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글은 진짜 언어쪽으로 병 있는거 같음 공포글도 아니면서 글 읽는데 이상하게 소름돋음😢 리미널 스페이스 글 버전임
@Ryoga-XV2 ай бұрын
이름부터 국산이 아님😂
@만두두영철2 ай бұрын
저것도 그냥 공감능력이 떨어져서 그런거라고 본다 글을 쓸때 상대방입장을 전혀 생각하지않고 그냥 나만 생각하고 쓰는거임
@hjkim62842 ай бұрын
조현병 특
@우락부락-g6d2 ай бұрын
@@만두두영철그런것보다 사람이랑 대화를 많이 안해본거임
@hi_sen_no_kkang2 ай бұрын
@@우락부락-g6d 그게 그거지 ~ 사람이랑 대화를 많이 안해봤으니 상대방 입장을 전혀 생각 못하는거고 그게 공감능력이 떨어진다는 거지 님처럼..
@nononominu2 ай бұрын
잉친이 사연 듣자마자 한숨 깊게 푹 나오네
@님-아2 ай бұрын
3:06 이부분 너무 찰져서 30번째 돌려보는중
@더고-p7h2 ай бұрын
탁!
@S0sin2 ай бұрын
뒤통수 개씨게 후리고 싶다 저 정도면 의사소통은 물론 일상생활 가능하냐?!
@geobugi-2 ай бұрын
썸네일 글 무슨 말인지 도저히 이해가 안되어서 들어옴
@킹받는진순이2 ай бұрын
들어와서 봐도 이해가 안된다는게 함정
@quodlibet1702 ай бұрын
나는 이홍에게 이렇게 말했다. “너는 f(x)의 실근이 한 개라고 생각하느냐? f(x)의 실근은 한 개가 아니다. 너는 f(x)의 실근이 한 개가 아니기를 바라느냐? f(x)의 실근이 두개나 세 개가 아닌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f(x)의 실근이 두개나 세 개이고, 도리어 f(x)의 실근이 한 개가 아니라는 말은 무슨 근거로 할까? 함수 f(x)에 대하여 f(k-1)f(k+1)
@gajjimuchim3012 ай бұрын
수능보고 미쳐버렸냐...ㅜ
@강준혁-m2n2 ай бұрын
작수 ptsd오네
@B-pp7vyАй бұрын
Naga
@satisfyingvideo1992 ай бұрын
1. 강다니엘 닮은 이모가 있음 2. 이모를 조만간 다시 볼 예정 3. 이모를 다시보게 되면 강다니엘 안 닮게 보일까? 4. 엄마도 안 닮았다고 하실까? (이모 엄마 글쓴이가 3자 대면할 예정) 두번째 해석 1. 강다니엘 닮은 아는사람을 (친구나 썸남이라고 가정함) 2. 이모랑 같이 다시 보게될 예정 (이모랑 엄마랑 글쓴이랑 강다니엘이랑 대면할 예정) 3. 이모가 안 닮게 본 전적이 있음 4. 엄마도 보면 강다니엘 안 닮았다고 느낄수도 있지 않을까?
@배고픈물총새2 ай бұрын
이해도 스펙트럼이 가장 넓은 국어 5등급의 해석 1. 이모가 강다니엘 닮음 2. 엄마는 강다니엘 안 닮음 3. 이모랑 엄마는 닮음 나 아는사람 강다니엘 닮은 이모가 다시보게 되는게 다시 그때처럼 안 닮게 엄마보면 느껴지는걸 수 도 있는거임? 헤석- 강다니엘 닮은 이모였는데 엄마를 보고 이모를 보면 강다니엘 안 닮게 느껴질 수 도 있는거임? 엄마도? 해석- 반대로 강다니엘 안 닮은 엄마였는데 이모를 보고 엄마를 보면 엄마가 강다니엘 닮게 느껴질 수 도 있는거임?
@chase09012 ай бұрын
이미 뇌가 꼬여서 이것도 이해가 안됨
@Iambadalwaysallthetimes2 ай бұрын
이거다
@riversuncold88912 ай бұрын
이걸 봐도 이해가 안되는듯한 느낌은 지극히 정상인가요?
@배고픈물총새2 ай бұрын
@@riversuncold8891 엄마랑 이모랑 닮았는데 이모는 또 강다니엘이랑 닮았지만 엄마는 강다니엘이랑은 닮지 않았음 그래서 강다니엘 닮은 이모를 본 후 엄마를 보면 엄마도 강다니엘 닮아있지 않을까? 하는거죠
@유유-h7d2 ай бұрын
하나 빼고 다 맞느듯 아는사람의 이모가 강다니엘을 닮은거임 아는사람의 엄마를 보면 안닮게 느껴질수도 있느냐 이말
@가시설반장님2 ай бұрын
국문과 졸업이고 어려운 현대시 해석 같은거 많이 해봤음... 내가 아는 강다니엘 닮은 사람이 다시 보게 되면 다시 그 때처럼은 안 닮은 것처럼 느껴질수도 있는 거임? 정도가 원형이 되는 문장인거 같고. 이모가 엄마를 보면 엄마도 그렇게 느껴 질 수도 있는지? 묻는 문장이 어째서인지 같이 합쳐져 있는 거 같음. 정황상 화자는 익숙하다고 여겼던 인물들에 갑작스럽게 이상한 낯설음을 느끼고 있는 일종의 환각이나 공황 상태에 빠져있거나 이를 의도하고 있으며, 마치 꿈꾸는것처럼 순서가 전혀 맞지 않고 주어가 혼재된 무의식에 가까운 어법을 구사함... 프로이트가 연구한 정신병 환자들이 이 비슷한 증상을 보였다 뭐 그런 이야기를 어디서 읽은거 같음..
@marspark63512 ай бұрын
님 교수 하시죠
@rainbow-shorts2 ай бұрын
이게 우정잉이 마지막에 읽은 해석이랑 비슷한 내용인거 같은데 나도 내가 한 해석에도 아리송하고 다른 이전 해석들도 아리송했는데 이 해석을 들었을때 우정잉처럼 소름 돋은거 보면 이게 정확한 해석이 맞는거 같음
@dong-minjin13602 ай бұрын
글만으로는 해석불가...왜 저런글이 나왔을지를 추측하며 어떤상황이 있었을지도 예상하며 해석해야함. 사람들이 어떤 상황을 설명할 때 내가 인지하는 내용을 거의 다 빼고 말을 하는 경향들이 있음. 그래서 글만 보기보다는 숲을봐야 해석가능 할 듯
@als-cf5ii2 ай бұрын
근데 어떤 해석을 하더라도 본문에 엄마도? 에서 그냥 정신이 무너질 거 같음 제목 해석을 하려면 본문도 같이 고려해봐야할 거 같은데 엄마도? 가 끼어들 맥락을 못 찾겠음
@가시설반장님2 ай бұрын
@@als-cf5ii 본문의 엄마도?는 제목에서 말하고 싶었던 내용들이랑 대응 관계인거 같음. 단 내용이 너무 짧아서 엄마라는 단어가 정확히 어디에 대응 되는지는 정황상으로만 몇 가지 추측을 해볼 수 있는데... 우리가 뭔가를 한참 길게 말한 다음에 너도? 하는 식으로 상대방에게 공감이나 동의를 구하는 의도일 경우. 엄마도 내가 느낀 그런 경험을 한적이 있느냐?로 해석 할 수 있고. 본문의 내용 중 닮았다가 나중에 어색해 보인 사람과 엄마를 대응시킬 경우. 엄마도? 앞에 문장은 이미 자신이 제목에서 다 설명한 것이니 생략하고 엄마도 그렇게 갑자기 내가(또는 이모가) 보기에 안 닮은 것처럼 보일 수가 있느냐? 정도로 해석할 수 있을 것 같음. 엄마에게 이야기 하듯이 쓴 글이 아닌 여러 사람이 읽으라고 올린 게시물이기 때문에 아마도 후자에 가까울 것 같지만, 본래 어떠한 문학 작품이나 말과 글을 포함한 언어 활동을 타인이 완벽하게 해석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이를 의도론적 오류라고 함.
@not-sriracha2 ай бұрын
아는 사람의 이모가 강다니엘을 닮았음 근데 다시 보게 되는게 (다시 봤었는데) (저번엔 강다니엘처럼 생겼었는데) 안 닮아보이는거임 왜지? 생각했더니 (아는 사람의) 엄마를 봐서 그런거같음 엄마도?
@김재현-d5o5m2 ай бұрын
내 해석이랑 정확히 동일함
@이잉이용2 ай бұрын
해석하다가 안되니까 화내는거 귀엽네요ㅋㅋㅋ
@하루토와덕구2 ай бұрын
강다니엘 닮은이모 나도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다시보면 어쩌면 안닮은거 같기도 하고 근대 엄마도 닮았다고 말했었는데 엄마도 다시보면 안닮았다고 생각할듯
@대박이2 ай бұрын
강다니엘 닮은 아는 사람이 있는데 예전에는 강다니엘 안 닮았었다. 이모가 오랜만에 아는사람을 만나는데 엄마를 보고 아는사람을 보면 예전에 강다니엘 안닮았던 모습으로 느낄수 있는가? 라는 느낌으로 이해했는데 본문에 엄마도? 보고 다시 머리가 하얘졌어..
@kinghihify2 ай бұрын
개인적인 생각 … 강다니엘닮은 이모가 있는데… 엄마를 보는순간 그기억이 다시 생각난듯… 근데 닮지않게 느껴 질수도 있는지 물어보는 듯.. 그리고 엄마도? 는 엄마도 나처럼 생각 할수도 있는지 물어보는 거인듯.. 다시보면 > 다시생각해보면 을 줄인 말인둣… 아이고ㅠ두야….
@junniee5782 ай бұрын
근황올림픽님 작성자 찾는거 부탁해요~
@에제에2 ай бұрын
내가 아는 사람 A가 있음. A는 평소에 A의 이모가 강다니엘을 닮았다고 생각했음. A의 이모와 A의 엄마는 자매니까 당연히 A의 엄마도 강다니엘을 닮았다고 생각했던것임. 근데 A는 어떤 계기를 통해 A의 이모가 강다니엘을 닮지 않았다고 느껴져버림. 그렇다면 A가 마찬가지 방식으로 A의 엄마를 보게 되면 A의 엄마 역시 강다니엘을 닮지 않았다고 느껴지게 될까? 라는 문장 같음.
@에제에2 ай бұрын
@@Nsksjebbai '나'는 그냥 A의 상황과 말을 전하는 화자일뿐인거죠. 이 스토리의 등장인물은 A와 A의 이모, A의 엄마 이렇게 셋뿐인거죠.
@saram13572 ай бұрын
엄마도 이모와 닮았으니 평소에도 강다니엘을 닮았다고 생각했을 거라는 게 오류가 있는데 강다니엘과 이모가 닮아보였는데 이모와 닮은 엄마를보니 닮지 않았다고 느꼈고 이모가 강다니엘을 닮았다고 생각하기 이전으로 돌아가면 엄마도 강다니엘을 닮았다고 느껴질까 라는 글 아닐까
@손현서-t5o2 ай бұрын
이게 맞는듯
@광호위-e1j2 ай бұрын
이건 그냥 한국어 막 배운 외국인이 자기 나라 언어를 직독직해로 써놨다는 거 말고는 답이 안나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라지-s6o2 ай бұрын
이거 멤버쉽 풀버전 없나요?? 영상 진지하게 한번 봐보고 싶어서요
@호롱이-p3b2 ай бұрын
진지하게 저거 조현병같음...; 저렇게 쓰는방식은 조현병이라고 들어본적이 있어서
@단아-n1p2 ай бұрын
저도그생각함 사촌중에 조현병있는데 카톡으로 저런식으로 말할때가있어서..
@yongu32112 ай бұрын
이모가 강다니엘 닮았는데 다시 봤는데 안닮게 변했는데 그래서 이모의 자매=엄마를 이모 대신보면 강다니엘 모습 처럼 보일 수 있을까 뭐 이런뜻인가
@UNI-h182 ай бұрын
6:04 이렇게 강다니엘 닮은 사람만 3명이 있는데 왜 난....
@펭펭펭2 ай бұрын
3:30 우정잉님의 덴마 베댓은 몇화 가면 볼 수 있나요
@김동희-s4b9b2 ай бұрын
썸네일 얼굴때매 들어왔다 우정잉 엄청엄청 이쁘다
@박박박-l3o2 ай бұрын
일상대화에 행복한 나날들처럼 영상과 함께하는 것이 다행입니다. 결손이 결국 마음에서 비롯된다는 것 천장 바닥 하늘로 이어진것처럼 공감과 따든한 말들로 인하여 천당 지옥도 구별 가능할 정도입니다!😂😂😂 설사 그것이 해가 드는 곳일지라도(분노,증오에 대한 감정도 모두 포함하는겁니다.. ㅎㅎ😢😢) 결국 한시름 놓게 만드는 행동들, 대놓고 한시름 놓을 수 있는 기다림 등등... 어디서든 배출되지 않았던 혼자보는cctv 거기서는 또 몇번씩 처다보는 것이 걱정스럽던것인데😢😢😢 안심이 됩니다😂😂
@94-minsu2 ай бұрын
내가 아는사람이(이모) 강다니엘 닮았는데 다시 그때 본것(강다니엘 닮았다)처럼 안느껴져서 엄마(도 나처럼)보면 (똑같이)느껴질수있는거임? (너네) 엄마도? 정말이지 이런 괴이한 문장으로 다양한 해석을 만드는게 희한한건지 대단한건지,,,,😮 정말 세종대왕님 만세다,,
@지정학재밌어2 ай бұрын
3:03 나 아는 사람 (중에) 강다니엘 닮은 이모가 (있는데) (이모를) 다시 보게 (됐는데) (강다니엘 처럼 안 보일 수 있게) 되는 게(=되는 방법이) 다시 그때처럼 (강다니엘과) 안 닮게 엄마보면 (강다니엘을 안 닮아지는 것처럼) 느껴지는 걸 수도 있는 거임? 엄마도(엄마도 누구를 닮은 거 아닐까)? (내맘대로 해석한 거임 재미로만)
@최연경-b3i2 ай бұрын
(엄마 친구중에 ) 강다니엘 닮은 이모가 있는데 (한동안 안보다가) 이번기회에 다시 보게됨 근데 다시보니 안 닮은 거 같음 엄마도 그렇게 느끼려나?
@음-y5p2 ай бұрын
나 아는 사람은 강다니엘을 닮은 이모임. 엄마랑 그 이모를 다시 보게 됨. 근데 엄마랑 같이 이모를 다시 보니까 이 필자는 그 이모가 옛날에 자기 혼자 봤을 때와 달리 강다니엘을 안 닮았다고 느낌. 그리고 엄마도 내가 본 거랑 똑같이 느꼈을까? 저 밑에 있는 엄마도? 이게 힌트임. 여기서 엄마랑 필자가 같이 이모를 본게 아닐까하는 추측을 할 수 있음.
@치토스-t3n2 ай бұрын
썸네잉 왜케 좋지
@까마귀색고양이2 ай бұрын
저정도면 초등학생에게 일기를 쓰게해도 초딩일기가 더 이해가 쉬울듯..
@baekd0nghwa2 ай бұрын
나 아는 사람의 이모가 강다니엘을 닮았어 그래서 놀라 다시 봤거든 근데 처음 봤을 때만 그랬고 다시 보니 안 닮았더라 엄마도 그 사람 보면 그렇게 느껴져? (첫인상만 강다니엘?) 나 강다니엘 닮은 아는 사람이 있는데 이모가 말하길 옛날에는 닮았다고 느꼈었지만 지금은 그때처럼 닮았다고 느껴지지는 않는데 엄마도 지금 그 사람을 보면 그렇게 느껴질 수도 있을까? 엄마도?
@playlist_mf2 ай бұрын
"엄마도는 꽤 유명한 섬이다"
@봉-v3o2 ай бұрын
마지막 해석이 맞는거 같다
@Idsk4l2 ай бұрын
어질어질하네 ㅋㅋㅋㅋ
@dong-minjin13602 ай бұрын
나 아는 강다니엘 닮은사람이 있는데 이모가 다시보니 안닮은거 같다는데 엄마도 다시보면 안닮았다 하실까? 이모 엄마 나 셋이서 강다니엘 닮은사람을 봤다. 시간이 지난 후 이모가 다시보니 안닮은거 같다 했다. 엄마도 그러는지 궁금하다. 이말을 저리 쓴거임~
@CristianoRonaldodosSantosA-o4n2 ай бұрын
내가 아는 사람의 이모가 강다니엘을 닮음. 나랑, 아는 사람의 이모랑 다시 보게 됨. 내가, 아는 사람의 엄마를 본 뒤에, 아는 사람의 이모를 보면, 그 사람의 얼굴에서 강다니엘 대신, 아는 사람의 엄마의 얼굴도 느껴질까?
@CristianoRonaldodosSantosA-o4n2 ай бұрын
원문 : 나 아는사람 강다니엘 닮은 이모가 다시보게되는게 다시 그때처럼 안닮게 엄마보면 느껴지는걸수도 있는거임? 엄마도?
@CristianoRonaldodosSantosA-o4n2 ай бұрын
해석 : 나 아는사람(의) 강다니엘 닮은 이모가 (나랑) 다시보게되는게 ->화자는 지인의 이모를 이전에 본 적이 있고, 그 때 강다니엘을 닮았다고 느낌. 그리고 그분을 다시 보게 될 예정. (참고로 '다시보게되는게'는 타자판 'ㄷ' 바로 옆에 'ㄱ'이 있기에 생긴 오타로 보임. '다시보게되는데'가 원래 의도인 듯) 다시 그때처럼 안닮게 ->저번에 봤을 때 강다니엘 닮아보였는데, 이번엔 안 닮아보이게 보고싶다. 엄마(지인 이모의 자매)보면 느껴질수도있는거임? (지인 이모의 얼굴에서 강다니엘 뿐만 아니라 지인의) 엄마도? ->지인의 엄마(지인 이모의 자매)를 보다가 지인 이모의 얼굴을 보면, 지인의 이모에게서 (강다니엘 대신) 지인의 엄마 얼굴도 느껴질까?
@CristianoRonaldodosSantosA-o4n2 ай бұрын
정리하면, 글쓴이는 강다니엘을 닮은 지인의 이모의 얼굴에서 강다니엘이 안보이길 바람. 그래서 그 이모의 자매는 강다니엘을 안닮았을테니, 얼굴에 강다니엘이 없는 지인의 엄마를 본 후 지인의 이모를 보면, 그 이모에게서 강다니엘보다 더 닮은 지인의 엄마의 모습이 느껴질 수 있는지를 묻는거임.
@하루토와덕구2 ай бұрын
정이 그정이아니라 떡정이야...
@pleasanttime44262 ай бұрын
0:08 암머 암머 암머퀸카
@무무-t5c2 ай бұрын
내 이모가(아는 사람) 강다니엘 닮았는데, 조만간 볼 일이 생길 것 같음(다시보게되는게 다시). 그때되면 강다니엘이 아니라 엄마 닮은 걸로 느껴지겠지? (이모가 엄마 친척이니 닮은 얘기를 하는거) 애기가 작성했네.
@Osterhagen2 ай бұрын
어휘력이 초딩만도 못한 외쿡인이 쓴거 같은 글을 열심히 해석하는 우정잉이 대단하네.ㅋㅋㅋ
@호-j6h2 ай бұрын
내 생각엔 저 글을 쓴 사람은 모녀는 닮아야 한다 라고 생각하고 있는거 같음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고 가정하면 나 아는 사람중에 강다니엘 닮은 이모가 있는데 그 이모를 다시 보게 되는 계기가 그 이모의 엄마를 보면 예전 그때처럼 강다니엘 닮았다고 느꼈던게 아니었다고 다시 느껴질 수도 있는거야? 이모의 엄마도? 이모가 강다니엘 닮았다 생각했어서 이모의 엄마도 강다니엘 닮았을거라 생각했던거지 근데 막상 둘을 동시에 보니까 이모도 이모의 엄마도 강다니엘을 안닮았다고 느낀거임 그래서 예전엔 닮았다 느꼈는데 이제와서 다르게 느낄수도 있냐고 물어보는거 같은데?
@user-bk6ny5em7s2 ай бұрын
와님 조현병 앓아보셧음? 이거 ㄹㅈㄷ
@The_Great_Sage_Heavens_Equal2 ай бұрын
나 아는 사람 (아는 사람이 강다니엘 닮은 이모) 강다니엘 닮은 이모 다시 보게 되는데 (게가 데의 오타인가?) 그때 처럼 안 닮게 (저번에 봤을 때 본인이 안 닮았다고 느낌) 엄마도 보면 (그렇게) 느껴질수 있는거임? (엄마도를 빼먹어서 댓글에 썼나?)
@The_Great_Sage_Heavens_Equal2 ай бұрын
나 아는 강다니엘 닮은 이모를 다시 보게 되는데 예전에 안 닮았다고 느낀것 처럼 엄마도 이모를 보면 그렇게 느껴지실 수도 있는거임?
@leechanghyun2 ай бұрын
갑자기 요즘 이 글 많이 뜨네 ㅋㅋㅋㅋㅋㅋ 예전에 왁에서 봤는데 어제는 침에 나오고 오늘은 잉에 뜨네 ㄷ 그래서 저거 도대체 무슨 뜻이냐고 ㅋㅋㅋㅋ
@dasfdsadsafasdsdsaf2 ай бұрын
모르겠고 강다니엘 닮은 사람 부럽다
@mintsoju2 ай бұрын
아는 사람의 엄마가 나의 이모인 경우: 1. 명절 때 친척을 만났고 이모를 봤을 때 강다니엘을 닮았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2. 이모의 아들을 봤는데 강다니엘을 닮았음 ( 아는 사람 = 이모의 아들 ) 3. 그래서 이모를 다시 보게 됐는데 (이모가 다시보게되는게 )이모도 강다니엘을 닮은 것 같음 4. 아는 사람( 강다니엘 닮은 이모의 아들 )을 보지 않았을 과거 ( 다시 그때 처럼 안닮게 )에도 이모가 강다니엘과 닮게 느껴질 수 있는 것인지 물어봄 엄마도? = 강다니엘을 닮은 아는 사람의 엄마도 강다니엘과 닮았을지?
@evandiner2 ай бұрын
예전부터 알던 이모인데 강다니엘을 닮았는데, 이모를 다시 보면 강다니엘을 모르던 때 처럼 느껴질 수 있을까? 엄마도?
@jimminyhunter2 ай бұрын
엔딩 뭐야 ㅋㅋㅋㅋ 근데 어순이 진짜 우리나라 마음대로 해도 어느정도 이해가 되긴 하는데 저렇게 뭐 영어맹키로 무한으로 부사 같이 나열해버리면 외국인이 적은건지
@Nkwkwkaksi2 ай бұрын
이모가 강다니엘을 닮았는데 엄마는 강다니엘을 안닮음 하지만 엄마랑 이모는 닮음 그러면 엄마도 강다니엘을 닮은게아님? 이런뜻으로 추측
@lhommefatal71772 ай бұрын
학원 영어강사입니다. 퇴근하고 집에 와서 보고 있으니 아직 퇴근을 못한 것 같고 두통이 밀려오네요.
저거 그냥 뇌 안 거치고 바로 입에서 나오는 말을 쭉 쓴거같은데😅 1. 나 아는사람이 있는데 2. (아는 사람=) 강다니엘 닮은 이모가 3. (어떤 이유에서인지) 다시보게 된다 4. (그 이유는 엄마가 강 다니엘을 안 닮았다) 5. (근데 이모랑 엄마랑 닮았는데?) 6. 그때(엄마를 봤을 때 강다니엘이 생각 안났을때)처럼 (이모보고) 엄마보면 안 닮게 느껴질수도 있나? 요약 : 강다니엘을 닮은 이모인데 엄마는 강다니엘을 안 닮았고 이모는 엄마랑 비숫하게 생겼는데 이모가 엄마랑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강다니엘 닮았다고 생각 안 들까? 개어렵네....😂
@luminiscent_creatures2 ай бұрын
나 아는유튜버 강다니엘 닮은 영상이 다시보게되는게 다시 그때처럼 안닮게 우정잉보면 느껴지는걸수도 있는거임? 우정잉도?
@보노보노-l6l2 ай бұрын
걍 오랜만에 보는 강다니엘 닮은 이모가 엄마 안닮게 느껴지는지 물어보는거자나ㅋㅋ
@좌측담장2 ай бұрын
어허 닮았다 밴입니다
@sjlee34382 ай бұрын
누가 저거 쓴사람 공개수배좀
@말하는거북이2 ай бұрын
나 아는 사람 강다니엘 닮은 이모가 다시 보게 되는게 -내가 아는 이모를 다시 보게 되는게 강다니엘을 닮았더라 ex)너 다시 보니 강다니엘 닮았는데? 다시 그때처럼 안닮게 엄마보면 느껴지는걸수도 있는거임? -엄마를 보면(울엄마인지 이모의 엄마인지는 모르겠음) 다시 보게되기전처럼 안 닮았다고 생각할수도 있는걸까? (엄마보면을 맨앞으로 땡겨서 읽어보았습니다)
@yoogroow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강다니엘씨도 저 글 아는지 궁금하네
@nuevoordenmundial5062 ай бұрын
간
@노나메2 ай бұрын
@@nuevoordenmundial506?
@Aeon.S.J2 ай бұрын
질문이 조금 모호하지만, 해석해보자면, 아는 사람이 예전에 강다니엘을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이제 다시 보면 그렇게 닮지 않았다고 느끼는 것 같네요. 그리고 그 느낌이 어머니를 보면 느끼는 감정과 비슷할 수 있다는 내용 같은데요. 즉, 사람의 인상은 시간이 지나거나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말하는 것 같아요. 예전에 닮았다고 생각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 인상이 변하거나, 혹은 보는 사람의 마음 상태나 기억이 바뀌면서 다르게 느껴질 수 있는 것이죠. By ChatGPT
@COOKIBRO2 ай бұрын
뫼비우스 띠를 하염없이 뛰어다니는 느낌이야
@NMFM_good2 ай бұрын
이모: '아는 사람의' 강다니엘 닮은 이모 엄마: '아는 사람의' 엄마 를 전제로 해석해보겠습니다. 1️⃣ 나 아는 사람 강다니엘 닮은 이모가(를) 다시보게 되는 게 : 지인의 이모가 평소와 다르게 보였다.(재인식) 2️⃣ 다시(동어 반복) 그때처럼 안 닮게 엄마보면 느껴지는걸수도 있는거임? : 아는 사람의 엄마를 보고, 이모를 보니 강다니엘과 그닥 닮아 보이지 않더라~ -> 지인의 엄마: 재인식의 매개요소 3️⃣ 엄마도? : 이모와 엄마의 상황이 바뀌더라도 비슷할까?
@NMFM_good2 ай бұрын
이 정도면 그냥 내가 새로 지어낸 수준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
@jae_0w04 минут бұрын
내가 아는 사람 이모가 강다니엘 닮았다고 생각하고 있었음 근데 다시 보니까 안닮은 거 같은데 엄마 보고 이모 생각 하니까 닮은 거 같은데 이럴 수 았는거임? 이거 아닌가
@빵구-s2f2 ай бұрын
오늘도 우정잉은 괴엽다
@JJ-qo9ik2 ай бұрын
정잉이가 덴마 설명회 한거 영상 없나요? 덴마팬이라서 함 보고싶음
@sldjfrnf04052 ай бұрын
마지막 엄마도? 한마디가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
@4680_2 ай бұрын
내가 아는 사람중에 강다니엘 닮은 이모가 있다. 다시 봤는데 그 이모가 강다니엘을 안닮았었다. (엄마도 강다니엘을 닮았거나 다른 누구를 닮았나봄) 엄마도 다시 그 때(아는 이모가 강다니엘을 안닮게 느껴 졌을 때) 처럼 안닮게 느껴질 수도 있는거임? 엄마도? 이런 내용이 아닐까 망상해 봅니다
@nensi8002 ай бұрын
고장난 고양이 짤 보는거 같네 사람도 가끔 고장이 난다
@지니어스-c1z2 ай бұрын
해석본 : 나 아는사람 강다니엘 닮음. 이모가 그 사람을 다시보게 되었는데 동일인물 이라 느끼지 못했음. 엄마도 이모처럼 다시 보면 동일인물이 아니라고 느낄까?
@金桜-g5w2 ай бұрын
나 강다니엘 닮은 아는 사람 / 이모랑 다시 보게 되는데 / 그때처럼 닮았다고 안느껴질 수도 있는거냐? / 근데 이때 나말고 엄마도 닮지 않았다고 느낄 수가 있냐 ? (이전에는 엄마랑 함께 봤었고, 엄마도 강다니엘 닮았다고 인정함)
@jps70372 ай бұрын
그냥 이렇게 이해했는데 나 아는사람 강다니엘 닮은 >> 나 아는 사람이 강다니엘을 닮았어 이모가 다시보게되는게 >> 이모랑 그 사람을 다시 봤는데 (그때는 또 안 닮아 보이더라) == 뒤에 등장하는 '그때' 다시 그때처럼 안 닮게 엄마보면 느껴지는걸수도 있는거임? >> 엄마랑 같이 그 사람을 다시 볼 예정인데, 그때(이모랑 볼때)처럼 안 닮게 느껴지려나? 엄마도?? >> 엄마도 그렇게 (안 닮았다고) 느끼려나?
마지막 엄마도? 때문에 난 이모와 엄마는 닮았음 강다니엘과 이모도 닮았음 근데 엄마와 강다니엘은 도무지 안닮음 그래서 강다니엘 닮이모를 계속 보다 엄마 보면 강다니엘 닮은 느낌을 받을수 있는건가? 라는거 같음
@fkgkfmxm2 ай бұрын
아는 이모가 강다니엘을 닮았던거 같은데 다시보게 되었을때 어느순간부터 그냥 엄마볼때 느낌이 났다는거 아닌가??
@누운감자-k2 ай бұрын
덴경대로써 우정잉 덴마 이야기하는 클립보고싶다ㅜㅜ
@송사리움-i6q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챗gpt도 고장내는 문장 모음
@No-Name.12 ай бұрын
그 정이 그 정 맞아?
@라리루레루-m9h2 ай бұрын
앞문단을 전부 해석해도 엄마도?에서 와르르 무너짐
@프로도나으리2 ай бұрын
나 아는사람 강다니엘 닮은 = 강다니엘 이모가 다시보게되는게 = 이모가 강다니엘을 다시보면 그때처럼 안 닮게 = 이모가 다시 봤더니 안닮았따 카더라 엄마보면= 엄마의 경우도 이모가 그렇게 생각했다는 점을 보면 정리 나 아는사람이 강다니엘 닮았는데 이모가 강다니엘 닮았다 했었거든 근데 이모가 오랜만에 아는사람을 다시 봤는데 안 닮았다 하더라고 혹시 우리엄마도 이모처럼 그렇게 느낄수 있는거야 ?
@_balenciaga91362 ай бұрын
이거 하도 봐도 이젠 강다니엘, 이모, 엄마 세 단어가 같이 나오면 뇌에서 이해하길 포기해버림
@도도도-s7d2 ай бұрын
등장인물 나=A / 아는사람=B / 이모=C / 엄마=D *아는사람 = 강다니엘 닮은사람 ACD는 B를 만났으며, CD는 B를 보며 강다니엘 닮았다고 얘기를 함 이후 B과 C가 다시 만나게 되었고 C는 B를 다시 보니 강다니엘 안 닮았다는 얘기함 A는 C의 말을 듣고 D도 B를 다시 본다면 C와 같은 생각을 할까? 라고 생각하며 엄마도?라는 글을 작성함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뱅준2 ай бұрын
나 아는사람 중에 강다니엘 닮은 이모가 있는데 그 이모가 신기해서 다시 보게되더라 근데 신기 해지지 않게 우리 엄마의 얼굴을 보면 되지 않을까?
@이승우-w3m1g2 ай бұрын
내 아는 사람 이모가 강다니엘 닮았어 근데 다시 보니까 그때처럼 닮은 것 같지 않아 혹시 그 아는 사람의 엄마를 보면 다시 그 강다니엘 닮은 느낌을 받을 수 있을까? 엄마도? 닮았으려나? 이런거 아닐까
@므엥-l3o2 ай бұрын
강다니엘은 저 짧은 문장으로 네크로노미콘을 느끼게 할 수 있구나 저건 재능이다... 벽 느껴지네
@kappy28632 ай бұрын
내가 아는 사람 A가 있는데 봐도봐도 강다니엘을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그분의 엄마 곧 나한텐 이모를 같이 뵐 일이 있어서 만났단 말이야 그런데 A랑 이모(A의 엄마)랑 같이 있으니까 강다니엘을 안닮은것 같다고 느껴질수가 있는건가?
@다니엘-k9l2 ай бұрын
와 문장 진짜 어지럽다.. ㅋㅋㅋ 주관적 해석 나 아는 사람 강다니엘 닮은 이모가(글쓴이가 아는 사람이 강다니엘 닮은 이모(아는사람 = 강다니엘 닮은 이모)) 다시 보게 되는게(그 이모를 이전과 다르게 보게 되는게) 다시 그때(강다니엘을 닮았다고 생각했던 때)처럼 안닮게(느껴지게 됨) (그 이유는) 엄마보면(엄마를 보면, 엄마는 이모의 자매이므로 이모와 닮았을 것임. 그런데 엄마는 강다니엘과 안 닮았기 때문에 엄마를 보고 이모를 보면 강다니엘과 안 닮게 느껴짐) 느껴질 수도 있는 거임?(그래서 글쓴이가 그렇게 느끼는 게 그럴 수도 있는 것인지 의견을 구함) 엄마도? (그리고 엄마도 글쓴이와 같은 생각인지 물어봄) 이런 건 아닐까?
@매미킴2 ай бұрын
모르겠고 행복하자
@Bufh__2 ай бұрын
나 안재범 딱 결혼전에 정잉 아프리카 100개 쏘고 꼭 30에 정잉이 섭외한다는 마인드
@Gomtaeng22 ай бұрын
저걸 다른 언어로 바꿔도 뭔말인지 모를거 같은데 ㄷㄷ
@zenet28402 ай бұрын
강다니엘 하니깐 오랜만에 "원오원" 에너제틱이나 들어야 겠다...
@김도현-z5l2 ай бұрын
나와 아는사람과 강다니엘 닮은 이모가 예전에 봤다가 다시 보게됨 근데 엄마를 보고 이모를 오랜만에 보니까 안닮아보임 그리고 이 느낌을 엄마도 느낄까? 하는 문장같음
@frujkkmg2 ай бұрын
강다니엘닮은 이모 다시보면 안닮았다고 생각될까? 왜냐하면 우리엄마는 안닮았으니까
@chois61352 ай бұрын
뭐야 이때 언제임? 개이ㅃ드ㅏ...
@Mr-Jo-fp6mx2 ай бұрын
내가 아는 사람 중 한분의 이모가 강다니엘을 닮았음, 근데 다시보니 닮지 않은거 같았다. 하지만 엄마가 보니깐 닮았다고 한다 끝
@inmostblue2 ай бұрын
나 아는 사람 (중에) 강다니엘 닮은 이모가 (있어) (어느날) 다시 보게 되는게 (→되었는데) 다시 (보니) 그때처럼 (강다니엘을) 안 닮게 (보였다) 엄마(가 처음)보면 (내가 강다니엘 닮았다고 생각했던 그때처럼 닮았다는 것을)느껴지는 걸 수도 있는 것임? 엄마도? 이거 아니면 해석 불가; 엄마도 나처럼 그 이모 첨 봤을 때 강다니엘 닮았다고 느껴질까?
@inmostblue2 ай бұрын
이게 좀 문제인게 ['아는사람'과 '이모'의 관계] 1. 내가 이모라고 부르는 한 개체의 사람인지 2. 아는 사람의 제3자인 이모인지 불명확 [엄마] 1. 나의 친모라서 그 이모라는 사람을 아는 상태인지 2. 그 이모라는 사람의 친모인지 불명확 [그때처럼] 처음 봤을 때의 상태라는 것은 명확 해석 → 그 이모라는 사람의 엄마를 보니 그 이모가 강다니엘을 닮은 것이 아닌 것 같은 기분 → 내가 예전에 느꼈던 것처럼 엄마도 처음 그 이모라는 사람을 보면 강다니엘을 닮았다고 느껴질까? [엄마도?] 이 문장으로 봐서는 이모의 친모는 아닌 것 같은 느낌 느끼는 것인지라는 물음을 봤을 때 화자의 친모를 칭하는 말로 추정 다른 해석으로는 그 이모와 친모가 서로 닮았는데 내가 그 이모가 강다니엘을 안 닮았다고 느꼈듯이 그분의 엄마도 안 닮았다고 느낄 수 있는건가? 라고 묻는 듯한 여러 차원의 확대해석이 들어가서 불분명
@lunadiel79622 ай бұрын
이모 = 나의 이모 엄마 = 나의 엄마 강다니엘과 이모는 외모의 특징을 공유 이모와 엄마는 외모의 특징을 공유 그러나 엄마와 강다니엘은 외모의 특징을 공유하지 않음. = 즉 이모는 중간자 역할 쓰니가 예전엔 이모가 강다니엘이랑 닮았다고 느꼈었는데, 지금 엄마를 닮은 이모를 의식하고 이모의 얼굴을 보니까, 강다니엘을 닮지 않았다고 생각하게 되었음. 즉, 쓰니는 '누가 보더라도(과장을 보태서) 강다니엘을 닮은 이모를 엄마의 이미지와 겹쳐 보니까 안 닮아 보이더라.' 라는 이야기를 하는 것 같음. 엄마도? 는 그럼 반대로 엄마도 사실은 강다니엘을 닮았는데 내가 단순히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서 지금까지 자각을 하지 못한걸까? 라는 의문을 구하는 것 같음. 글쓴 시각이 새벽 1시인거 보면 술먹고 쓰신 거 같아요 ㅋㅋㅋ
@tomorrow97.2 ай бұрын
그냥 아는사람이 강다닐엘 닮았는데 이모하고 엄마가 그걸 보고 닮았다고 한거지 근데 이모가 다시 보니깐 안닮았다고 한거고 엄마도 다시보면 안닮았다고 할까를 요약설명 맞는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