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수송기 개발를 위해서 아주 잘한 결정입니다. 미래를 내다 봐야지요. C-390 도입 환영합니다. 미국으로부터 의존을 벗어나 독자적 무기체계가 필요합니다.
@gatinholee9 ай бұрын
5:01 정비 인력과 운용 인력을 새롭게 준비해야 하긴 하지만 C-390과 MC-X의 유사성을 고려하면 국산 수송기에 대한 정비와 운용을 미리 습득하는 셈이죠. 어차피 맞을 매를 먼저 맞는다고 생각하면 되죠.
@TheJungcompany9 ай бұрын
👍
@ykj16309 ай бұрын
카이가 계획하는 수송기는 c-390보다는 한단계 윗급이죠? 그래서 브라질쪽에서도 사업 겹치지 않으니 기술협력이 더 수월 했다고 하던데
@764ff8 ай бұрын
이 비행기는 아직 존재하지도 않으며 이미 브라질보다 강력하고 비행 준비가 완료되었으며 15개국에 판매되었습니다.😂
@이-k9t5 ай бұрын
@@764ff먼 말인지
@Terraformingofgovernment5 ай бұрын
@@이-k9t 걍 혼자만 웃기는 뻘소리 하는 듯
@alvorecerdourado64903 ай бұрын
@@764ff😂😂😂😂
@HandlerOne698 ай бұрын
엠브라에르는 굉장히 오래된 전통있는 회사입니다. 믿어도 충분한 기술과 능력을 갖고 있는 회사입니다. 산림청 산불진화용으로도 4대 도입하면 딱 좋겠네요
@루하-o6j8 ай бұрын
운용은 산림청이 해야죠. 지금 산림청이 추진하는 것처럼 공군 인력과 공군 자원 싸게 부려먹으면서 필요할 땐 산림청이 쓰는건 현 편제상 다른 부분에서 인력을 줄여야 합니다. 이는 국방력의 구멍을 의미하겠죠.
@shh35439 ай бұрын
제트엔진 최신기체와 터보프롭엔진 구기체의 비교자체가 무의미하겠습니다. 그리고 C-17은 단종되어 생산라인자체가 없어졌습니다. C-17을 도입하겠다는 말은 공장터 사고 공장건물 올리고 생산라인 다시 까는 천문학적인 비용 전체를 모두 부담해야 하는데 그건 미친 짓이죠. 차라리 그 돈으로 신기종을 자체 개발하는게 낫겠지요.
@jhefss44478 ай бұрын
정말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10년에서 15년의 개발이 필요하고, 기술에 대한 지식과 수십억 달러를 들여 아무도 원하지 않는 일본발 화물선이 될 수 있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항공기 제조업체이자 최고의 애프터 서비스 중 하나인 Embraer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차영진-w3v9 ай бұрын
카이가 생각하는 화물기는 30톤급입니다. C-39 를 그대로 수입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c-17은 돈이 있어도 사지 못합니다 단종 되었습니다.
@돈데크만-o3v9 ай бұрын
정말 아까워요 C-17, 군면제 쥐박이가 조금만 신경을 써줬어도 도입할수 있었는데... 어찌된게 보수를 자처하는 정권이 들어서면 국방력순위가 오히려 떨어지고 무기도입도 안되냐고! 쓰읍 !
@user-cp6pf5gv6r9 ай бұрын
그렇습니다. 더 이상 구매자가 나타나지 않은 C-17은 9년전에 단종 되었죠.
@angma05899 ай бұрын
쓰리까지가 마지막인가요~~??
@moreover-jw3iu9 ай бұрын
전부 틀린 얘기네요. 카이는 이번 수송기 사업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방사청을 통해 공군이 구입하는 겁니다. 약간 개조는 할 수 있지만 적재 톤수를 늘리지는 못해요. 그정도 개조하려면 감항인증을 다시 받아야되고 가격이 아주 많이 올라갈 겁니다. 그리고 c-17 수송기는 살 수 있습니다. 생산 라인을 다시 살리는데 돈이 아주 많이 들어갈 뿐이죠.
@김김-o6x9 ай бұрын
c390 그대로 수입하고 카이mc-x30톤급 수송기는 c390기술 컨소시엄을 통해 개발에 참고하는거임.
@sipit28909 ай бұрын
우리나라에서는 보기힘들지만 embraer 만봐도 항공 강국이죠 여기저기 소도시 다니는 용도로 엄청 이용되니
@sggaibi9 ай бұрын
저들은 한국 울릉도 공항을 타킷으로 민간 비행기를 팔려고 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changhooh19918 ай бұрын
역시 대한민국 공군입니다. 하루빨리 도입되서 전력강화를 하기 바랍니다.
@youcantata9 ай бұрын
엠브라에르는 나름 리저널 민항기와 비지니스 제트기의 강자죠. 66-120 석 사이의 E-JET 시리즈는 1,700 대 가량 세계시장에 팔았죠.
@푸른봄청춘8 ай бұрын
시작했으니 믿고 기다려 봐야죠!
@ronaldotimoteo24289 ай бұрын
한국보다 몇 년 앞서 브라질 상업 항공의 힘 브라질의 이유가 비행기를 발명한 이유 Alberto Santos Dumont😊❤❤😊😊
@jinchulkim14509 ай бұрын
우리나라에 원자로를 들여온 분과 이야기할 기회가 있었는데 기술을 배우려고 미국에 갔는데 알려주질 않아서 그냥 견학가서 본 것을 기억해 와서 한국에 와서 만들어내셨다고 합니다. 하물며 수송기 화물칸 쯤이야... 우리나라 사람들이 잘 보기만 해도 해내지 않을까 싶습니다.
@abcdefgkkss9 ай бұрын
원자력 발전소 원천기술이 미국 프랑스에 있어서 해외수주 백번해봐야 로얄티 퍼주면 남는게 없음.우리나라가 수주해도 외국회사들이 적극적이지 않은 이유가 로얄티 먹으면 되니 우리나라는 저가수주해서 남는것도 없음😂😂😂
@김김-o6x9 ай бұрын
수송기 칸이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일본c2 가와사키 개발과정보면 수송램프에서 많은 부분이 어려웠다고 합니다. 심지어 도쿄대에 도움요청했는데 도쿄대는 군사연구에 참여하지않는다는 기조때문에 도와주지않았고요
@jhefss44478 ай бұрын
@@김김-o6xe por fim ninguém quer a aeronave que pos não basta ter número de capacidade precisa de um bom tratamento em pós venda e a Embraer tem um dos melhores pós venda e ja tem confiança do mercado mundial.
@alvorecerdourado64903 ай бұрын
😂😂😂😂😂😂
@조환-v8y9 ай бұрын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propilot9 ай бұрын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드래곤썬-m9m9 ай бұрын
중간단계로 중형수송기 개발에 도움된다면 그것만으로도 일단긍정!
@인천돌팔이8 ай бұрын
깔끔하게 설명하시네요. 비교표 만드시는게 요점을 잘 집어 주시네요. 우선 구독하며 시청 해 봅니다.
@최상수-x8i9 ай бұрын
시도는 해봐야지요~
@Alejandrocasabranca3 ай бұрын
Venham todos pro Brasil precisamos de imigrantes temos muitas oportunidades ❤
@alvorecerdourado64903 ай бұрын
O Brasil é o futuro centro do mundo. Por tanto, que venha bastante asiáticas coreanas para os nossos bordéis noturnos 😂😂😂😂
@footstep0029 ай бұрын
c390의 경우 20톤 중반급의 수송량을 갖고 있는데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지상장비의 방호력을 올리고자 하는 추세가 뚜렷해지면서 지상장비들의 무게가 줄줄이 올라가는 추세라 mcx가 개발완료되고 양산될 시점과 그 미래를 고려한다면 수송량에 있어 c390과 확실한 차이를 둔 30톤급 이상의 수송량을 노려야 한다고 봅니다. 단적으로 궤도형도 아닌 차륜형 장갑차의 무게만 해도 이젠 20톤급의 중량을 넘어 슬슬 30톤급에 육박하려는 모습을 보이기 시작하는 요즘이라...궤도형은 40톤급을 향해 가고 있죠. 까놓고 말해서 c17급이라도 만들 생각이 아니라면 솔직히 앞으로는 궤도형 장갑차 이상의 지상장비는 항공수송 하는 건 포기해야 할겁니다. 무기라는게 특히 항공기의 경우 개발 및 최종양산까지 십여년의 시간이 소요되게 마련이라는 걸 감안하면 도입하자마자 시장 수요에 맞지 않는 구식 스펙의 물건이 되지 않으려면 목표로 하는 성능의 설정에 있어 신중해야 한다고 봅니다.
@alaraksong89599 ай бұрын
그래서 탈부착 가능한 모듈형 장갑과 추가장갑으로 방호력을 갖추도록 하는게 추세인겁니다.
@와피-p6k9 ай бұрын
모든걸 다 갖추려다 아무것도 못 할 수 있습니다. 일단 움직여야 합니다.
@appp75665 ай бұрын
C-17 글로브마스터급의 '전략'수송기 그냥 쉽게 표현해서 그나라의 MBT 1대를 운송할 수 있을 정도의 수송기를 보유한 국가 전세계에 몇개국이나 될까요? 또 거기서 그걸 자체 개발할 수 있는 국가는 몇개국이나 될까요? 현재 미국, 러시아, 중국 포함해 전세계에서 꼴랑 3개국입니다... 이 국가들의 공통점은 광활한 영토를 보유했거나 해외전개가 잦은 국가들이죠 솔직히 우리가 MBT를 수송할 만큼의 전략수송기의 체급이 필요한지는 감정 다 떼고 계산기 한번 돌려봐야 할 일입니다.
@CarlosDaniel-c3o7 ай бұрын
Grande meu Brasil. 🇧🇷🇧🇷🇧🇷
@jujudaddypark93629 ай бұрын
영상 잘보겠습니다^^
@propilot9 ай бұрын
매번 감사합니다!
@jkim9499 ай бұрын
K21 들어갑니다. 바닥 기준으로 5Cm 차이라 그렇고 K21 사이드패널을 위쪽에 있어서 K21 폭은 사이드패널쪽 폭이죠. 캐터필트 폭이 아님. 무게도 26톤까지라서 연료를 약간만 빼면 괜찮음... C-390이 한반도 주변국까지는 충분히 실어 나를수 있음...
@K마릴린9 ай бұрын
여유있게 뒹굴거리는 토요일 아침에 이렇게 보는것도 꽤 신선하고 좋은데요?^^이 시간 고정인가요? C-390이 속도는 더 빠른데 이동거리가 부족한건..무거워서 일까요?화물칸 사이즈가 작은건 많이 아쉽습니다.마~~니.. 매번 인터뷰식 스타일에 조금 질리던 차에 새로운 코너 투입 좋네요!화이팅!💪🏼
@abcdefgkkss9 ай бұрын
제트엔진이 프로펠러보다 기름 많이 먹는듯.대부분 국가가 제트엔진 수송기가 있으니 우리나라도 제트엔진 수송기는 몇대있어야지.
터보팬이 터보프롭보다 기름을 많이 먹지만 c130은 엔진이 4개 c390은 2개로 130에 비해 390이 기름 덜먹습니다.
@K마릴린9 ай бұрын
@@GOMDARY 다들 전문가시네요~^^👍👍
@RafaelLopesFreitas9 ай бұрын
The distance of the KC390 is inferior to the C-130, simply because the comparisons are at different intervals. To do this, the two should be compared with the same weight (19t maximum capacity of the C-130). In this condition, the KC-390 flies longer and arrives faster than the C-130. For fairness, the comparison also with the C-130 carrying the 26t that the KC-390 has capacity, in this condition the C-130 would have to make two changes, how much fuel, flight hours, crews would spend more to match the almost 30% more load that the KC390 takes?
@iltaelee87089 ай бұрын
수송기와 장갑차 등의 무기체계 규격을 표준화 및 규격화해서 활용 효율을 높여야함.
@voyager11459 ай бұрын
브라질 C-390 수송기 도입해서 부품 몇개 바꿔 한국산 독자 개발 수송기 라고 KAI 에서 대대적으로 홍보 할 듯!
@764ff8 ай бұрын
모두가 kc 390을 따라하고 싶어하고, 중국도 그것을 원합니다. 브라질에서 온 훌륭한 작품입니다.
그러게요 말하는 꼬라지는 돈만 있으면 살 수 있는 데 국가예산이 부족해서 못사고 이걸 산 것처럼 말하네요 국방부 출입기라는 **가 이 정도 수준이라니 참 한심한 수준이죠
@스톰윈드-i8z7 ай бұрын
C390에 공중급유 받을수 있는 기능은 반드시 탑재되어야 할것입니다 그것도 꼭 붐 방식으로 설치되는게 필요할 겁니다
@kbkim64979 ай бұрын
C17이 단종된걸 모르시지는 않았을겁니다. 애초에 C17을 도입 못 했던것도 비용문제였던것은 사실이니.. C17을 도입했었을수도 있"었"을텐데를 말씀하신다는게 불필요한 오해를 만든듯. 다른 영상을 보면 굉장히 스터디를 많이하시고 질문을 하신다는 인상을 많이 받았습니다. 질문자체와 답변에 대한 피드백이 핵심을 짚으시는게 많았거든요
@cinecastrocastro84122 ай бұрын
A indústria aeronáutica Brasileira e muito forte, tanto em desenvolvimento de tecnologia própria quanto na formação de Engenheiros Aeronáutico. O ITA ( Instituto Tecnológico de Aeronáutica) e considerado um dos melhores do mundo e mais difíceis de entrar. Não e por nada não amigos, mas nós somos os inventores do avião ok?
@이창만-q8k9 ай бұрын
만들어도 어디가 어떻게 다른지 이해하고 만들어야 제대로 만들기 때문에 C5갤럭시의 위대한 수송능력이 어디서 나오는지 정확한 지점을 알려줬음
@leema63879 ай бұрын
보잉737이 거진 독점하고 있는 해상초계기 시장에 KAI가 엠브라에르 여객기 E2 기반의 초계기 플랫폼을 공동 개발해서 도전해보면 좋을듯합니다.
@junl67489 ай бұрын
최소 래드백 과 1개 분대를 운송 할 수 있는 비행기가 필요한 시대 입니다
@ronaldotimoteo24289 ай бұрын
😊브라질 사람은 비행기를 발명했습니다. Alberto Santos Dumont😊😊❤
@jhefss44478 ай бұрын
Não mesmo nem tão pouco visto foi os norte americano o primeiro avião foi criado pelo inglês que inclusive morreu na sua própria invenção.
@ronaldotimoteo24288 ай бұрын
@@jhefss4447 Santos Dumont invented the airplane, thank you
@alvorecerdourado64903 ай бұрын
@@jhefss4447Se for levar nessa lógica, foi Bartolomeu de Gusmão quem primeiro inventou o objeto mais pesado que o ar como a Passarola com formato de pássaro e o primeiro aerostato do mundo ainda no final do século XVII.
K-21 방호력, 화력 등등 성능 업그레이드형은 어차피 못싣습니다. 쪼금 아쉽지만 K-21을 생각하면 잘된겁니다. 을지훈련때 미군이 부러워할 장비가 또 추가되네요
@김홍철-w7l9 ай бұрын
오기자님 영상 중 가장 나레이션이 안정되고 신뢰감 있으며 진지하네요. 좋습니다!
@propilot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dh71718 ай бұрын
한국의 모든 유투버들이 본인 수입의 10%씩 방위성금 내서 큰 기종으로 바꾸자. 그리고 비행기에 성금 기증자 표시 리벳으로 박아서, 비행기가 살아 있는 동안 기념하자....
@bluesking02098 ай бұрын
뭐니 뭐니 해도 미국 ㄲㅍ 손아귀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났다는 측면에서 무조건 잘한 일!! 무엇이든 경쟁을 시켜야 사는 입장에서 좋고 여러 기종 운용해봐야 자체개발 할 때 응용능력도 향상 된다고 봄. 화이팅!!
@jwj33659 ай бұрын
MCX에는 K21장갑차가 들어가도록 개발하기를!
@HBELL869 ай бұрын
시작부터 슬픈 멘트네요...'아이 잘 안 보여서'흙흙 저랑 같이 건프라 하는 아재들도 이제 노안때문에 잘안보이신다고 ㅠ.ㅠ
@propilot8 ай бұрын
😢흙흙😢
@리치-f5o5 ай бұрын
이왕 개발할바엔 , 보병장갑차 k 21을 수송할수 있는 크기로 설계, 제작하는게 훨씬 효율적인데~~
@iron16929 ай бұрын
C-17 5대정도가 더 낫지않았을까 하는생각임(죽은자식 불활만지기...) 하지만, C-390 컨소시엄과 KAI의 기술발전을 통해 자체적인 장거리 고속운항이 가능한 기체를 획득하는게 최선이겠네요. C-130급의 기술력은 우리도 가지고 있을거라 생각되니, 늘 우리군을 보면서 항공자산의 부족함이 느껴지는데, 늦었지만 이제 이분야도 우리가 국산화해야할 시대적요청이 있습니다.
@blackielawless27918 ай бұрын
최고의 선택 ! ! ! 이거 10대 이상 더 도입해야 된다
@이창만-q8k9 ай бұрын
MC-X는 C390수준의 수송기입니다~ 그냥 복제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dongincheonrapid6 ай бұрын
C-390보다 크게 나올 확률이 높음
@고대경-b6d9 ай бұрын
국산 수송기 mc-x에 k21, 레드백, 타이곤, k808/k806 등의 장갑차 수송 능력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GOMDARY9 ай бұрын
Mcx는 중형 수송기입니다. 60톤급을 실으려면 대형기체로 가야하는데요 지금 수송기 개발 예산에 족히 10배는 들겁니다.
@바다타이거9 ай бұрын
미제보다는 결국은 가성비와 기술협력이 더 중요하다..그래야 미래에 한국의 독자적인 개발및 운용유지비 절약에 도움이 될테니까..
@침대의꽃배게9 ай бұрын
기술이전 받으면 확대해서 만들거 같네요 ㅎ 잠수함 처럼요
@남상철-y4x4 ай бұрын
드디어 방위사업에서 미국방산에서 조금씩 벗어나는구나
@이창만-q8k9 ай бұрын
내가 C17수송기를 C390엔진으로 바꿔서 적재량을 79톤으로 늘리는 법을 알려줬는데~~ 만들려나 모르겠네~~ 만드는 방법은 C5갤럭시랑 같은 모양으로 만들면 된다고 했음~~C17설계 실수를 알려줘야 그것만 고치면 됩니다
@dspark21318 ай бұрын
수송기에 기갑차량을 넣는 무의미한 짓에 목숨걸지 맙시다. 미국도 신속 전개랍시고 수송 가능한 종이 장갑 스트라이커 여단 같은거 만들었다가 경무장 게릴라 상대로도 재미 못보고 언제나처럼 그냥 공중폭격 후에 중장갑 투입으로 귀결되었는데 몇 대 실어보내지도 못하는데 대규모 정규전에서 무슨 도움이 된다고 수송기 사업 얘기만 나오면 공중수송, 신속전개 이런거에 신경쓰는지...
@진형김-b5t9 ай бұрын
러시아가 개발 포기한 Tu-330 우리가 개발할려는 수송기랑 똑같은데
@764ff8 ай бұрын
아니요, 브라질 비행기를 복사하고 싶습니다.
@estevaomartins44198 ай бұрын
Não entendi nada, mas sim
@shunya1189 ай бұрын
5:20 C-390 4대 사면서 너무 많은걸 기대하는건 무리 아니겠어요? 우리가 KF-21 몇 대 사간다고 모든걸 알려주지는 않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다만 우리가 콕 찍은 일부 특정 기술 전수에 대해서는 이미 얘기가 끝났기 때문에 도입을 결정했을거라고 생각되고, 우리가 정비할 수 있다면 운용하면서 뜯어볼거고 전혀 문외한이 아니기 때문에 설계 개념을 흡수할 수 있을겁니다.
@graycain8 ай бұрын
에고 KAI야... 여기저기 숫가락 드리밀어 똥칠하지 말고 신형헬기와 KF-21이나 제대로 해라. KF-21 여객기 만들어 놓고 또 이것까지 침바라서 무슨 장난 칠려고? 또 언플하게? 개발비 10조 들여 놓고 기기체 가격 900억이라고 싸다고 구라치게? 개발비도 못뽑는 무기개발 해봐야 우리가 돈내서 개발하고 남들은 공짜로 개발비 빼고 무기 수입해가는 거저 먹는거잖아.
@sunglee5007 ай бұрын
성능 신형 기술정비협조 개량가능성 모두 우수하고 미국 기업보다 나은 협력. 한국 방사청과 미국무기 신봉 일본찬양 집단이 뻘짓만 안하면...
@ALBATROSS009 ай бұрын
여기 원래 주인장님은 어디가셨나요??????
@raincho7809Күн бұрын
2기통 만들다 보면 4기통도 만들수 있겟죠.
@JayKimJr4 ай бұрын
비행기수송위해 장갑차를 맞추긴 좀
@bumsoobumsoo9 ай бұрын
엔진 두개 붙인 30톤급ㅡ 엔진 4개 짜리 70톤급ㅡ엔진 6개짜리 100 톤급 ㅡ 30 70 100 톤급으로 한번에 개발 하자 알미늄 샸시 레벳 만 치면 되는거 뭘 망설이냐
@김준수-r5b9 ай бұрын
C-17 설계도면과 엔진 받아서 면허 생산하는게 더 좋을것 같은데요. 수리온이나 LAH 처럼 KAI나 대한항공에서 제작하는게 대형 수송기 사업에 더 유리한게 아닐런지. 미국은 단종되어 추가 생산 안하지만 미군이 사용하니까? 부품 수급을 할 수도 있고 우리가 양산, 개량하면 미군 C-17 국내 수리 할 수도 있고 미군도 유리한점이 있고 동남아나 중동에 판매도 할 수 있을건데.
@johnbillon77579 ай бұрын
라인이 닫혔다는 건, 부품 수급이 불가능하다는 말입니다. 부품을 공급할 업체가 없으니 면허를 받아도 불가능하고, C-17은 초 대형 기종이라 전 세계에 기갑 장비를 포함한 군대를 신속히 보내야 하는 미국 등이나 쓰는 수송기입니다. 동남아가 해외에 기갑 장비를 신속히 파병할 이유가 있나요? 동남아 등 가장 많은 수요를 가진 수송기가 C-130급입니다. C-130이 많이 팔린 이유는 그만큼 수요가 많은 기종이라는 의미죠. C-390급도 수송기 수요를 본다면 상당히 대형급입니다. 우리는 전시에 북한에 신속대응사단을 항공기로 투입할해야 해서 큰 기종을 찾는 거지, 평소 물자 수송 등에 사용하려면 C-390도 큽니다.
@birth10n189 ай бұрын
돈 없습니다. C-17 라인이 닫혀있지 않았다 하더라도 요구댓수를 못 맞추는 가격입니다. 하물며 면허생산? 가장 싼 옵션을 택해도 돈이 모자란데, 가장 비싼 옵션은 어불성설이지요. 동남아나 중동에 판매도 안됩니다. 일단 미국기체라 미국 허가를 받아야할 뿐더러, 저 항공기가 겁나 대형이고 비쌉니다. 유지비는 말 할것도 없죠. 동남아에서 제대로 굴리지도 못할 뿐더러 필요도 없습니다. 중동에서는 이미 미국에 돈 줘야해서 살 나라들은 사놨습니다.
@dongincheonrapid6 ай бұрын
미국이 줄거 같음?
@김준수-r5b6 ай бұрын
@@dongincheonrapid 단종된 모델 돈 받고 파는데. 라인도 없고 설계도 돈 받고 팔고 값비싼 엔진부터 수십만개 부품도 수출 가능한데 그리고 유지보수 관련 수익이 창출되는데 안 할 이유가 없죠.. 수리온도 엔진이나 주요 항전장비, 로터도 모두 수입인데. 국산화율이 몇프로 하는지 중요하죠. KF-16도 라이센스 생산 했는데.
@alvorecerdourado64903 ай бұрын
@@birth10n18Sim, em breve vocês serão comprados pelo Brasil e pela China.
@thecorea9 ай бұрын
기술개발 리스크 줄이고 민간엔진이 핵심이지..군수보급이 비교불가.. 일본과 언제든 한국을 져버릴 개념으로 대하는게 보인다. 삼성 원재료 협박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생산공장 그대로 손들고 반납하고 철수하게끔 만드는 시나리오에 이미 끌여들어갔지.. 게다가 트럼프.. 미국 리스크 줄이려면 수급 수출의 다원화밖에없다. 군수도 마찮가지..
4:14 c-390에 K21 실을 수 있음. 최대폭 3.45m 최대이륙중량도 간신히 맞춤. 왜 안 된다는 건지?
@nerguri12349 ай бұрын
부수적으로 딸려오는 짐짝들이 있으니까..
@아름다운오늘-w5r9 ай бұрын
연료는 않실능교? 무게만 3톤인데. 이륙중량 맞추면 연료는 1톤도 못실음.
@krauskim76628 ай бұрын
@@아름다운오늘-w5r 연료야 현지 조달 못함? 뭐 얼마나 다른 연료를 쓰기에?
@alvorecerdourado64903 ай бұрын
A Embraer já informou que pretende criar uma versão maior e mais larga do C390 para suprir o mercado de grande cargueiros militares. E isso será uma ótima oportunidade da República da Coreia adquirir para sua força aérea.
@alvorecerdourado64903 ай бұрын
Venham coreanos, venha bastante para o ocidente. Tragam mais a sua cultura, o k-pop, k-dorama e tragam bastante mulheres coreanas para os nossos bordéis noturnos. Venham venham venham! Nós do ocidente adoramos asiaticas nos nossos bordéis! Venham venham venham!
@택명윤-j3b9 ай бұрын
C-390결정은 KAI의 MC-X개발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엠브레어는 KAI가 30톤급 수송기를 개발하는것을 달갑게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자기들의 수송기 시장에 도움이 안된다고 우려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KAI가 개발하고자하는 수송기는 C-390보다 성능이 뛰어나므로 시장에서 경쟁한다면 엠브레어는 당연히 질수밖에 없겠지요. KAI가 엠브레어와 협력한다면 C-390급의 수송기는 엠브레어가 독식할려고 할것이고 그러면 3대만 도입하면서 문제가 되는 군수지원 등의 문제를 고려해 추가 도입을 강요하겠지요. 이러한 의도를 아는 KAI가 엠브레어와 협력을 기대하기는 가능성이 희박하겠지요. KAI는 국내 수송기 소요뿐만아니라 다양한 프랫폼을 비롯해서 C-130 등을 대체할 수송기 시장에 진출하기위해서는 엠브레어의 기술에 발목잡히는 상황이 일어나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드네요.
@764ff8 ай бұрын
Embraer에는 당시 경쟁자가 없었고 15개국에서 이미 C 390을 구입했습니다. 귀하의 비행기는 아직 존재하지 않으며 단지 프로젝트일 뿐이며 브라질의 현실입니다. c 390의 더 큰 버전이 있을 것입니다. 이미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djlipsum15269 ай бұрын
그래도 390 화물칸이 130j보다는 크지 않습니까...........k21 한대를 못 넣어서 안타깝다는 얘기는 그냥 쓸데없는 푸념 같네요 그거 하나 날려보자고 a400m이나 c17을 살 수도 없는 일이잖아요 130이나 390 세대 살 돈으로 한대를 간신히 획득할까말까 한데, 고민하고 안타까워하고 그럴 필요가 전혀 없지요 나중에 전술수송기 사양에는 반영할 필요가 있겠습니다만은..
@theyncar40599 ай бұрын
130X3=390 딱 3배 좋은 것이다
@K마릴린9 ай бұрын
😁😁😁😁😁
@정태희-e2b8 ай бұрын
천재다. ㅋㅋㅋㅋㅋ.
@alvorecerdourado64903 ай бұрын
Você acertou meu caro amigo coreano. Muitos brasileiros também acertaram anos atrás, e agora vocês também acertaram. Gênio 😊
@bely_118 ай бұрын
한국에서 장갑차를 수송기로 전개시킬일이 있음? 진짜 모름
@박영채-k4kАй бұрын
최고입니다 국방정보코 네 앞으로도 좋은정보 !!
@2sdle1128 ай бұрын
카이가 T-50계열, KF-21, 개발 성공으로 폭주 중이라고 생각합니다. 해병대용 공격형 수리온부터 시대에 뒤 떨어져 버린 LAH 사업, 이번에 발표한 한국형 수송기 사업까지, 전부 사업성이 의심되는데 국산이라는 타이틀 하나로 국방부에 강매수준으로 밀어 붙이고 있습니다. 한국이 수송기를 도입해 봐야 몇대나 도입할까요? 결국 수출에 의존해야 되는데 군용 쌍발터보팬엔진 시장이 큰것도 아니고 그리고 수송기 기반 파생형들 만들어서 판다는데 미국이 바보라서 민간여객기 모델을 급유기와 공중통제기로 사용할까요? 파생형이 나와봐야 수요가 10대가 될까 말까인데 이걸 개발 하겠다는건 사기라고 봅니다. 현실성이 전혀 없습니다. 거기다 CN-235처럼 민간여객기 버전도 만든다는 소리에 이건 연구비 빼먹겠다는 대국민 사기극이라는 생각 밖에 안들더군요. 지금 KAI는 수송기 개발할때가 아니라 드론개발에 집중해야 될때라고 생각합니다. 언제까지 국산이라고 한국이 비싼 개발비와 도입단가를 지불하며 사줄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제발 KF-21 항모버전 만들겠다는 소리 하지 좀 말았으면 합니다.
@krauskim76628 ай бұрын
마치 국내제조를 위해 부족해도 C390을 선택햇다는 늬앙스로 주장하시네 내구성, 정비편의성등은 다른 문제지만 어떤 스펙을 봐도 C390이 더 좋은것을 직접 입으로 말하면서
@2day9688 ай бұрын
c17은 이미 늦음...미국이 다시 생산라인 살린다고 해도 납기가 너무 늦지
@성근유-s8h7 ай бұрын
미국 무기는 그만 사자 가격이 너무 비싸고 돈주고 사도 정비도 마음대로 못하게하고 기술이전도 없고 계약도 잘 어기고 무엇보다 갑질하는 꼬라지는 더는 보지말자
@저먼곳에9 ай бұрын
정말 판단 잘 한거다 국산화가 답이다 국산화 개발하고 개조해서 해상초계기 교전통제기 공중급유기 전자전기 대량 생산 해서 군용 뿐 아니라 국내 여객기로도 사용할수 있게 하면 충분히 이익이 될꺼다 KF21 전투기 엔진 뿐 아니라 반드시 사출좌석도 국산화 시켜야 된다 공대공 공대지 정밀 유도폭탄 모두 국산화 시켜 버려야 하며 차후 TA50 도 포기하고 우리가 직접 더 멋지고 더 큰 전투기를 다시 만들어서 미국의 전투기를 모조리 대체해 버려야 된다 세계 그 어느 국가도 자주국방이 최고다 미국 손아귀에서 벗어나야 된다
@hawkman85969 ай бұрын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수송기... C-130
@alvorecerdourado64903 ай бұрын
.....mas foi graças ao C-130 que o C-390 existe. Mais respeito ao avião cargueiro pai.
컨셉질문이 개엉뚱~! 논스톱으로 알래스카까지 갈 수 있는 최소한 중동까지 갈 수 있는 수송기가 필요하였고 전술 상, 공중급여 다중임무에 향후 한국형 수송기개발 컨셉에 맞는 성능은 kc-390밖에 없다는 것을 매니아라면 알텐데. 가격가 기술이전, 적극적 협력성도 kc-390업체이고. 개 엉뚱하게 큐브진행을 해~!