽마르뜨 뒤쪽 돌아 내려오는 길에서 바바리맨과 조우했습니다. ㅎㅎㅎ 여중여고를 나와서 워낙 단련이 돼서인지 놀리면서 내려갔어요. 데미지 제로였던...
@Youngalnam3 жыл бұрын
크으
@메론수박딸기3 жыл бұрын
😂
@asdk7778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바바리맨 백인이었나요? 곧 츄가 발딱 섯던가여? ㅋㅋㅋ
@메론수박딸기3 жыл бұрын
@@asdk7778 끔찍한 😞 어찌 궁금한거요
@asdk77783 жыл бұрын
@@메론수박딸기 ㅋㅋㅋㅋ
@kyu86133 жыл бұрын
형님 옷이랑 팔찌가 너무 잘어울리는데요.. 위화감 제로 .. ㅋㅋㅋ
@Youngalnam3 жыл бұрын
아..ㅋ 아직도 차고잇음
@arosgd3 жыл бұрын
어디든 마찬가지지만 특히 타지에서 별다른 이유없는 호의는 의심부터 해봐야하는 게 나를 위해서 좋은 습관임
@user-wk2bu1dr4l사랑2 жыл бұрын
이런거 가르쳐주시는게 감사하죠 ㅜㅜ 만약 여행가게되면 알고 대처하기라도 하지 모르고 가면 호구되는거죠 ㅜㅜ
@양민객3 жыл бұрын
3년전에 파리에 갔을때도 있었는데 여전하네요 ㄷㄷ.. 팔찌 강매단 이외에도 서명 해달라면서 가방 소매치기 하려는 단체도 조심하세요. 저는 4명이서 갑자기 둘러싸면서 가방 지퍼 여는 느낌이 나길래 뒤로 확 빼니 가방이 반쯤 열려있더군요. 다행히 가방 제일 안쪽에 지갑과 여권을 넣어놔서 잃어버린 물건은 없었습니다. 다들 조심하셔서 잃어버리는 물건이 없으시길 바래요.
@youtubecutiecat3 жыл бұрын
한국은 도를 전하지만 프랑스는 행운을 전하네요 보기 훈훈합니다ㅎㅎ
@JunOh83 жыл бұрын
남을 위해 직접 자신이 고의(?)적으로 호갱당해주고 정신승리하는 영알남....크으.... 뼛속까지 당신은 프로 유튜버!! 저도 약 20년전(중학교) 런던으로 수학여행 갓을때는 저런건 거의 없엇는데 파리, 로마는 엄청나게 심햇어요....그냥 말 그대로 호갱..ㅠㅠ
@Youngalnam3 жыл бұрын
하 20년 전까지 거스르다니
@JunOh83 жыл бұрын
@@Youngalnam 제가 그 당시엔 독일에서 국제학교를 다녀서 영국으로 수학여행을 갔었습니다 ㅎㅎ
@____-ew5hi2 жыл бұрын
18년전 쯤 저도 몽마르트 언덕에서 똑같이 당했던 기억이 막 나네요. 와.. 아직도 그대로네요. 전통의 도시답군요. 그래도 그 때 본 야경은 너무 기억에 남습니다. 그때는 파라하늘에 뭉개구름이 그림같이 그렇게 이쁘더라구요. 그리고 6년전 쯤 아내와 함께 다시 찾은 프랑스 여행 루브르 박물관 앞에서 집시 소녀들에게 저는 또 당했습니다. 싸인하는 순간 후원금을 요청하면서 제가 지갑을 여는 순간 빠르게 제 지갑에서 돈을 낚아채가면서 웃더라구요. 무섭기도 했고, 어이없기도 했던 기억들인데,,, 코로나로 세상이 멈춘 지금은 그 순간도 지나고 보니 그립네요. 영상을 자세히 올려주셔서 다른 여행객 분들도 조심하면 좋겠습니다. 혹시 다음에 프랑스 가면 다시는 안 당해야지 결심해봅니다. ^^
@e.k10112 жыл бұрын
왜이렇게 웃겨요 ㅋㅋㅋ 자기합리화 ㅋㅋㅋㅋ 수고하셨어요 ~
@da9an9v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Youngalnam3 жыл бұрын
😍
@leopardimschloss23713 жыл бұрын
파리 에펠탑 밑에도 다 흑인들이던데 형 말대로 초면에 딱 거절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어디 여행가면 항상 멀리서 단호하게 놉! 나인! 농!하고 다닙니다.
@user-us9pj5vo4x3 жыл бұрын
저 옆나라 콧수염쟁이 아돌프 톤으로 "나인!!" 이러면 경기 일으키면서 옆에 백인들이 흑인이 팔찌 채워주기 전에 먼저 흠씬 두들겨 패고 (나를) 쫒아내줄듯
@유남생-m9q2 жыл бұрын
나인이랑 농은 무슨뜻인가요??
@leopardimschloss23712 жыл бұрын
@@유남생-m9q 둘다 no 랑 똑같습니다 ㅋㅋ nein 독일 non 프랑스
@cooltonic18802 жыл бұрын
@@user-us9pj5vo4x 무신 말잉지 하나두 모르겟씁니ㅏㄷ.
@user-us9pj5vo4x2 жыл бұрын
@@cooltonic1880 히틀러 성대모사로 nein!(독일어로 no)이라고 외쳐주면 네오나치인줄 알고 프랑스 백인들이 발작하면서 쫒아올거임. 오른손을 쫙 펼치고 하늘로 번쩍 들어서 로마식 경례를 함께 해주면 효과가 세 배가 됨
@Ping_Ping_s3 жыл бұрын
형 진짜 귀여워❤️ 10년째 변하지않는 형 너무좋아 ㅋㅋ❤️
@Youngalnam3 жыл бұрын
하..ㅋㅋㅋㅋㅋㅋㅋ 근본이 그런가봥
@Ping_Ping_s3 жыл бұрын
@@Youngalnam 진짜 근본적으로 귀여움 탑재 ❤️
@Bidoo_lee3 жыл бұрын
저도 어릴때 가봤는데 아버지랑 같이 가다가 계단 앞에 계신분들을 봤어요 나중에 파리가면 또 조심해야겠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Hiirooshii3 жыл бұрын
아버지가 코로나 전에 프랑스로 출장을 가셨는데요, 몽마르뜨 언덕 팔찌 사기단 4명이 와서는 손목에 팔찌를 채운다음에 돈을 왜 안내냐면서 의도적으로 돈을 내게끔 관광객 대상으로 사기를 친다고 하더라고요. 뒤에 일렬로 같이 지나가던 일행분도 당하셨다고.. 늘 조심하셔야 합니다.
@thomasbeats15503 жыл бұрын
형 ㅋㅋ 진짜 컨텐츠 대박이네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당 선한 영향력 아주 보기 좋습니다 항상 화이팅~ 유튜브 평생 해주세용
@M1NTJ3 жыл бұрын
영상 거의 하루1개씩 올라오는거 같은데 너무 좋아요~~!
@Youngalnam3 жыл бұрын
자주올릴게요~!
@babyblue85963 жыл бұрын
진짜 이런 꿀팁 알려주시고!! !영알남 같은 채널이 유명해져서 다행입니다!! 안전여행하세요^^!
@@Youngalnam 네 2019년에 갔었을때 있었어요 노래도 그때랑 똑같은 노래 ㅋㅋㅋ
@seung_gi7 ай бұрын
노래제목 알수있을까여..
@하쿠나마타타-v3p2 жыл бұрын
다치지말고 아프지말고 직업이지만 즐기면서 행복한 여행되세요~~
@Luminous-z6r2 жыл бұрын
와.. 👍 대단하다.. 오늘 수고하셨네요.
@ML-ni4kl3 жыл бұрын
물가상승율까지 감안하면 싸게 하셨네요 ㅎㅎ 그나저나 경치 죽이네요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fly_w_tony3 жыл бұрын
헉 결국 또 뜯기는 영상ㅜㅜ그래도 별일 없어서 다행이요ㅋ
@craig73303 жыл бұрын
몽마르뜨언덕 흑인멋쟁이 가수분 여전히 공연중이시네요^^
@Youngalnam3 жыл бұрын
저분 유명하군요ㅋㅋ
@설정값-n9z2 жыл бұрын
영상 끝나고 나오는 노래덕분에 영상을 다 보면 기분이 좋아져요😙👍 영어 열심히 배워서 외국여행 꼭 가야겠어요!
@Youngalnam2 жыл бұрын
꼭 만나요
@madeinhell74162 жыл бұрын
아 추억돋네요 ㅎ올라가면서 노땡스 하면서 바로 올라갔던 기억이 나네요 옆에서 패키지 가이드가 설명하는거 동냥귀로 들었네요ㅎ 시민들이 끝까지 저항했던 ㅊㅎ
@kuma92473 жыл бұрын
컨텐츠의힘 5천원 ★우리영알남 너무 재미잇어여★★★봉쥬르★♥
@jaehongsong49043 жыл бұрын
저런 거 당하는 순간 바로 그 나라에 대한 혐오감이 생기는데 왜 저걸 가만히 냅두는건지 의문이네요 ㅋㅋㅋ
@kami28063 жыл бұрын
10년전에 당했으니 '단수', 10년후에 또 당했으니 '복수' ... 이 '복수' 맞는거죠??? 여윽시 영알남!!! 단수와 복수에 대해 배웠어요~
@Youngalnam3 жыл бұрын
너1..
@엄태현-u5z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여행갈때 참고하겟습니다.~^^
@영섭김-t2b2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윤미애-q7d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전 이번 영상 묘 하게 웃끼는 데요 ㅋㅋ 솔직히 돈 이 쬐끔 아깝긴 한데 그래도 이 영상을 보는 사람들 한테는 도움이 되었자나요^^ 이런 애들이 10년전 에도 있었는데 지금도 여전히 여행객들에게 삥 뜯는 현장을 생생히 취재 해서 안전한 여행을 하라고 알려 주시고 몽마르뜨에서 본 멋있는 파리 전경은 뽀나스로 추가 해주셨으니 값 진 영상 아니겠어요?. 그런데 담에 다시 가셔도 삥 당해 주실 듯 ㅋㅋㅋ 재밌게 잘 봤습니다. 영알남님 정신 승리 만세 !!! .
@Youngalnam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크크...
@jooyounghan3185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이득아니죠! 역시 지나칠수없는 호객,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Youngalnam3 жыл бұрын
캬캬
@송랑-e5j3 жыл бұрын
리벤지 영상 치고는 시원하지 않아서 아쉽습니다. 4유로에 컨텐츠 찍었다는 것에 만족해여겠네염
@bibbidibambidiboo52082 жыл бұрын
저도 이탈리아에서 이런 똑같은 흑인 만난적있어요. 순진한 표정으로 제 손목에 팔찌 채워주더니 갑자기 톤 변하면서 돈 달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혼자였고 키도 작은 몽실몽실하게 생긴 아시안이였지만 겁 먹지 않고 꺼지라고 큰 소리로 외치고 팔찌 빼서 던져버렸어요. 근데 아무일 안일어났어요. 저런거에 휩쓸리지않고 강하게 나가야합니다.
@hgerman64703 жыл бұрын
사는 비용 이라 생각하자구요. 살면서 대부분 크던 작던 부당하게 잃고 살거에요..빼앗겼으면서 그리 미워하지 않고 유연 한 유튜브님 멋져요
@chungwoo60723 жыл бұрын
이번 영상 잘 봤습니다. 2015년도에 몽마르뜨 언덕에 갔을때 뒤에서 제 팔굽을 잡아서 저도 모르게 그 사람 팔을 꺾어 내동댕이 쳤었습니다. 다행히 다른 폭력은 행사 안했습니다. 저도 놀라고 그 흑인도 놀랐습니다. 흑인아이는(한190cm정도로 보였습니다.) 뒷걸음치며 멀리서 무술배웠냐고 하더군요. 하여튼 팔찌로 인한 돈은 안뜯겼습니다.(그 당시 갑자기 다가와 손에 허접한 팔찌 걸어주고 돋뜯어내는 녀석들이 많았습니다.) 패거리들이 둘러싸고 싸인해달라고 하며 소매치기도 하고 지하철에서 핸드폰도 뺏어 달아나려 하고 지갑들어 있는 주머니를 칼로 예리하게 자르는 등 폭력은 없지만 자잘한 도둑들이 많더군요. 파리전역은 조심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chungwoo60723 жыл бұрын
@@Mamauuua 큰일날뻔 하셨군요. 그정도라 그나마 다행이네요. 저도 그때 주먹이 나가다 멈췄으니 다행이지. 운동실력도 체구도 작은 제가 자칫 폭력사건에 연루되었으면 큰일났을꺼에요. 도둑질은 용서되어도 사소한 폭력도 엄벌하는게 프랑스법질서라고 하더군요. 다시 간다면 정말조심조심해야겠어요.
@chungwoo60723 жыл бұрын
@@Mamauuua 절대 고수아닙니다. 그냥 어쩌다보니 실수?로 쓰러 뜨렸을뿐이죠. 님께서도 코로나시국에 늘 건강조심하시고 다시 천천히 다가오는 여행등 일상을 위해 운동등 잘 준비하시길요. 고맙습니다
@SSRRRRSS3 жыл бұрын
무친놈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미-r4i3 жыл бұрын
예전에 멘탈나간거 영상에서도 느껴졌는데 확실히 한번당하시고 나니 멘탈이 그나마 좀 더 강해진게 느껴지네요...ㅋㅋㅋㅋㅋㅋ 저번영상보고 같이 충격받았었는데.. 고생하셨어요!
@hyunjungkang4308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고생하셨네요. 유럽에선 정신 잠깐 놓으면 당혹스러운 일을 당하는거 같아요. 전 인종차별은 모르겠고 기분좋을때 순식간에 당한적이 몇번있어요. 바티칸 천사의 성 앞에 로마병정들 조심하세요. 6명이 서있었는데 사진 같이 찍자고해서 찍었는데 60유로 달라고 하더라고요. 이유없이 같이 찍어줄리가 없는데. 부모님 앞이라 안싸우고 40유로 주고 왔습니다. ㅋㅋㅋ 좋은 여행을 망치는 사람들 정말 싫어요. 우리 민족이 정이있다보니 쉽게 맘열고 당하는거 같아요.ㅎㅎ
@그냥이-q7p10 ай бұрын
저도 런던에 살다가 2012년 클스마스에 몽마르뜨 갔는데 팔찌 채우려길래 필요없다하고 방금 올라가신 계단에서 태권도 발차기하니까 아무도 접근 안하더라구요. ㅋㅋㅋ 그땐 팔찌 만들어준다며 우르르 달려들어서 소매치기 시도도했었고 파리 전역 어딜가나 단체로 소매치범들이 있었는데 여전하죠 ㅜㅠ 그런데 그들은 다 이민자나 불법 체류자들이더라구요.
@aeong6045 Жыл бұрын
이번 시리즈는 10년만에 복수하기 위한 여행 시리즈 인 듯 ㅋㅋㅋ 근데 또 당하심
@interstellar1253 жыл бұрын
김 미 디스카운트ㅋㅋㅋ 근데 4유로ㅋㅋㅋㅋㅋㅋ 이런 거 보여 준다고 PTSD 도 극복하고 큰 비용 또 뜯겨 주셔서 감사하네요!! 그리고 파리 뿐 아니라 로마 부터 해서 그냥 유럽 전역의 관광지에서 20년째 같은 방식을 고수하는 장인정신 투철한 애들입니다.
@장유빈-p2b3 жыл бұрын
길 잘못들어서 사랑해벽쪽으로 몽마르뜨 왼쪽으로 나왔는데 다행이네요.. 베니스에서 케냐에서 왔다면서 그냥 선물이라고 채워준 흑인분이 착하신거였구나,,,돈달라고 하였지만 현금 없다고하니 괜찮다면서 선물이라고 좋은시간보내라고 해주신 기억이 나네요 ㅎㅎ
@noinstein70412 жыл бұрын
속으로는 욕했을걸요 저걸로 먹고사는데 쪽박찬거죠
@김천사-e2c2 жыл бұрын
여자분이라 그렇게 대한듯ㅡㅡ
@김천사-e2c2 жыл бұрын
@@noinstein7041 쪽박이라기엔 저 많은 사람들이 뜯겼을거 생각하면 어마어마한 돈인데요?
@엄준식-j2l2 жыл бұрын
만약 주변에 보는 눈이 없고 인적이 드문 곳이었다면..
@sk20283 жыл бұрын
물타기로 평단 낮추기 스킬👍 하지만 밀려오는 자괴감...
@에이스캔트2 жыл бұрын
좋은팁 감사해요. 👍👍👍👣🇰🇷🇰🇷🇰🇷
@chensuyong2300 Жыл бұрын
흑인으로 몰아가는분 많은데, 파리 지하철 소매치기는 전부 백인들입니다. 얘네들 보니 구역이 있는거 같아요. 몽마르트는 흑인, 지하철은 백인 하는식으로
@pattisoul1 Жыл бұрын
흑인몰아가는게 아니라 저기 팔찌채우는애들은 흑인이라고 말한거죠
@벨암3 жыл бұрын
4:07 무스비... 실을 잇는것도 무스비.. 사람을 잇는것도 무스비... 시간이 흐르는것도 무스비.... 킴인호 나마에와....
@7mmalltheway3 жыл бұрын
복수 대신 해주시는 줄 알고 계속 시청했습니다. ㅎㅎ 저는 밀라노 대성당에서 당했습니다. 요샌 그냥 “너희 이거 사기지? 알아 ㅎㅎ “ 하면서 그냥 아이들 과자 사주라고 돈 줍니다
@아라비카커피원두3 жыл бұрын
파리 몽마르뜨 언덕에서 진정한 호구 되기 컨텐츠군요, 잘봤습니다!
@Youngalnam3 жыл бұрын
ㅎ2..
@goood_art Жыл бұрын
각 나라별로 날강도 수법 보여주세요.. 미국 처음으로 신혼여행가서 도착날 흑인들 택시 잘못탓다가 600불 뜯겼어요 아직까지도 분이 안풀려요 에휴..ㅠㅠㅠㅠㅠㅠ악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