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위 폰 (2002) / Phone 63% 14위 헨젤과 그레텔 (2007) / HANSEL & GRETEL 77% 13위 여곡성 (2019) / THE WRATH 80% 12위 조용한 가족 (1998) / THE QUIET FAMILY (CHOYONGHAN KAJOK) 80% 11위 악마를 보았다 (2011) / I SAW THE DEVIL 81% 10위 박쥐 (2009) / BAKJWI (THIRST) 81% 9위 쓰리, 몬스터 (2004) / THREE...EXTREMES (SAAM GAANG YI) 84% 8위 장화, 홍련 (2003 ) / A TALE OF TWO SISTERS 85% 7위 살아있다 (2020) / #ALIVE 86% 6위 지구를 지켜라 (2004) / SAVE THE GREEN PLANET 90%
@han45724 жыл бұрын
음 기담에 저 안에 없다는게 아쉽네요. 기담 엄마귀신 짱인데 ㅠ.ㅜ
@우주고양이-w1b4 жыл бұрын
지구를 지켜라가 공포영화인가? 블랙코미디라고 생각했는데... 너무 재밌었는데, 흥행참패가 아이러니함.
@architheia94434 жыл бұрын
'지구를 지켜라'가 공포물이였어예???
@김수현-o3o7f4 жыл бұрын
@@han4572저도 기담이 최고였어요...엄마 귀신은 정말~!ㅠㅠ
@기즈모-u5e4 жыл бұрын
여곡성이 오리지널이 아니라 2019년판이 들어가 있다는 게 더 놀랍다 ㅡㅠㅡ;;;
@판도리지난4 жыл бұрын
알포인트가 없다니....... 아쉽네요
@hsc10364 жыл бұрын
소름끼치게 무서운영화죠ᆢ
@jannabity4 жыл бұрын
알포인트는 제 개인 공포영화 리스트중 아직까지 1위임. 그 여운은 정말 대단했음...ㅎㄸㄷ
@리뇨리뇨4 жыл бұрын
@@jannabity 내게도 불멸의 1위인 알포인트.....
@눈꽃-l2t4 жыл бұрын
알포인트 못 봤나봐요..
@jannabity4 жыл бұрын
@@눈꽃-l2t 그러게. 알포인트 못본게 틀림없어요. 봤으면 바로 3위안에 들꺼예요.
@낭만고양이-o3f4 жыл бұрын
알포인트 정말 무서웠었는데...
@hunhwang4 жыл бұрын
장화홍련 이나 알포인트가 5위안에는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뜬금없이 서울역이 1위..
@조영난-v3o3 жыл бұрын
저두요 장화 홍련을 생각했는데.
@whojang20004 жыл бұрын
곡성의 최대 장점 : 보고난 뒤에 기분이 한없이 드럽고 세상이 싫어진다
@kyjelblue4 жыл бұрын
세상이 싫어진다기 보단, 알 수 없는 공포가 무엇인지 말해주는 영화라고 생각함. "미스테리"의 근원, 원류랄까.
@번지점프를하다하다4 жыл бұрын
공포 영화보고 무지 심각해졌슴
@Ken4JCML4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좋은 공포영화는 '겁나무섭게 잘봤다' 하며 추천해주고싶은 영화라고본다. 개인적으로도 기분더러운 영화들을 몇개본기억이있는데 '기분더러운'영화는 뭔가 잘못된영화라고본다. 영혼을 피폐하게 한다고나할까. 기분만 진짜 더럽게.
@나밝뿌4 жыл бұрын
알포인트 한번씩 보고 오자..... 개봉했을때 중간에 화장실 들렸다 집에간 영화다.... 그뒤로 군대 관련 공포영화 안본다 .....
@달맞이꽃-u5n4 жыл бұрын
저도 갠 적으로 알포인트가 최고로 무서웠어요~
@호랑이-e9f4 жыл бұрын
저도 알포인트
@benorr54 жыл бұрын
저도 알포인트 🥶
@은방울꽃-b2g4 жыл бұрын
알포인트 진짜 무서웠어요 심지어 라디오도 지지직 거리면 생각나서 한동안 못들었다니까요 ㅠㅠ
@뉸뉴하뜌3 жыл бұрын
공포영화를 못보는1인 으로써 진짜 궁금하긴하네여ㅠ
@gazzaga4 жыл бұрын
우리가 생각하는 공포는 귀신이나 영혼에 관한것이고 서양에서 공포는 잔인함 유혈낭자등으로 눈에 보이는것과 보이지않는것에 차이가 있는듯
@lukeukyongkim63154 жыл бұрын
매우 공감
@chobong51594 жыл бұрын
곡성 굿촬영장소였던 집주인이 목사님이었고...촬영후 결국 그집을 팔고 이사갔는데 그집을 산 사람이 스님이었단 얘기에 웃펐는데...ㅋ
@덕덕-b2e4 жыл бұрын
종교대화합
@범하-u2l4 жыл бұрын
나는 부산행을 보고 감탄했고 서울역을 보며 재미있다고 느꼈고 반도를 본 후.... 돈과 시간이 아까웠다.
@pjs54224 жыл бұрын
동감합니다👍
@jaljalfam4 жыл бұрын
ㅋㅋ 반도 보신분만 공감
@꺅도영귀여워4 жыл бұрын
곡성 진짜 무서웠음 흐미 장화,홍련 이거모지 하고 본 영화 장화,홍련 간담 서늘
@FeelingRefill4 жыл бұрын
극장에서 봤었는데 남성분들도 욕하고 난리였어요. ㅎㅎㅎ
@돈키호테가된어린왕자4 жыл бұрын
공포의 기준이 우리와는 좀 다른듯 곡성과 폰을 제외하면 공포 영화라 할 수 있나????
@TheYunalover4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론 문근영,임수정 나왔던 장화 홍련이 좋았는데 귀신이 약간 일본물(링,주온 따라하기)을 먹긴했어서 귀신 연출이 조금 아쉬웠음
@hyesungam58874 жыл бұрын
난 알포인트ㆍ
@인생사새옹지마-o7z4 жыл бұрын
해외에 인기가 많아질수록 몇몇나라는 샘나 미쳐날뛰고 반격하겠지... 언제 울나라 좋은이슈에 순수한 부럼과 인정 아낌없는 박수 줄까 우리가 어찌해야 쿨하게 인정 생트집생각 눈꼽만치도 않을까 ㅠㅠ 최강 대한민국이 답 우릴 괴롭힌후에 꼭 복수를 해야 그게 두려워서라도...
@m1emili04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이야기하기엔, 아직 우리나라 영화는 그다지 많이 알려지지 않았죠. 기생충 덕분에 관심을 받기 시작하긴 했는데, 좋은 영화도 많지만 명작보다는 망작이 훨씬 많이 나오고 있구요. 특히 올해는 망했어요.
@Ken4JCML4 жыл бұрын
몇몇나라아님 걍 일본 중국임 😆
@BOSS-bi7my4 жыл бұрын
난 검은집이 정말 무서웠는데.. 유선씨 연기 ㄷㄷ
@belleepoque67424 жыл бұрын
영화는 아니지만 개뜬금없이 다큐멘터리 이야기속으로가 생각나네. 금욜밤 11시마다 이불뒤집어쓰고 오즘 지리면서 봤던...중간중간 실제 제보자들 인터뷰까지도 현실감 퐉 ㄷㄷㄷ
@jklee88694 жыл бұрын
어떻게 여기에 악마를보았다가 없지? 이영화를 봤다면 순위가 바뀔것이다 사람이 얼마나 잔인해질수 있는지 보여주는 영화다
@k78864 жыл бұрын
악마를 보았다는 공포라기보단....머랄까 후...저는 다신 그영화 보기 싫어요 꽤 충격적이었거든요 배우들의 연기도 충격적이었고
@jklee88694 жыл бұрын
@@k7886 그런게 공포 아닐까요?
@김채은-l2k4 жыл бұрын
알포인트랑 어렸을땐 본 전설의 고향 내다리 내놔~(영화는 아니지만)가 제일 무서웠던것 같아요
@skchoi9204 жыл бұрын
그냥 웃자고 하는말인데 꼭 다큐스럽게 받아들일라 ㅋㅋ 나에게 영원한 1위는 월하의 공동묘지임 몇년도 작품인지도 모름 그냥 나 초등학교때 꼬진 영화관에서 보곤 얼마나 오래 귀신꿈에 시달렸는지 모름 ㅋㅋ ㅠㅠ;; 참고로 나 59살임
@zamggurgy4 жыл бұрын
나두. 그 영화 보고 나서부터 길가다가 공포영화 포스터가 눈에 띄면 공포보다는 알 수 없는 역겨움(해골, 시체, 무덤.... 죽음과 관련된 것들 일체에 대한 역겨움이었던 듯) 때문에 침을 대여섯 차례씩이나 뱉곤 했음.
@tating74174 жыл бұрын
승규야 정신 차려라 말투가 왜이러냐 초딩이냐?
@lalala77504 жыл бұрын
마자여
@shitoh67664 жыл бұрын
@@tating7417 넌 말투가 왜 그따위냐
@kkomah62714 жыл бұрын
제 맘속 1위는 토요미스테리극장입니다 ㅋㅋㅋㅋㅋ 이 건 못 이김ㅋㅋ
@앞으로뒷태-u2c4 жыл бұрын
서울역 영화보고 나오며 친구랑 같이 제일 놀랐던부분이 아저씨의 정체와 남친이 생각보다 여주를 위했다는거에 놀랐었죠ㅎㅎㅎ
@밧드-z1o4 жыл бұрын
아쉽지만 전 올드보이가 우리나라영화중에 젤이라고 생각합니다. 원작이 일본이라 매우!! 아쉽지만...
@dominickoo66194 жыл бұрын
괜찮아요 문화는 물과같아 그냥 흡수하면됩니다 폐쇄적이되면 오염되거나 말라버리죠. 지금 일본이 딱 그꼴입니다.
@밧드-z1o4 жыл бұрын
@@dominickoo6619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드보이가 젤이라는 말 뜻을 이해 못하신듯 하군요. 제가 무슨 말을 하는지..ㅎ 제 의도랑은 좀 다른 의견으로 답글을 해주셔서 글을 올립니다. 하고싶으신 말씀말고 제 말의 의도를 파악해주시길
@우주고양이-w1b4 жыл бұрын
저도 개인적으로 올드보이가 최고라고 생각해요. 그 전까지 한국영화는 코미디나 공포도 꼭 마지막에 교훈주며 억지울음 짜내려해서 싫었는데, 올드보이 보고 ''우리나라도 영화를 이렇게 만들 수 있구나!''라고 생각했어요. 세련된 미술, 반전있지만 자연스런 결말까지 빠지는게 없었어요. 올드보이때문에 박찬욱감독 작품 좋아하게 됐고요(JSA도 봤지만 그땐 큰 임팩트 못 느꼈어요).
@밧드-z1o4 жыл бұрын
@@우주고양이-w1b 엇!!!!!!!!!! 대박!!!!!!!!!!!!!!!!!!!!!!!!!!!!!!!(만개~) 어쩜 저랑 이다지도 생각이 같으신지요~ 특별히!! "억지울음" 이 단어에 공감 1만" 드립니당~ 늦은시간인데 동지를 만난듯하여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Kate_loves_phs4 жыл бұрын
전 누가 뭐래도 여곡성과 함께 한국 호러물의 전설인 고 김영애님 주연의 '깊은밤 갑자기'요 어린시절 멋도 모르고 낮에 하는걸 티브이로 보다가 마지막 장면의 그 쇼킹이란...보니깐 네이버에서 고화질로 재개봉했네요..다시 봐야겠어요
@jouau64554 жыл бұрын
저도 깊은밤 갑자기 마지막 장면에서 기겁했네요.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장면 ㅠㅠ
@이랑-t2i4 жыл бұрын
깊은밤 갑자기 수작입니다 원작 올가미랑 원작여곡성 ㄷㄷㄷ
@k78864 жыл бұрын
서울역 국내 유튜버들도 비평하던데 역시 유튜브는 걸러서 봐야할듯
@냥냥펀치-p8h4 жыл бұрын
곡성 와..대박이였음 재미없을줄알고 보다껏다를 반복하다 봤었는데.. 와 진심 대박
@신채홍-p8l4 жыл бұрын
나도 알포인트.. 여러번봐도 볼때마다 무서워
@countrylivingtv85054 жыл бұрын
I swore off all scary Korean movies after the “ Tale of the Two Sisters. “ I’ve never been so scared!
@ssillookschannel80914 жыл бұрын
파파고에서 “ Tale of the Two Sisters. “를 장화홍련으로 해석하네요. ㅋㅋ
@cyjq20004 жыл бұрын
5.곤지암 4.괴물 3.부산행 2.곡성 1.서울역 글쎄다
@베르사체-l5d4 жыл бұрын
남자사람분이랑 이름이 같네요ㅋ
@라디어스3 жыл бұрын
알포인트 귀신눈에서 피나오는 장면.... 소름이 돋는데.... 그게 없다니...
@kimokk124 жыл бұрын
알포인트가 없넹 ㅠㅠ
@jkbae704 жыл бұрын
기담이 왜 안나오지? 내가 본 최고의 영상, 시나리오, 연기였는데...그리고 진짜 무섭고...
@제니훈-r5d4 жыл бұрын
난 옛날에 분홍신 밤에 혼자 보다가 무서워서 다 못봤는데ㅋㅋ
@모니카-k7n4 жыл бұрын
앗 전 그거 좋은 기억만 남아서 ㅜㅜ
@innijo60264 жыл бұрын
서울역 애니메이션인데 재밌게 봤는데 의외로 서울역이 1위라니...놀랍네
@longdeep4 жыл бұрын
기담 엄마귀신이 빠지다니
@stoneeyeofleg96144 жыл бұрын
갠적으론 알포인트 장화홍련 악마를보았다 기담...등등... 영상에 나온 영화론 곡성말곤...공포물이라고 하기엔 아쉽고... 곤지암은 언제쯤 무서워질까 기다리다가 끝난 영화...돈 아까바 미칠뻔 한...
@름름-j1g4 жыл бұрын
알포인트 있을 줄 알았는데
@이승철-g7y9w4 жыл бұрын
서울역은 쓸데없이 현실적이여서 무서웠던 작품 보고나서 처음엔 부산행과 너무 연관없어서 실망했던 기억이나네요 제발 부산행 좀비바이러스 발생 원인을다룬 프리퀄도 나와줬음 하네요
@대한민국자랑스러워4 жыл бұрын
헐리웃 공포는 그냥 피칠갑이 다고.. 그나마 일본게 좀 무서운듯.. 우리나라는 요새 다양한 장르 영화가 다 재밌어서., 하도 곡성 얘기해서 봤는데.. 엥?하면서 봤다. 무섭진 않았고. ㅋㅋ
알포인트 GP506 이 감독의 작품이 없다니... 근데 작품 소개할때 흔히 사용하는 ‘어디어디 국제 영화제 초청’ 이딴 수식어는 하나도 자랑거리가 안됨. 그냥 감독이 ‘내 영화 그쪽 영화제에 출품하고 싶은데 신청 가능?’ 라고 물어보면 그 영화제에서 보고 판단해서 ‘오삼’ 이렇게 수락이 떨어지면 가는거지. 영화제에서 어떤 영화의 우수성을 어떻게 알아보고 가만히 있는데 와달라고 초청하는게 아님.
@킹덤라인4 жыл бұрын
영구와 홍콩할매귀신이없다니...이거보시고 1위를 논하세요 저 어릴적 화장실도 못가게만든 고퀄리티액션느와르 영구와 홍콩할매귀신~~
@Rotten_Pea784 жыл бұрын
깊은 밤, 갑자기가 없는 게 희안하네요? 한때 해외 호러 영화 매니아들 사이에서도 베스트 10을 꼽을 때면 유일하게 들어가는 한국영화이기도 했는데 말입니다.
@gunshot48874 жыл бұрын
헐~ 그 유명한 "무서운 집(2015)" 이 없다니~ 내인생 그토록 공포스러운 한국영화는 없다고 생각했는데 보고나서 김장하는 꿈만 꾼거 생각하면 지금도 잠이 안옴 역시 외국인들 눈은 다른가보다
@lsh73884 жыл бұрын
단연코 최고의 공포영화는 곡성 이전 이후로도 곡성 보다 공포감 쩌는 영화는 나오지 안을거임
@finkang50014 жыл бұрын
난 소름,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너무 무섭고 오래 기억에 남았다
@달별하늘4 жыл бұрын
나는 악마를 보았다가 11위밖에 안되다니...
@김작가-l4q3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한국 공포영화중에는 알포인트 장화홍련 그리고 60년대 공포물 소복귀신은 세계에서 젤 무서운 귀신이라 자부함
@haroldkang30563 жыл бұрын
우리로서는 코메디영화에 속하는것도 쟤들은 공포영화라 하나보네...
@주옥같은짐승4 жыл бұрын
기담ㅇㅣ젤 무셔
@geunhaingheo24784 жыл бұрын
연상호 감독은 그냥 애니메이션을 계속 만들었으면 좋았을듯... 만화적인 상상력을 실사로 옮기려다 보니 그런거겠지만, 부산행 빼고는 다 실패했...
@borayoun1604 жыл бұрын
왜 아무도 가발얘기안하지? 나만무서웠나? 가발ㆍ기담 진심 무서움~
@solidsolid_7774 жыл бұрын
왜 사바하 없음?
@to.profilm71204 жыл бұрын
한국 영화나 문화 컨텐츠의 전반적인 서구사회 인식의 변화는 부산행으로 그 가능성을 보고 킹덤으로 추진력을 얻고 기생충으로 전환점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ㅋㅋㅋ
@오이-r7f4 жыл бұрын
공포장르보고 놀람~ 한국인은 그냥 공포가아닌 영화인데
@김형섭-l5o4 жыл бұрын
알 포인트가 캡이지.
@정우성-q5v4 жыл бұрын
여곡성 살아있다가 15위안에 든게 놀랍네
@번지점프를하다하다4 жыл бұрын
그것도 2019년 판이... 하긴 여주인공 얼굴 표정이 한결같던게 무섭긴 했지
@haelanshin45764 жыл бұрын
서울역보면서 고구마 100개 먹은 갑갑함을 느꼈었는데...
@김명주-o9j4 жыл бұрын
나와 공포의 기준이 다르구나 ㅡㅅㅡ..
@이현지니4 жыл бұрын
한국 대표 영화중에 부산행을 삽입하셧네요. 부산행 참신한 영화죠 마지막에 신파만 빼면. 이게 한국 컨텐츠의 적폐입니다. 신파는 드라마 영화 어딜가나 있죠. 제가 다닌 대학 원어민 교수가 난 한국 드라마를 싫어한다 맨날 질질짜는것만 나오니까. 이렇게 말했습니다.. 어떻게 한번 울려봐야겠다 감성팔이가 그렇게 인기가 좋은가 봅니다. 감동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단어죠. 부산행2 보러 갔던 내돈이 아까워요. 신파 란 마약같은건가? 좋은 영화 드라마 만들고 싶지 않은걸까...
@딜리버리튜브4 жыл бұрын
서울역을 외국사람들이 봤다고? 신기하네
@홀롤롤롤롤로로-c5m4 жыл бұрын
장화 홍련이 없다니..
@꿈별-z9o4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우리 나라 최고의 공포영화는 1981년 영화 깊은밤 갑자기...
@real_red88664 жыл бұрын
서울역??? 무조건 곡성이 1위라고 봤는데 ㅋㅋ 여기서 우리가 생각하는 공포영화는 곤지암하고 곡성밖에없지 않나
@ucj27144 жыл бұрын
시간 관계상? top 5? 돈되는 시간 만큼만 제작.. 이게 맞는말 아님.?
@bkey57924 жыл бұрын
공포만 따지면 알포인트가 한국 1위. 한국공포영화는 알포인트 전후로 나뉠정도고, 앞으로 이작품 넘을 수준을 보기힘들 정도로 완벽한 공포물. 잔인함까지 따지면 악마를 보았다가 1위. 드라마로 따지면 M이 1위. 웹툰으로 따지면 이끼가 1위.
폰,장화 홍련,쓰리 몬스터 만 6등 아래에서 인정 곡성,부산행 5위 안에서 인정 못봤지만 전해오는 추가 추천 월하의 공동묘지 (모를 건데 무덤이 갈라지고 그 속에서 귀신 나올 때 극장 안이 난리였다 함) 충녀?(남자가 배신 하자 잡아 먹.....실화 바탕 이라고...? 야하고 흉칙? 그래서 상영 금지?)
@wd91564 жыл бұрын
한국애니는 성우가 좀 어색했던것같음
@weerbeak26714 жыл бұрын
난 곤지암보다가 기절할뻔했음~ 정말 소름끼침
@하늘늑대-o5c3 жыл бұрын
괴물이 공포물이라는 것에 의아하고 완성도 매우 낮은 서울역이 1위라는 게 믿어지지가 않는다. 스토리 자체는 차치하고 제작비 때문일진 몰라도 장면당 필름수 적게 써서 동작 매우 부자연스럽고 캐릭터가 자연스럽지가 않은 만화가 1위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