딕알남의 미국 모험기 기대해주세요! 신입 여행유튜버 딕헌터 혼내주기ㄱㄱ kzbin.info/www/bejne/raivgWOPn7yhnM0
@지수영-q8i3 жыл бұрын
신행으로 읽혔다
@hello_everystar3 жыл бұрын
형 딕알남 맞아..? ㅋㅋㅋㅋ
@rzsxdcfv3 жыл бұрын
혹시 9월 2일3일 LA에 안가시나요?ㅋㅋㅋ
@michellehan66183 жыл бұрын
Thanks
@taejeonp3 жыл бұрын
잘못 된 정보네요
@wonjilee70333 жыл бұрын
미국 내 거의 대부분 공항은 입국시 먼저 입국심사를 받고, 짐을 찾은 후 다시 국내선으로 환승하도록 되어있을겁니다. 내려서 입국심사를 받고나면 짐을 찾는 곳이 나오는데, 그곳에서 짐을 찾고나면, 공항밖으로 나가는 출입구와 다시 국내선으로 갈아타는 길로 보통 마지막에 분리되어 있습니다. 짐을 끌고 국내선 타는쪽으로 가면 다시 짐을 부치고, 신체검사를 받고 지정된 게이트로 갑니다. 많은 경우는 2군데에서 시간이 오래걸리는데..입국심사시에 여러비행기가 겹치는 경우.. 국내선으로 갈아탈 때 몸검사를 받는 줄이 상당한 경우.. 뒷문으로 끌려가서 한 번더 조사받지 않는이상 텀이 3시간 이상이면 무리없이 환승가능합니다. (반대로 한국으로 돌아오는 경우에는 두 번 짐을 부치지는 않습니다. 예를 들어, 올랜도-아틀란타-인천의 경우, 올랜도에서 짐을 붙이고 나면 다시 환승 공항에서 짐을 찾이 않아도 올랜도에서 인천으로 짐이 한 번에 실립니다)
@wonjilee70333 жыл бұрын
@Y - King ㅎㅎ 고맙습니다
@초록피망3 жыл бұрын
시카고에서 3시간이 택도없이 모자라는 경험을 한적은 있습니다... 그때 비행기 내부에서 부터 환승객 이름 불러가며 먼저 나가라고 배려해줘서 겨우 환승했던 기억이 나네요.
@national_power_level3 жыл бұрын
전 다음생에 가겠습니다...ㄷㄷ
@hhykk3 жыл бұрын
어렵고 이해가안가요 나 미국여행우짜노
@ghkim95273 жыл бұрын
911테러 때문에 생겨난 절차입니다.
@minkyb77643 жыл бұрын
뜨헐~정말 도움되는 영상이예요~~^^ 진작 알았으면 좋았을것을 저는 유나니티드타고 시카고갈때 난생처음 비행기가 밖에다 내려주고 버스같은거 타고 공항내로 들어가서 환승 하라더라고요ㅠ 짐 걱정이되서 옆에 애한테 물어봤는데 자기 짐은 시카고까지 간다고해서 당당하게 저도 짐 안찾고 간신히 환승해서 시카고 도착해서 짐 찾는데 짐이 안와서 멘탈 나갔었어요..ㅠ 유나이티드 사무실 흑인 언니가 너무 냉정하게 너 여기서도 정신안차리고 다니다가는 큰일난다고.. 그때 하필 캐리어도 자주색같이 애매한 색이라 색상표 가르키며 눈물보이니 옆에 지켜보던 착한 백인 할머니가 공항에 전화걸어줘서 다음 비행기로 얼전트 택 크게 붙은 자주색 캐리어 찾은 지옥같은 경험이 있어요~~😂
@Youngalnam3 жыл бұрын
헐 버스까지.. 난제 그 자체네요..
@ruin20033 жыл бұрын
고생하셨네요ㅠ
@dreameroh48193 жыл бұрын
국제선으로들어왔으면 무조건 첫번째 내리는곳 환승여도 짐찾아야해요 왜냐하면 이미그레이션 인터뷰해야하니...무조건찾는겁니다..패스해서 나가면요 찾아야죠..비밀의방 가도 가라하면 나가서찾으시면돼죠..내 짐만 덩그러니 기다리고있을때가...누군가 내려놓을때도 스태프같은분들이..A.B는 터미널...비행기일찍타면 수하물이먼저실려서 깔려서 오히려 한참뒤에늦게나오더라구요 ...좀뒤로 늦게타니 ...오히려 빨리나오던데요ㅡㅡㅡ ...돌아가실땐 한국까지 바로갑니다 환승도...돌아가니 뭐 니네나라서찾아라 이거죠.편하긴..한국갈때는..
미국은 항공사와 최종 도착지와도 상관없이 처음 도착하는 곳에서 무조건 입국심사를 합니다. 그때 짐 찾아야하고 국내선으로 환승이기 때문에 다시 짐 부치고 tsa통과해야 합니다. 어지간하면 직항 타시는게 편합니다. 아니면 캐나다 경유하면 짐 굳이 안찾아도 바로 연결해 줍니다. 토론토공항이나 벤쿠버 공항에서 미국 입국심사를 받고 미국 들어가는 비행기를 타게됩니다. 입국심사도 더 간단합니다. - 이상 미국사는 1인 이었습니다
@Youngalnam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whitemr.3253 жыл бұрын
하지만 에어케나다가 함정 ㅠㅠ
@xeniabichler51033 жыл бұрын
상식적으로 우리나라 국제선에서 국내선 타면 당연히 짐 찾아서, 인천공항에서 김포공항으로 이동해야 하잖아요. 우리나라도 출국시에는 국내선 체크인 때, 다이렉트로 국제선까지 짐이 연결이 되지만, 입국시에는 수속절차가 미국하고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미국 뿐 아니라 세계어느나라에 가도 똑같아요. 자국의 경제와 보안, 생태계, 그리고 위생을 위해선 입국시 세관과 검역을 거쳐야 하는게 당연히 한거죠
@shmin19113 жыл бұрын
여행하면서 느끼는건 아..역시 우리나라가 좋구나..여행의 묘미는 집 떠나기 전 짐 쌀 때 설렘과 집에 돌아와 역시 집이 최고지..라고 느끼는 순간인것 같습니다😆
@해영-v5z2 жыл бұрын
답글 보다 발견하다니, 제가 두번째로 개명했던 이름을 쓰시네요. 한동안 메일명 신이나로 썼었는데 반갑네요.
@하루하루감사하겠습니2 жыл бұрын
격하게공감..많은것들이 최고입니다.우리나라.
@JustinWon923 жыл бұрын
형 이거 공항마다 다른데, 경유해도 아예 어떤항공사들은 밖까지 나가서 짐을 붙힌담에 들어와야하는경우도 있어서 잘 알아야댐. 유명한 공항들은 대부분 짐은 찾자마자 얼마안가서 다시 붙힐 수 있도록 되어있는데 가끔 몇몇 공항들은 다시 짐찾고 나가서 국내선 터미널로 이동해서 다시 짐 붙히고 그래야함 ㅠㅠ
@Youngalnam3 жыл бұрын
와 개복잡해 정말..
@heum-good-energy3 жыл бұрын
와 저러면 경알못이나 어르신들은 잘못하다간 비행기 놓치던가 아님 다른곳에 잘못 가서 대기할 가능성이 크겠네요 ^^;;
@Siwon-vv5mi3 жыл бұрын
공항마다 다른 거군요 제 경험으로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미니애폴리스에서 환승했을 때 짐 다시 안 부쳐도 됐었어요
@JustinWon923 жыл бұрын
추가하자면 제가 그랬었던적이 약 4-5년전이라 지금은 전체가 바뀌었을수도 있네요. 그래도 혹시 모르니 그럴수도 있다 생각하고 미리 블로그 같은거 찾아보시는게 나을듯해요.
@Siwon-vv5mi3 жыл бұрын
제가 최근에 미국 들어왔을 때가 1년 전쯤이라 바꼈을 수도 있을거같네요
@iksoojeong20742 жыл бұрын
항공사 앱을 깔고 앱을 이용하면 편합니다. 게이트가 변하면 바로 알려주고, 터미널 게이트 좌석번호 다 나오고 레이오버시간도 나오구요... 수화물 트랙킹까지 되구요... 글고 한국에서 미국가는 뱅기에는 항공사불문 한국어 가능한 직원이 있을겁니다... 물어보시는게 가장 빠른 방법이죠... 그리고 혹 캐리어가 부서지거나 파손되면, 러기지 찾는곳 주변에 항공사 수화물 사무실이 있을겁니다... 파손된거 보여주면 간단한 서류에 싸인하고, 자기네가 가진 비슷한 제품을 보여주고 고르라고합니다...
@누카-o1k3 жыл бұрын
영알님 이런 방송 너무너무 유익 합니다. 제꿈이 가이드 없이 세계 여행하는건데 자신이 없고 절차를 몰라 여직껏 망설이고 만 있답니다. 내년에 신랑이 명퇴를 하게 되고 코로나가 사라지면 영알님께서 전해주신 꿀팁들이 많이 도움이 되겠죠! 좋은 방송 늘 감사 드립니다~~^^
@yongyoungchyy41553 жыл бұрын
공감~ 케네디, 포트랜드 공항 세는 따박따박 챙기면서 공항에서 수도 없이, 짐을 잃어본 경험이 되살아난다! 공항 근로자의 못된 손 버릇과 이를 방관하는 공항의 시스템이 개선이 안되는 게 현실!
@tiny000003 жыл бұрын
스무살때 수능 끝나고 혼자서 la경유해서 올랜도로 갔는데 lax에서는 짐을 찾아서 국내선 타는곳에서 체크인하고 짐 부치더라고요 다행히 친절하신 직원분께서 도와주셔서 겨우겨우 탔는데 미국 너무 복잡..ㅠㅠ
@Yoii203 жыл бұрын
혼자서 ㄷㄷ 대단해요...
@위잠잘3 жыл бұрын
제가 몇년전 미국 갔을때와는 바뀌었나봐요 ㅎㅎ 저는 델타항공으로 디트로이트 경유해서 뉴욕가는 비행기였는데 처음 경유해 보는거라 엄청 긴장해서 입국심사하고 짐찾으러 갔는데 짐이 없더라구요;;; 당황해서 여기저기 뛰어다니고 항공사 카운터로 갔더니 짐은 자동으로 이동했고, 마지막 도착지에서 찾으면 된다고 했습니다. 제 생각에 경유시 짐을 잃어버리지 않는 확실한 방법은 출국하는 항공사 카운터에서 체크인 할때 경유지에서 다시 붙여야 하는지 아닌지 물어보는게 가장 정확한것 같아요!
@chloekim9025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안 찾는 경우도 있어요
@jinwonseo86203 жыл бұрын
이번년도에 델타->델타로 텍사스 들어왔는데, 짐 중간에 안찾고 최종 도착지에서 찾았네요. 항공사마다 다른건가..?
@jin5343 жыл бұрын
이게 항공사마다 다르다기 보다 탈때마다 다른것 같더라구요. 혹시 체크인할때 얘기 안해주면 꼭 물어보세요. United로 포틀랜드-샌프란-인천으로 갈때는 짐 안찾았고, 한국에서 United로 입국할때는 샌프란에서 찾아서 다시 붙이고 포틀랜드행 비행기탔어요. 아 제발 포틀랜드 직항 빨리 생겨라 ㅠ.ㅠ
@l3eautiful__2 жыл бұрын
미국 공항에서 일하는데요. 국제선으로 입국한 승객은 무조건 첫번째 공항에서 입국 심사 후에 짐을 찾아서 보내야 합니다. 예를 들어 ICN-LAX-LAS 로 간다고 했을 때 LAX에서 입국 심사 후 수하물 모두 찾아 LAS로 짐을 다시 보내는 거죠.. 반대로 미국에서 한국 갈 때 첫 비행기 탑승하는 곳에서 꼭 최종 목적지를 말해주고 E-TICKET을 보여주고 수하물을 보내시면 경유지에서 짐을 찾을 필요 없습니다. 예를 들어 LAS-LAX-ICN 이면 LAS에서 체크인 카운터에서 수하물 접수할 때 최종 목적지인 ICN까지 간다고 말하시고 수하물 보내면 경유지인 LAX에서는 수하물을 찾을 필요 없이 바로 국제선인 LAX-ICN 행 비행기 탑승하시면 됩니다.
@happyu12902 жыл бұрын
@@l3eautiful__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내요 .
@노승현-k3j3 жыл бұрын
출구말고 짐검사하고 바로 게이트로 올라갈 수 있을거에요 내 기억속으로는요 ㅎㅎㅎ 첫 미국행 비행기때 생각이나네요 모든게 당황스러웠는데 즐거운 여행하세요.
@Youngalnam3 жыл бұрын
감사해요
@생갈치1호의행방불-e8s3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을 보고 잃어버렸던 가방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Youngalnam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놓친 비행기 다시 탔네요 감사해요
@vava77243 жыл бұрын
여행하니까 구독자가 다시 늘었어... 100만 코앞에서 미끄러졌을때 맘 아팠다. 이번에는 100만 찍자
@Youngalnam3 жыл бұрын
자주보쟛
@vava77243 жыл бұрын
@@Youngalnam 영어 표현은 다룬데서 배울게 영국빼고알려주는남자로 바꾸자 이제.
@zulatanitmomzulatantan3 жыл бұрын
그냥 깔끔하게 짐에 붙이는 테그에 최종 목적지가 적혀있으면 다시 안해도 되고 중간 경유지가 적혀있으면 다시 나가서 붙여야해요. (보통 셀프체크인하고 짐을 붙이니까 중간에 확인하시면 됩니당) 가장 간단한 구분법!!
@namoojung74812 жыл бұрын
@@David-nu8gx 경유하게되면 수화물은 어디서 찾으라고 말해줍니다… 한국에서 미국뉴욕경유 국내선 이용할땐 뉴욕에서 짐 찾고 올랜도로 다시 보내라고 했구요 한국에서 터키경유로 다른 나라 목적지 갈때는 목적지에서 찾으라고 설명해줬어요 해외에서도 내가 있는곳에서 파리 갈때도 그리스경유하는데 그리스에서 짐 찾지말고 파리에서 찾으면 된다고 이야기해줬어요
@user-zn5dc7jd4r2 жыл бұрын
반은맞고 반은 틀립니다 국내선 환승시는 반드시 첫 환승지에서 찾으시고 (짐태그가 최종목적지여도) 같은항공권발행일경우는 (티켓넘버 앞자리3개)국내환승이 아닌 다른나라와의 환승일경우 최종목적지에서 찾을수 있어요. 저는 AA에서 일할때 이거 때문에 정말 힘들었어요
@user-zn5dc7jd4r2 жыл бұрын
@@David-nu8gx 아 제얘긴 수화물 맡기실때 체크인 카운터에서 짐 태그 (baggage tag)를 공항티켓에 붙여 주는데 거기에 수화물 목적지가 적혀 있습니다, 다만 공항룰상 어느나라든 그나라의 첫 도착지에서 무조건 짐을 픽업하셔야 합니다(수화물 목적지가 최종으로 나와있어도), 나라간의 경우는 짐태그에 붙어있는대로 짐을 찾아주시면 되구요
@hjkl64633 жыл бұрын
에어캐나다 타고 미국 가시늠분들은 아마 벤쿠버 나 토론토이실텐데 이 경우 미국입국심사를 캐나다공항에서 받기때문에 짐을 다시 찾으실필요없습니다 목적지까지 연결되요
@kaylakim46963 жыл бұрын
헉… 저만 그런게 아뉘어써,,, 이번엔 정말 격공하는 영상이네요 😢
@Youngalnam3 жыл бұрын
어렵지만 영상을 잘 참고하면 ㅎㅎ
@달콤한쩰리3 жыл бұрын
알남이형도 헷갈릴정도면 진짜 조심해야겠네요
@Youngalnam3 жыл бұрын
😍😍😍
@jijijiholic200311 ай бұрын
ㅋㅋㅋ영국 식민지ㅋ첫 미국 여행 준비자인데 이 디테일한 영상 도움이 넘 큽니다 감사합니다
@jadeyi81033 жыл бұрын
네, 미국국내선도 큰공항들은 무지 복잡해요 다음비행기까지 거리도 멀구요. 나이드신분들은 그냥 윌체어 주문하시고 다리가 아파서 못것는다고하면 비행기도착하면 밖에서 직원이 대기하고있다 목적지까지 잘모셔다드립니다 팁은 $10 정도주시면 아주편하시던데요.
@buttonlee12323 жыл бұрын
저는 해외여행을 미국 교환학생으로 시작해서 어찌저찌 입국심사하고 잘 입국했는데..진짜 입국심사 최소 3시간은 잡는게 좋은거 같아요…전 다행이 비행기가 연착되고 그날 비행기까지 취소되서 호텔 서비스를 받을 수 있었는데..만약에 그냥 제가 입국심사 때문에 늦은거라면 생각만 해도 끔찍해요…🥲 유나이티드에어 정말…하나하나 죄다 연착되서 짜증났는데..공항에 계신 모든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셔서 그나마 맨붕이 안왔던 것 같아요..^^
@3shib1pdl113 жыл бұрын
올랜도 오셨으니 Wekiva springs state park 에 들려서 카누도 타시고 spring 에서 수영도 해 보세요. 현지인만 아는 명소입니다 1. Wekiva springs state park 2. Blue springs state park 3. Lake Apopka wildlife drive
@youto36383 жыл бұрын
몇 달전에 환승으로 들렸던 곳이라 장소들이 다 익숙하네요 ㅋㅋ 또 팁이 있다면 미국이 그런건진 모르겠는데 탑승구가 바뀌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여유롭게 도착해서 탑승구 확인하셔도 출발 30분~1시간전에는 한 번 더 확인해주시는 게 좋아요. 항공사의 사정으로 시간이 변경되는 경우는 요청하시면 보상을 얻으실 수 있는데 저 같은 경우에 바우처(voucher)라고 공항 내 식당에서 이용 가능한 식권입니다. 금액 제한이 있긴했지만 왠만한 한끼 식사 정도는 충분히 커버할 금액이라 비행시간이 갑자기 몇 시간 지연되서 화났었는데 먹으면서 풀었던 기억이 나네요.
@쥬우스3 жыл бұрын
5년전에 혼자 디트로이트 공항에서 환승했었는데 엄청 헤맸던 기억이있어요. 그때 안내데스크에서 엄청 친절하게 알려주셔던 기억이 나네요. 여러분 디트로이트 공항 엄청 큽니다. 저는 다행히 환승시간을 넉넉하게 해서 다행인데, 다시가도 헤맬것 같네요ㅋㅋㅋㅋㅋ
@odinkim27673 жыл бұрын
미국 입국심사 재수앖는 직원 만나면 골치 이픕니다 영어 좀 어눌해도 2nd룸으로 보내고 승객 사정은 아얘 안중에 없어 한국하고 완전 다릅니다
@최유하-z8p2 жыл бұрын
10년전인가요..영어도 안되는데 혼자 첫 미국내 환승 도전에서 큰 공헝에서 생각없이 사람들 따라 환승이 아니라 출구로 나가버려서 당황해서 다시 탑승수속하고 들어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쩔줄 몰라 하는데 바쁜데 영어 못하는 승객에게 여유없는 델타항공이었는지 유나이티드였는지 유령취급 당할때 도와준 유학생인듯한 한국인분의 도움~ 정말 감사했었는데(은인) 그땐 감사표현도 충분히 못해서 아쉽고 죄송했는데.... 대한민국만세라고 외치고 싶었다며~ 환승대기시간 어떻게 보내나에서 나가는 출구 잘못선택으로 갈아타는 비행기가 연착안했으면 더 아찔할뻔 했는데 연착해서 다행이였던 기억도 있네요 이런 영상이 그때도 있어서 미리 봤었다면 그런 실수 안했을텐데 하면서 추억팔이 하고 가네요😆
@youn2333 жыл бұрын
유학생인데 이번에 겨울 방학에 한국 갔다 다시 미국 돌아올때 디트로이트 경유해야하는데 이번 영상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해용.
@hkyun-rm7qr3 жыл бұрын
대부분의 나라는 중간 경유지에선 몸만 내려서 가고 최종 목적지에서 짐 찾으면 되는데 미국은 경유지에서 짐 찾고 빡세게 입국심사와 짐검사가 이루어집니다. 짐 하나하나 세세히 뒤집니다. 지금이야 해외가는 사람 많지 않아서 어떨지 모르겠지만.. 예전에 갔을 땐 가방 다 열어서 다 뒤집어 일일히 살펴보고 하니 서너시간도 불안불안할 정도였어요. 진짜 오래 걸려요. 글구 중국도 몇몇 공항은 경유시 짐찾고 임시비자받고 입국, 출국 심사 짐부치고 보안검색 받아야해서 중국경유 시에도 그 공항이 어떤곳인지 알아보고 가야합니다
@divetothesky2 жыл бұрын
미국이나 캐나다에서 국제선에서 국내선으로 환승하는 경우를 애기하는것 같은데 한국도 국제선에서 국내선으로 환승할때는 짐검사와 출입국 심사를 합니다 다만 한국은 인천공항은 국제선만 김포공항은 국제선및 국내선을 취급하기에 다르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은하수-i3o Жыл бұрын
처음 방문하는 관광객들 위해서라도 좋은 영상 굿~~입니다
@김은정-n2w8h3 жыл бұрын
16년도 동생 결혼식땜에 디트로이트 경유였었는데 줄도 겁나 길고 세관에서 한번 더 조사 받는바람에 2시간 반 텀이었는데도 엄청 똥줄탄 기억 나네요. 하.. 그때 진짜 욕나올뻔 했지만 속으로 욕하고 겉으로는 미소+존경+온화 유지한다고 힘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hyunk64913 жыл бұрын
8년 전에 샌프란시스코 경유해서 필라델피아로 어학연수 갔을 때 환승 시간이 1시간 40분인가 밖에 없었는데 20분 연착되고 허겁지겁 뛰어서 공항직원한테 티켓 보여주며 어디로 가야되냐고 물으니 짐부터 찾고 다시 부쳐라 해서 멘붕 왔던 게 생각나네요. 캐리어 두개에 백팩에 노트북 가방까지 들쳐업고 그렇게 뛰어다닌 거 살면서 첨이었어요.
@유민수-n8n3 жыл бұрын
영알남님~ 클린하고 재밌는 콘텐츠들 온 가족이 티비로 늘 잘보고 있어요 감사드립니다 건강한 여행 항상 부탁합니다 !!!
@Youngalnam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CaptainKr1-c8c3 жыл бұрын
미국에 와서 고생많이하시네요. 미국은 불필요한 복잡함이 많죠(unnecessary complications).
@skyeo96313 жыл бұрын
미국은 목적지가 도착공항 아니고 국내선 환승하는경우 무조건 처음 도착하는 도시에서 입국,세관 검사 다 받아야합니다
@justinbieber50593 жыл бұрын
제가 아시아나만 타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대한항공도 한번은 타봤구요 단 한번도 짐을 직잡 찾아서 옮겨본적이 없어요 아마 아시아나를 탈 경우 항상 스타얼라이언스로 경유해서 그럴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항상 유나이티드로만 경유 했거든요 새로운 사실을 배우게 됬네요
@hjl77173 жыл бұрын
형님 디즈니 호텔 영상에 "5:36 I'll go ahead and bring you some water, but I just get the room number. 이라고 하는거 맞나요? 그리고 한국말할때는 그전에 방번호를 알려줘야 한다 혹은 방번호를 알아야겠다는 뉘앙스가 들어가야될거같은데 그냥 but으로 연결시키면 다른 조동사 없이 평서문으로도 그런 뉘앙스가 전달되나요?"라고 남겼었는데 혹시 답해주실수있나요 영어좀 알려주세요 ㅋㅋ
@user-yysskk983 жыл бұрын
형 하나하나 댓글달아주고 좋아요 눌러주는거 정성 오진다잉
@Youngalnam3 жыл бұрын
서1준 브라더 안녕
@yukainamazyo3 жыл бұрын
와ㅎㅎ... 전 최소 4시간 텀 비행기 잡아야할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 영상만 보는데도 제 심장이 벌렁벌렁😱
@Youngalnam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제가 다시 보면서도 어렵네요
@divetothesky2 жыл бұрын
출국시에는 도착지가 외국일 경우 미국내에서 여러번 환승해도 짐검사를 하지 않습니다. 캐나다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SAlNTLAURENT3 жыл бұрын
저도 1월에 미국 서부 여행 갑니다. 너무 잘봤습니다.
@김재모-x8m3 жыл бұрын
한달 전 쯤에 뉴욕왔는데 우버 호갱 될뻔했어요 제가 부른 우버 기다리는 중에 갑자기 와서 자기가 공항 직원이라 사원증? 보여줬는데 영화에서 속일땨 처럼 쌱쌱 외국도 오랜만이고 영어도 잘하진 못해서 얼타고있는데 무전하더니 자기가 차 끌고 온거;;; 그러고 무시하고 다시 공항 들어가서 제가 부른 우버탔어요 다들 조심하세요~~
@sotong-kh2zl3 жыл бұрын
진짜 놀랐어요. 많은분들이 짐을 '붙였다 '고 하네요! 짐은 '부치는' 거예요. 택을 붙여서요. 여러분! 한국어 좀 어렵나요? 그래도 잘 구분합시다.^^
@Always-gx1ru3 жыл бұрын
비행기 탈 일 없지만 영알남님의 해외 여행팁 즐겨보고 있습니다
@Youngalnam3 жыл бұрын
😍😍😍
@busanin923 жыл бұрын
미국에서 환승하면 이렇게 복잡하나 보네요 같은 나라이지만 어디 이동하시기 힘들겠어요
@신라면-h4q3 жыл бұрын
여행 좋아하는 내가 바이러스로 인해 여행 못가서 너무 답답했는데 항상 내 여행세포를 깨워주는 영알남~~~~사랑해♡ 100만 가즈아~~~
@Youngalnam3 жыл бұрын
😍😍😍
@user-im6rr7cs5v3 жыл бұрын
동유럽 여행한지 어느덧 3년이 지났네.. 3년전 크리스마스 마켓 돌아다니면서 핫와인 먹었을때가 그립다.. 체코도 한번 가줬으면 좋겠어요 ㅜㅜ
미국은 환승시 짐을 찾아야하는데 유럽은 안그래요??? 저는 피렌체를 가는데 중간에 경유하려고 하거든요 수화물을 경유지에서 안찾아도 되는거지요???수화물짐은 피렌체로 알아서 가는건가요???어떤항공사라도요???외국항공사밖에 없드만요ㅠ 이런거 때문에 머리아프면 그냥 수화물짐은 안가져가려고요ㅋ처음 혼자 나가는거라가꼬 쫌 무서워서요ㅋ바로 목적지로 수화물이 알아서 가면 가져가고요ㅋ
@김초산-o5o3 жыл бұрын
유럽이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게이트 바뀌는 것은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 공항이 바뀌는 경우도 경험해봤다. 가이드가 있었기 망정이지... 다시 버스타고 다른 공항으로 간 적이 있다. 정말이지 비행기 놓치는 줄...
@seohyunkim-gj8mu3 жыл бұрын
내년 7월에 미국가는데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vsy563 жыл бұрын
국내선 환승할때 짐찾고 하는건 딱히 미국만 그런건 아니고 케바케에요. 페루에서도 짐 찾아서 다시 붙이고 했어야됬었고..
@붸뭬눼3 жыл бұрын
진짜 포틀랜드에서 LA공항가서 인천공항 오는거였는데...... 내려서 물어물어 겨우 버스까지타고 LA 환승하는데 가서 나갔다가 다시 출국 심사하고 초콜릿 산거 다 뺏기고 ㅠㅜ 이거 뭐 입국심사도 아니고 ㅠㅜ 출국심사하다 차라리 LA 거지가 될까 생각 ㅠㅜ
@레이튼-p9u2 жыл бұрын
쵸코릿 은 왜 뺏지 지네가 먹을라고
@bukkaii49173 жыл бұрын
난 힘들 것 같애요. 일단 영어 딸리고 환승이 너무 어렵게 보이네요. 코로나 좀 잠잠해지면 젊은청춘들 처럼 직접 표 끊어서 미국 갔다 오려고 했는데 벌써 주눅이 팍 듭니다
@remixman2093 жыл бұрын
미국 입국시 1. 예방접종증명서 넉넉히 3장 출력 2. PCR검사 영문 증명서-72시간 전 3. 경유 시간이 1시간 20분이면 항공사 측은 발권 함ㅡ절대 이걸 끊지마시길.. >>>저도 이걸로 했다가 대기 4시간으로 체 인지 했습니다. 12월 3일 샌프란시스코 경유 시카고 가는데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박진-e7u3 жыл бұрын
여행 꿀팁 알려주는 채널은 영알남이 최고임
@Youngalnam3 жыл бұрын
😍😍😍
@kkh070413 жыл бұрын
영알남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저도 이번 12월달에 디트로이트를 경유해서 미국 올랜도로 가는데 디트로이트 경유하는 거 많이 어렵나요?
@Youngalnam3 жыл бұрын
영상대로 하시면 돼요
@kkh070413 жыл бұрын
@@Youngalnam 경유가 1시간 40분인데 많이 빡세겠죠?
@Youngalnam3 жыл бұрын
@@kkh07041 딱 맞을 듯요 ㄷ
@ljspack4 ай бұрын
요즘은 4시간 텀은 있어야 안심이 되더라구요. 입국심사 한꺼번 몰려들면 1시간이 넘더라구요. 짐 찾고 다시 맡기고 Check in 하고 ... 가능하면 최종 목적지가 미국이 아니면 미국 입국은 피하려구요..
@rachelcho51783 жыл бұрын
제가 영알남 채널을 너무 많이 봤나 봅니다. 정말 매일 통화하는 베프느낌이 듭니다. 한번도 실제로는 만난적이 없는데^^♡☆
@Youngalnam3 жыл бұрын
히히 자주와주셔서 그런 느낌 저도 들어요 ㅋ
@user-xh9xw5ow3l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시애틀에서 워싱턴으로 환승할때 짐 잃어버려서 지나가는 동양인 승무원 여성분께 어버버하면서 도움요청했는데 한국분이었음.. 감사합니다...
@caterpillar05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잘 보고 가요!
@lju38843 жыл бұрын
헐.. 넘 어렵당~~ 알남오빠 고마워^^
@Youngalnam3 жыл бұрын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bodybalance1533 жыл бұрын
저도 첨탔을 때 그랬는데 미국공항은 복잡한 것 같아요
@장영준-x6d-q5u3 жыл бұрын
정말 그렇네.... 미국 가봤다는 사람한테.... 미국에서 환승하면서 비행기 놓치고, 짐 잃어버린적 없냐? 물어보면 되겠네.... 없다면 가본적 없을수 있겠네.... 난 탑승게이트 앞에서도 놓친적이 있으니..... 게이트가 000 있고 000a 000b가 또 있는게 있더만, 짐은 한번 잃어버리고 나선 항상 핸드캐리어 할 만큼만 들고 다니고.... 알려주고 찾아주겠지..는 한국뿐.... 그리고 미국인이 내말을 알아 들었다, 내 발음을 듣고 대답한다. 알려준다..... 가서 보면 맞을 확율 반반... 처음은 기분나빠도 좀 지나니 미국인들이 이해 되더만.... 단어는 같은데 발음이 틀린곳, 단어가 틀린데 발음이 같은곳... 내말을 못알아듣는게 당연하겠다 싶더만,..... 물어볼거면 부르는거만 말로 지명은 반드시 사진이나 출력물로... 손으로 적은거도 잘 안되더만.... 세종대왕 만세
@Hyowonpottery3 жыл бұрын
영알남님이 친절하게 말씀해주셔서 영상만 보면 정말 쉬워 보이는데 말씀대로 만약 혼자 갔다면 개혼란을 겪을 것 같군요~ㅋㅋ 담편 기대되요~
@nkjnkjnkjnjnkjnkj3 жыл бұрын
저도 제작년에 미국 여행 갔을 때 좀 이상하다고 생각했던 부분이었어요. 그래도 첫 여행이었지만 어렵지 않게 환승할 수 있었는데 가는 내내 "이렇게 하는게 맞나? 짐 잃어버리는 거 아니지?"라고 도착 직전까지 생각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buttonlee1232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큐ㅠㅠㅠ 저두요 전 심지어 원래 탈려던 비행기는 취소됬는데, 짐은 이상하게 먼저 가버려서 최종 목적지까지 …???짐 괜찮겠지..?하면서 가고, dc에서 경유할 때 직원분들한테 짐 추적 해달라고 했는데, 추적하는 것도 이상하게 엄청 오래 걸려서 어떡하지 하다가 결국 마지막에 유나이티드 사무실에 있는걸로 찾았었어요ㅠㅠㅠㅋㅋㅋㅋ진짜 미국 너무 복잡한 것 같아요ㅎㅎㅋㅋㅋ큐ㅠ
형 영상 자주올라와서 좋네... 역시 여행컨텐츠 바로시작하자마자 구독자 곧 100만각 ㅊㅊ
@Youngalnam3 жыл бұрын
열시미해야징
@jp-fe2tw2 жыл бұрын
큰 도움 되었어요. 감사합니당~~~
@relaxpiece63083 жыл бұрын
신나는 여행이 되셨길 바랍니다✨💜☺️
@carrot_rabbit1004..3 жыл бұрын
다음 영상이 기대되네요🙂
@Youngalnam3 жыл бұрын
토끼님 또왓다!!!
@나이거녕3 жыл бұрын
꿀팁까지 챙겨주는 알남이형.. 형이 최고야..
@Youngalnam3 жыл бұрын
😍😍😍😍
@아-k6m3 жыл бұрын
내년에 미국가는데 지금부터 형 미국영상 정주행중,,도움 많이된다 형 사랑해,,❤️
@Youngalnam3 жыл бұрын
ㅎㅎㅎ헷갈리지마!!
@JohnJang133 жыл бұрын
와... 내 생일에 이거 올라왔네. 영알남님 저 좋아요 한 번만요 ❤️ 그나저나 코로나만 아니면 또 가고 싶은데 미국... ㅠㅠ
@조철웅-v9b Жыл бұрын
공항은 통상 1층(도착층)과 3층(출발층)으로 이뤄져있고 두개 층 사이에 mezzanine(중간층)이 있죠.
@kwonesteban2572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듣고 보니 겁 나서 가이드 없인 가기 어려울 것 같은 느낌?!
@현영-m7c2 жыл бұрын
운좋게 코로나전 직항으로 미국 같다왔었죠. 샌프란시스코에서 LA까지 9시간 렌트카로 갔다 생명의 위험을 느껴 하룻밤자고 담날 8시간동안 다시 올라오구. 정말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길이 왜 반듯하면 안되는지. 미국은 자율주행이 충분히 가능하고 필요하다는 생각까지 들었답니다. 너무 드넓은 빈땅이 너무 아까워 우리나라 좀만 빌려 주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얘들이 차타고 다닌 기억밖에 없다는 ㅠ. 꼭 해외나가실때 보험들고 가세요~꼭이요.
@brownsuny3 жыл бұрын
저는 19년에 뉴욕 갈때 경유지에서 탑승구가 바뀌었는데. 영어이다보고 설마 바뀌겠냐 라는 생각에 비행기를 놓쳤어요. 참고로 짐은 저희가 놓친 비행기를 타고 도착지 까지 가 있더라구요.
@kuki08313 жыл бұрын
5년전에 디트로이트 경유 했는데....그때생각이 마구마구 나네요~~잘보고갑니다
@순범-v3n3 жыл бұрын
선좋선댓 후시청~~ 영알남 홧팅
@Youngalnam3 жыл бұрын
매우 편안
@krimmjjd3 жыл бұрын
나도 유학갓을때 디트로이드 경유하고갓엇는데 저기서 짐놓는데까지는 어찌해서 잘갔는데 그다음 뇌절와서 옆에있는 직원분한테 나는 보스턴을갈거다 하고 티켓보여주니까 따라오라고 하면서 가르쳐주고 그때 감동햇다...
@탐험대장3 жыл бұрын
저도 처음에 몰랏는데 디트로이트경유해서 뉴욕갔을때 거기 한국인 교포? 50대 여자 직원분 계셨어요 정말 친절하게 다알려주시던데 한국어로 또박또박하게 짐 가져가세요 ㅋㅋ라고...ㅎ 젤신기했던거..면세구역 안에 모노레일이있었던거...ㅎ
@lalala.newyork3 жыл бұрын
미국행은 무조건 직행타는게 답입니다. (물론 대도시가 아닌경우는 어쩔수 없지만 한국에서 미국여행갈때 소도시로 직행갈 일은 별로 없으니까요) 갈아타는 과정에서 여러가지 변수가 반드시 발생하고 진짜 스트레스받는 일 무조건 생깁니다.
@johnclayton93793 жыл бұрын
인천공항이 최고! 근데 요즘 또 변이 나왔데유 몸 조심해유
@ehfl47302 жыл бұрын
ㅎㅎ 잘보고갑니다 저는 애틀란타에서 렌트해서 올랜도랑 템파 마이애미 키웨스트 돌고 왔네요 ㅎㅎ 주위깊게 잘 가르쳐 주시네요.. 디즈니입구에서 병목으로 차량진입 많이 얼탑니다 조심하세요 ㅋㅋ
@ehfl47302 жыл бұрын
LA나 애틀란타가 비교적 잘되어 있는듯하네요 한국 이정표로 안내 잘되어있고.. ㅎㅎ 그런데 머뭇거림 바로 비밀의방으로가는건 국룰인듯 ㅋㅋ 아무것도 아닌것도 순간 머리가 새하얘지잖아요 ㅋㅋ 즐거운 여행들 되세요 ㅋㅋ 케리어는 잠금있는게 좋아요 델타수하물은 얼마나 던지는지 내용물 파손도 종종일어나네요.. 아..내 술 ㅋㅋ 하지마시고요 내용물에 쏳아서 옷가지 다 난리남..
@adidaseul3 жыл бұрын
미국 갈 일이 지금은 없어서 도움이 안되지만, 머릿속으로 여행가는 저한테 도움이 되는 영상이네요! ㅠㅠ 너무 가고싶어서 영상보며 상상여행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