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시운전이 사실은 기간 촉박하게 한 겁니다. 그래서 개통하자마자 매일같이 사고가 발생해서 '사고철'이란 오명을 뒤집어 썼죠. 그리고 개통 당시에는 '정부과천청사'역이 아니라 '제2종합청사' 역이었네요. 마치 3호선 경복궁역이 개통 당시에는 '중앙청역'이었듯이...
@테라드5 жыл бұрын
그 외에도 벌말->평촌/경마장->경마공원도 있죠.
@happysjhan4 жыл бұрын
벌말역은 1996년 12월 16일에 평촌역으로 역명이 변경되었고,제2종합청사역은 1998년 5월 15일에 정부과천청사역으로,경마장역은 2000년 1월 1일에 경마공원역으로 바뀌었습니다.
@user-qo1oi7sx3l4 жыл бұрын
경마장 추억
@geny402013 жыл бұрын
촉박한건 보단 꽈배기굴에 직류 교류 변환이 익숙하지 않았죠 거기다가 국내최초 VVVF 전동차까지 최초로 적용된게 많아서 적응되는데 힘들었죠
@ChoboUnjeon4 жыл бұрын
승차권 발매기, 지하철체, 구도색 전동차, 스크린도어 없는 승강장 등 풍경이 지금과는 사뭇 다르네요
@user-xc2bk7fu4p3 жыл бұрын
이 때는 코레일도 관리가 잘된것 같았는데 요즘은 코레일과 서울메트로는 관리상태가 천지차이입니다.
@user-qu3nv4cf4r Жыл бұрын
저 때는 뽑은 지 얼마 안 됐을 때라…
@jhyoon12604 жыл бұрын
이때만 해도 안산선 구간에 4호선과 1호선이 함께 운행했던 시절. 오렌지색 도색 간만에 보네요.
@jica200026 жыл бұрын
6:55 대우중공업 패찰 2005년에 내장재 개조하면서 대우중공업 패찰이 없어지고 코레일 패찰이 부착되었으며 '대우중공업 제작 로윈 개조 ' 라고 써져 있음...
@dongincheonrapid2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전량 ??? 제작 ㆍ ?? 개조라고 써있는 코레일 패찰이죠..
@LVTR-kr3rz7 ай бұрын
그 미친놈 김대한이가 대구지하철 1호선 중앙역에서 방화사건을 일으킨 이후로는 불연재로 죄다 물갈이가 되었지요. 또 도색도 알맞게 소다맛으로 변환.
@user-cr7mz1ki7iАй бұрын
진기한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user-zz6np8uq3g7 күн бұрын
지금은 폐차된 차량이네요
@nephilimcrusader69423 жыл бұрын
09:40 2044편성→341015편성으로 변경
@hk154700 Жыл бұрын
이때 납작이 시운전 차량 운전하신 기관사님 지금쯤이면 최고참 기관사 아니면 ktx 기장님 되셨겠네요 이 영상 보시면 감회가 새로우실듯합니다
@nephilimcrusader69426 жыл бұрын
개통초기때는 6량이었지만 지금은 10량으로 증결되어 운행중이죠
@user-xz9mx2dk5c5 жыл бұрын
8:33초에 기관사가 전화통화를 하고 있습니다.
@user-hq9zf6pc4i5 жыл бұрын
관제소 예 보고하는것이이요
@commentno31534 жыл бұрын
관종 스키.
@jaehojeong50365 ай бұрын
향후... 과천선에서 대공원역과 정부과천청사역에 대피선(+회차선)을 새로 신설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오이도발/안산발 코레일 4호선 광역철도가 정부과천청사역 지나서 상행 신종점역 대공원역까지 운행하면 좋겠어요. 반대로 하행 신기점역 대공원역에서 안산행/오이도행 방면도 마찬가지죠. 수도권 전철 4호선의 통행방식이 바뀌는 직교류 절연구간을 사용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것도 고려해봐야죠.
@user-lp3fw6xc1j5 жыл бұрын
3:03 6:30 저때만해도 엄청 조용했구나... 난 서울열차랑 코레일열차 출입문 장치를 서로 다른거 사용한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같은것..... 확실히 서울교통이 더 잘 관리하는군요...... 하긴..... 폐차일이 알다가도모를때니까...
@sweetlava5 жыл бұрын
저랑 같은 생각을 하고 계신 분이 있네요. 코레일보다는 서교공이 훨씬 잘 한다고 봐요 저도
@SHINDAEWOON3 жыл бұрын
@@sweetlava 엄청잘해서 개조저항 10년연장
@SUNOMII3 жыл бұрын
@@sweetlava 근데 당연히 서교공이 더 잘해야하는거 아닌가? 서교공은 지하철만 운영하고 코레일은 모든 기차노선을 운영하는데 당연히 지하철 관리는 서교공이 더잘해야죠
@tanjin083111 ай бұрын
철도청 차량은 모종의 사유(출입문 개폐 불량 등)로 도어엔진을 교체한 게 아닐까 싶네요.
@pomulsun5 жыл бұрын
6:00 멈춰서 보면 제2종합청사 역인거 알수 있습니다.
@user-kd1zk8rs3z3 жыл бұрын
거기는 현재 정부과천청사역입니다
@user-oc6kd3jh2p4 жыл бұрын
사당이종점이던시절 과천살던 나는 사당역에서 항상엄마손잡고택시타고집에갓엇지 사당 역앞에는 수원 수원 안양안양 고래고래 소리지르던 택시기사님들이생각난다
@L_ys5 жыл бұрын
직결 이후에 재미있는게, 주황색 노선엔 파란색 차량들이 왔다갔다... 파란색 노선엔 주황색 차량들이 왔다갔다... 물론 파란색 노선은 코레일 기준입니다만...
@user-oi4ys9xf2m3 жыл бұрын
납작이 시운전 당시에는 인덕원, 벌말(현 평촌역), 범계역만 통과하고 중저항만 정차했었겠네요
@Miniring6 жыл бұрын
1:40 이 때도 코레일은 코레일이네요~ 그립습니다
@wongun19846 жыл бұрын
_LST Skyliner 사실상 역삼각형 코퍼레이트 아이덴티티가 적용되면서 부터 영문으로 코레일을 적용했죠~...
@L_ys4 жыл бұрын
@양산 유튜브의 즐거운 지하철 세상 당시 정식명칭은 철도청, 한글로고는 한국철도였지만, 영문로고는 당시에도 KORAIL이었습니다.
@user-qo1oi7sx3l4 жыл бұрын
각진 코레일 영어 글시
@ezio-ic1oh6 жыл бұрын
저때당시 저 납작이는 지금의 2호선 신차급이엿겟지
@user-yu6yx7lu1q3 жыл бұрын
2:04 스파크
@user-pz6ly9el1t5 жыл бұрын
와 4호선 초기라서 도색 깨끗한 것 보소...
@junghopark89324 жыл бұрын
과천선은 스크린도어, 개찰구 시스템을 빼면 예나 지금이나 크게 달라진게 없네요~ 또 과천지식정보타운역이 조만간 뚫리는것도 제외하면
@hyundai73742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 과천천 딱 저 열차가 다니던 시절때 저 열차 탔는데 다른 열차보다 뭔가 더 묵직하고 열차 자체가 엄청 무거운느낌이었음. 소리도 다른 열차에 비해서 매우크고...열차 자체가 매우 꽤나 묵직한 느낌이었음.
@k233_jukjeon2 жыл бұрын
하지만 현실은... 저항제어전동차보다 훨씬 가벼운 열차라는거..
@user-lx9le6uf7m2 жыл бұрын
11:53 산본역 대피선에 정차한 열차를 보는것은 힘든일이다
@user-lx9le6uf7m Жыл бұрын
@J's 철도채널 그럼 무슨선인가요?
@user-lx9le6uf7m Жыл бұрын
@J's 철도채널 저 혹시 앞의 열차를 보신건가요? 맨왼쪽의 열차를 보신건가요,
@user-wt7yz3rj1g4 жыл бұрын
9분 45초에서 50초 사이에 자세히 들어보면 새마을호 통과하는 소리들림
@user-kd1zk8rs3z3 жыл бұрын
9:45
@user-ql3vf6he3n3 жыл бұрын
9:07 경적
@ggong_._6 жыл бұрын
코레일 소속 롤지 ㄷㄷㄷㄷ 게다가 제가 초6때 코레일 소속열차들 통로문 수동문이었고 저항차들 많이 다녔죠
@user-pz6ly9el1t5 жыл бұрын
아 그래요?? 1998년 생이라 모르는 1인.
@railroadway Жыл бұрын
30여년전 영상이 어제처럼 생생하네요 잘 보고갑니다
@user-yb2pp7ts2u9 ай бұрын
이때만 해도 수원행 안산행 인천행이 공존하던 시절이죠. 금정역에서 1호선 안산행과 4호선 안산행이 교행하던 시절
@user-cg2dx3rf8b6 жыл бұрын
그당시 도시바 gto 구동음은 신킨센 300계차량의 빠른 버전이었네.
@user-uk5qd3td5y4 жыл бұрын
20여년 전에는 4호선에서 쓰이는 전동차가 최고의 전동차라고 불렸는데 현재는 가장 낡은 전동차가 되었네요.4호선에도 언젠가는 신형으로 바뀔 가능성이 있겠죠?
@user-ff2yg3mn3h2 жыл бұрын
가능성이 아니라 어떤 전동차건 노후화되면 다 바뀝니다. 그리고 이미 당시 댓글을 쓰셨을 때도 바뀌는 중이었습니다. 지금도 바뀌고 있고요
@user-uk5qd3td5y2 жыл бұрын
@@user-ff2yg3mn3h 네
@dongincheonrapid2 жыл бұрын
22년에 바뀝니다
@user-uk5qd3td5y2 жыл бұрын
@@dongincheonrapid 네, 전동차도 세월 앞에서는 장사가 없더군요
@user-oi4ys9xf2m6 жыл бұрын
곧있으면 납작이도 폐차시기가 다가오는군요
@user-lo4eu6mm6o6 жыл бұрын
로템열차 납작이는 소자교체때매 폐차는 바로안될거같아요
@user-oi4ys9xf2m6 жыл бұрын
베라어벤져노가다 지금 납작이 대차할 신차 7개편성이 발주되었어요
@user-oi4ys9xf2m6 жыл бұрын
베라어벤져노가다 4호선 납작이 차량이 상태가 가장 안좋아요
@mno22936 жыл бұрын
올해 말부터 일부 차량 대차됩니다
@user-oi4ys9xf2m6 жыл бұрын
피자맛펭귄 주둥이 열차로 교체되겠어요
@user-km6re6rd3p6 жыл бұрын
출입문 개폐음도 지금보다 훨씬 조용하네요. 지금과 비교하면 ㅋㅋㅋㅋ
@X3ok413 жыл бұрын
교통합성에 사용하겠습니다
@aisuotome14135 жыл бұрын
한국철도 도색에서 코레일과 안에 내부만 바뀌고 전동차는 그대로 쓰네요 납작이 ㄷㄷ 6:09 서울메트로 열차는 백열등말고는 지금이랑 변한게 없는듯
@user-nw3ub1yy1h5 жыл бұрын
인버터와 콘데서 변경하였습니다.
@nephilimcrusader69423 жыл бұрын
현재는 451편성 부터 463편성까지는 전조등,후미등 LED로 개조되었습니다.
@dreamliner70645 жыл бұрын
와 저 승차권발매기 개추억이다......
@user-ds1qr4fe2d6 жыл бұрын
6량 편성 ㄷㄷ
@poodlemini3 жыл бұрын
저당에는 모든노선이 기본 6량으로 운행 했어요.
@user-nw8tc4qn1s4 жыл бұрын
저때에는 일본처럼 전광판에 국한혼용을 했었나요? 표지판은 되려 한자표기가 안되있네요..
@user-wq3zh7dy7p2 жыл бұрын
월드컵 앞두고 됐을 겁니다. 로마자도 전부 개정이 되었죠.
@WARMAO13743 жыл бұрын
그당시엔 분당선하고 도색이 같았나 봅니다...?
@L_ys3 жыл бұрын
네, 과거 서지공(현 서교공)이 3, 4호선용 GEC차량(광폭형)을 서로 같은 도색으로 도입한 것처럼, 철도청(현 한국철도공사)도 4호선, 분당선용 VVVF차량 역시 같은 도색으로 도입했죠. 현재 도입되어 시운전중인 서교공소속 4호선 신형 차량의 경우도 그렇지만, 열차 도색을 반드시 노선 색상으로 맞춰야 하는 법률이나, 규정은 없으니까요. (물론 분당선의 경우엔 개통 초기의 노선 색상이 3호선과 동일한 주황색이었지만, 2000년에 노선체계 개정으로 현재의 노선색인 노랑색으로 바뀌었죠.)
저 당시 타는 곳의 행선 표시에 1호선(경부-장항선) 구간인 수원역과 안양역까지 같이 표기되어 있었네요? 게다가 표지판의 폰트가 우리가 어린 시절 철도역에서 봤던 'HY울릉도체' 비슷한 게 아닌 예전 프로야구나 농구, 축구(K리그) 유니폼에서 볼 듯한 머리정체 폰트였네요. 게다가 행선 표시 전광판에도 큼직한 글씨에다 한자를 같이 썼다는 것도 신기합니다. 저 노선이 개통된 게 제가 태어난 지 3달 후인가로 알고 있는데..
@user-oi4ys9xf2m6 жыл бұрын
납작이가 도입되기전에는 지하역이 먼저생겼네요
@sweetlava6 жыл бұрын
12:24 ㅋ 창문 열려있네요
@Youtuber0064 жыл бұрын
저 창문 열린건 처음보네요. 신기하네용 ㅎㅎ
@sayoneeatfood2 жыл бұрын
아무도 이땐 몰랐을거다.. 2종전기철도차량 면허시험 구간이라는 걸;;
@sweetlava6 жыл бұрын
코레일이 관리 못하는건 사실입니다. 서울교통공사 차만 봐도 코레일과 같이 20년 지난게 많은데, 서울교통공사는 출입문 열고 닫을 때 조용히 부드럽게 닫히는 반면에 코레일은 벌써 덜컹대며 닫히죠
코레일은 열차속력과 대차는 부드럽죠. 그런데 출발할때 쿵! 덜거덕 거리며 출발하고 1,2세대 인버터제어 차량들은 객실에서 않좋은 냄새도 납니다. 그런데 저항차 빼곤 고장잘 않납니다. 그리고 동력칸은 엄청 스끄럽죠. 서교공은 1,4호선 차량 승차감완전 돌덩이입니다. 그런데 객실상태는 또 좋습니다. 출발할때도 뭔가 부드러워요.그런데 저항차 빼고 잔고장이 잘납니다. 1,4호선 같은거 보면 드는 생각이, 서로 반대되는것이 부족한 점을 보안해주려 공존하는 느낌이 듭니다. 그런데 반면 서교공 2,3호선은 관리 최상급으로 잘되어있습니다(((
@silent29485 жыл бұрын
@@kaguya_ironbridge6816 안좋은 입니다. 고장 잘 안납니다.
@user-qy3gp8vj3v5 жыл бұрын
오래된 열차를 운행하니까 승차감이 많이 안좋은 거죠 그리고 아무리 개조를 했다 해도 아래 부분은 부식이 심각합니다 코레일이 관리를 잘 못하는건 사실입니다 공조 장치에서 나는 냄새는 승객들을 불편하게 합니다 하지만 서울교통공사의 차량보다 승차감은 뛰어 납니다 결론은: 코레일'의 전동차는 승차감이 뛰어나고 서울교통공사의 전동차는 객실안에 관리가 잘 되었습니다.
ㅎㅎㅎ 저당시에는 구도색 4호선 (과천선 차량)이었답니다.저 구도색 동글이 차량은 2006년 후반 까지 달린 후 휴차되었답니당!!
@L_ys5 жыл бұрын
반대로 주황색 노선엔 파란색 차량들이 왔다리갔다리...
@user-lo4vf3ls3l5 жыл бұрын
@@user-pz6ly9el1t 알고 말하시죠 현재도 동글이 차량은 아직도 운행중입니다;;;;
@user-lo4eu6mm6o5 жыл бұрын
@@user-pz6ly9el1t 도색만바꾼거에요 빡대가리새끼야
@dragonforceheavymetal73574 жыл бұрын
@@user-pz6ly9el1t 휴차가 아니라 도색만 바뀐거겠죠
@user-oi4ys9xf2m3 жыл бұрын
과천선 부분 개통때는 승강장 행선 안내기 전광판이 없었죠?
@flower89802 жыл бұрын
과천선은 4호선, 안산선과 직결운행함.
@quesera87388 ай бұрын
이야.....수리산역 공사 하기도전이네........
@user-zb8yy8lj8m5 жыл бұрын
와 신기허네....근데 과천선에 수원.안양은 왜 써있나요?? 그때는 4호선도 수원쪽으로도 갔었음???
@sweetlava5 жыл бұрын
당시에 4호선이 완전 개통하지 않았던 때라서 1호선의 지선과 비슷한 개념으로 운행되어 그 당시 저렇게 표시했을 겁니다. 직결운행하지는 않았어요.
@-HKKang3 жыл бұрын
이와 비슷한 개념일지는 모르겠으나, 예전에 3호선이 수서역 종착 시절때 하행 안내에 '오리' 까지 썼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성남(분당)과 연계하려는 사람들을 위해 수서역(당시 분당선은 수서~오리구간을 부분개통하고, 그 이후에 선릉, 왕십리, 죽전(구 보정역), 망포, 수원 이렇게 부분적으로 연장을 하면서 서서히 개통했습니다.) 에서 분당선을 갈아타서 오리행을 타라는 의미로 쓴 것이 아닐까 싶네요. 4호선에 안양, 수원이 써져있는 것도 금정역에서 1호선(경부선)과 연계되니 승객의 목적지를 배려하는 차원에서 저렇게 표시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jhb13224 жыл бұрын
저떄 기억으로는 철도청 (코레일) 관할 광역철도의 경우 훨씬더 철도에 가깝게 아니 거진 그냥 철도 취급을 하여 자신들의 구간은 꼬박꼬박 ㅇㅇ선이라고 했던것 같네요. 그래서 이 영상에서 사당역 방면으로 플랫폼 행선판에 서울역 간다고 해놓고서도 "4호선 "이 아닌 "과천선"으로 표기된걸 보면요.... 지금은 4호선이나 3호선으로 표기를 하지만요. 게다가 또 재미난점은 마치 옛날 3호선 역들 행선 안내판에 "오리역 간다고 써놓았던것 처럼 (수서에서 분당선 환승으로) 수원도 간다고 (금정에서 1호선으로) 해놓았네요.... 이젠 세월이 흘러 납작이 차량도 연배가 좀 되신... ㅋ
@geny402013 жыл бұрын
원래 철도청 구간은 전부 국철로 취급해서 청색으로 표기하였습니다 일산 분당선도 마찬가지.였죠 한국철도공사 출범뒤 수도권전철 통합정책으로 수도권전철 1 3 4호선이 지정되었습니다
@-HKKang3 жыл бұрын
@@geny40201 수도권 전철 노선이 통합된 거는 2000년이고, 한국철도공사 출범은 2005년입니다. 짜깁기하지 마세요.
@user-oi4ys9xf2m6 жыл бұрын
9:18 초저항
@user-ox1zg2ni3z5 жыл бұрын
오우야 ㄷㄷ
@user-oi4ys9xf2m5 жыл бұрын
납작이 열차는 왜 서지공(현 서교공) 구간에 왜 안갔지?
@L_ys4 жыл бұрын
4호선 코레일소속 열차들은 과천선 완전개통 및 4호선 직결 이후에 본격적으로 투입되었으니 당연히 그 이전의 시기에는 시운전 외에는 운행하지 않았겠죠.(동영상 자체도 과천선 소개 영상이니 4호선 구간을 보여줄리가...)
@L_ys4 жыл бұрын
@용산레일 TV 압니다. 편의를 위해 그렇게 표기했을 뿐입니다.
@user-oi4ys9xf2m3 жыл бұрын
@@L_ys 그래서 사구간에서 고장 원인이 되었죠
@commentno31533 жыл бұрын
출입문 취급 스위치 기계식 Crs네 ㄷㄷ
@user-ew9gm5jy9o3 жыл бұрын
9:03 금정역인가?
@임진영 Жыл бұрын
옛날이더좋음 테마파크가된 역정거장들
@user-mz9wt9lv2j3 жыл бұрын
금정역에서 어디가 1호선, 4호선 인가?
@user-xi2rq5sx8e4 жыл бұрын
카메라 앵글 왜이리 흔들리는거야
@user-im5le3dr3r5 жыл бұрын
왜 저때는 1호선이 안산행 다녔나요? 지금은 왜 없어졌는지 궁금하네요
@L_ys4 жыл бұрын
과천선보다 안산선이 먼저 개통되었었기 때문이죠, 과천선이 완전히 개통되고 4호선과 직결되면서 1호선의 투입 필요성이 없어지니 운행수가 줄어들다가 2003년 병점역 개통과 동시에 없어졌죠
@user-le1co3ig2v3 жыл бұрын
와엄첨오래됐누ㅇㅈ?
@user-be3rl9hh8r3 жыл бұрын
과천선이 개통된 날짜가?
@desperation21946 жыл бұрын
심영;이번역은인덕윈역입니다♡
@railroad_good3 жыл бұрын
그런데 이거는 어떻게 찍었죠
@user-rl6qk3yj4i6 жыл бұрын
24년전 하....
@desperation21946 жыл бұрын
그냥덴스처라
@user-js1tj4ee7d5 жыл бұрын
좀 이상하네요, 내가 서울에 올라왔을때가 91년인가 92년인가였는데 그때 내 기억으로는 전철1구간 요금이 300원은 안 넘은 거 같은데 2년사이에 750원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