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먼길 달려 오셨네요. 본당 성모의 밤 일정으로 마음만 함께 했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히 듣겠습니다.🙏🏼
@bk-hp3bz2 ай бұрын
깜짝 놀랄정도이니다 바쁘신중에도 이렇게 빠르시간에 유툽통해 볼수 있게 될줄은 몰랐습니다😅❤ 야고보서 통해 본 성령의 활동 많은 말씀 마음에 와 닿았지만 지금 당장해야 할일이 제게는 침묵이었네요 믿음도 사랑도 없는 제가 인내도 부족하니 입으로 풀고 다니고 있는 요즘 저의 모습이 어찌나 부끄럽던지요😅 말씀안에서 만난 성령의 이끄심대로 오늘 삽니다 감사합니다 알렐루야 ~~❤
@user-ub8ri6yq6l2 ай бұрын
+ 찬미예수님 귀하신 강론 잘 들었습니다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keuman51962 ай бұрын
찬미 예수님 ❤❤❤❤
@miny74102 ай бұрын
돌터지는소리ㅋㅋㅋㅋㅋㅋ아 훅들어오셔서 넘 빵터졌어요. 늘 감사합니다.
@user-sq5qj1vi6s2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바쁘신 일정에도 광주 방문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쌍촌동 성당 신부님 뵈러 가려고 신청 했는데 ~ㅠ 신부님 유트브 강의 올려주시라 믿으며 먼길 안전운전 하시고 조심히 다녀 가십시오 마 요셉 신부님!! 하느님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
신부님 .서울오시는 일정 공유해주신 덕분에 달려가서 신부님과 같은 공간에서 말흠 들을 수 있었어요. 멀리서 오셨는데 한시간만 함께여서 아쉬웠지만 유튜브로 매일 듣고 또 깨닫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bobbylee93302 ай бұрын
👍
@user-rt5lg2xx6b2 ай бұрын
건강하게 잘 다녀오세요~ 묵주기도5단 올립니다.
@user-wv1el5ko7h2 ай бұрын
성모 어머니의 특별한 은총을 마진우 신부님께 보냅니다 성모님이 항상 지켜 주실거라 믿어요
@user-ts7sk8jt7g2 ай бұрын
수난 죽음 부활 뼈대있는 신앙인의 길
@user-xi5ub6iq1o2 ай бұрын
울림 주신 강론 매우 감사합니다 🙏
@user-ez1xe2ut9r2 ай бұрын
찬미 예수님!
@KSLee10142 ай бұрын
신부님 강론이 많은 사람들에게 닿고 있나봅니다 하루도 안지났는데 조회수가!! 주님이 하셨습니다!!
@youngsooncho12872 ай бұрын
신부님 강론잘듣고 많이깨닫고 은혜받았습니다 신부님주님안에서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말씀 많이전해주세요 미국에서 기도합니다
@user-fg8jl4lg3w2 ай бұрын
아멘 신부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user-dk8ue4jb8w2 ай бұрын
우리 성당에도 오셨으면 좋겠어요 ^^
@TV-gr9qq2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성령! 야고보 서간은 특정하지 않고 누구에게나 전해지는 내용이다. 뭔가를 받으려면 낮아져야 한다. 그릇처럼! 세상은 종과 주인 사이 처럼! 주객이 전도 되어야 좋아 한다. 4×3=12 믿음과 시련과 지혜... 중립적인 고통! 서로 서로 돕자고... 영을 바꿔야 한다! 올바른 지혜를 알아야 한다. 심층적인 긍정적인 고통! 욕구하기에 탐욕하기에 싸움이 생긴다. 거룩한 것을 욕구하는 사람은 없다! 시기! 투쟁! 싸움! 생긴다. 죄는 것은 좋아서 짓는 것이다! 영적인 고통은 잘 느끼지 못한다. 그래서 죄를 짓는다. 거짓 예언자는 모두에게 사랑 받는다. 우리는 지금 참지 못하는 사회에 살고 있다. 우리 사회는 인내(忍內)! 가 필요하다. 믿음은 평생을 인내로 기다려야 한다! 진정성에 대한 시련을 받아야 믿음이 생긴다. 고통은 누구에게나 다 있다. 가족은 영성의 도구! 지혜가 모자라면 하느님께 구하십시요. 현대인의 영리함은 영원을 내다 보지 못한다. 중심을 잃으면 안된다! 성령부흥! 수난! 죽음! 부활! 시련을 기쁨으로... 거룩한 시련의 기쁨! 아멘!
@user-gf9xs3pj2g2 ай бұрын
신부님 기도좀 부탁드립니다 미쳤다고 하셔도 좋지만 너무 급해서 글 남깁니다 울집 아랫집이 저주 주술 하시는분들인데 아무도 안믿어 주셔서 혼자 기도하다가...가족 영혼들이 다 묶여서다들 죽게 생겼습니다 무슨 그런일로 머꼬 사는 단체인가본데 사람들이 빌라 주위까지 와서 저희 영적으로 묶인게 그걸로 막 패고 찌르고 이상한짓들을 합니다 이제는 견디기 힘들어 미쳤다고 하실지라고 기도 한마디 부탁드릴라두 이렇게 글 남깁니다 살려구요 주님께 꼭 저희집에 오셔서 보시고 제발 그 단체분들한테 저희 영혼좀 구해시고 그 사람들한테서 구해 달라구요 무섭습니다 정말로... 신부님 미쳤다고 생각하셔도 좋습니다 꼭 기도좀 한번이라도 좋습니다 부탁 드릴게요
@user-by4ub2rv8o2 ай бұрын
성수를 가져다가 뿌리십시요. 가족들에게 뿌려주십시요. 그리고 성모님과 함께 묵주기도를 하십시요.. 저도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user-gf9xs3pj2g2 ай бұрын
다 했지요 문제는 단체입니다 많아요 그리고 영혼이 묶이는게 이렇게 무섭다는걸 첨 알았습니다 지금 죽기 일보직전이에요 알게되다 보니 진짜 무슨 아 진짜 더 말씀드리면 진짜 미쳤네 할까봐 암튼 너무 무섭고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