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동안 최불암선생님과 함께 하고 있는데요. 정말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부디 오래오래 건강하십시요. 장가네 아귀탕 땡긴다.
@정원오-v5y2 жыл бұрын
그렇습니다 ✌
@박학다솔2 жыл бұрын
@@정원오-v5y 안녕하세요 선생님. 옛날에 제 채널 동영상에서 댓글 달아주시던거 기억나네요.. 항상 몸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SingmeCarol4 жыл бұрын
안도현 시인의 연탄재라는 시를 읽어 주시는데 괜히 울컥 눈물이 솟네요. 무엇 대단한 일을 하고 살아서가 아니라 세상에 한 사람만을 위해서라도 나를 뜨겁게 태워보았다는 것이 그토록 귀한 것임을 다시금 생각해 봅니다. 평생 시집살이에 눈물 많이 흘리시고 본인도 노인이 되셨는데 나이에 비해 정정하신 시어머니를 불쌍하게 생각하는 며느님의 마음이 참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원오-v5y2 жыл бұрын
네 ! 그렇군요 🤔
@한빛나-o2p2 жыл бұрын
좋은 내용과 재미도 있어 자주 보는데 다큐치고는 광고가 너무 잦다
@오정원-q6f Жыл бұрын
유튜브 프리미엄 있지요 ❓ 무 광고 임 월 10, 450 원
@길벗-c6j4 жыл бұрын
어머니의 존재는 형상이 아니라 관념이지요...평생 그리운 고향같은..........
@정원오-v5y2 жыл бұрын
그렇습니다 ✌
@Luka535382 жыл бұрын
행복하게 만드는 음성이네요. 최불암선생님 부디 건강하시고 장수하세요~~~~선생님의 중국팬입니다
@정원오-v5y2 жыл бұрын
중국인 이군요 👍
@데스앙4 жыл бұрын
정말 마음이 따뜻해지면서 배고파지는 프로그램
@정원오-v5y2 жыл бұрын
그렇습니다 ✌
@yoonsiklee6151 Жыл бұрын
저에겐 아버지가 떠오르는 생선입니다. 담백해서 좋은 생선
@오정원-q6f Жыл бұрын
격하게 맞습니다 ❗
@handsomeguy012 жыл бұрын
난 정말 아귀찜을 사랑 합니다 정말 맛있죠 부드러운며서 입맛을 살려주는 음식이죠 ㅎㅎ 배고파지는 프로그램 ^&^감사합니다
추석 지나고 서울에서 시골 성묘 내려가면 부산 작은아버지가 오는길에 일부러 마산 시내 들러서 사주시던 초가집 아구찜. 처음엔 말린 아귀라 좀 거북했지만 먹을수록 땡기는 맛, 잊을수가 없습니다. 이젠 세상 떠난 숙부님과 같이 먹을수도 없고 아귀찜 하면 맛도 맛이지만 나를 참으로 좋아했던 울 작은아버지가 생각납니다.
@정원오-v5y2 жыл бұрын
그렇습니다 !
@이정권-w7f2 жыл бұрын
제 고향은 바다와 거리가 무지 멀거듣요 사면에 바다가 없는 충북 오지 마을
@오정원-q6f Жыл бұрын
그렇습니다 🙂
@이정권-w7f Жыл бұрын
@@오정원-q6f 콩나물 아삭 아삭철~
@oooooo-z2h3 жыл бұрын
먹방 말고 이런것좀 많이 올라왔으면 좋겠다..
@정원오-v5y2 жыл бұрын
한국인의 밥상 지금도 방송 하는지 ?
@이정권-w7f3 жыл бұрын
듬뿍에 콩나물 좋아요!
@정원오-v5y2 жыл бұрын
네 ! 맞습니다 👍
@cyrdust4 жыл бұрын
마산어시장 아구요리 집에서 일한 적이 있는데 아구수육 따뜻하게 해서 드셔보시면 아구간이 왜 바다의 푸아그라인지 바로 압니다. 정말 맛있어요. 그리고 요즘엔 아구로 아구불고기도 만드는데 이것도 맛있어요.
@정원오-v5y2 жыл бұрын
네 ! 그렇습니다 ✌
@aslan339 Жыл бұрын
생선중에는 홍어간 아구간이 최고죠!
@Roseman19903 жыл бұрын
아 역대급 침나오네....
@정원오-v5y2 жыл бұрын
그렇습니다 ✌
@이정권-w7f3 жыл бұрын
저도 곁들임이 더 맛나게 먹지요 아귀보다는 그안에 곁들임?
@오정원-q6f5 ай бұрын
그러네요 😐
@정수현-k6n4 жыл бұрын
풀 번전 자주 올려 주세요
@younglee593 жыл бұрын
풀버전
@이정권-w7f Жыл бұрын
국물이 없어 아쉬움을 저에게 주는 아귀찜
@오정원-q6f5 ай бұрын
아귀찜 국물 ❌
@aeranpearson58904 жыл бұрын
45년전 우리 아버지가 처음 만드신 메뉴입니다 수원에 있는 조그만 골목집에서 연탄 불로 끓여낸 아구탕 정말 대박난 늡식이었는데....새벽에 인천 연안부두 에서 가져온 물텀벙으로 아귀탕을 시작 하셨어요. 그때 고생 정말 많이 했는데..... 정말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 은 돌아가시고 안계셔서 안타깝습니다. 미국에서 지금은 먹지않지만 가끔 생각나는 기억입니다. 인천 연안부두에서 어부들이 끓여드시더라 하면서 시작 하쎴던 그때, 식당앞에서 줄서서 기다리시던 손님들도 많았어요... 맛있게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