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강 감사합니다. "영혼의 평화는, 육체의 시련을 각오해야한다"는 말씀과, "하느님의 시선이 어디에 닿는가..." 라는 말씀 적어두고, 묵상하겠습니다. 신부님의 뼈때리는 강의는 항상 저의 마음을 다지게 하는 단비로 작용해주십니다. 반성합니다.
@권숙자-x9y5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신부님.
@내일은맑음-u8l5 ай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오전 미사를 마치고 강론을 계속 들으면서 왔습니다 아직은 성모신심이 부족하지만 더 이끌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늘 주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
@우물안개구리-j5h4 ай бұрын
아멘~♡♡♡
@미숙최-c1x5 ай бұрын
신부님 어제 직접뵙고 강의듣고 미사드리니 감개무량했습니다 가슴에 와닿는 말씀 가슴에 새기고 하느님 보시기 좋은 신앙생활의 길을 갈려고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건강 잘 지키시어 저희에게 영적인 좋은 말씀 오랫동안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victory-gp3ek5 ай бұрын
자녀들에게 어떤 것을 남겨주고 싶은가에 따라서, 영혼을 보살피고 있는 (진정한 의미의)신앙인 인가 알수 있다. : 사람이 수고하는 것은 잘 먹자고하는 것이지만 그것으로 만족하지 못한다.(독서기도중) 행복한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sabena77335 ай бұрын
아멘!!!🙏💖💌🌈🕊 신부님 주님의뜻 지혜가득하옵으신 강의말씀 진심가득히 경청하고 이제 잘려구 하옵니다~~🙏💖🕊☺️ 하루가 왜 이렇게 바쁜지 모르겠습니다 신부님😅 또 소중한 하루가 다가고 또 소중한 새로운 하루를 함께 기쁜 마음으로 맞이하겠지요🙏💖🕊 이 밤도 신부님과 이삔 복돌이와 편히 주무시옵소서🙏💖💌🌈🕊🙆♀️ 언제 주님만이 주실수있으신 참 평화를 비옵니다 신부님.!!🙏💖💌🕊☺️
@사랑카타리나5 ай бұрын
신부님~ 성모님의 겸손되고 숙명하시는 영성을 늘 생활할수 있도록 깨어있도록 늘 이끌어주셔셔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늘 목말라하는저의영혼에 주님말씀을 쏙쏙 들어오게 해주심에 무한 감사드립니다 아멘❤
@hj3653695 ай бұрын
신부님, 성령님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귀에 쏙쏙, 마음에 콱콱 새겨주시는 참된 사랑의 말씀, 저의 신앙과 실천도 쑥쑥 주님과 이웃에게 나아가도록 용기내어 봅니다. ❤❤ 🙏 🙏 🙏 ❤❤
진심으로 기쁜소식 감사드립니다 🙏 😊 💕 항상 영과육 건강하세요 😊 쓸개 때어 내셔서😢 항상 걱정 됩니다 ♡♡😊
@김은주-u3m5 ай бұрын
신부님 일면서도 잊고있던 말씀... 다시 듣고 강론 보내기하고 ^^ 저에게 얼머나 행복한 강론시간이였는지요. 다 못하신 부분은 동영상으로 올려주세요. 신부님 아무것도 안하셔도 그냥 사담만 나눠도 영적 터치가 이뤄지는걸 전 맏습니다. 사실이니까요~~~ 감사허고 또 감사합니다.
@user-qd4kw7nk7o체칠리아5 ай бұрын
찬미 예수님 감사합니다 요셉신부님❤❤❤
@윤금김-s6k5 ай бұрын
신부님처럼하시는신부님들이 아무도안계세요
@서연자-b7n5 ай бұрын
신부님 외방선교 수녀언 가셨군요.하느님의 뜻이 이루어 지시길 빕니다.신부님 감사드리고 편히주무셔요~아멘~♡♡♡
@김은희-d2m8i5 ай бұрын
찬미 예수님!
@TV-gr9qq5 ай бұрын
+찬미 예수님! 목마름이 있어야 얻음이 있다. 성모님은 우리의 영혼을 이야기 하신다. 영혼을 따르지 않고 육체를 향해서 쫓아 가다 보면 비참한 삶을 살게된다. 영혼이 육체를 감싸 주고 있다. 영혼이 주님을 찬양해야 한다. 영혼이 망가지면 육체도 같이 망가진다 육체는 우리에게 즉시 신호를 즉 통증을 준다. 통증은 인간에게 꼭 필요한 것이다. 진짜 용함은 영혼에는 우리의 자유가 담겨 있다. 자유는 누구도 읽어 낼수 없다. 영혼에는 선(善)과악(악)이 담겨 있다. 영혼이 가는 곳에 모든것이 따라간다. 인간에게 끝까지 남아 있는 탐욕! 성모님의 자리는 미약함이 있지만 영성의 고귀한 진리가 숨겨 있다. 헛된 사람의 세상것에 주목을 탐내지 마라! 영혼의 방향성... 기쁨! 인간에겐 육체가 느끼는 기쁨! 감성과 이성의 기쁨! 왕년에.... 진짜 기쁨은 영혼의 기쁨이다. 영혼은 사실상 약하다. 영혼의 크기는 고요한 성장이다. 십자가는 고통이 아니다. 십자가는 예수님께서 인간을 위한 희생이다. 영혼이 기뻐야 한다! 세상이 주는 기쁨의 주기가 짧다! 욜로족! 장기적인 즐거움을 볼 줄 알아야 한다. 세상은 모든 유대관계가 파괴되고 있다. 우리는 육체의 시련을 감래해야 한다. 성모님의 삶은 고통을 감래 하셨다. 하느님의 시선! 은총도 빗물처럼 그렇게 흐른다. 하느님 앞에 가장 낮추는 이에게 은총이 흐른다. 크다! 작다! 진정한 큼과작음은 영혼의 크고 작음이 존재 한다. 보이지 않는 영역을 볼줄 알아야 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