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가 부딪히면 컴퓨터 본체 얼마안돼는 거리가 마우스가 계속 딸그락 눌리는게 왼쪽이면 모니터가 문제가 마우스가 있는거임?
@눈감자0114 ай бұрын
@@lpg1430본인 등판ㅋㅋㅋ
@Champag24 ай бұрын
@@lpg1430딱 이게 일부러 써보라하니까 티나는 문장이네
@deer-channelАй бұрын
@lpg1430뭔가 일부로 말 꼰게 티가남
@yejong124 жыл бұрын
우리 이모가 강다니엘 닮음. 엄마랑 이모는(자매 관계) = 얼굴 비슷함. -그럼 우리 엄마 얼굴을 보다 보면, 엄마 얼굴이 강다니엘이랑 닮은 것을 느낄 수 있음?. 해석 - "나 아는 사람" = 글쓴이가 아는 사람을 말함. (그게 이모임) - "강다니엘 닮은 이모" = 앞에서 나온 '아는 사람'에 대한 설명. - "다시 보게 되는 게" = 강다니엘 닮아서 계속 보게 됨. - "다시 그때처럼 안 닮게" = 생각 없이 이모의 얼굴을 보다가 이모가 강다니엘 닮은 걸 느꼈던 과거를 말함. - "엄마보면 느껴지는걸 수도 있는 거임?" = 생각 없이 이모의 얼굴을 보다가 강다니엘을 느낀 것 처럼. 엄마의 얼굴을 생각없이 보다 보면 엄마가 강다니엘이랑 닮았음을 느낄 수 있는 것인가? 라고 물어봄. - "엄마도?" = '엄마 보면 느껴질 수 있는 거임?'을 '엄마도?'로 축약. (글쓴이가 제목에다가 내용을 다 써놓고 올리려고 함. 근데 제목만 있으면 게시글 작성이 안됨. 본문에 내용을 써야 함. 내용을 본문에 다시 쓰기에는 귀찮아서 '엄마도?'로 축약한 것같음.)
@버섯의숲4 жыл бұрын
오
@soldierfrog4 жыл бұрын
근데 아는 사람 얘기가 없지않나요?ㅜㅜ
@졍안-w6y4 жыл бұрын
이게 가장 근접한거 같은데
@영현-p9q4 жыл бұрын
오.. 대박 이거같다;;
@werykang47444 жыл бұрын
'안닮게'는 해석 안한 건가요?
@replay.71384 жыл бұрын
지능이 모자란게 아니고 뇌에서 문장의 순서를 배치하는 기능 자체를 못함 맥락도 이해못하고 자기가 아는걸 상대가 알것이라고 전제로 두고 설명하기도 하고 엄청 답답해함 저거 병임 그냥..
@김범-f3l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shinshin344 жыл бұрын
그게 지능이 모자란거지 저따위로 말을하냐ㅋㅋㅋㅋ
@chhanghhw4 жыл бұрын
Shin Shin ㄹㅇ루ㅋㅋㅋㅋㅋ
@merryjiyeon114 жыл бұрын
Shin Shin 진짜 저런 병 있는데 조현병 이라고..
@메행-v7x4 жыл бұрын
Shin Shin 진짜 저런 정신병 가진 사람이 인터넷에 글올린 사례중에 기억 정확히 안나는데 자전거 성추행 뭐 그런거 있는데 심각함
@Seonghyun9354 жыл бұрын
그런데 진짜 저런글 쓰는 사람은 어떻게 사냐 주변 사람들도 답답해할듯
@한소희-t4c4 жыл бұрын
저거 글쓴이가 경계선지능장애가 있다고 했던 것 같아요. 가족이 대신 해명 글을 썼던 걸로 기억.
@munirdan49424 жыл бұрын
@@한소희-t4c 헐 진짜요? ㄷㄷ
@ysh_10144 жыл бұрын
주변에친구가있는지부터
@XIIVIIIX4 жыл бұрын
루리웹 회원이래
@김애용-x8c4 жыл бұрын
해명글 링크좀ㅋㅋㅋㅋㅋㅋ개궁금해
@kimbanpoon4 жыл бұрын
조현병 그런건가 어떻게 저런문장이 만들어지냐ㅋㅋㅋㅋㅋㅋ
@전재훈-v3x4 жыл бұрын
강다니엘 닮은 이모를 다시보니까 강다니엘을 안닮아보였다 엄마도 처음엔 강다니엘을 닮은거 같다했지만 엄마도 다시보니 강다니엘을 안닮은거같다했다는거 아닐까..
@kudeo714 жыл бұрын
그러면 아는사람은 어떻게 된걸까...😯
@oi8a1124 жыл бұрын
나도 저 글을 처음봤을때 이렇게 풀었었는데 ㅋㅋㅋㅋ
@GRP73734 жыл бұрын
@@kudeo71 아는사람의 이모 아닐까
@배경사진-c2u4 жыл бұрын
이거네
@jjungho_o4 жыл бұрын
혹시 글쓴이 본인이세요?
@honggyu4 жыл бұрын
아니 뭘 어떻게 하면 이모 얼굴이 못 알아볼 정도로 강다니엘처럼 변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un_hyeok07164 жыл бұрын
이거는 진짜 글 적은 사람 찾아가서 해석 진짜 듣고 싶다ㅋㅋ 궁금해서 잠이 안오네!!
@hyh31634 жыл бұрын
만나서 물어봐도 저런식으로 대답할거라서 더 머리아파짐
@mikimiki28384 жыл бұрын
@@hyh3163 이게 맞지ㅋㅋㅋㅋ
@jlee72224 жыл бұрын
저런글이면 글쓴이가 정신이 온전치않아서 더 헷갈리기만할걸여
@8888-y1g4 жыл бұрын
실제로 만나서 저런 소리 들으면 소름 끼칠 수도 있음;
@으이구-u6s4 жыл бұрын
@@IIIIllI-e3k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속터져 죽는다
@saesangena11 ай бұрын
지금 보니 그냥 평범한 용소리잖아?
@alzartak_haza4 жыл бұрын
아 휘바 뭔 개소리야 외치며 들어온 영상은 처음이네
@poundarg4 жыл бұрын
내가 뭔 소리를 했다는거야
@kudeo714 жыл бұрын
@@poundar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현수-v7v4 жыл бұрын
@@poundarg ㅈㄴ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
@가오프4 жыл бұрын
@@poundarg ㅋㅋㅋㅋㅋㅋ
@풍풍풍풍4 жыл бұрын
글에 논리도 두서도 없는 게 조현병 환자 같은데
@하건-g9l4 жыл бұрын
해석: 내가 아는 사람의 이모가 강다니엘 닮음 그런데 그 아는 사람의 엄마도 이모와 자매관계니까 강다니엘을 닮았을테지만, 그 엄마를 보고 이모를 다시 보니 강다니엘과 안 닮게 느껴졌다. 이거 같은데? 축약해서 아는 사람의 강다니엘닮은 이모가 있는데 그 사람의 엄마를 보고 다시 이모를 보니 새삼 강다니엘과 닮지 않은 것처럼 보였다. 밑에 '엄마도?'라는 본문은 아는사람의 어머니도 강다니엘과(닮아야하지만) 닮지 않게 느껴졌다고 다시 첨언한거같음.
@대먀4 жыл бұрын
오 이건듯 ㅋㅋㅋㅋㅋ
@MJ-ty6jv4 жыл бұрын
이거다
@user-wj5gg7zc4g4 жыл бұрын
혹시 수능 국어 만점이가?
@min-jekim24124 жыл бұрын
내말이
@짭찐4 жыл бұрын
저도 이렇게 생각했음
@선비방송4 жыл бұрын
형 나 완벽하게 이해했어 . 1. '아는 사람'이랑 강다니엘 닮은 '이모'랑 만남 2. '아는 사람'이 '엄마'를 봄 3. '이모'가 '엄마'랑 더 닮게 느껴짐 4. '이모'를 '아는 사람'이 다시 보니까 강다니엘을 안 닮게 느껴짐 5. 1~4를 본 언어능력 덜떨어진 글쓴이가 글 씀 . 이거자너
@xeox58424 жыл бұрын
딱 이거라고 해석은 불가능.
@선비방송4 жыл бұрын
@@xeox5842 이 정도면 글쓴이는 똑똑한 사람이고 의도해서 사람들이 미칠 수 있는 글을 썼다고 볼 수 있다
이게 맞음. 조현병 환자들의 전형적인 특징인거같아요. 정신분열이라는게 진짜로 뇌에서 그런 일이 일어나기때문에 말하거나 글 쓸 때 단어배열이 이상해짐. 그리고 나중엔 자기가 말한걸 기억 못하더라고요...
@NoRaengs994 жыл бұрын
@@김여름-y2u 무서워.. 나 아기 울어 응애 ㅠㅠㅠ
@uus-hp6uw4 жыл бұрын
볼때마다 조헌병 초기 환자나 치료받는 사람이 쓴거같음...
@큥큥-y5s4 жыл бұрын
저런식으로 글써요??(진심 궁금해서 물어보는겁니당)
@kimgaron4 жыл бұрын
ᄌᄉᄋ 누가봐도 비정상적인걸 정상으로 확신하고 행동하는게 조현병임
@soej-xs9om4 жыл бұрын
@@큥큥-y5s 조현병환자들은 글을 엄청 맥락없게씀
@FLJK9004 жыл бұрын
ㄹㅇ 저기서 도청이나 스토킹만 들어가면 딱 조현병 환자네
@이상윤-y5f4 жыл бұрын
조헌병환자는 문장구성은 되는데 맥락없게씀
@Anyoung__4 жыл бұрын
이건 지금봐도 해석이 안되냐 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그걸 해석하는 왁굳형도 ㄹㄱㄴ
@doremi_9874 жыл бұрын
와 형 스트리밍으로 볼 땐 이해 되다가도 안됐는데,,,,,, 편집자님 리스펙트,,,,,
@전기양의꿈4 жыл бұрын
아니 애초에 왜 이따위로 글을 쓰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은독도땅-i9e4 жыл бұрын
진짜 저 글 쓴사람 줘패고싶어
@murielmadelyn55924 жыл бұрын
ㄹㅇ 언어장애ㅋㅋㅋㅋㅋㅋ
@pyoja32404 жыл бұрын
정답 공개합니다. 상당히 복잡한 내용을 한줄로 써서 이렇게 된겁니다. 시간순으로 풀어보겠습니다. 따라오세요. 1. 과거에 나는 아는 사람의 이모를 본적이 있습니다. 그때 이 이모분이 강다니엘 닮았다고 생각합니다. 2. 그리고 어느날, 나는 또 이 아는 사람의 엄마도 보게 됩니다. 그런데 엄마분도 역시나 강다니엘을 닮았다고 생각하게됩니다. 3. 즉 아는 사람의 이모랑 엄마를 각각 순서대로 만나 보았는데 두분 다 강다니엘을 닮았다는 생각을 하게 된거죠. 4. 그런데 어느날 우연히 아는 사람의 이모를 또 보게됐습니다. 5. 그랬더니 이상하게도 더 이상 이 이모분이 이전처럼 강다니엘을 닮아보이지 않는 겁니다. 6. 그리고 나서보니 아는 분의 엄마도 강다니엘을 닮아보이지 않는겁니다. 7. 그래서 나는 생각합니다. (어렵습니다. 잘따라오세요) 처음에 아는 분의 이모만 봤을 때는 이모분이 강다니엘 닮았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어떤 원리인지는 나도 모르겠지만) 똑같이 강다니엘 닮은 아는 분의 엄마를 봄으로 인해서! 이모를 다시보았을 때, 이모와 엄마 두분 다 강다니엘을 닮지 않았다고 느껴지는건가? 8.그래서 나는 물어봅니다. 7번과 같은 현상이 있을 수 있는 건가요?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나 아는 사람 강다니엘 닮은 이모가 다시보게 되는게 다시 그때처럼 안닮게 엄마보면 느껴지는걸수도 있는거임? 엄마도?'
@Naud-s9m4 жыл бұрын
정답
@RKneco4 жыл бұрын
요약을 진짜 좆같이 한거였구나
@RKneco4 жыл бұрын
뭔가 이 댓글이 가장 원문작성자의 의도를 잘 관통한거 같긴한데 왁굳형 해석도 굉장히 일리있어서 재밌음 보라색을 보고 누군 빨간색, 누군 파란색이라고 해석하는걸 비교하면서 보는것도 재밌는듯
@으앙쥬금-t1g4 жыл бұрын
이거 절대 해석 못했는데...선생님 감사합니다...
@pkbt19064 жыл бұрын
이건거같은데 ㅋㅋㅋㅋ
@한승우-s3p4 жыл бұрын
형.. 이제 언어까지 마스터해버린거야..? 못하는 게 뭐야 형 사랑해 ㅠㅠㅠㅠ
@준호우-u6d4 жыл бұрын
롤
@hyunmoni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ㅇㄱㅁㄸ
@AHNKUK4 жыл бұрын
@@준호우-u6d 을 못하는걸 잘함
@Hayeonn__4 жыл бұрын
@@준호우-u6d 우문현답
@준호우-u6d4 жыл бұрын
@@Hayeonn__ ? 자기소개
@maengkkungi4 жыл бұрын
6:07 명언이네 ㅋㅋㅋ
@나나-u7l6h4 жыл бұрын
내 혼자 추리해본거임 아직 형 영상 안봄 나 아는사람 강다니엘 닮은 이모가 다시보게되는게 (내가 아는사람이 강다니엘을 닮은 이모를 다시보게 되는게) 다시 그때처럼 안닮게 (내가 아는사람이 강다니엘을 닮은 이모를 봤을 때 느꼈던 때와는 다르게 이모가 강디니엘을 안닮았다고 느낄수 있도록) 엄마보면 (이모와 가족관계인 (글쓴이의 엄마인지는 모름) 엄마를 보면) 느껴지는걸수도 있는거임? (엄마가 강다니엘을 닮았다고 느껴질수도 있는거임?) ->이건 제목이 아니라 글의 내용에서 추측했음. 엄마도? 하는 글 =내가 아는 사람이 강다니엘을 닮은 이모를 다시 볼때 이모가 강다니엘을 안닮았다는 느낌이 들 수 있도록 자매인 엄마를 보면 그와 반대로 엄마가 강다니엘을 닮았다고 느낄 수 있는거임? 결론 뭔 쌉소리고 뭔데 알림폭탄이고 이런 개잡소리에 좋아요를 누르다니.. 팬치형님들 심심하구나?
@김주영-q7f4 жыл бұрын
이거맞는 것같음 이거밖에 생각이 안됨...
@foodie32654 жыл бұрын
@@김주영-q7f 왁굳형보다 그럴듯해
@2022보물섬참교육정산4 жыл бұрын
요약 이모가 강다니엘 닮았는데 엄마를 보면 역으로 강다니엘 닮았냐고 알수 있나
@sya97334 жыл бұрын
나 아는사람의 이모가 강다니엘 닮았는데 다시보면 안닮아 보임 근데 그 느낌을 엄마볼때 느낄수도 있는거임? 대충 이런뜻 아닌가 전에 올린 영상에 있던 댓글인데 이게 맞는듯
@innerpeace13814 жыл бұрын
@@2022보물섬참교육정산 ?
@_haam17114 жыл бұрын
제가 최대한 생각을 해서 정답을 알아냈습니다 일단 글에서 몇가지 특징을 챙기고 가실게요 등장인물(사건이 일어날때 현장에 있는사람) : 나 : 강다니엘이랑 친분이 있음, 이모 : 강다니엘 닮았다는 소리 자주 들으심 그걸 좋아하심, 엄마 : 이모랑 닮음 먼저 제목 내용 : 나 아는사람 강다니엘 닮은 이모가 다시보게되는게 다시 그때처럼 안닮게 엄마보면 느껴지는걸수도 있는거임? 해석 : 내가 이모를(강다니엘 닮은 (나랑 친분있는걸 과시하고 싶어서 굳이 '아는사람'키워드를 넣음))(엄마와 함께 만나러가서) 다시보게 되는게(본글에선 이제까지 여겨왔던 상황과 달랐단걸 깨우친다는 의미로 해석하겠습니다) 다시 그때처럼(전에 이모께서 스타일변화를 하시고 강다니엘 닮았다는 칭찬을 듣게 되셨는데 오랜만에 다시 뵈니) 안닮게 엄마보면 느껴질수도 있는거임?(약간 시간이 지나서 자연히 모습의 변화가 생겨 원래 따지고 보면 안닮은건 팩트라서 이제는 계속 닮았다고 하기가 좀 그런상황인걸 엄마를 보고 깨닿게 되었는데 내가 정상인가요? 여러분?(저 커뮤니티 문화를 몰라서 질문글이라 파악)) 요약 : 나랑 엄마랑 오랜만에 / 나랑 친분이 있는 강다니엘이랑 정말 닮으신이모를 뵈었는데 / 강다니엘이랑 안닮은 엄마를 보니까 이모랑 너무 닮아서 / 어라? 하며 이모를 봤는데 / 예전에 강다니엘이랑 안닮았던 모습으로 변해있던걸 알게 되었는데 / 방금까지 닮았다고 느꼈는데 안닮았다고 느껴지는게 자연적으로 일어날수 있는건가요? +추가 : 엄마는 왁두닮았는데 이모를 보면 안닮아 보일수도 있으려나? 6분짜리 영상가지고 50분의 고민끝에 저는 이것이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DolGubuk4 жыл бұрын
정답. 완벽하다 진짜 ㅋㅋ
@bobandgoog5 ай бұрын
와 좋은데
@hhdd69694 жыл бұрын
시작은 항상 잘풀것같이 오밀조밀 하게 설명하는데 가면갈수록 수렁에 빠진다는게 이영상의 포인트ㅋㅋ
@김류최이박4 ай бұрын
침착맨 보고오니까 알고리즘이 가져다줌
@쥬로링-j3z4 жыл бұрын
아니 ㅋㅋㅋㅋㅋ이모기 때문에
@다다-t6x5m4 жыл бұрын
5:35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_baekspin_blow514 жыл бұрын
해석하는거 준내 섹시하네 이러니까 팬치들이 뻑이가지
@지존4 жыл бұрын
- 파파고 피셜 - 나 아는사람 강다니엘 닮은 이모가 다시보게되는게 다시 그때처럼 안닮게 엄마보면 느껴질수도 있는거임? 엄마도? ( 한국어 > 영어 ) I'm seeing an aunt who looks like Kang Daniel again. Maybe I can feel it when I see my mom again, not like I did back then? Mom too? ( 영어 > 한국어 ) 강다니엘을 닮은 이모도 다시 만나고 있어요. 그때처럼 엄마를 다시 보면 느낄 수 있지 않을까요? 엄마도요? ?
@알수없음-z3v7r4 жыл бұрын
아는 사람 = 강다니엘 닮은 이모로 퉁치고 안닮게 재꼈네
@김김두4 жыл бұрын
독해 불가능하게 만든 비밀문서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o04bin204 жыл бұрын
진짜 저 제목 쓴 사람은 자면서 썼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h16994 ай бұрын
침착맨 보고 옴ㅋㅋㅋㅋㅋㅋ
@왼팔이빼꼼4 жыл бұрын
3:15 영바이브님의 새로운 작품을 기다립니다
@yungsi97354 жыл бұрын
이해했는데 제대로 설명을 못하겠다 암튼 강다니엘 닮은 이모가 있었는데 다시보니 안닮게 느껴졌었고 그 이유가 이모랑 자매인 엄마를 봐서인거같다 그럴수도 있는거냐 라고 묻는 글인듯 (결론 : 이모는 강다니엘을 닮았고 엄마는 강다니엘을 닮지않음 그래서 강다니엘을 닮았다고 생각한 이모가 엄마를 보고나니 닮지않은듯 느껴져서 물어보는 글)
@rua97424 жыл бұрын
저도 이렇게 해석되네용
@deepblue0034 жыл бұрын
이게 맞네요. 이모는 강다니엘과 엄마를 닮았고 엄마는 강다니엘을 닮지 않은 게 말이 되냐? 근데 '엄마도?'는 아직까지 의문입니다
@김태헌-j8l4 жыл бұрын
아는사람=강다니엘 닮은 이모이고 막 3초 강다니엘 하는것처럼 이모를 처음 봤을때는 강다니엘을 닮았는데 다시보면 안닮아보였음 근데 엄마랑 이모는 가족이니까 엄마도 한순간 강다니엘을 닮은것처럼 보였다가 안닮게 보일수도 있음? 이거아님??
@KSJHANZO4 жыл бұрын
이거같다 나는
@bonjorgan4 жыл бұрын
엄마랑 강닮이모랑 자매인 혈연이라면, 3촌 지간의 친척한테 '아는 사람'이라고 부르진 않을것 같아요. 고로 1. 강닮이모가 나 아는 사람의 이모 2. 엄마 친한 동생이 강닮이모 (대충 엄마 친구로 아는 사람) 둘중 하나일 거 같아요
@sss-kk8kk4 жыл бұрын
여기에 한표얹음 이모랑 엄마가 닮은게 맞는거임
@덕질용계정-l2s4 жыл бұрын
이거다 올리자
@하건-g9l4 жыл бұрын
저도 이거 같기도 함. 저 글 쓴 사람의 문장능력으로 볼때 아는사람의 이모일수도 있고, 특히 아는 사람=이모 일수도 있는 것.
@영영-v4y4 жыл бұрын
이정도로 유명해졌으면 글쓴사람 등장해서 해석해줄 수 있는거 아냐?! 대체 글 싸지르고 어디간겨 ㅋㅋㅋㅋㅋㅋ
@배재민-c6q4 жыл бұрын
3:15 아니 비트랑 왤케잘맞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0 와굿사이더
@hwfgw2jwgc6604 жыл бұрын
내가 해석하기로는 다시보게 되는게 다시 그때처럼 안닮게가 '엄마보면'뒤에 생략된것같음. 그래서 내가 해석해봤는데 내가 아는 사람인 강다니엘 닮은 이모가 있는데 막상다시 보면 처음봤을때 처럼은 안닮게 느껴짐 엄마도 이모랑 자매니까 내가엄마를 보면 이모한테 느꼈던걸 똑같이 느낄수도 있는거임? 엄마도? 본문의 엄마도? 랑도 어색하지 않은것같음.
@신동현-b6r4 жыл бұрын
이건 다시봐도 진짜 레전드지
@갱개래갱-o4o4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정확한 답은 작성자 말고 모르지ㅋㅋㅋ 문장이 저 모양인 이상 어떻게 해석돼도 이상할게 없음 ㄹㅇ ㅋㅋㅋㅋ
@keujakga4 жыл бұрын
나 아는 사람이 있는데 강다니엘을 닮은 이모를 다시 보게 됐는데 안닮게 생겨서 엄마를 봤더니 엄마가 강다니엘처럼 느껴질수도 있는거임?
@수호구-w8v4 жыл бұрын
됐
@큰따옴표를쓰면명언같4 жыл бұрын
"해석추"
@keujakga4 жыл бұрын
@@수호구-w8v ㄱㅅ
@Lemona12724 жыл бұрын
이게 맞는거같은데
@김민준-d1z4 жыл бұрын
이 댓글을 봐도 뭔 소린지 모르겠다ㅋㅋ
@t.ak.e4 жыл бұрын
주요인물(B의 이모가 강다니엘을 닮았다고 생각하는 사람, 일단은 A로 서술)이 B의 이모가 강다니엘을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A가 B의 엄마 얼굴을 보니 강다니엘 안 닮았음.( B의 이모랑 B의 엄마가 자매니까 닮았을텐데 B의 엄마는 강다니엘을 닮았다는 느낌이 안드는거지) 그걸 자각하고 다시 B의 이모를 보니 B의 이모가 강다니엘을 닮았다는 인상이 바뀜(다시 보니 안닮은거 같음) 이러는거 정상임?(혹은 너희도 그래본 적 있음?) 등장인물은 A, B의 엄마, B의 이모 최소 셋임 여기서 A는 1."화자의 아는사람"이거나 2."화자 자신"일 수도 있고 3."화자와 면식이 없는, B의 엄마나 이모에게만 아는 인물"일 수 있음 B는 1."화자"거나 2.A와 동일인물이거나 3.화자면서 A와 동일인물이거나, 4.화자의 아는 사람일 수 있음 즉 A(화자, 화자의 지인, B의 엄마나 이모의 지인 셋 중 하나)가 B(A와 동일인물, 화자,화자면서 A와 동일인물, 화자의 아는 사람)의 이모를 보고 강다니엘 닮았다 생각했는데 B의 이모를 닮은(친 자매니까 닮을 수 있음) B의 엄마는 강다니엘을 닮지 않음 이후 B의 이모를 다시 보니까 강다니엘 안 닮은거 같음 A는 B의 이모의 인상이 B의 엄마를 보고 바뀌어서 신기함을 느낌 그걸 화자가 독자한테 전달하고자 하는 상황인거임 엄마는 이모의 인상을 바꾸는 역할 뿐임
@초록인간-l8l4 жыл бұрын
제목부터 혈압 오른다 ㄹㅇ ㅋㅋ
@hawlaks-u8g7 ай бұрын
해석본이 참 많은 글ㅋㅋㅋㅋㅋ 나도 해석해보자면 아는사람=이모, 둘은 동일인물. 여기서 말하는 이모는 진짜 이모가 아닌 언니라고 부르기엔 나이 차이가 꽤 나는 지인을 이모라고 칭한 것 같음. 마치 식당에서 이모라고 부르듯이... 나랑 엄마는 그 이모를 보고 강다니엘을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오랜만에 다시보니 강다니엘을 닮지 않은 것 같다고 느껴짐. 엄마도 저 이모를 본다면 나와 같은 생각을 할까? 내가 해석해봤는데 이런 느낌이지 않을까싶네
@스타즈1w12344 ай бұрын
왁타버스에서도 세용님이 하신 말 있지 않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겼는데
@Michael_3254 ай бұрын
글쓴이 세용이 아님?
@JabanGodeunguh4 ай бұрын
ㄹㅇㅋㅋㅋㅋㅋ
@미역이3 ай бұрын
세용이는 글 잘 쓰지...용언도 해석가능한데 저건ㅋㅋ엄마도가 뭐냐고 대체
@dambee9994 жыл бұрын
애초에 저따구로 글쓴사람은 뭐임ㅋㅋㅋㅋㅋㅋㅋㅋ말을 풀어쓰질 못하고 준내 섞였잖어ㅋㅋㅋㅋㅋㅋ
@맘스터치빨대도둑김해4 жыл бұрын
정신장애있다는데요
@DolGubuk4 жыл бұрын
@@맘스터치빨대도둑김해 카더라잖아;
@kasdferty4 жыл бұрын
@@DolGubuk 근데 ㄹㅇ 일반인 지능으로 쓸 수 있는 글이 아님
@구독누르면코로나면역4 жыл бұрын
아니 생각 자체를 머리를 식히면 다음에 생각을 할수 진정을 하는거지
@구독누르면코로나면역4 жыл бұрын
아 이래도 어느정도 추론이 되네
@張-i9k4 жыл бұрын
저 글을 이해못한 내가 다시 국어를 배워야 할까 아니면 저렇게 글을쓴 저사람이 국어를 다시배워야 할까... 고민하게되는 그런 글이었다
@아악아-q3x4 жыл бұрын
저는 뚜껑 열고 있는 화로가 너무 많이먹어서 그냥 첨부터 했어요 그리고 쌤이 직접 만든 날이다 진짜
@구다빈-w3u4 жыл бұрын
?
@문선우-b7p4 жыл бұрын
나는 이모를 봤다. 나는 이모가 강다니엘을 닮았다고 속으로 생각했다. 한참이 지난 후, 엄마와 그 이모를 다시 만나게 되었는데 엄마랑 이모를 비교하니까 갑자기 이모가 강다니엘처럼 안 보이게 되었다..! 이럴수가..!!! 내눈이 잘못 된건가..?!?!(그 전에 문장 구성 능력이 잘못됨) 안되겠어 내눈이 이상해졌을 수도 있으니까 게시판에 물어봐야지 하고 저런 글이 올라온 거 아닌가요?
@우진서-y2r4 жыл бұрын
아니 6분 동안 뭔 개소리야
@난왜이렇게비관적이지4 жыл бұрын
이거 맞는거 같음 짧게 말하면 아는사람 이모가 강다니엘을 닮았는데 형제인 엄마를 보면 이모를 봤을때처럼 강다니엘을 닮았다는 느낌을 받을수 있냐는거지
@잼민이사냥꾼-e1m4 жыл бұрын
나 아는사람 강다니엘 닮은 이모가 다시보게되는게 다시 그때처럼 안닮게 엄마보면 느껴지는 걸스도 있는거임? =나 아는 이모가 첨에 강다니엘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다시보니깐 아닌것같음. 근데 이런느낌을 엄마봤을때 느끼는 것도 가능한 일이냐??
@4_YOUR_LIFE4 жыл бұрын
이거네
@1503김동우4 жыл бұрын
이게마따
@nellon11094 жыл бұрын
ㅇㄱㅁㄸ
@개백수이월4 жыл бұрын
명쾌.. 와 잠못잘뻔 했는데 개고마움
@쿠쿠-t1u4 жыл бұрын
오
@현우13 ай бұрын
제 생각엔 원작자님 생각은 "내가 아는 사람이 강다니엘을 닮은 이모가 있는데, 그 사람을 다시 보면 예전처럼 안 닮아 보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 엄마도 그럴 수 있을까?" 로 고칠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즉, 강다니엘을 닮은 이모가 처음에는 닮아 보였지만, 시간이 지나고 다시 보면 그렇게 안 닮아 보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한것 같아요 그리고 그 느낌을 엄마도 느낄 수 있을지를 묻는 내용이라고 해석할수 있겠네요😁
@팩트로얘기해4 жыл бұрын
글 결말이 조온나게 활짝 열려버린 결말인겨 썅~
@kyeong772 жыл бұрын
글 ㅈㄴ 혼란스럽다.. 분석하는거 듣는것도 정병 걸릴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
@Wandokonggg4 жыл бұрын
시험기간인데 바로 보는 내인생 수듄
@엄스틸라이브4 жыл бұрын
내 해석이 그나마 다른 해석 중에 말이 되는 것 같음 한국말은 앞의 수식어가 뒤에꺼 꾸며주는데 영어에서는 뒤에꺼가 앞에꺼 수식하잖아. 이것도 영문 직독해놓은 거마냥 뒤에꺼가 앞에껄 수식하는 식으로, (강다니엘 닮은)이 (아는사람)을 수식하고, (다시 그때처럼 안닮게)가 (다시보게되는게)를 수식하는 거지. 그니까 이 인간은 영어식의 문법을 그대로 직독해놓은 문장을 한국어로 써놓은 거지. 해석하는데 있어서 앞문장과 뒷문장을 나눠 보겠음 나 아는사람 강다니엘 닮은 이모가 다시보게되는게 다시 그때처럼 안닮게(앞문장)////엄마보면 느껴지는걸수도 있는거임?(뒷문장) 앞문장 주된 내용: 누군가(이모)가 / 누군가(강다니엘을 닮은 내가 아는 사람)을 / 다시 봤다.{어떻게?(예전처럼 강다니엘과 닮지 않게)} 여기서 뒷문장이 2가지 경우의 수가 있음 i)엄마가 목적어임 (이모가 엄마를 봄) 이모가 엄마를 보면 강다니엘을 닮았다고 느낀다. -> 말이 너무 안됨 ii)엄마가 주어임 (엄마가 강다니엘 닮은 사람을 봄) 엄마가 강다니엘을 닮은 사람을 보면 그 사람이 강다니엘을 닮았다고 느껴질 수도 있는거임? ->이게 그나마 말이 되는게 밑에 "엄마도?" 라고 써놓은 걸로 봐서 이 뜻이 아마(엄마도 이모처럼 다시 강다니엘을 안닮았다고 볼까요?) 이거같음. 주격조사를 생략한다는게 말이 안되긴 하지만 저렇게 문장을 쓴다는 거 자체가 말이 안돼서... 그니까 그나마 가능성 있는 해석 :이모가 (내가 아는 강다니엘 닮은) 사람을 다시 봤는데 예전처럼 강다니엘과 닮지 않다는데, 엄마는 아직 그 사람이 강다니엘을 닮았다고 느낄 수 있는거임? 내가 이렇게 생각 한 이유가 나도 이렇게 글을 쓸 때가 있었음. 어릴때 외국 살다 와서. 그래서 한국어를 영어 직독직해처럼 썼음. 그니까 뇌속으로는 "Someone (that I know)" 이렇게 생각하고 한글로 "누군가, 내가 아는" 이렇게 쓴거지 그니까 이 사람도 "Someone (that looks like 강다니엘)" >> 누군가, 강다니엘을 닮은 >> 이렇게 한국어 문장을 만든거지. 결론: 영어권 나라에서 문장을 영어식으로 만드는데 익숙한 사람이 한국어 문장을 줬같이 만들어 놓음. (물론 내 주관적 생각임) 이거 해석이 어려웠던 이유도 한국어에 익숙했던 우리는 수식어가 당연히 뒤엣말을 수식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임.
@03Gihem4 жыл бұрын
오 딱 내생각
@tony4506884 жыл бұрын
힘드시죠?
@서울의달-n4u4 жыл бұрын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본문에 엄마도? 는 어찌 녹여낼것인게냐
@엄스틸라이브4 жыл бұрын
@@서울의달-n4u 읽어보면 나옴
@정수완-v9v4 жыл бұрын
3줄요약좀
@metaldog-uk3qc4 жыл бұрын
"GOOD MORNING"
@신-h6i4 жыл бұрын
아침 아닌데 아침인척하네
@sanskiiii4 жыл бұрын
잘 잤다
@김정호-v7r4 жыл бұрын
임산 ㅋㅋㅋㅋ
@최성찬-s8f4 жыл бұрын
@@bulgogi86-Gazoo Wls
@juny48454 жыл бұрын
빠빠빠 빠 빠 빠빠빠 빠
@황승준04 ай бұрын
제 생각은 아는사람=이모 (엄마 자매) 어느날 이모가 강다니엘 닮은 것 같다고 생각하게됨. 이모랑 엄마는 가족이니까 닮았을거임. -> 이모가 강다니엘 닮았다고 느끼기 전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가정했을때, 그냥 엄마만 봤을 때 엄마가 강다니엘 닮았다고 느낄수 있는거임? 이뜻인듯 이래야 엄마도?의 뜻이 설명이 될 것 같음
@handal0129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이거 결국엔 해석 한 거야 형...? 해석을 해낸 거야....?
@파랑상자4 ай бұрын
세용아 와이피이꺼라
@지니-z9z7b4 жыл бұрын
이번 영상 주제 개조아 형ㅋㅋㅋㅋㅋㅋㅋ객관성 100퍼센트 형의 해석 궁금해
@알수없음-z3v7r4 жыл бұрын
(1) 아는 사람이 강다니엘 닮았는데 이모가 다시 보게 됨 => 원래 서로 만났었는데 다시 또 만난듯 엄마(이모랑 엄마 같은 가족)가 아는 사람을 보면 안 닮게 느껴질 수 있는거임? => 엄마가 이모랑 같은 가족이니까 아는 사람을 똑같이 강다니엘 닮았다고 평가할 수 있는거냐고 묻는건가 근데 글쓴이의 질문 의도와 엄마-이모 같은 가족 사이라는 추측 1, 아는사람이 강다니엘 닮음 추측 2 세 박자가 좀 애매함 (2) 강다니엘 닮은 이모랑 아는 사람이 다시보게 되는데 (이모랑 엄마가 같은 가족, 자매라는 추측) 아는 사람이 엄마보고 강다니엘 안닮게 느껴질 수 도 있는거임? => 엄마 - 이모 가족이면 서로 닮았을 가능성, 글쓴이의 질문 의도로 보아 제일 가능성이 있어보임 [문장에서 (강다니엘 닮은) 부분이 처음에 나는 아는 사람과 이모 사이에서 헷갈렸음 - (1)을 통해 확정지음] [근데 지금 또 애매한거는 다시보게 되는(데)가 아니라 다시보게 되는(게)에서 다시보게 된다는게 잘생겨서 혹은 너무 닮아서 다시보게 된다고 해석하면 위의 분석과 내용이 달라짐] (3) 강다니엘 닮은 아는 사람이 (닮거나 잘생겨서) 이모가 다시보게 되는데 엄마가 그 아는 사람을 보면 다시 그때(이모-아는사람 만났을 때)와 다르게, 안 닮게 느껴질 수 있는거임? => 후반에 애매하게 느껴졌던 부분을 중심으로 분석해봄 한글 몇살에 배웠는지 모르겠는데 대충 한글 17년차로서는 너무 어렵다...
@companion_Silver4 жыл бұрын
이제 추리도 하시네요 ㅋㅋ 오늘도 당황스러운 글을 분석을 잘 하시네요 ㅋㅋㅋㅋㅋ
@정의의똥침4 ай бұрын
원시세용 ㅋㅋㅋㅋ
@k_onig38844 жыл бұрын
ㅋㅋㄱㅋㄱㅋㄱㅋ저번에 봤던 것 같지만 그냥 봐야지ㅋㅋㄲㅋㄱㅋ와꾸텽..그래도 1도 이해 못하는 팬치들을 위해서 꾸역꾸역 댕소리 이해하려고 하는거 귀여워....ㄱ..
@Jihyunss4 жыл бұрын
나랑 아는사람이랑 강다니엘 닮은 이모가 과거에 한번 만났었다가 최근에 다시 한번 더 만났는데 그 상황에서 엄마를 보면 과거에 만났던 그 때와 다르게 느껴질까? 그때 만났다는걸 아는 엄마도? 라고 해석할수도 있겠는데요 그럼 이때 변한 인물은 이모가 아니라 엄마겠네요 엄마가 변해서 3명이 과거와 다른 느낌을 받는다는 거죠. 글을 적은분이 어린분이신거같은데 보통 어린친구들이 같다 를 닮다 로 많이 표현하니까 다시 그때처럼 안닮게는 다시 그때같지 않게 라고도 해석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헷갈리게 된 강다니엘 닮은 이모 부분은 약간 어린친구들이 그냥 상황설명상 굳이 필요한 얘기가 아닌데 자기 이모가 강다니엘 닮았다고 자랑하고 싶은 마음에서 사족을 붙힌게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초보-q7w4 жыл бұрын
오늘 제대로 해석해도 일주일 뒤에 다시보면 또 뭔소린지 모를듯ㅋㅋㅋㅋㅋㅋ
@Ame.0_02 жыл бұрын
아니 제목은 뭐 말하고 싶은지 알겠는데 본문에 엄마도? 때문에 미치겠음ㅋㄱㅋㅋㅋㅋㅋㄱㅋㅋ
@전완근맨4 жыл бұрын
4:30 레전드 사이다
@하르렛4 жыл бұрын
뭐가 정답이든 해석이란 사람마다 다 다르게 느낄수 있어서 완벽한 해석이란 없음 똑같은 단어여도 보는사람에 따라 해석이 달라자는데 저런 이상한 문장을 완벽하게 해석했다고 하는건 말이 안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oupkim86954 жыл бұрын
내가 아는 사람중에 강다니엘 닮은 이모가 있는데 다시보게 되서보면 그때처럼 강다니엘이 안닮아보이면 엄마가 봤을때도 강다니엘 안닮은 것처럼 보일 수도 있는거임? (전제: 엄마랑 나 둘다 이모가 강다니엘닮았다고 생각함) 이거아닌가?
@kkjjss0004 жыл бұрын
이거 올라오자마자 어? 이런 뜻 아닌가?? 하고 댓달려고 보니까 무수히 많은 추리들이 있어서 안썼는데 아직도 화합의 장이 열려있네
@mungch6294 жыл бұрын
*형?? 지금 내가 곧 보게될 시험 풀어주는거야??! 고마워 사랑행♡*
@뭉탱이-c3b4 жыл бұрын
형이 왜 여깄엌ㅋㅋㅋㅋㅋ
@my0sotis27384 ай бұрын
저렇게 문장성분 자기 마음대로 생략하고 생각없이 문장 만들어서 내뱉는 사람들 보면 짜증이 확 난다... 특히 문장 호응 안되는 사람들 진짜 짜증남 대체 그런건 어디서 배운건지 어디서 가르친건지…
@jpd99534 жыл бұрын
알파고가 저 문장 해석하다 이세돌한테 한판 졌다는게 정계의 학설
@998.OO14 жыл бұрын
‘나 아는 사람(이)’. 즉 이 얘기는 아는 사람의 얘기임. ‘다시보게되는게’는 ‘다시 보게 되는데’의 오타로 보임. 글쓴이가 쿼티식 자판을 쓰나봄. 과거 시점: 엄마와 티비를 보던 도중 티비에 나오는 강다니엘을 보고 같이 “어머, 저 사람 이모 닮았다 그지” 함. 현재 시점: 이모와 다시 만났는데 강다니엘을 안 닮은 것 같음. 엄마도 그때랑 다르게 이모가 강다니엘 안 닮았다고 느낄 수 있는지 궁금함. 원문: 나 아는 사람 강다니엘 닮은 이모가 다시보게되는게 다시 그때처럼 안닮게 엄마가 보면 느껴질 수도 있는거임? 엄마도? 번역: 내가 아는 사람 얘긴데 걘 이모가 강다니엘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만나니깐 아니라고 느꼈나봐. 걔 엄마도 이모랑 다시 만나면 그때랑은 다르게 이모가 강다니엘 안 닮았다고 느낄 수도 있는거임? .....근데 그걸 물어도 어케 알아 여튼 이 늦은 시간에 이딴걸 올려서 한시간 고민하다 자네 형. 늘 역겨워. 사랑해 쪽
@공자-f9g4 жыл бұрын
분명 세종은 쉬운 글자를 만들었는데..
@Luis-ff1od4 жыл бұрын
보다가 몇번 속터져서 끄려다가 왁구텽 때문에 버티면서 봤음
@전인성-v2b4 жыл бұрын
잔잔하게 깔리는 비트가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watchbug52524 жыл бұрын
무슨 옛날 묘비에 한문으로 적힌 글 해석하는거 같눜ㅋㅋㅋ아 이거 한국언데 해석 여러가지 나오는게 더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앙오태띠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개빡깐거 개웃기네 역시 형의 근본은 앵그리머야
@한세미-0411 Жыл бұрын
5:31 이모가 엄마의 자매가 아니라 엄마의 아는 사람이여서 화자의 입장에서 ’이모‘라는 뜻 아닐까 ( 아는사람=이모 )이런거 아닐까
@niko..14 жыл бұрын
2초전 시발ㅋㅋㅋ 알고리즘 일 잘한다
@easycook-chef4 жыл бұрын
KZbin: 어디서 침내가 나는데? 여기다! 입벌렷!!!
@user-nb8rj5zr3u4 жыл бұрын
후...
@성이름-w1s6m4 жыл бұрын
쌋
@legend_duelist4 жыл бұрын
다
@ppp66944 жыл бұрын
?
@o_0.....4 ай бұрын
아는사람의 이모랑 아는사람이 이모랑 해석이 두개로 나뉘니까 재밌네 ㅋㅋ
@전기양의꿈4 жыл бұрын
객관성 100프로의 남자도 힘들어한 그 문제....
@wacven38344 жыл бұрын
내생각엔 글쓴놈이 아는사람의 이모를 봤는데 강다니엘을 닮았음 근데 나중에 집돌아갈때 자기엄마보니까 안닮아 보이는거임.그리고 다시 아는사람 이모를 보려했을땐 이미 다른데 가버린거야. 다행히 나중에 또 볼수있는 상황이 됨 그래서 아는사람 이모를 보기전에 디시에 적은거지. 엄마를 먼저보고 아는사람 이모를 보면 다시 옛날처럼 친구이모가 강다니엘처럼 보일지에 대해서
나는 이거같은데?? 내 아는사람이 이모임. 이모는 강다니엘 닮음.(그렇다고 생각했음) 근데 엄마를 보다보니 (강다니엘 안닮음) 나중에 이모를 다시 봤을 때 안 닮게 느껴질 수 있는거임? - 이모만 볼 땐 강다니엘 닮았음 - 정말 혈육인 엄마랑 이모도 닮았음 - 근데 엄마는 강다니엘을 안 닮았다보니 - 나중에 이모 볼때엔 엄마 얼굴이 겹쳐져서 강다니엘처럼 안보임
@sonax83194 жыл бұрын
이거다
@잼민이사냥꾼-e1m4 жыл бұрын
완벽하게 이해했다 다 이상한소리 하길래 답답해서 슬게요 작성자의 지인인 이모가 처음에 강다니엘처람 느껴졌는데 다시봤을때 아닌거임. 근데 이런일이 엄마를 봤을때도 이런 느낌이 들수 있는지 물어보는거 여기서 이모는 진짜 이모가 아니고 동네 아주머니인듯 다시말해 아는사람이 이모이고, 그 이모의 첫인상이 후에달라짐, 이런일을 엄마에게도 느꼈는데 이게 가능한일이냐? 라는거
@bym8374 жыл бұрын
문장자체가 이상해서 해석하려면 뭘자꾸 상상해야됨ㅋㅋㅋㅋ 진짜 글쓴이 싸대기마렵다
@theronic61354 жыл бұрын
이모님 네댁에 대한 다문화 교육 프로그램 입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회의 때 부터 계속 말하는것도 있지만 제 친구들이랑 같이 있을때 저는 이제 곧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리고나서 제가 아는 여자 배우분은 정말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이렇게 술을먹고 살았습니다. 근데 왜 자꾸 4시에 또 좋은곳으로 가서도 같이 있을때 항상 뭐 어떻게 했어야 하는지 잘 모르겠어서요 그래서 고민하기가 참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 많은 분들이 함께 하는 맛이 좋은 것 같았어요. 근데 진짜 너무 좋은데 왜 그렇게 잘하면 안되지 하면서 계속 연락했었던 기억이 아직도 불편하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 같아 사실 지금이라도 다시 한번 도전해 보고 또 pc로 마무리 할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한번 유심히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기도 합니다. 다만 이렇게 술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무도 모르는 사람도 있고 서로 다른 사람들이랑 비슷한 경험이 있다면 그건 그거대로 그냥 간단하게만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Fullstackねこ4 жыл бұрын
아니 애초에 이모랑 엄마가 어떻게 강다니엘을 닮어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거나-d3l3 жыл бұрын
닮을수도 있지않나?
@_nochanggenious35334 жыл бұрын
이모기 때문이야에 왁기 나오는 순간 진짜 2분동안 웃음 못멈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_user26904 жыл бұрын
이거 다른 해석 찾다가 자전거 성희롱과 나의 자식까지 보고 왔다. 형 살려줘...
@오색길4 жыл бұрын
아는 사람이 이모고 옛날에 봤을때는 이모가 강다니엘 닮았다고 생각했고 엄마도 동의했는데 다시 보니까 글쓴이와 엄마 둘다 이모가 강다니엘을 닮지 않았다고 생각하는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